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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재천 의원 발언

184회 제1본회의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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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렇게 안되었다 이거죠. 이 표현이 적절한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 쪽에 쓴 게 아니고 다른 쪽에 유용해서 썼다는 얘기에요. 우리가 대부분 전화로 다른 동에 다 확인했어요.

아침에 보통 7시에 나가면 8시까지 하고 또 직원들끼리 해장국 정도 하고 통·반장들이 팀별로 나가서 식사들을 하잖아요. 그러면 10번이면 5번이라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전혀 그런 게 여기 나타나지도 않고, 다른 데는 얼마나 정확했는지 통장에 넣은 것까지 다 나왔어요.

그날 쓴 거 사진 찍어서 팀별로 해놓은 게 너무 잘해 놓았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내가 확인했습니다. "몇 월 며칟날 어디 가서 밥 먹었습니까?" "안 먹었다.", "청소했습니까?" "안했다.", 저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동네 주민들이 저를 믿고 주민들의 혈세를 단 1원이라도 잘 쓸 수 있도록 감시감독 하라고 내보냈는데 내가 실무자이고 실질적으로 거기 가서 피부로 느낀 사람인데 금액은 어쨌든 열몇 건인데 두 달만에 거의 100%를 써서야 되겠느냔 말이죠. 그리고 4월, 5월달 것을 그렇게 달라고 해도 우리 팀장님이 동에서 협조를 안하는지 못해 오고 있잖아요. 그리고 지금 4월, 5월달에 청소를 한 번도 안했습니다. 34개 통이 있는데 제가 다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침 5시부터 돌아다니기 때문에 모르게 해도 제 눈에 다 띕니다. 그래서 우리 청소행정과에서 이 부분을 바로잡아 줘야 됩니다. 책임 추궁을 하는 게 아닙니다.

바로잡아 주시고 이 부분을 자꾸 인정을 안하면 다른 방법으로 확인을 해서 우리 상임위원회 위원들의 위상이나 역할에 대해서 분명히 청소행정과에서는 어떤 판단을 해줘야 된다는 이야기죠.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답변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