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용환면 의원 발언

박현배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시의회 의원 소속 정당명 및 소속 정당의원 변동사항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손정욱 의원께서 소속된 정당 진보정의당이 정의당으로 변경되어 2013년도 9월 5일 보고되었으며 10월 8일 민주당 소속 의원 하연호 의원에 대해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으로부터 9월 25일 민주당 당적 상실통지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시의회 정당별 의석수 변동으로 의원정수와 재적의원수 22명이 동일하며 정당별 의석수는 새누리당 9석, 민주당 9석, 정의당 1석, 무소속 3석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이번 임시회 집회경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개최되는 제201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에 따라 지난 9월 27일 홍춘희 의원 등 7명의 의원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법 제45조제3항에 의하여 9월 4일 임시회의 소집을 공고한바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200회 임시회 폐회 중 안건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먼저 의원발의안으로 9월 26일 김선화 의원 등 7명의 의원으로부터 「대한노인회 안양시 만안구 및 동안구 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그리고 같은 날 이문수 의원 외 8명의 의원으로부터 「인덕원-수원간 복선전철 조기 건설 촉구 결의안」과 10월 2일 김주석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발의한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 규칙안」등이 제출되어 이를 각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다음은 집행부에 안건 제출 및 이에 따른 상임위원회 회부사항입니다. 10월 1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14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3건에 대해 제출일 다음 날인 10월 2일 총무경제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날 제출된 「안양시 공영개발사업 설치 조례안」과 「안양시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건설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아울러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서도 10월 2일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위 보고드린 201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관련하여 이를 종합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김성수 의원 등 5명의 의원으로부터 발의 제출되었으며 아울러 같은 날 대집행부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용환면 의원 외 5명의 의원으로부터 「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 발의 제출되어 오늘 본회의에서 의결하시게 되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9월 9일 안양시의회 제20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채택되어 국토교통부 등에 건의한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 건설 촉구 결의안」에 대해 이에 대한 회신문이 9월 27일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통지되어 의석에 배부해 드렸습니다. 의안사항과 기타 의사운영 등의 제반사항 등에 대해서는 의사일정안 및 배부해 드린 자료 등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현배의장
양대근 의사팀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제20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201회 임시회 회기를 지난 달 9월 30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 등 자료와 같이 오늘 10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9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0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0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선거구 등 순서에 따라서 권주홍 의원님과 홍춘희 의원님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의원(권혁록) 청가 동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동의의 건은 권혁록 의원께서 자매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 초청에 따른 집행기관의 축제 참석 및 자매도시 간 교류증진 방안 협의 차 방문하는 것으로 집행기관에서 의원 1명을 동행방문 요청해 옴에 따라서 의회에서는 도시건설위원회 권혁록 의원을 추천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 10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자매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 등을 방문함에 있어 권혁록 의원께서 이번 임시회 회기 중 부득이 출석하지 못함에 따라서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제7조 규정에 따라서 청가서를 제출한 사항입니다. 청가기간 및 주요 내용 등은 의안번호 495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권혁록) 청가 동의의 건 (본회의) 그러면 권혁록 의원 청가동의의 건을 허가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본 건은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그리고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서 안양시의회가 안양시의 행정사무에 대하여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하게 되는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실시시기 및 기간에 대해 이번 제2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결정코자 하는 사항으로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을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으로 하여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 (본회의)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철저한 사전준비로 내실 있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최대호 시장님 나오셔서 본 추경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김흥규 행정지원국장 나오셔서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흥규
