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경영숙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제도는 좋은데 실제적으로 어렵고 취약계층인 사람한테는 도움이 가지 않는다는 얘기죠. 아무리 긴급복지제도가 있어도 생활은 정말 어려운데 보니까 아니란 얘기에요. 이런 걸 좀 더 파악하셔서 제도만 만들어 놓고 이런 거, 이런 걸 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여기 5,000명 신규세대를 하겠다, 7명이 관리를 하겠다,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거죠. 실제로 어려운 사람이 있을 때 그 어려운 사람한테 쌀 한 톨이라도 줄 수 있고, 제가 그러면 쌀을 좀 달라 아니면 따뜻한겨울보내기 모금을 좀 달라고 했더니 "의원님 이런 거, 저런 게 걸려서 안됩니다" 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그럴 때 실질적으로 어려운 사람한테 그런 것도 못 준다면 구에서 뭘 해 주느냐 이렇게 나오거든요.
최근에 7, 8건씩 민원을 무척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서 하나도 해결해 준 게 없습니다. 이럴 때 제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