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시장하고의 면담 중에서 어떤 게 우선사업이냐는 거죠. 한 번 보시라고 하세요. 제가 동영상으로도 찍고 사진도 다 찍어 놨습니다. 1년이에요.
직접적으로 사람이 피해를 입은 것도 수해이지만 주변의 환경적인 것도 수해를 입은 거에요. 그러면 어떤 게 우선순위냐는 거죠. 그러면 기획재정국과 협의 하에 사업계획서를 해가지고 가서 교부금을 타 왔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본인들이 건강상 둘레길을 이용하고 좋은 환경을 주민들이 이용하라고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갈산공원, 계남공원 전체 나무가 쓰러진 현실, 곤파스의 피해 복구가 몇 % 됐는지, 지금 나무가 얼마큼 쓰러졌는지, 목동아파트가 중심가에요. 양천의 중심가이고 인프라를 형성하는 목동아파트 단지 내에 쓰러져 있는 고목나무는 그냥 두고 둘레길을 조성한다는 건 돈을 떠나서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추후 만약에 교부금을 또 신청하면 제대로 현황파악을 잘 하고 현실파악을 잘 해서 예산을 받아 오시라는 거죠. 지금 해누리타운 250억 들여서 얼마나 좋게 쓰고 있습니까? 그때는 그런 문제가 없었어요.
다른 특별히 시급한 사항이 없었던 거에요. 그 돈을 다른 데에 안 쓰고 해누리타운을 하는데 특별한 문제가 없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양천구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면적의 지역을 다 배제하고 무조건 둘레길을 한다?
그건 형평성에 안 맞는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