김흥규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김흥규입니다.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박현배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13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금번 제2회 추경 예산안은 특별교부세, 시책추진보전금, 국도비보조금 변경내시액 및 기타 세외수입 등을 재원으로 하여 용도지정사업, 국도비 반환금과 변경내시액 반영 등 저소득 및 취약계층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제2회 추가경정 예산의 총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 예산 9천 463억원의 1.77퍼센트에 해당하는 167억원이 증가된 9천 630억원입니다. 일반회계는 7천 520억원의 1.54퍼센트에 해당하는 116억원이 증가된 7천 637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천 942억원의 2.62퍼센트 해당하는 50억 9천만원 증가된 1천 993억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 예산안입니다. 지방세는 44억원이 감소한 2천 857억원이고 세외수입은 50억원이 증가한 1천 159억원이며 지방교부세는 25억원이 증가한 826억원, 재정보전금은 8억원이 증가한 544억원, 국도비 보조금은 75억이 증가한 2천 49억원입니다. 다음으로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예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기정예산보다 2억원이 증가한 620억원입니다. 스마트콘텐츠밸리 조성 도비보조 반환금 1억 4천만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국고보조 반환금 1억 9천만원, 직원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1억 5천만원, 대여학자금 부담금 8천 700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기정예산보다 9천만원이 감소한 58억원으로 U-통합상황실 모니터요원 용역비 1 억 1천만원을 감액하였고, 교육 분야는 6억 2천만원이 증가한 350억원으로 부안중 다목적체육관 건립 지원 7억 3천만원을 계상하고 행정코디네이터 운영지원 4천 200만원, 원어민교사 운영지원 7천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기정예산보다 29억 4천만원이 증가한 484억원입니다. 시설관리공단 위탁금 1억 7천만원, 호계복합청사 9억 9천 400만원, 종합운동장 시설개선공사 15억원, 벌말도서관 도서구입비 2억을 계상하였으며 국가대표수당 5천 600만원, 영상장비 전광판 설치 1억 7천 800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환경보호 분야는 기정예산보다 10억 6천만원이 감소한 626억원으로 삼막천 일원 상수도공급 지원 사업비 4억원, 생활환경 복지마을 조성사업비 1억 5천만원을 계상하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업비 17억 3천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사회복지 분야로 기정예산보다 100억원이 증가한 2천 541억원입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인부임 2억 3천만원, 사회적기업육성 일자리창출사업 1억 7천만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기능보강공사 3억 3천만원, 율목종합사회복지관 거점센터 조성 1억 5천만원, 노인일자리 지원 1억 1천만원, 아동시설 운영 2억 1천만원, 어린이집 종사자 인건비 3억 6천만원, 누리과정 운영 60억 5천만원, 긴급복지 지원 4억 9천만원, 장애연금 6억 3천만원, 영유아 보육료 15억 8천만원 등을 계상하고 기초노령연금 9억 5천만원, 어린이집 미이용 아동 양육수당 7억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보건 분야는 기정예산보다 3억원이 증가한 134억원입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1억원, 민간병의원 접종비 2억 1천만원,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7천 600만원을 계상하고 예방접종 약품비 1억 2천만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기정예산보다 1억 4천만원이 감소된 60억 8천만원입니다. 학교우유급식 지원 2천 900만원,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9천 100만원, 폐수처리약품 구입비 1천만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산업·중소기업 분야로 기정예산보다 6천만원이 증가한 120억 7천만원입니다. 2014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경기장 환경개선 지원사업비 1억 3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수송 및 교통 분야는 기정예산보다 57억 2천만원이 증가한 763억원입니다. 비산주유소 앞 지하보도 정비공사 5억원, 택시 디지털운행기록계 설치지원 5억 4천만원, 화물자동차 디지털운행기록계 설치지원 2억 5천만원,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 전출금 24억원, 석수동 정심여자산업학교 주변 도로개설공사 5억원, 석수1동 도시계획도로 도로개설 공사 10억원, 도로 유지 및 시설물 관리 2억 5천만원, 관악로 비산동 롯데캐슬(아) 주변 도로보수공사 2억 5천만원을 계상하였고, 석수2동 연현로 1번길 도로확장 공사비 6천만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로 기정예산보다 5억 1천만원이 증가한 529억원입니다. 병목안 문화공원 조성 토지매입비 4억 4천만원, 지적재조사 측량비 1억 1천만원, 역지변 설치 및 우수받이 정비 1억 2천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생태이야기관 운영 3천 800만원, 불법노점상 단속반 정비용역 집행잔액분 7천 400만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예비비는 기정예산 140억원에서 67억원을 감액한 72억 5천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기타 인건비 및 기본경비 조정에 안 되른 행정운영 기본경비 7억 1천만원을 감액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상수도 공기업 회계예산은 변동이 없으며 예산규모는 770억 4천만원입니다. 하수도 공기업 회계예산 규모는 박달1·2동 하수관거 분류화 사업비 9억 1천만원, 하수처리장 동력비 4억원 등을 계상하여 기정예산보다 6억 2천만원이 증가한 868억 7천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는 기정예산보다 7천만원이 증가한 23억 5천만원이며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는 교통정보시스템 운영 2천 500만원, 예비비 23억 9천만원을 계상, 기정예산보다 24억 200만원이 증가한 267억원입니다. 도시개발사업 특별회계는 세외수입 11억 7천만원, 2012년도 순세계잉여금 8억 2천만원 등 세입 발생에 따라 예비비 20억 400만원을 계상 기정예산보다 20억원이 증가한 42억 2천만원입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금번에 제출된 추가경정 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등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며 원안대로 심의 의 결하여 주시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추가경정 예산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김흥규 행정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제6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제안 의원이신 김성수 의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수의원
김성수 의원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본 결의안은 지난 10월 1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내실 있는 종합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코자 하는 것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이며 위원회 위원수는 총무경제위원회·보사환경위원회·도시건설위원회에서 각각 3명 내외에서 총 9명 내외로 구성코자 합니다. 본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발의한 본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박현배의장
