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걸만안구청장
만안구청장입니다. 먼저 김성수 위원님의 질의사항으로써 구청장은 각종 순찰과 관련해서 주민들과의 소통 및 의견청취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특별히 또 요구되는 우범지역 및 장소에 대한 관리대책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현장행정을 통한 취약지역 순찰을 위해 사회단체회, 또 동장, 간부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야간순찰을 권역별로 지정하여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순찰을 통해 현장에서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한 소통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에 통보하여 처리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위해서 열린구정의 날을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각 동에서는 동장의 일일순찰을 통해 주민의 의견수렴과 매월 실시하는 확대간부회의 시 각 동장들로부터 지역의 현안사항과 주민 의견사항을 청취하여 최우선적으로 해결해 오는 등 다양한 채널과 방법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에 노력해 오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지난해 야간순찰 해서 처리한 실적은 45건이고, 또 열린구정의 날에 19건, 또 동장 일일순찰은 도로, 교통, 청소 등 각종 관찰해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해 준 게 1만 5천 391건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구는 구도심이고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여기저기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 지역 특성상 각종 범죄가 빈집이 있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우려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 구에서는 자율방범대의 상시 야간순찰은 물론 구청에서도 각 담당 동별로 출장해서 자율방범대와의 합동순찰도 실시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우리 구는 안양8동 상록마을 및 안양2동 향림아파트 등 도심재생사업에 따른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상시 일일순찰을 통해 현장행정 및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일일순찰 및 자율방범대의 야간순찰은 물론 관할 지구대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승경 위원 질의사항입니다. 각 동과의 소통행정을 위한 구청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견해와 또 각 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에 대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먼저 구청장의 역할은 아시다시피 구청에서 하는 일은 어떤 기획적이고 대형사업을 계획한다든가 그런 부분들을, 또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큰일을 한다기보다는 시에서 하는 일을 보조하는 그런 기관으로써 어떻게 보면 시민과 가장 가까운 최일선에서 주민과 호흡하고 주민들의 불편하고 불안스러운 그런 부분들을 아주 가장 신속하게 처리를 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그런 구정이 되겠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저희가 구청에서 하는 일은 세금 잘 징수를 해서 자주재원 확충하는 부분, 또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유지관리를 잘해서 시민의 불편, 불안한 요소를 해소해 드리는 그런 것들, 또 질서를 위한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열아홉 가지의 단속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주된 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재해대책, 설해대책, 수해대책 하여튼 그런 쪽에 문제가 있을 때는 동과 구청이 가장 먼저 그런 현장에 일찍 나가서 주민들의 불안한, 불편한 그런 부분을 해소해 주는 역할이 주가 되겠습니다. 저는 리더십을 얘기한다면 민주적, 자유방임형 이런 리더십이 있습니다만 저는 어떤 감성의 리더십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직원들한테 발산을 해서 직원들 간에 즐거운 마음으로 또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자율적으로 또 창의적으로 일을 신바람 난 가운데 즐거운 마음으로 주민들한테 친절하고 신속하게 예의바르게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무원들이 주민들의 일에 주민들의 중심에서 시민 편에서 일해 주기를 기대를 하고 항상 그런 메시지를 전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공직자들의 신뢰성이나 또 우리 공직자들이 느끼는 것은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이 어떤 공직자들, 시민이 느끼는 것은 공직자의 어떤 위상을 좀 높이고 또 신뢰받는 그런 공직자가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우리 직원들한테 그런 철학을 심어주곤 했습니다. 특히 동에서 일을 하다가 또 과에서 일을 하다가 막히고 어렵고 힘든 부분이 있으면 그런 부분들을 잘 해소해 주고 뚫어주고 그런 역할을 하는 게 구청장의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안정을 위해서 또 우리 각 동에서는 주민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서 동의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동이 발전하고 또 구심점 역할을 함으로써 동과 구정과 시정이 함께 발산하는 그런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공직자는 그저 공심으로 꽉 차있고 맑은 영혼으로 주민들한테 정말 친절하고 내 일 같이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정말 시민들을 대하고 친절하고 예의바르게 했을 때에 주민들로부터 칭찬받는 또 그런 공무원들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수시책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물으셨는데요, 우리 구청하고 각 동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은 기존에 어떤 일반화된 행정서비스와는 별도로 주민들에게보다 한 발짝 더 다가서고 또 민원의 어떤 편의증진을 위해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브레인스토밍 기법 등을 활용해서 창의적으로 발굴된 그런 사업들을 일시적으로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그런 사업들이 특수시책으로 해서 짧게는 1년 길게는 2, 3년 정도 특수시책을 진행을 해 옵니다. 