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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진표 의원 발언

200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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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고덕철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내용을 본위원이 보충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지방자치단체를 놓고 보면 슬로건이 어떤 개인의 자치단체장이 들어섬으로 인해서 개인의 정치적인 생각이라든가 이것을 피력하는 거 보다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끔, 지금 사실상 우리 양천구를 놓고 보면 캐치프레이즈는 빼더라도 상징물인 양천이라는 로고하고 양천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꿩 이런 부분들이 다 있거든요. 이런 것처럼 캐치프레이즈도 어떤 자치단체장이 들어섬으로 인해서 그것을 그때그때 바꿔가지고, 지금 으뜸양천에서 희망양천으로 바뀌고 캐치프레이즈가 다 바뀌고 부수적으로 조그만한 스티커까지 다 바꾸자면 이 예산이 10억 가까이 들어요.

그러기 때문에 이게 4년마다, 이번에는 1년만에 재보궐을 해서 다음 10월 26일에 보궐선거로 누구가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또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있단 말이죠. 그러기 때문에 위원님들, 저뿐만 아니라 대다수가 다 어떤 자치단체장이 들어오더라도 이 부분 만큼은 건드리지 않고 상징물과 같이 명시가 돼서 그냥 지속적으로 어느 누구든지간에 양천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를 아예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조례도 따지는 거고 정치적인 것을 배제해서 정말 제일 좋은 글귀를 선정해서 가야 되지 않느냐, 이게 꼭 어떤 자치단체장이 있었을 적에 하게 되면 이 부분이 치우쳐져서 다른 사람으로 바뀌면 누가 썼던 거야 하면서 이것을 선호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입장이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본위원은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은 게 지금 이런 공백기간에 이런 문제점들을 심도있게 생각해서 어떤 심의위원회를 결성하고 조례를 선정해서 이 부분을 앞으로 예산낭비가 없게끔 짚고 넘어가야 되지 않느냐, 명시해서 가야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이 드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