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방극채 의원 발언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5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직원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태식
정태식사무직원
사무직원 정태식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윤리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님과 부위원장님을 선임하시겠습니다.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제8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는 최연장 위원이신 이문수 위원님께서 회의를 주재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사무직원 수고하셨습니다. 윤리특별위원회 임시위원장 이문수 위원입니다. 방금 사무직원의 보고와 같이 제가 금번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여러 위원님 중에서 최연장자로서 당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회의를 주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금일의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 선임 방법은 관례대로 구두호천에 의한 방법으로 진행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택
임문택위원
위원장님!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네.
문택
임문택위원
의사진행발언있습니다.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네, 발언하시죠.
문택
임문택위원
임문택 위원입니다. 우리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회 이것 안 하자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윤리특별위 위원 중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 훼손 및 경찰서 조사를 서로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경찰 조사가 나올 때까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을 유보했으면 하는 그런 의사진행발언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문택
임문택위원
경찰입니다.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경찰입니까?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는 위원이 우리 위원님들 중에 계시다 함으로써 그 조사가 끝날 때까지 위원장, 부위원장 선출의 건을 유보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이에 대해서 위원님들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민
심재민위원
네, 제가. 임문택 위원님이 좋은 말씀하셨는데요, 모르겠어요. 지금 고소·고발이 어떤 사항을 고소·고발을 했는지를 잘 모르겠는데 임문택 위원님! 구체적으로 아시는 내용이 있으십니까?
문택
임문택위원
임문택 위원입니다. 구체적인 것은 없지만 이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으로인한 걸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걸로
재민
심재민위원
그러니까 그것을 지금 우리가
문택
임문택위원
그래서 이 경찰 조사가 끝날 때까지,조사가 나올 때까지 좀 유보했으면 하는 그런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
그러니까 윤리특위에 대해서 위원장, 부위원장 뽑는 걸 연기하자.
문택
임문택위원
네.
재민
심재민위원
이 말씀이신건가요?
문택
임문택위원
네.
재민
심재민위원
그건 옳지 않은 것 같고요, 현재 안양시를 보면 얼마 전에도 시민단체에서 의회에 와가지고 윤리특위가 아홉 명으로 구성이 됐으니까 빨리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기자회견도 열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그게 위원장, 부위원장을 뽑는 게 지금 그게 경찰서에 고소·고발한 것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 지 전 잘 모르겠고요, 만약 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위원장, 부위원장이 안 되면 되는 것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윤리특위를 구성해서 그분 외에도 다른 분이 있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임문택 위원님이 우리 윤리특위 위원회 안에 그런 허위 사실 유포에 관련된 위원이 있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 제 생각에는 윤리특위구성이 됐는데 이것을 차일피일 미루는 것은 엊그제께 시민단체에서 윤리특위를 빨리 회의를 속개를 하라. 이렇게 요구한 것은 일단 구성이 돼서 이런 문제점은 하나하나의 문제점을 우리가 여기서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여줘야지만 되는 거지 그 문제로 해서 위원장, 부위원장을 연기하자고 그러면 그 수사가 1년에 끝날지 2년에 끝날지 그건 모르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것은 임문택 위원님 말씀 저도 좋으신 말씀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위원장, 부위원장 오늘 뽑고 그 위원장, 부위원장 주재 하에서 그러면 어떻게 앞으로 향후 우리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있는 그런 사건·사고 같은 경우에 그러면 어떻게 하나하나 해결할 것이냐를 논하는 것들이 바깥에서 보시는 분들한테도 나는 낫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 동의할 수 없고요, 오늘 위원장, 부위원장은 선출해서 우리가 진행을 하는 모습을 우리 안양시민들한테 보여주는 것도 우리 위원들의 책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다른 위원님은 어떤 의견 갖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택
임문택위원
위원장님! 임문택 위원입니다. 심재민 위원님 말씀 동감은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윤리특위는 구성은 되어 있으니까 이걸 진행을 않자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은 깔끔하니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 그런 뜻입니다. 이상입니다.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양쪽 위원님들의 의견에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윤리특위 특히나 윤리에 관한 이런 걸 잘해 보자고 첫 회의하는 과정인데 우리 윤리특위 위원님 중에서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 하는 문제는 상당히 좀 의외의 상황으로써 이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위원장인 저도 심히 유감스러운 사항입니다. 다른 의견
재민
심재민위원
그게 아니고요, 위원장님!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네.
재민
심재민위원
누가 경찰에 지금 조사를 받고 있는 거예요? 그 얘기를 여기서 할 필요 없겠지만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그걸 여기 위원님들 중에 그런 분이 있으면 먼저 본인이 말씀해 주십시오.

