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용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지금 양천구민체육센터나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우리가 길이 많이 막히고 사람을 가득 태워서 다니는 그런 차량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부분 보면 서서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차량을 보면 거의 대부분 다 앉아서 가고 여유좌석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양천구 관내를 돌아다니면서 길이 밀려가지고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건 없어요. 그런데 한 달에 500㎞ 이상 차이가 나는데 기름은 항상 같이, 한 달에 8544가1,100ℓ 들어가면 6477도 1,100ℓ 집어넣고. 지금 계속 똑같이 그래요.
그래서 제가 다른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한테 한 번 물어 보았어요.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어떻게 된 겁니까? 차량등록증 상에는 연비가 한 6㎞ 나오는데 이게 2.몇㎞ 밖에 안 나오는데 이게 가능한 겁니까?" 했더니 직접 하시는 분들이 그래도 최소한 4㎞ 정도는 연비가 나온다고 그래요.
그런데 우리 양천구를 운행하는 차량은 차량거리를 나누어 보았을 적에 다 2.몇㎞밖에 안 나와요. 지금 45인승 같은 경우에도 2008년도 8월까지 2만 1,980㎞를 뛰었는데 주유량이 9,600ℓ입니다. 연비로 나눠 보니까 ℓ당 2.289㎞ 밖에 못가요.
그래서 기사들한테 한 번 물어보았어요. "이렇게 기름이 많이 먹습니까?" 했더니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니길 바라지만 우리 구민체육센터를 운행하는 차에 만약에 기름을 집어넣으러 갔을 적에 150ℓ를 집어넣어야 되는데 50ℓ 밖에 주유공간이 없다고 하면 50ℓ를 집어넣고 100ℓ 보관증을 써 준대요.
그래서 그 보관증을 갖고 다른 차로 가서 기름을 집어넣든가 아니면 가격을 좀 저렴하게 해가지고 현금으로 돌려받는 그런 경우가 있대요. 그런 것까지 확인을 했습니다. 우리 양천구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혹시 있을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어떻게 같은 차량이 같은 해에 두 달도 채 차이가 나지 않게끔 나와 가지고 거리는 500㎞ 이상 차이가 나는데 기름은 똑같이 먹을 수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