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현배 의원 5분자유발언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모두 자리를 바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다함께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시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현배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박현배의장
오늘 제200회 1차 본회의에 방청을 위해 저희 안양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평촌초등학교 권계정 선생님과 100여명의 4학년 어린이 여러분들 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안양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 여러분! 오늘 티 없고 맑은 모습 그리고 애국가를 함께 이렇게 부르는 모습 속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는 듯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린이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올여름 내내 기승을 부렸던 무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면서 아침저녁으로 부는 서늘한 바람이 가을의 길목으로 재촉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200회 임시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제199회 제1차 정례회 이후 비회기 중에도 상임위원회별 현안사항 모색을 위한 간담회와 현장방문 그리고 지역구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안양시를 정감이 넘치는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로 만들어가고자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시는 최대호 시장님과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은 우리 시가 시로 승격된 지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또한 지방의회가 부활된 지 22년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의미 있는 200회 임시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선대 의회와 선배 의원님들께서 그러하였듯이 우리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지방자치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부단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1991년 지방자치가 부활되고 해를 거듭할수록 지방의회에 많은 권한이 부여되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도 지방자치 발전에 모순이 되는 불합리한 법령과 그리고 의정활동에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는 제도와 관행 등이 많은 부분에서 잔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제약과 한계로 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권능이 기대 이하에서 작동되고 있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일 것입니다. 이제는 중앙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적인 상황을 올바로 직시하여 지방정부 스스로가 자기 책임하에서 결정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업무와 권한 이양과 함께 지방의회가 보다 견실하게 안착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지원과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에서는 지방의회에서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시민이 요구하고 만족해 하는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앞당겨 실현될 수 있도록 중앙집권적 법제와 관행 등의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우리 의원 모두는 현시점에서 진정으로 지역사회가 원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며 또한 지방자치의 참모습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면서 함께 노력해 가는 의회상을 구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지방의회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의원이 지방자치에 직접 참여하여 지방의 올바른 역사를 쓸 수 있는 기회의 장이며 통로입니다. 오늘 뜻 깊은 제200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우리 의원 모두는 등원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제6대 의회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스스로의 객관적인 평가를 해보아야 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미흡했던 부분은 개선하여 나아감은 물론 남은 임기 동안 의원의 책무에 소홀함이 없이 최선을 다하는 등 안양시의회 역사를 떳떳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유난히 여름이 길게 느껴진 가운데 우리 지역에 태풍의 피해가 없어 다행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될 수 있는 만큼 집행기관에서는 자연재해 예방과 그리고 재난대비에 보다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9월 9일까지 7일간의 회기로 열리게 되는 이번 임시회는 대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과 의원발의 조례안 그리고 집행기관에 제출한 안건 등 시민의 권익과 생활에 밀접한 많은 안검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상정된 안건을 심사함에 있어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시정질문에 임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일상적인 사안의 질문에서 벗어나 시정 각 분야의 현안사업에 대해 시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정확히 짚어보시면서 소홀히 다룰 수 있는 행정의 사각지대에 대해 바람직한 정책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200회 임시회가 의원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시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생산적이고 그리고 능률적인 회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끝으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매우 큰 환절기입니다.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00회 안양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 2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