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위형운 의원 5분자유발언
의원
심의원의사팀장
지금부터 양천구의회 제6대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맞춰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구청 간부님과 방청객으로 오신 주민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복창으로 함께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선서 끝부분에서는 의장님과 동시에 본인의 이름을 낭독하시고 오른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장님께서는 의원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위형운의장
선서! 본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양천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양천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0년 7월 12일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의원 위 형 운 임 옥 연 김 영 주 조 재 현 심 광 식 박 태 문 김 경 자 최 진 표 이 동 만 박 순 주 강 웅 원 이 강 길 오 진 환 고 덕 철 신 상 균 강 연 숙 나 상 희
의원
심의원의사팀장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위형운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위형운의장
존경하는 50만 양천구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님 그리고 이제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은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를 통해 주민의 대표로 선출된 제6대 양천구의회가 개원되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우리는 주민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민주주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망은 풀뿌리 민주주의가 확실히 정착되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구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구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18명 의원 모두가 주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혼신의 노력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제6대 양천구의회를 출범하면서 50만 양천구민 앞에서 법령을 준수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는 약속을 엄숙히 맹세하였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50만 양천구민 앞에서 맹세하는 것은 그 동안 선배 의원님들이 다져놓은 지방자치의 반석위에 제6대 의원님들의 화합과 열정을 더해 주민이 피부로 느끼고 만족할 수 있는 지방자치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으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기 위한 약속입니다. 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21세기는 분권과 자율로 대표되는 지방화 시대입니다. 작은 지방정부를 지양하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 분출과 급격히 다변화 되고 있는 사회의 여러 문제해결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와 협력하는 태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주민과 함께 하는 성숙한 지방자치를 구현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면서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제6대 양천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구민과 함께 하는 의정활동을 원활히 이끌어 나가기 위해 몇 가지 중요한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50만 양천 구민과 함께 하는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지방화 시대에 있어 기초의회의 역할은 민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구정발전과 주민의 화합을 위해 진정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직접 발로 뛰며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6대 양천구의회에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50만 양천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논의하여 구정에 반영하는 성숙한 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둘째, 생산적인 양천구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양천구의회는 50만 양천구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원활한 협력을 유지해 나가는 것은 물론, 구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여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의회를 구현하고 한 차원 높은 의회상을 정립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선진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6대 의회에서는 상임위원회의 조직적인 활동과 구정에 부응하는 전문화된 의정활동 구현을 위해 공청회와 세미나등 분야별 연구활동을 활성화시켜 구정에 더 나은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도록 하고 또한 입법기관으로서 입법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구민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등 선진의회가 구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양천구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우리구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권역별 특화된 발전계획, 교육특구 위상에 걸맞는 교육환경 조성, 청렴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현재 동·서를 기준으로 신월동과 목동이라는 권역으로 확연히 구분된 만큼 주거환경 및 교육환경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구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신월지역과 목동지역이 함께 균형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대의기관으로서 구민의 의견이 정책과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공직자로서 묵묵히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많은 공직자 여러분이 정당하게 구민으로부터 존중받고 그 노고를 치하받을 수 있도록 양천구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의원 모두는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주민 여러분께 약속한 것들을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며 더불어 주민이 부여한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과 의무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견마지로’의 심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이제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제 우리 양천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민선5기 및 제6대 의회가 동시에 출범하였습니다. 이제 서울시 제일의 살기 좋은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협력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함께 열어 나갑시다. 끝으로 바쁘신 중에도 제6대 양천구의회 개원식을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구민 여러분과 특히 목2동과 목3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학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원
심의원의사팀장
다음은 이제학 구청장님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제학
이제학구청장
그 전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는데 여기 의회에 오니까 이제 구청장이 되었구나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오늘 저희 구청도 약간의 인사조치를 좀 했습니다. 다른 인근의 의회들은 대부분 파행을 면치 못했었는데 우리 양천구의회 만큼은 그날 제때에 제대로 원 구성을 하셨고 그래서 그 원 구성을 축하하면서 저희 구청 직원도 간부 인사개편을 소폭으로 좀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이희 국장님이 저기에 계시는데 원만한 원 구성을 위해서 노력을 하셨으니까 이제는 지난 번에 하던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위치를 변경시키고요, 그리고 대신에 우리 의원님들과 의장님과 의장단하고 가장 호흡이 잘 맞을 분이 누굴까? 이렇게 해서 의견을 여쭤보니까 우리 "권용달 사무국장님이 가장 적임이다" 이렇게 해서 권용달 국장님을 이쪽 의회로 위치 전환을 시켰습니다. 앞으로 잘 모시겠죠?
