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발언
오세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장시간 설명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오세길 위원입니다. 21세기는 문화·관광 시대입니다.
해설사 보면 앞으로 젊은 사람 위주로 해서 선별해서 뽑아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뭐니 뭐니 해도 보수 많이 주고 우리가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그런 인상이라든가 말투라든가 그런 교육을 철두철미하게 시켜서 해설 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여러 가지 축제도 있습니다만, 어느 행사장에 가도 예산 많이 투입되고 시에서 해설사나 이런 분들이 훌륭한 분들이 많은 도시에 가보면 많은 인파가 끓습니다.
우리가 80·90년도 한강의 기적이라고 하고 60·70년도에는 파독 광부들이나 간호원들 독일에 가서 라인강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때 우리나라 공무원들 월급 1만 원 채 안 될 때 그분들은 12만 원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3년 이상 근무하면 8천명 광부로 갔고 1만 명 간호사로 갔었어요.
사내에서 결혼하면 계속 연장해서 그 나라에 근무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독일에서 그런 파격적인 제안해서 간호사와 광부들하고 결혼을 많이 해서 거기에 사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한국과 독일은 그때 당시에 하늘과 땅이라는 거죠. 그만큼 벌이가 좋고, 우리나라가 지금 군사력은 세계 4위입니다.
OECD 국가 중에서 경제는 10위권 안에 들어가잖아요. 8위·9위 이 정도 되는데, 예산을 앞으로 관광 예산에 많이 투입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런 거를 개발해서 앞으로 활성화 안 시키면 김천시는 미래가 없습니다.
자원이 얼마나 좋습니까, 김천시내? 천년고찰 직지사 있고 수도사, 청암사 좋은 데가 엄청나게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잘 활용하면 정말로 우리 김천이 외부에서 많이 올 수 있는 세계적인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산이 70%고, 물과 산이 잘 어우러져서 정말로 살기 좋은 도시될 수 있거든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많은 예산을 투입해야 합니다.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셨지만 공직에 있는 분들이 퇴직하고 해설사 한다 이런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정말로 20대, 30대, 40대가 들어와서 그분들이 이거를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보수도 줘야 하고 그만한 처우 개선하면 우리 김천시가 많은 발전이 안 있겠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거를 앞으로 조례라든가 운영이라든가 그런 지원을 충분히 검토해서 해서 해야지, 우리가 교육·경제·사회·문화 이런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문화·관광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이 앞으로 철두철미하게 검토해서 예산이 충분하게 투입돼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