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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문병상 의원 발언

186회 제3본회의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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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언론사에 낸 부분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위원님께서 계속 지난 추경과 관련해서 말씀을 하시잖아요. 우리가 9일날 끝나고 14일날 국장님께서 언론사에 기자회견을 했단 말이에요. 그것이 결과론적으로 어떻게 됐느냐, 모르겠습니다.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판단하시고 기자회견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불 타는데 기름 붓는 식이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더 확산이 되었다,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그래서 그 얘기가 좀 전에 김종화 위원님 질의 중에도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국장님께서는 전혀 그런 거는 관계없는 것처럼 얘기를 하세요. 그래서 하도 답답해서 본위원이 재질의를 드립니다. 이게 과연 집행부와 의회가 진짜 이렇게 해서 발 맞춰서 나갈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의 기자회견이였다, 그것도 양천구 재정을 이끄는 국장님께서.

그래서 집행부로 하여금 좋은 소리를 국장님이 못 들은 줄로 알고 있습니다. 왜, 이 시기에 또 기자회견이냐. 국장님이 그 말씀을 잘못 얘기하시면 제가 이 자리에서 동영상을 틀려고 했습니다.

이게 잘 하는 국장님이냐. 그토록 여기 계신 모든 위원들은 양천구 재정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잘못된 거에 대한 것을 지적해서 삭감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구청의 입장만 나열해서 기자회견을 그것도 기획재정국장님께서 하셨다는 것은 본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아주 잘못된 처사였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