김성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제안설명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안이 의결됨에 따라서 의사일정 제7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추천은 민주당 및 새누리당 교섭단체 대표의원님의 요청과 비교섭단체 의원님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석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경제위원회 김성수 의원님, 홍춘희 의원님, 이재선 의원님, 손정욱 의원님, 보사환경위원회 문수곤 의원님, 이승경 의원님, 김주석 의원님 끝으로 도시건설위원회 방극채 의원님, 곽해동 의원님 이상 아홉 분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코자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안 (본회의) 예결위원으로 선임되신 의원님들께서는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가 심도 있게 그리고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금일의 의사일정 제8항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에 대해 발의의원이신 용환면 의회운영위원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환면의원
용환면 의원입니다.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해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제 안 설 명 금번 제201회 안양시의회(임시회)에서 집행기관의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시정을 파악하고 주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코자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 및 회의규칙 제66조의 규정에 따라 안양시장 등 관계공무원의 본회의 출석을 요구서와 같이 요구하는 것으로 본회의 출석기간은 10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일간이며 주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11명에 대해 본회의 의결로 출석을 요구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본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발의한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박현배의장
용환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용환면 의원님께서 제안설명한 안양시장 등의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의 순서입니다만 우리 손정욱 의원께서 신상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발언을 허가하오니 나오셔서 신상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손정욱의원
정의당 소속 의원 손정욱 의원입니다. 지난 20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하연호 의원의 신상발언 중 저에 대한 내용이 있어 이를 분명히 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에 자리를 허락해 주신 박현배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0회 임시회 마지막 날 하연호 의원은 신상발언에서 새빨간 거짓말로 허위비방을 하다가 형사 처벌을 받은 후배 의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라 여겨집니다. 하연호 의원은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결과 구약식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어 저는 이에 불복 정식재판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알다시피 하연호 의원은 23건 이상의 무차별적인 고소·고발을 남발하여 모 신문에서는 고소왕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있을 정도입니다. 더구나 하연호 의원이 고소·고발한 사건은 대개가 무혐의 판결이 났고 그중에는 저와 같은 구약식 1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었으나 정식재판에서는 무혐의 판결이 난 사례도 있습니다. 새빨간 거짓말로 허위비방을 했다는 하연호 의원의 주장이야말로 새빨간 거짓말이 될 수 있으니 섣부른 주장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이 사안은 하연호 의원 징계제명안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마치 자신이 부당하게 탄압받는 인상을 연출하여 이에 의원들의 제명의결에 영향을 미치게 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하연호 의원은 제명안 의결을 다루는 마지막 신상발언에서조차 거짓으로 자신의 허물을 치장하지 않았나 하는 강한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하연호 의원은 신상발언에서 양도세를 매수인이 부담하기로 하였고 이를 계약서에 명시하였지만 매수인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자신이 체납자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의원 신분으로 매수인을 대신해서 체납자가 됐다는 주장입니다. 믿어지십니까? 옆에 있는 소가 웃었지만 같이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 창피했습니다. 듣고 있는 의원들을 동료가 아닌 핫바지쯤으로 여기는 그런 발언입니다. 전문가에게 문의하였습니다. 양도세를 매수인이 부담하기로 한 계약은 유효, 적법하다고 합니다. 대법원 판례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연호 의원이 말한 대로 매수인이 부담하기로 계약을 했다면 법적조치와 보호를 받아 체납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10년이나 체납상태로 있다는 것은 그런 계약이 없었는데 거짓변명을 한 것이거나 조카나 친인척을 매수인으로 하여 위장매매가 의심되는 거래를 하지 않았나 추정됩니다. 어떤 경우든 제명안 의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정당하지 못한 발언으로 본인이 이를 구체적으로 해명하지 못할 시에는 이 또한 의회와 의원들을 기만한 행위로 윤리위 회부 사안이 될 뿐만 아니라 재심사유가 된다고 본 의원은 주장합니다. 이 밖에도 하연호 의원 신상발언에 대해 반론할 게 있으나 시간 관계상 추후 계속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별개로 시민단체에서 하 의원에 대해 주민등록법과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대해 문제를 제기, 윤리위 회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조금 전 기자회견으로 밝혔고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증거들을 제시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에 대해 본 의원은 해당 시의원과 의회의 신속하고도 구체적인 답변과 조치를 촉구합니다. 의원 여러분! 하연호 의원이 의정활동의 결과로 부당한 세력으로부터 탄압받는 것입니까? 혹 정당한 의정활동으로 탄압받는 것이라면 해당 의원은 그것에 대해 해명하면 될 것입니다. 탄압받는 민주투사 코스프레 연출은 하지 마십시오. 안양시의회를 더 이상 진흙탕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해당 의원이 해명하기 망설여진다면 제명안에 반대한 9명의 의원이 나서야 할 것입니다. 누구입니까? 시민들은 민주당 9명의 의원이라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제 식구 비호했다는 의구심이 억울하면 무기명 뒤에 숨지 말고 정당히 나서서 시민을 설득해야 할 것입니다. 