용달
권용달사무국장
예.
제학
이제학구청장
잘 모시겠답니다. 그리고 소개는 전체적으로 있을 때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형운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내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선 5기 양천구청장으로 취임한 이제학 여러분께 크게 인사 올립니다. 먼저 오늘 50만 양천구민의 기대 속에 새롭게 출발하는 제6대 양천구의회 개원을 구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구민대표로 당선되신 의원님 한 분, 한 분에게 축하드리며 제6대 양천구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가실 대표로 선출되신 위형운 의장님과 임옥연 부의장님께도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우리 모두는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양천구민 한 분, 한 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경전철은 언제 되느냐?”, “어르신들, 장애인들 일자리 좀 만들어 달라”, “주차장을 더 만들어 달라”는 등 이러한 구민들의 많은 어려움을 들었습니다. 그런 목소리에 우리 모두는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지런히 일에 매진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려움의 목소리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새로 출발하는 민선 5기 양천구와 제6대 양천구의회에 대한 큰 기대가 있습니다. 그 기대는 변화에 대한 기대이며 변화를 통한 화합에 대한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새로운 변화를 위해 구청장인 저부터 바뀌겠습니다. 목민관으로서 청렴과 성실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삼아 깨끗한 구청, 일하는 구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치적을 위한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절감해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 확대에 더 투자하겠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숙제로만 남아 있던 경전철,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 제물포로 지하화 등 양천구의 숙원사업에 대해서는 그 해결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부치고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뛰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책임지고 지켜 나가겠습니다. 구민들과 항상 대화하고 소통하며 무엇이 구민을 위해 펼쳐나가야 할 행정인가를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이로써 사람이 중심 되는 도시, 구민이 주인 되는 도시, 사랑으로 웃음 짓는 행복도시 양천을 만들어 나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화합의 양천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동안 양천구는 그 안에 또 하나의 양천구가 있는 듯 불균형이 상존해 왔습니다. 주거환경의 불균형, 교육 격차의 불균형, 계층간의 불균형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의 해결을 위해 구정운영의 중심축을 이동하겠습니다. 누구도 소외됨이 없이 행복한 생활환경 속에서 모두가 화합하며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제 우리는 양천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가야 합니다. 오직 양천구 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고 출신과 정당이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줄탁동기’의 정신으로 구청과 의회가 안팎에서 협력해 더 좋은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가 찾아뵙고 경청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의원님 여러분의 말씀을 허심탄회하게 듣고 대화하고 겸허한 자세로 말씀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더 좋은 양천이라는 소중한 알을 깨우기 위해서는 그 둥지인 구청과 의회가 든든한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훼난파’의 마음으로 의회와의 관계를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부디 저의 진실한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 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50만 구민의 뜨거운 성원과 열렬한 지지 속에 영광스럽게 새출발하는 의원님 여러분! 앞으로 지방자치의 중심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 주시기를 바라며 언제나 존경받고 사랑받는 지역의 일꾼으로 구민들로부터 항상 칭송이 이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제6대 양천구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양천구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7월 12일. 양천구청장 이제학.
의원
심의원의사팀장
다음은 구청 간부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장수길 부구청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권용달 의회사무국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김종구 행정지원국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김백곤 기획재정국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이희 주민생활지원국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전석기 도시디자인국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박명하 건설교통국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정유진 보건소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께서는 현재 공석 중임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밖에 과장님 이하 구청 간부님께서 현재 많이 오셨습니다만 시간관계상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양천구의회 제6대 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3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