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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재천 의원 발언

183회 제3본회의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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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재천 위원입니다. 토목과에서 우리 지역의 숙원사업을 하시느라고 상당히 수고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자꾸 저희 지역에만 국한된 사업과 관련해서 말씀드려서 죄송한데 한두 가지만 내년도에 반영될 수 있는지, 토목과에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지, 검토가 안되어 있고 계획이 아직 안 세워졌다면 이 지역을 참고로 현장답사를 하셔가지고 내년도에 지역주민들이 편안히 거닐 수 있고 밝은 환경에서 걸을 수 있는 사업을 좀 해 주었으면 하는 뜻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제 푸른도시과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지양로길에 인도가 상당히 파손된 이유 중의 하나가 은행나무 뿌리가 굵어져가지고 올라오고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실무담당자가 아마 답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확인을 했기 때문에 세부적인 것은 다시 한 번 검토를 더 해보셨으면 좋겠고, 그런 부분을 푸른도시과하고 의논해서 연구를 하셔가지고, 이거 바로 보도블록을 깔면 안되잖아요.

근본적인 어떤 대책을 세워야지. 그래서 그 부분을 좀 개선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지양로길은 가로등이 상당히 오래되었어요. 제가 작년에도 여러 번 말씀을 드렸는데 요즘에 새로 나온 신형이 밝고 주민들의 눈에 반사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많이 있는데 연차별로 보았을 때에는 해당이 안되어서 못하고 있는지, 예전에 보면 불그스름 하더라고요.

전구가 잘못된 건지, 이런 부분을 검토를 좀 하셔가지고 재정비할 때 구간구간이 상당히 길으니까 100m를 한다든가 200m를 한다든가 구간구간 이런 계획을 세워서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금년에도 골목길에 덧씌우기 할 때에 보면 경계석이 있어요. 20년씩 된 데는 경계석이 오래되어가지고 부실되어서 그걸 뜯어버리면 건축주들이 거기에 경계담을 쌓는 바람에 부실된 상태에서 공사를 하다 보니까 그 기반이 무너지니까 담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업자들이 선정되면 그 부분까지 책임을 져줘라, 업자들한테 야무지게 그것까지 요구를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하자기간도 있습니다만 그걸 할 때 미리 야무지게 해놓으면 민원발생이 안될 텐데 그냥 경계석만 다시 뺏다 넣으니까 그 벽이 넘어오는 거에요. 그러니까 십전, 이십전씩 벌어지니까 그게 무너지면 또 우리구에서 책임을 져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업자들한테 그런 부분이 발생된다면 되기 전에 미리 얘기를 해 주시면 마무리를 잘하고 공사 준공검사를 해 주지 않나.

그 준공도 우리 토목과 소관이지 않나요?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참고해서 지도감독을 좀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