해당 의원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시민들의 눈을 똑바로 보고 부결시킨 이유를 당당하게 말씀하십시오. 부결책임을 지겠다고 떳떳하게 말씀하십시오. 시민단체와 노조에서는 하연호 의원의 의정활동이 아닌 부도덕성 의원자격의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책임 있게 답하십시오. 그것이 안양 집권 정당, 공당의 자세입니다. 저는 하연호 의원 제명에 찬성했음을 밝힙니다. 의원을 의원이 제명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이 즐거울 리 없습니다. 하지만 의회의 권위와 제 양심을 지키는 일이라 생각해서 찬성했습니다. 총무경제 상임위는 세수 확보를 위해 체납세액을 확인 담당 공무원들을 채근하는 일을 합니다. 전반기 상임위원장이 하연호 의원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3억원여원의 세금을 10년 이상 체납하고 있었음에도 상임위원장과 상임위를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을 기만한 것입니다. 체납사실을 알고 있는 담당 공무원, 시민들이 시의원, 시의회를 어찌 봤을까 생각하면 쥐구멍에라도 들어가야 합니다. 그 상임위에 저도 있었습니다. 책임이 없다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제명안에 찬성한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하나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찬성의 이유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의 권위는 의원 스스로가 지켜야합니다. 저는 의회 권위를 지켜 시민의 뜻이 올곧게 시정에 관철될 수 있도록 이후에도 이 사안이 관철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임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손정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금일의 의사일정 제9항 「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지난 10월 2일 시정질문 신청 접수결과 이번 임시회 시정질문을 신청하신 의원은 용환면 의원님 등 아홉 분의 의원께서 신청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당초 여덟 번째로 시정질문 요지서를 제출하셨던 김주석 의원님께서는 시정질문 집행기관의 자료 제공 및 그리고 서면으로 대체하겠다는 의사를 전해 오셨습니다. 따라서 이번 임시회는 김주석 의원님을 제외한 여덟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이해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은 용환면 의원님, 심재민 의원님, 박정례 의원님, 이승경 의원님, 권용호 의원님 등 이상 다섯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겠으며 이재선 의원님 등 세 분에 대한 시정질문은 내일,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시는 의원님들께서는 회의규정에 따라서 질문시간 등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고 또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은 가급적이면 질문요지 순서와 내용에 따라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초 제출하신 질문요지 의제 외의 질문은 가급적이면 지양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의 시정질문의 첫 번째로 순서로 용환면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환면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평안동, 평촌동, 귀인동, 갈산동, 범계동, 지역구 출신 용환면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박현배 의장님과 선배·동료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과 방청석에 계신 언론인 여러분, 안양시민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이 지난 시정질문에 도시재생사업인 리모델링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26일 발표한 2014년도 예산안에 도시재생사업 예산을 40배 이상 늘린 243억원으로 잡아 낙후된 도심을 살리는 개발 방식을 재개발 재건축 위주에서 도시재생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게 정부의 주장입니다. 도시재생은 낡은 도로나 교량, 건물 등을 리모델링 하고 지역특성을 살릴 수 있는 복지문화 시설을 실제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해 확충하는 게 핵심이며 도시를 고치고 오래 쓸 수 있게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는데 있습니다. 도시재생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재건축·재개발사업이 쇠퇴하고 도심 노후화 진행 속도가 빨라진 것과 맞물려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결과 2011년 기준으로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전국 1천 428곳에서 진행하고 있으나 실제 착공이 이뤄진 것은 9.4프로에 불과하며 2008년 글로벌 경기 이후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사업성이 떨어진 탓입니다. 반면 도시 노후화는 계속 진행 중이며 2010년 기준으로 전국에서 지은 지 15년이 넘은 노후주택 국토연구원 집계에 비하면 632만 가구에 달하며 전체 주택 1천 388만여 가구 중 약 46프로가 전국의 주택 두 채 중 한 채가 노후화한 셈입니다. 전국 230개 시·군·구 중 노후주택 비율 50프로가 넘는 지역 역시 총 129곳으로 절반이 넘으며 노후화로 도심상권 쇠퇴현상도 곳곳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안양시도 한 발 빠른, 발 빠른 행정으로 그동안 사업성이 얼마나 되는지 따지는 것을 시작으로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이뤄졌는데 그 전체가 무너지면서 경제성보다는 쾌적한 주거와 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는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관건은 재건축사업에 투입된 매물비용을 누가 어떻게 얼마나 낼 것인가에 대해 최대 호 시장은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추진하면서 투입된 매몰비용은 주민과 건설사가 쓴 돈인 만큼 이들에게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로 지자체나 정부는 국세로 충당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어찌되었든 이제는 엎고 부수는 재개발·재건축은 가고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도시재생이 왔음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자 하는 것은 첫째, 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에 대해 디자인사업을 할 용의는 있는지와 두 번째, 생명이 살아 숨쉬는 안양천 관련하여 비산대교 및 안양대교 양방향 난간에 LED조명을 이용하여 디자인사업을 할 용의는 없는지와 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와 관련하여 평촌역과 로데오거리를 연계하는 상권 활성화에 대한 세수증대 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송경운 건설교통소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송경운 소장님 반갑습니다. 현재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선 그 귀인동, 신촌동 공공디자인사업이 대략 한 25억 6천만원 정도 되지요?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네.