이재선위원
위원장님!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네.

이재선위원
지금 오늘 윤리특위 첫 회의를 열어서 지금 위원장도 아직 선임 안 된 상태에서 이렇게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그러니까. 위원장

이재선위원
잠깐만요. 제 의견을 좀. 이런저런 이야기보다는 일단 저희는 윤리특위를 열어서 위원장을 선출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하면서 이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을 선출하는 그런 일정인데 오늘 이 일정이 무슨 경찰이나 그런 조사 때문에 일정에 차질을 빚으면 안 된다고 보고요, 심재민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윤리특위가 소집이 됐고 여기서 오늘 해야 되는 일이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일이니까 그 일정대로 선임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네, 의안은 아주 간단합니다마는 그 내용은 상당히 의미가 있고 우리 윤리 위원으로서의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분이 위원장 선임에 투표를 던지는 모양새도 가히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 중에 충분한 의견 개진을 좀 더 하시고 이걸 결론을 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승경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이승경위원
이승경 위원입니다.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목적을 저희위원들이 나름대로 규정을 한다고 그러면 스스로의 자정 노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장 큰 목적이 안양시의원 22명이 그 누구도 그 자정 노력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저희 윤리특별위원회 아홉 명 지금 구성이 되어 있지만 이 안에 그 어느 위원도 그 대상이 될 수가 있는 사항이다 보니까 그러면 그런 대상이 전혀 안 되는 흠결 사항이 전혀 없는 사람들로만 아홉 명을 구성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지금 구성되어 있는 인원들은 윤리특별위원회의 조사의 대상이 되면서도 나름대로 특별위원회 내에서 활동을 다만 하는 것이지 이 아홉 명이 아무런 흠결 사항이 없는 사람들만 구성이 돼서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된다고 전혀 생각을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절차상 윤리특별위원회는 구성이 되어 있고 구성이 된 상태에서 뭔가를 진행하기 위해서 위원장과 부위원장 임원 선출을 앞두고 있는 건데 그 선출이 만약에 부당하다고 그러면 부당한 상태에 대해서 뭔가 의견 개진을 나중에 한다든지 위원장 자격이 없다. 그러면 그 사람은 위원장을 하지 말아야 된다 라는 차후에 일이 필요할 것이지 지금 위원장, 부위원장을 마냥 유예를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아홉 명도 분명히 윤리특별위원회가 열릴 수 있는 대상이 되는 사람들 중에 한사람일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좋은 말씀해 주셨습니다. 윤리특별위원회가 시민 및 사회단체의 관심 속에 오늘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안건도 단조롭고 위원장, 부위원장선임의 건으로 단조로운데 첫 의사진행발언부터 윤리특별위원회의 위원님들 중에 한 분이 경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 이런 문제에 접해서 좀 더 우리들 스스로가 심사숙고하고 그런
문택
임문택위원
위원장님! 한 분이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그랬습니까? 정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좋습니다. 그러면 다른 분
재민
심재민위원
위원장님!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네.
재민
심재민위원
이걸로 지금 회의 지연할 게 아니고요,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저는
재민
심재민위원
특별위원장님 임시의장님께서는 안건이 위원장 선임의 건, 부위원장 선임의 건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상정을 하셨고 그 건에 대해서만 진행하시면 되고요,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그 건에 대해서 지금 이의를 제기하고 있잖아요.
재민
심재민위원
잠시만요. 잠시만 얘기들어보세요. 임시의장님 역할만 하시면 되고요, 그것은 차기 위원장님이 뽑히시면 아까 존경하는 임문택 위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사안에 대해서 그러면 우리 윤리특위 위원회에서 어떻게 운영을 하고 운영의 미를 보여줄 것이냐는 그 위원장이 향후 진행하면 되는 겁니다. 그걸 지금 임시의장님께서 그걸 진행하실 필요가 없고요, 임시의장님의 역할은 그 안건을 지금 여기서 의견을 들어서 뭘 하자는 게 아니고 안건인 위원장 선임하고 부위원장 선임 건에 대해서만 하시면 되요.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저도 당혹스럽습니다. 제가 분명히 위원장으로서 안건이 딱 두 가지였는데 이런 안건을 접하고 나서 그리고 또 제의하신, 제안하신 위원님의 의견도 존중하고
재민
심재민위원
그러니까 그건 제의로끝나는 거죠.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다른 위원장도 아닌 윤리특별위원장에 대해서 선임하는 위원님들 중에 이런 의혹을 받고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한번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묻고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위원장으로서 하는 거지
재민
심재민위원
그래요. 그러면 이문수 임시의장님께서는 위원장이 그분이 될까봐 걱정하셔서 말씀하시는 건지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아니, 그분이든 아니든 간에 우리 전체 위원님들 중에 임시위원장이지만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에서는 묻지를 않고 갈 수 없다는
재민
심재민위원
그러면 이렇게 하시죠. 임시의장님! 그것 복잡하게 하지 마시고요, 그럼 우리 아홉 분이 다 모여있으니까요, 그 안건에 대해서 찬반을 물어서 진행하도록 하시죠. 시간 없으시니까.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그러면 다른 의견을 개진해 줄 위원님이 안 계십니까?

