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임옥연 위원입니다. 아까 국장님께서도 서두에 말씀하시고 위원장님께서도 일본 강진하고 쓰나미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표시하셨는데 그러다 보니까 위원님들도 관심이 많고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 진행사항을 지켜 보면서 느낀 것이 작년에도 곤파스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고 또 수해로 침수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서 조사를 하다 보니까 저희 지역에 동별로 방재단이 있더라고요.
업무는 동주민센터에서 하는 일이지만 동별로 18개동에 방재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 예산이 한 2,000만 원인데 무엇을 했는지 살펴보니까 초반에 그냥 조끼 하나 나눠주면서 발대식은 했어요. 그런데 그 인원이 400명으로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그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그러니까 열심히 봉사하기 위해서 만든 단체이기는 하지만 별로 할 일이 없으셨는데 이번 피해 때 방재단원들이 굉장히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활성화를 시킬까 연구를 한 끝에 동주민센터도 동주민센터지만 동주민센터는 민방위에 중점을 두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이것은 치수방재과에서 앞장서서 동주민센터에 홍보해야 되는데 저도 준비를 했습니다만 박태문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것도 필요하고 치수방재과와 협의하셔서 방재단원을 활성화 시키면 동별로 단원이 10명에서 많게는 15명 정도 계시더라고요.
그리고 거기에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단 이런 분들이 거기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예산도 예산이지만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하시는데 조례 제정은 재작년에 의무적으로 거의 다 됐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그걸 검토해 보는 중이고 지금 양천구소식지를 통해서 아까 말씀하신 대피소도 어디에 있으며, 한 번에 되는 게 아니라 단계적으로 몸에 배일 수 있도록 해서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스스로 그쪽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피소가 어디이고 물품지원을 어디에서 받을 수 있다라는 것을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방재단원을 활용해서 동별로 이루어지는 게 옳다고 봅니다.
그래서 치수방재과하고 한 번 상의해 보시고 동주민센터에서는 그 역할만 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연구검토를 해 봤는데 홍보과에서도 홍보해야 되고 그러니까 한 과만으로 되는 게 아니고 여러 과가 같이 합심해서 논의를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 방재단을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준비한 결과 이런 해결책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