용환면의원
그 준공이 이제 12월 30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이제 준공이 되면 학원가와 먹거리촌이 다시 생기를 되찾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그에 반해서 교각 및 순환도로 난간 벽이 신기사거리에서 계원대까지 특히 태영아파트 쪽에서 갈산동 방면으로 가는 길을 보면 보도 조명이 상당히 어둡기 때문에 혼자 걷기에는 스산한 분위기가 됩니다. 그에 대한 사업추진 계획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동감을 하고요. 저희 시에서는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중 신기사거리에서 계원대사거리까지 구간은 평촌신시가지를 관통하는 교량 구조물이 많이 설치되어 있는 구간입니다. 교각이 90개소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차량통행 안전문제와 가로미관 저해 등 하부공간 도로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그러한 관계로 시에서는 도시 이미지 개선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하부공간 개선사업이 필요한 실정이나 시 재정 여건상 전액 시비로 다 추진하는 것은 부담이 많은 실정입니다. 따라서 특별교부세 또는 시책추진 보전금 등 국·도비를 지원받아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하여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고속도로 하부공간 도시 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음을 말씀을 드립니다.

용환면의원
지금 저쪽에 한번 사진을 한번 보시면요. (영상자료 제시) 이쪽이 경관사업을 했는데 그 순환도로 난간 벽입니다. 그래서 이쪽 귀인동, 신촌동 이쪽 방면은 20억 5천만원 정도 들여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걸 제가 확대해서 이쪽이 보이는 순환도로 난간 벽인데 이게 흐리게 나왔는데 이쪽에 난간에 벽화 디자인사업을 좀 해야 되는 상황인데 이 상황이 그 안양시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하기가 뭐한데 지금 우리 송경운 건설교통사업소장님께서도 말씀하신 저 교각 쪽하고 신촌동 쪽에 조명을 지금 준비를 하고 계시죠?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저희가 지금 그 하부공간은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있고.