방극채위원
제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방극채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방극채위원
방극채 위원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우리 안양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방의회뿐만 아니라 뉴스에서도 가끔 봅니다마는 국회 차원에서도 특별위원회다 아니면 상임위원회다 이걸 결정하기 전에 양당 또는 내지는 다른 소수당도 있겠지만 양당 대표 간에 가령 위원장이다 부위원장이다 이걸 사전에 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의 우리 안양시 윤리특별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전에 들리는 이야기로는 상임위라든가 의장, 부의장이 일정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당이 맡았기 때문에 윤리특별위원회는 민주통합당에 위원장을 한 자리를 주는 걸로 이렇게 계속 이야기가 들려왔어요. 그런데 오늘 회의 전에도 그런 이야기가 전혀 없었고 우리가 좀 더 물론 시민단체라든가 우리 윤리특별위원회를 바라보는 눈들이 매섭습니다. 그런데 꼭 오늘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하는 것보다는 양당 대표 간에 원만한 협의를 해서 어느 정도 서로 입장들이 있을 거예요. 그걸 좀 정리한 다음에 다시 한 번 회의를 열어서 위원장하고 부위원장을 선임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그래서 좀 유보를 했으면 합니다. 다른 문제를 다 떠나서 원만한 윤리특별위원회의, 만약에 오늘 어떤 식으로든지 강행을 해서 위원장하고 부위원장을 선임한다 하더라도 이후에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을 때 이게 원만하게 흘러가겠느냐, 하는 굉장히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서 윤리특별위원회 어렵사리 구성된 특별위원회가 잘 굴러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좀 더 양당 대표 간에 물밑 접촉이라든가 이런 게 좀 필요하지 않느냐, 그런 선에서 서로 원만하게 합의를 한 상태에서 윤리특별위원회를 다시 한 번 열어서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했으면 하는 그런 측면에서 유보를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가운데서도 의견이 여러 방향으로 갈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하시자고 하는 분도 있고 양당간 협의 하에 충분히 한번 더 물밑 접촉을 해서 결과를 도출해서 다음부터 원활하게 선출된 가운데 윤리특별위원회가 운영되어야 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신 분도 있고 해서 심히 유감스럽게도 윤리특별위원회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열렸지만 여러 위원님들이 분분한 가운데 회의 진행을 계속 강행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봐서 양당 간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이재선위원
먼저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
위원장님!

이재선위원
잠깐만요.
주석
김주석위원
제가 위원

이재선위원
제가 한 말씀만 먼저
재민
심재민위원
아니, 그걸 임시의장님이

이재선위원
가만있어요. 저 먼저 좀 잠깐 하고요.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이렇게 되면 말이죠,

이재선위원
먼저 잠깐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이렇게 되면 첫 모임이 이렇게 난상토론으로 변질돼서는 안 되고

이재선위원
위원장님! 얘기 좀 의견을 좀 들어보시죠.

이문수위원장직무대행
차제에 하시는 말씀들은 정회를 한 다음에 충분히
주석
김주석위원
임문택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제가 대답을 하겠습니다.

이재선위원
아니, 안건 상정을 했는데 정회를 하시면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