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강성벽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알기로는 사도가 꽤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구에서 사도라도 특별한 경우로 해서 정말 망가진 데는 보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대략 보면 사도가 많이 노후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장용수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좋은 자재를 환경에 맞게끔 피치 못하게 다시 걷어내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것을 과장님께서 "타구라든가 사용처에 주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본위원의 생각에는 사도라고 해서 우리 구민들이 안 다니는 도로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사도를 파악해 보니까 주민 한사람이 그걸 보수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건물을 지으면서 어쩔 수 없이 도로를 내놓고 그때 당시에는 관리를 한다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그레이팅이 망가졌다든가 맨홀 뚜껑이 망가졌더라도 주민들이 돈을 내서 보수하는 경우가 거의 드물더라고요. 그러면 천상 우리구에서 해줘야 되는데 제가 "사도가 대략 몇 %냐?"고 물어본 것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좋은 폐자재가 많이 나옵니다. 그러면 예산을 별도로 세우지 않더라도 사도 같은 경우는 좋은 자재가 나오면 인건비를 포함해서 사도라고 하더라도 우리 구민들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 잘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그런 분야에도 신경을 써서 사도의 수평이 안 맞아서 물이 고인다든가 침하가 되면 그때 그때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더욱 관리를 해서 그런 분야까지도 세심하게 관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건의를 드립니다. 과장님, 그렇게 하실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