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태문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각 노인정별로 한 달에 31만 원씩 이용기금으로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 매월 초 7일날 양천구청이나 각 구청으로 자금을 지원해 주면 그 자금을 바로 노인정에 집행해서 노인들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데 지금 그 시스템을 잘 모르고 계시죠? 노인정 회장님들이 여기에 대한 불만을 상당히 가지고 의원들한테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데 2010년도 1월달부터 자료를 쭉 보시면 서울시에서 7일날 자금이 각구로 내려오면 최소한 10일 정도에는 각동별로 내려보내서 동장이 사인을 해서 경로당에 가야 되는데 평균 보면 14일, 15일, 17일 어떨 때는 20일 넘어서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왜 이렇게 되는지 여기에 대해서 내용을 알고 계시면 말씀해 주시고 아니면 확인해서 이야기해 주시기 바라고, 경로당 회장님들의 불평·불만은 25일날 돈을 준 적도 있다, 25일날 돈을 받아서 30일날 결산자료에 영수증을 첨부해서 사회복지과에 보고하라고 하는데 어르신들이 5일 동안 정산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경로당 회장님들께서 공무원 월급은 과장이 바뀌든 구청장이 바뀌든 딱 제 날짜에 받는데 경로당 지원금은 왜 들쑥날쑥 하느냐, 예를 들어서 10일날 지원해야 되는데 25일날 지원하면 이 돈에 대한 이자도 발생할 것이다 이런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처음 오셔서 이걸 잘 모르실 것 같은데 거기를 보면 5월달, 7월달, 10월달에는 거의 25일경에 입금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다른 달에는 보통 15일 안이나 17일에 준 경우도 있었는데 그 세 달은 희한하게 그렇게 지급된 사유가 뭔지 파악해서 개인적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서울시에 7일날 돈이 내려가면 양천구에는 8일 정도에 입금이 될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물어보니까 사회복지과장이 11일날 사인을 하면 재무과에서 돈을 각동별로 내려보내고 동장이 사인을 해서 경로당 회장님 통장으로 입금이 되는데 왜 이렇게 늦게 집행하는지, 돈이 7일날 내려오면 바로 해도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 안하십니까?
굳이 돈을 일주일이나 가지고 있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이번 경우에는 사회복지과장님께 제가 개인적으로 질의했더니 "기획예산과에 돈이 없어서 지급을 못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공무원 봉급은 제 날짜에 받아가면서 어른들 경로당시설 이용기금은 왜 제 날짜에 안 주냐 이런 부분이 있으니까 이것을 제대로 조사하셔서 저한테 개인적으로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그다음 감사 중점사항에 보면 예산·회계 집행절차 및 물품구매 적정 여부를 감사한다고 했는데 현재 우리 양천구가 각 부서별로 물품을 구매하는 게 있고 1,0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상 구매는 입찰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푸른도시과에 공원관리팀이 있을 겁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구청에서 구매하는 공구가격이 제가 알기로는 몇 년 전부터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드라이버나 펜치를 사는 구매가격이 굉장히 비싼데 왜 이렇게 비싸게 사는지 이것도 제대로 파악하셔서 본위원한테 개인적으로 자료제출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