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위형운 의원 발언
위원 5, 6, 7, 8월 네 달 동안 마무리를 잘 하셔가지고 8월 말까지 이사장님이 계시니까 작년 임기 도중에 적자가 난 부분을 지금 문병상 위원님께서 내용과 대책을 말씀을 하셨지만 저는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볼 때에는 책임감 반, 의무감 반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제가 볼 때에는 근거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한 가지 이사장님한테 말씀드릴 게 다음 달 5월 말에 의회가 열리지만 열리기 전에 비전과 미션 이 앞장에 정확히 2008년도에 왜, 어떤 식으로 센터 팀별로 어떻게 적자가 났고 흑자가 났는지를 10페이지 이내로 주시면 저도 그걸 보고 분석이 나올 것 같아요.
왜냐하면 결산서에도 특별한 내용이 없죠, 왜 흑자가 나고 적자가 나고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다고요. 숫자로만 나와 있지. 그래도 100억대 이상의 수입·지출이 되는 회사면 사회적으로는 중소기업이지만 저희 지역에서는 꽤 큰 회사로 봐야 됩니다.
주민의 만족도도 높여야 되겠지만 경기가 어려우니까 이것을 하셔서 최대한 해야 되는데 A4용지로 책자 찍어서 주고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저는 이게 싫다는 겁니다. 이사장님이 몇 달 안 남으셨는데 질의드리기가 그렇지만 답답한 게 뭐냐하면 3년 이상 사귀지 않으면 친구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사장님께서 1년이 지나셨기 때문에 작년 결산서를 제가 유심히 보려고 오늘 받았거든요.
보고 모르는 사항이 있으면 제가 질의를 드리고요, 현장에서 뛰는 분도 계시지만 사무실 내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현장하고 밀접한 관계를 맺고 마음을 읽으면서 기획혁신팀에 계신지 의문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인터넷상에 민원이 뜨면 무조건 손님은 왕이고 안에 계시는 일용직 분들하고 많이 부딪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럴 때 약간 억압적인 부분도 있고 제가 봐도 비상식적인 회원이 있고 그날에 따라 비정상적으로 행동하는 일용직도 있겠지만 이런 부분을 사무실에 계시는 분들이 현장에 자꾸 나가서 부딪쳐 가지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되는데 그런 게 없는 상황에서 이런 결산서만 나오다 보니까 내년 봄에 이 책자가 나오면 적자가 또 나옵니다.
그러면 내년 8월 지나서 이사장님이 안 계시고 다른 분이 맡으시면 2/3는 이사장님 시절에 한 것이고 1/3은 다른 분이 한 것인데 그 분이 1/3만 책임지겠다는 말이 나올 수가 있으니까 자기가 있는 동안에는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