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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위형운 의원 발언

186회 제2본회의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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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제가 의문스럽다는 겁니다. 추진반이 정확하게 어느 상임위 소속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되어 있으니까 또 저번에 의회 열렸을 때는 과장님이 부구청장 직속으로 제가 알고 있었는데 정확히 해 주셔야 됩니다. 지금 문화체육과장님을 맡으셨는데 어떤 위원님들이나 주민들이 질의했을 때 답변을 정확히 하시면 오해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문화체육과장으로 오셔가지고 업무분장을 하는 동안 만큼이라도 그 자리를 공석으로 비워놔야 맞다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과장님 밑에 서른 분의 부하직원들도 계시던데 같이 일을 하시려면 양천구 목동아파트 발전도 중요하지만 양천구청 발전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질의를 드리니까 이 부분은 나중에, 지금 어제부터 오늘까지 회의가 너무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교육지원과 직원들도 와서 기다리지 그 다음 과는 와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렇게 하다 보면 의회만 열리면 구청 직원이 아무도 없다고 하니까 주민들도 힘든 겁니다. 이런 부분을 과장님도 염두에 두셔서 나도 도의적인 책임이 있구나 통감을 하시고, 어제, 오늘 얼마나 아깝습니까? 조금만 있으면 12시인데.

국회의원들도 보면 국감업무에 대해서 10분밖에 질의를 안하잖아요. 자료를 요청하면 성실히 줘서 빨리 빨리 진행하는 방향으로, 아까 조재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앞으로 문화체육과가 자료를 이야기하면 가지고 있다가 바로 바로 설명해 드리는 그런 시스템이 되려면 과장님이 문화체육과를 휘어잡고 업무파악을 정확히 하자는 겁니다. 다음 달에 바로 행감이 있는데 준비를 다하시려면 쉽지 않으니까 그런 부분을 부구청장님께 말씀하셔서, 괜히 왜 욕 먹습니까?

빠진 상태에서 개인적으로 잠깐 참석해서 설명하고 이렇게 하면 다른 팀장이 맡아서 하더라도 되는데 과장님 말씀을 제가 서운하게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과를 무시한 느낌도 들고 의원님들을 무시하는 느낌도 들어서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양천구와 양천구의회 그리고 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문화체육과장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