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위형운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우려하는 건 뭐냐하면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께서도 임옥연 위원님이 질의했을 때 답변이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했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기 때문에 법과 제도 속에서 꼬아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우려하는 건 양천구 구청장이나 양천구 직원분들은 의식을 안하겠지만 다수 정당에 있는 사람의 눈치를 어떤 식으로든 보는 이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이 보완이 안되면 이쪽에 있는 사람들은 눈치를 안 보고 소신껏 하겠지만 반대편 쪽은 눈치를 보고 하기 때문에 그러면 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소수 정당인 통합민주당에서 볼 때에 이런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논의가 되어야 할 게 뭐냐하면 구청보다 노조에서도 지금 지대한 관심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볼 때는 이 한 명을 일반직이냐, 별정직이냐 이런 논의를 안하고 쉽게 넘어가면 좋은데 저희 입장에서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좀 더 토의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