그렇게 해서 그런 부분들이 주민들에게 정말 호응도가 좋고 또 행정에 어떤 효율성이나 능률성을 제고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면 그런 것이 검증이 되면 일반화된 어떤 정책으로 저희가 해서 양 구청 간에 아니면 각 동 간에, 또 시에까지 그런 부분들을 공유해서 같이 일반화된 정책으로 가는 것이 특수시책의 어떤 의의가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랬을 때 활성화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우리 안양2동 같은 데서 추진하고 있던 「우리 마을 Clean-Up」운동 사업 이런 부분들은 지난해에 효과가 좋았기 때문에 금년에 각 동에, 또 동안구에 동까지도 벤치마킹해서 각 동의 실정에 맞게 또 새로이 운영을 함으로써 무단쓰레기 투기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정비하는 그런 뿌리뽑기식 무단쓰레기 투기 정비 내지는 근절하겠다는 것으로 해서 우리 구청에서는 그쪽으로 금년에 특수시책으로 또 하고 있습니다. 금년에 이제 무단투기를 뿌리뽑기식으로 정비하겠다. 그게 또 특수시책으로 발전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반화된 어떤 정책으로 시책으로 해서 추진하게 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정도로 답변을 마치고요, 다음에는 이재선 위원님 질의 사항입니다.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중 주민자치위원 중에 금년 1월에서 3월 중 임기 만료된 위원 중 일부 보류위원 현황 및 위촉현황, 또 주민자치위원장 중 위촉이 보류되었거나 공석인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서 질의하셨습니다. 자료로 제출해 드렸고요. 이에 따른 어떤 큰 문제점으로는 크게 나타난 것은 없지만 주민자치위원장의 경우 해당 동에서 오랫동안 자원봉사 등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오신 분으로 조례 개정 전 해촉 통보 등으로 위원 간 부조화 등이 초래될 수 있다고 예상되지만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을 정립하고 실질적이며 투명한 위원회 구성과 주민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안양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을 위한 절차라고 사료되어집니다. 그래서 조례가 개정이 되고 또 각 동별로 운영되고 있는 운영세칙이 있습니다. 그 조례와 운영세칙 간에도 좀 상충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우선 잘 정비가 되면 거기에 아주 철저하게 맞추어서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조례도 하나의 법규이기 때문에 공직자는 그 법규에는 충실하게 맞추어서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자료 보시면 주민자치위원장 보류된 것은 9명이고요, 위촉한 것은 14명이고, 위촉이 안 된 저기는 박달1동인가, 거기에 1명이 현재 안 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재선 위원님 질의 사항입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통합 운영의 진행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셨습니다.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권역별 프로그램 통합 운영은 생활권 중심으로 11개 동 주민자치센터를 5개 권역으로 묶어 중복 프로그램 통합 운영과 무분별한 공간 확장 방지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 2009년 10월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합 운영 대상권역은 시의원 선거구를 고려하여 대상권역을 선정하였으나 지역 여건상 통합 운영이 곤란한 3개 동 안양2동, 안양7동, 안양3동은 제외되었으며, 5개 권역은 안양1동·안양4동·안양5동을 제1권역, 안양3동·안양9동은 제2권역, 안양6동·안양8동을 제3권역, 석수1동·석수2동을 제4권역, 박달1동·박달2동을 제5권역으로 분리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추진사항은 각 권역별로 주민자치위원장, 간사, 동장 등 추진협의회를 구성해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자치센터의 운영 개선을 위한 통합 운영 및 다양한 발전방안 등 2회에 걸쳐 토의한 결과, 원칙적으로 권역별 통합운영에 대한 동의가 이루어졌지만 중복된 프로그램이 각 동에서 활성화되어 있고 수강생의 거주지역,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의식이 강하고 또한 타 동의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하여 배타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는 등 통합 운영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현재 프로그램의 통합 운영은 지난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점 등을 추진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지속적인 권역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추진협의회 개최, 권역별 통합수강생 모집, 발표회 개최, 프로그램의 차별화 등과 권역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장기적으로 권역별 통합운영 추진을 위해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권역별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권역별 지역의 여건 등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개발 선정한 후 협의조정을 거쳐 지원할 계획입니다. 민간경제와의 프로그램 차별화로 사경제 피해 최소화 여부, 다양한 계층의 참여 유도 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노인 특강과 청소년 방학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이용률을 높여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