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재천 의원 발언
위원 김재천 위원입니다. 토목과에서 우리 지역의 숙원사업을 하시느라고 상당히 수고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자꾸 저희 지역에만 국한된 사업과 관련해서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한두 가지만 내년도에 반영될 수 있는지, 토목과에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지, 검토가 안되어 있고 계획이 아직 안 세워졌다면 이 지역을 참고로 현장답사를 하셔가지고 내년도에 지역주민들이 편안히 거닐 수 있고 밝은 환경에서 걸을 수 있는 사업을 좀 해 주었으면 하는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푸른도시과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양로길에 인도가 상당히 파손된 이유 중의 하나가 은행나무 뿌리가 굵어져가지고 올라오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실무담당자가 아마 답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확인을 했기 때문에 세부적인 것은 다시 한 번 검토를 더 해보셨으면 좋겠고, 그런 부분을 푸른도시과하고 의논해서 연구를 하셔가지고, 이거 바로 보도블록을 깔면 안되잖아요.
근본적인 어떤 대책을 세워야지. 그래서 그 부분을 좀 개선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지양로길은 가로등이 상당히 오래되었어요. 제가 작년에도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요즘에 새로 나온 신형이 밝고 주민들의 눈에 반사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많이 있는데 연차별로 보았을 때에는 해당이 안되어서 못하고 있는지, 예전에 보면 불그스름 하더라고요.
전구가 잘못된 건지, 이런 부분을 검토를 좀 하셔가지고 재정비할 때 구간구간이 상당히 길으니까 100m를 한다든가 200m를 한다든가 구간구간 이런 계획을 세워서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금년에도 골목길에 덧씌우기 할 때에 보면 경계석이 있어요. 20년씩 된 데는 경계석이 오래되어가지고 부실되어서 그걸 뜯어버리면 건축주들이 거기에 경계담을 쌓는 바람에 부실된 상태에서 공사를 하다 보니까 그 기반이 무너지니까 담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업자들이 선정되면 그 부분까지 책임을 져줘라, 업자들한테 야무지게 그것까지 요구를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하자기간도 있습니다만 그걸 할 때 미리 야무지게 해놓으면 민원발생이 안될 텐데 그냥 경계석만 다시 뺏다 넣으니까 그 벽이 넘어오는 거에요. 그러니까 십전, 이십전씩 벌어지니까 그게 무너지면 또 우리구에서 책임을 져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업자들한테 그런 부분이 발생된다면 되기 전에 미리 얘기를 해 주시면 마무리를 잘하고 공사 준공검사를 해 주지 않나.
그 준공도 우리 토목과 소관이지 않나요?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참고해서 지도감독을 좀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