용환면의원
네.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상부는 이제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다가 신기사거리에서 계원대사거리까지 전부 다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한 20억 정도의 예산이 소요가 됩니다. 그래서 그 교각이라든가 이런 데에 이미지 개선사업 하는 데 한 11억 정도가 소요가 되고, 그다음에 그 하부공간이 상당히 어둡거든요. 그래서 어두운 부분에 조명개선 이런 사업은 한 9억 정도 지금 잡고 있는데 이거는 이제 사업비가 확보되면 실시 설계 단계에서 면밀한 검토를 통해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용환면의원
그래서 저는 소장님 교각이나 지금 저쪽에 보이는 순환도로 저쪽은 안양시 재산의 한국도로공사 자산이기 때문에 교각 쪽이나 신촌동 쪽에서 갈산동 방면으로 올라가는 조명같은 게 상당히 어둡다 보니까 근데 그 교각 쪽도 원래 안양시 재산이 아니잖아요?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재산이 아니죠.

용환면의원
그래서 안양시 재원으로 하는 거는 본 의원이 보기에도 지금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그래서 특별교부세나 국·도비 지원을 받아야 되는 사항인데 그 부분은 그 지역 국회의원님하고 별도로 상의한 거 있습니까?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하여튼 저희가 직접적으로다 접촉한 저기는 없고요. 특별교부세하고 그다음에 시책추진 동의서 지급해 주는 비용에 대해서 그 관계 도의원하고 해서 접촉을 하여서 최대한도로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용환면의원
네, 그래서 그쪽에 이제 도의원이 두 분 계시고 국회의원이 한 분 계시는데 어떻게 협의를 좀 해서 지금 저쪽에 보이는 이 사업도 좀 같이 한국도로공사, 이제 우리 안양시가 교각 쪽은 특별교부세나 국·도비 지원을 받아서 하는 대신 저쪽도 같이 추진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가능하신가요? 그게?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도로공사하고 적극적으로 협의를 하겠습니다.

용환면의원
그래서 우리 소장님께서는 두루두루 요직을 거쳐서 상당한 경륜과 지혜로 안양시 발전에 상당히 기여했다고 보는데, 소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간단하게 한 말씀만.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잘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용환면의원
네, 하여튼 그래서 이번 기회에 특별교부세나 국·도비를 지원받아서 교각이나 순환도로 난간에 벽화디자인사업을 할 수 있도록 좀 부단한 노력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 그러면 다음은 두 번째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안양천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학의천부터 시작되는 안양천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그야말로 세계 최고의 명물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건설교통사업소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요?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위원장님 말씀대로 저희 시에서는 ’99년도에 안양천살리기기획단을 구성을 해서 학의천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자연하천조성사업을 완료를 했습니다. 이후 2011년에는 안양천 명소사업을 완료함으로 인해서 생명이 살아 숨쉬는 세계 최고의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참고적으로다 2006년도에는 건설교통부 주관 학의천 산책길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가 있고, 2009년도에는 국토해양부하고 하천협회에서 주관한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이 된 바가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용환면의원
사진을 다시 한 번 보게 되면 저게 현재 비산대교 사진을 찍은 건데 비산대교가 2007년도에 경관, 야간경관기본계획 수립을 해서 경관사업을 했지요?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네.

용환면의원
그 지금 현시점의 상태는 어떤지요?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2007년도에 우리 안양시 경관기본계획을 최초에 수립을 해 가지고 비산대교부터 그 경관사업의 추진을 우선했습니다. 그렇지만 2010년 이후부터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에너지수급 비상 등 에너지 위기 수급 대응계획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로 인해서 야간경관개선사업의 잠정보류 또는 공공시설에 설치된 경관조명을 소등 조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에너지 정책이 완화되면 전면적으로다 검토를 해서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보완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사항은

용환면의원
소등되어 있잖아요.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소등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용환면의원
저쪽이 지금 보면 이쪽이 특별히 너무 단조롭게 조명만 이렇게 설치되어 있는데, 현재 에너지정책이 사용제한이 풀리게 되면 저쪽을 활용할 수 있는 사항입니까? 현재?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지금은 소등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요. 상황이 풀리게 되면 저희가 점등을 하고 또 지금, 이제 오래 됐기 때문에 2007년도에 됐기 때문에

