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나영민 의원 5분자유발언
순미
신순미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50회 김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나영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영민
나영민의장
우리 시의 든든한 버팀목인 14만 시민 여러분, 시민 생활에 활력이 되는 시책 발굴에 힘쓰시는 1,2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골목길을 누비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미래의 희망을 전하고 있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곧 우리의 얼굴에는 꽃 그림자가 드리울 것이고 그와 함께 추운 겨울을 지나느라 힘겨웠던 마음속 무게는 한결 가벼워지리라 생각됩니다. “일년지계(一年之計)는 봄에 있고 일일지계(一日之計)는 아침에 있다.”라고 했으며, 조선시대 왕실에서는 선농제를 지내는 것으로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러하듯 봄은 모든 일의 시작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각 사업장의 동절기 공사 중단이 해빙과 함께 풀리며 본격적인 추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각 부서에서는 모든 사업의 시행에 첫 단추를 끼우는 시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어느 하나 어긋나는 부분 없이 세심하게 챙겨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시각으로 준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이번 회기 중에 갈항사지 복원사업 현장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문화재 반환을 위한 기반 정비와 더불어 진입로 확·포장 사업을 함께 실시해야 합니다. 해당 부서인 문화홍보실, 도로철도과, 건설도시과 등은 사업 완료 후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서로 유기적인 협업을 통하여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게끔 모든 부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회에서 누차 집행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미래의 변화를 예측해서 처음 시작 단계에서 부지 확보만큼은 최대한 많이 해놓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는 급속한 감소 추세에 직면하여 온 국민이 걱정하고 있는 현실입니다만, 과거의 역사에서 미루어볼 수 있듯이 미래에는 또 어떤 형태로 변화할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간절한 바람과 지금의 사회적인 노력이 성과를 거양한다면 어느 시점에서는 다시 인구가 증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후손들이 지금의 행정 추진 결과에 “그때 참 잘했구나!”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도록 기반 마련 확충에 부족함 없이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최순고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우리 김천시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전이 개최됩니다. 각 가정에서도 손님을 맞이해야 할 일이 생기면 집 안팎을 깨끗이 정리하고 청소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것은 손님에 대한 예의이자 배려입니다. 우리 시에서도 도민체전 기간 동안 많은 손님이 방문할 것에 대비하여 그분들을 맞이하여 마음을 가다듬고 준비 또한 철저히 해야 합니다. 이 일에는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행정에서는 예산을 투입할 곳이 있으면 신속하게 집행하여 최고의 효율을 올릴 수 있도록 하여 다른 어느 도시에서 치른 도민체전보다 기분 좋고 경제적인 대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우리 의회에서도 적극 동참하여 필요한 곳이 있으면 성심껏 돕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공무원 여러분께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질타성 민원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또한 직접 느끼는 아쉬움이기도 합니다. 2·3년 남짓의 기간이 지나면 공무원들은 다른 부서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럴 경우에 담당 업무의 인수인계가 확실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국비를 확보해야 하는 사업이 계획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은 우리 시 전체로 보았을 때 엄청난 손해이기도 할뿐더러 사업 추진에 기대를 걸고 있던 지역민에게는 상실감을 안겨 결국에는 행정에 대한 신뢰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 점을 유념하셔서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임자와 후임자 간, 그리고 부서와 부서 간에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자세로 업무 추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우리가 계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이 시민 중심의 행정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것으로 개회사에 대하겠습니다.
순미
신순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10분 폐식
무국
무국의회사
직원 사 무 국 장 김경하 전 문 위 원 이양숙 전 문 위 원 윤수철 전 문 위 원 천화영 의 사 팀 장 신순미 김천시의회 COPYRIGHT(C) 2019 GIMCHEON COUNC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