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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성국 의원 5분자유발언

182회 제개회식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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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심의원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82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게 되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성국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이성국의장

존경하는 50만 양천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추재엽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따뜻하고 희망에 찬 새봄의 기운이 완연한 오늘 제182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의회가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의 일군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 없는 성원과 협조를 다해 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구민의 뜻을 구정에 반영하고 구민이 보다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희망이 가득 찬 양천의 밝은 내일 건설을 위한 구정업무 수행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최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추진으로 인해 경제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는 하나 우리 주변에는 일자리를 잃거나 일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여 방황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으며, 경제 불황으로 인한 체감경기는 날로 더 심각해져서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어 우리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의회와 집행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서로 합심하여 노력하고 각자의 책임과 역할에 충실한다면 작금의 힘든 경제상황 극복은 물론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서민들에게도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주어 현 경제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구는 경제불황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일부나마 해소하는 차원에서 예산을 조기집행하고 추경을 편성하여 재정지출을 확대하는 등 경기부양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모든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경제문제가 시급한 사안임을 인식하고 올 한 해 의정활동의 중심목표로 "지역경제살리기" 대안을 설정하여 집행부의 시책과 대안이 효율적으로 실행되어 경제회생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이러한 경제 불안요소가 조기에 해소되어 하루빨리 지역 서민경제가 안정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민생관련 대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지난 4월 15일은 우리 양천구의회가 개원 18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날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 입어 참다운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50만 구민의 대변자로서 그 소임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해 주시고 계시는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양천구의회 의원 모두는 구민이 부여한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구민의 복리증진과 양천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내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흔히 의회와 집행부 관계를 순치지세의 관계로 비유하곤 합니다. 이는 입술과 이의 관계로 서로 돕지 않으면 서로가 보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깝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를 존중하며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현안 문제해결 등을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구정의 동반자로서 신뢰와 존중을 통한 상호 협력하는 모습 또한 지속적으로 보여줘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의원 모두는 처음 의회에 등원하면서 마음속으로 소중히 간직했던 초심을 기억하며 우리 의회 의정목표인 "열린의정, 함께하는 지방자치"의 실현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거듭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추재엽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4월은 본래 주요 현안사업들이 시작되고 추진되는 매우 중요한 달입니다. 그러나 금년은 경제위기에 처해 있는 영세한 사업자나 저소득 근로자 등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예산을 조기집행하고 추경예산까지 편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토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행 속도에만 신경 쓰다보면 사업취지에 대한 가치가 변질되어 사업내용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발생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집행되는 예산이 당초 계획한 대로 영세 업체나 경제형편이 어려운 계층으로 반드시 흘러가도록 각별히 신경 써서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모든 현안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됨은 물론 시작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고 빈틈없이 추진되어 예산낭비나 민원을 야기하는 비효율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알찬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번 주부터 시작해서 5월 한 달은 크고 작은 행사가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모든 행사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구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하나가 된 양천을 느끼고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서민들이 이러한 축제를 통해 다시 한번 가족의 소중함과 가정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행사기간 중에 행사장을 찾아오는 많은 주민들이 예상되므로 주민들을 위한 철저한 안전대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교통안전대책은 물론 행사장 안내와 질서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4월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그리고 건의안을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장애인 관련 조례를 정비하여 장애인이 실질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정책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도록 장애인 관련 조례를 다수 정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구에 당면한 현안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는 상정된 안건을 꼼꼼하게 살피시고 거시적인 관점과 깊이 있는 안목으로 안건을 심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구정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주요현안에 대해서는 사전설명을 해주는 상호존중의 자세를 보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희망이 가득찬 양천구의 발전을 위해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원

심의원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82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3분 폐식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