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민원이라기 보다는 양천구민센터에 지붕인가 그게 공사를 안하고 있었던 부분이 있었나봐요. 아무래도 문화체육과가 소관 부서이다 보니까, 예산만 주는 부서인데도 불구하고 저희 문화체육과 직원 분이 인터넷상으로 업체를 찾고 선정하고 몇 군데를 받아서 진행하는 도중에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친분이 있는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있다 그래서 이분들한테 사업비도 깎아보고, 그 분을 질책하거나 그럴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토목기사 출신인 문화체육과 직원이 굉장히 잘 했다고 생각해요. 왜냐 하면 자기가 토목전문가로서 업체선정을 하는데 있어서 전문가 역할을 한 거죠.
그런데 그렇게 다 선정하는 과정에서 시설관리공단에서 "우리가 거래하는 업체가 있다, 중지시켜라" 라는 답변을 받은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을 팀장님이나 과장님이 아셨는지 그것도 궁금하지만 우리 직원분이 자기의 전문성을 살려서 잘 선택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면 2,000만 원 안팎이라 수의계약이기는 하지만 여러 업체를 받아서 되도록이면 잘 하는 업체에 줘야 하는 게 맞지 않나 그런데 시설관리공단에서 "우리가 거래하는 업체가 있기 때문에 다 없던 걸로 하자"고 이렇게 얘기가 됐는데 혹시 알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