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궁금순 의원 발언

184회 제1본회의2009-07-17

남궁금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리고 여기 업무보고에는 없는 건데 상반기 업무보고를 쭉 지켜보면서 우리구에 2007년도부터인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구성에 대해서 뭔가 좀 진취적으로 추진되는 게 없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게 지금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실제로 나서서 해야 되거든요. 실제로 지역에 대한 공공이라든지 민간이라든지 복지나 보건이나 이런 의료서비스를 연계해서 협력을 받을 수 있고 그다음에 민과 관이 함께 협력을 해서 이런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말 그대로 정말 지역주민에게 제대로 서비스가 구성될 수 있는 게 꼭 필요한 건데도 불구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우리구에서 실행을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복지협의체를 구성하는 데는 크게 예산이 많이 들어가거나 이런 부분도 아니고 실제로 우리구에 복지관도 많고 한데 이런 복지관들이나 지역주민들이나 또 우리구에 주민생활이나 사회복지과나 보건소나 민과 관이 협력을 해서 말 그대로 복지서비스가 제대로 되어야 되는데 본위원이 조사를 하면서 실제 이것에 대해서 논문을 한 번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너무나 우리구에 안타까운 게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정말 아쉽게도 이런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협의체 구성을 해서 실제 우리구에 7개의 실무분과가 있는데 제대로 활성화가 될 수 있는 역할을 주민생활지원국에서 키워드를 가지고 있다고요.

그러면 그것에 대한 역할을 충분히 해 주시면 되고 그리고 그것을 구성하는데 복지관 관장들이나 실무자들 이런 분들이 상당히 협력을 잘할 겁니다. 거기에서 그냥 간사 한 명을 두어서 실제로 네트워킹 역할을 해 주면 굉장히 인적 네트워킹에 상당히 도움이 될텐테 본위원이 논문을 조사하면서 굉장히 아쉽다, 이런 중요한 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데 타구의 사례를 보니까 성남시라든가 굉장히 잘되어 있는 곳이 많아요.

성남시라든가 우리구를 제외한 다른 구에는 상당히 협의체 구성도 잘되어 있고 실제로 복지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잘해 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제가 상반기를 지켜보면서 그래도 좀 올라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쉽게도 한 번도 여기에 대해서 거론이 없어서 하반기에는 우리 과장님께서 신경을 좀 쓰셔서 제대로 된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구성될 수 있도록 기대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