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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종화 의원 발언

186회 제3본회의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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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이런 보도자료를 생산해야지 왜 안 하냐고. 그래서 다 뿌려버리지. 얼마나 중요한 사건인데,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이게 중요하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게 중요하단 말이죠.

균형추를 맞추라는 얘기입니다. 일방적으로 의회를 매도하고 불이 진화도 되지 않고 계속 이렇게 가고 있으면, 어제도 조재현 위원이 얘기한 거 있지만 본예산 앞 두고 앞이 캄캄하지 않아요? 더군다나 내년도 예산이 서울시도 1조 4,000억을 기채한다는 얘기가 있습디다.

양천구 돈 어떻게 할 거에요? 지금 제일 문제가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했지만 예산의 전용 내지 활용방법에서 많은 돈들이 일부 계층에게 집중 지원되고 있는데 이런 예산들이 내년도에 다 삭감돼서 지원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 거에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잘 활용해서 거름 주고 물 주고 잘 키워왔는데 별안간 뚝 끊어졌 때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대책 또한 상당히 걱정되네요, 생각을 같이 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서 이 보도자료라는 것은 정말 신중하게 내셔야 해요. 이러면서 같이 가자고 갈 수 있겠어요? 양쪽 발 다 힘든데.

왜 우리 고유권한인 삭감권까지 흔들어요? 그럼 우리가 편성권 흔들어 볼까요? 내년도 예산 심의 하나도 안 하고 다 넘겨버리고 결의 안해 줘버리면 금년도 예산 갖고 하라 이거에요.

그 다음에 또 하나 여기 예산 추경 세운 게 128억이라는데 왜 107억 펑크난 거에 대해서는 얘기 안해요? 국장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107억 허수를 갖고 예산 세운 거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안 들어오니까. 본 예산에 107억 펑크가 99.9%죠? 토지매각대금 안 들어올 가능성이, 금 회계년도에는 안 들어오죠, 1-4구역 안 들어오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