용환면의원
네, 그래서 제가 비산대교를 가서 실제로 확인을 좀 해 보았더니 특별히 사항은 없고 저쪽에, 이쪽에 되어 있는데 그 이쪽에 등이, 선이, 등이 전부 다 등만 2007년도에 했기 때문에 고효율 LED등이 아닌 일반 저쪽으로 해서 준비되어 있는데 하도 안 하다 보니까 유지보수나 이런 게 지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비산대교의 유지보수는 현재 계속하고 있는 겁니까?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네, 구청에서 유지보수를 연간 유지보수비용으로 다해서 지속적으로 다하고 있습니다.

용환면의원
그럼 현재 금년에 한번이라도 저 경관조명에 대해서 야간에 또 이렇게 준비를 해서 확인을 해 본 적은 있나요?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저희가 그 유지보수를 하기 위해서 점등을 하고 나간 부분이라든가 이런 부분

용환면의원
네. 그래서 본 의원이 보기에는 저쪽에 야간경관사업을 해서 준비를 해 놓았는데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쪽에 보면 도로, 다리난간이나 중간에 이런 현수막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지금 말씀드리는 사항은 이쪽 사항에 이런 현수막이 도시미관에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에 이쪽에다 LED사업 조명으로 해서 현재 지상에다 건축과에서 샘플로다가 대형화면 6미터하고 10미터짜리 소형화면 1.6미터 6미터짜리를 안양역 쪽 또 로데오사거리, 로데오거리 그다음에 희망공원, 안양동 쪽에 4개를 설치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쪽에 계속 제가 자전거를 상당히 좀 즐기기 때문에 안양천을 자주 이렇게 가다 보면 이 도로 쪽에 이 현수막이 거의 안 걸려있는 다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범사업을 해서 관양동 쪽에 하나 그리고 비산대교 쪽은 본 의원이 보기에는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하고 그쪽에 쌍개울에서 가는 비산대교나 안양대교 그다음에 석수동 쪽에 하나, 같이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거도 같이 한번 해서 검토해 보는 게 지금 어떨까 그렇게 한번 사료가 됩니다. 그래서 현재 안양천은 ’77년도에 가설이 됐지요?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네, ’77년에.

용환면의원
새로, 별도로다 이렇게 새로 추진할 계획이 있는가요?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지금 현시점에서는 ’97년도에 저희가 1차 성능 개선사업을 했습니다. 안양대교에 대해서는. 그 이후에 올해 8월 달에 교량 정밀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적이라든지 기능적으로다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다 조사가 되었기 때문에 다시는 그럴 계획은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용환면의원
지금 여기가 안양대교 그 밑에 입니다. 다른 충훈1교나 박석교나 이렇게 비산대교 이런 데 보다는, 안양대교 밑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하고 있는데 이쪽은 너무 지저분하고 저기가 많기 때문에 이쪽에서는 어르신들이 거의 쉬는 시간이 좀 적고요. 이쪽에서는 장기나 바둑을 많이 두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이 상당히 지금 낙후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쪽도 좀 이렇게 우리 소장님께서 다시 해주는 게 맞지 않나 해서, 특히 안양대교가 신설계획이 없다면 그 밑에도 디자인사업을 좀 해서 본 의원이 보기에는 개선사업을 하는데 어르신들이 바둑이나 장기 쉼터로 해 가지고 사용하고 있는데 그쪽에도 건전한 쉼터로 개선을 할 용의는 있으시죠?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동감하고 있습니다.

용환면의원
본 의원이 보기에는 그쪽에 지원해 주는데 조금만 손만 보면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이나 쉼터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조금 전에 아까 말씀을 드렸지만 다리난간에 현수막을 상당히 많이 이렇게 걸어놓고 있는데 그런 사항들은 회수를 하고 지상에 본 의원이 아까 얘기했지만 4개 LED전자게시대가 10월 말 안으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그러면 4개소에 설치되는데 저 다리 난간에도 안양시에 안양동 쌍개울 쪽에서 가는 비산대교나 안양대교 쪽 아니면 저 석수동 쪽에 하나를 LED 쪽에, 안양시 쪽에 나름대로 경관 디자인사업을 해서 이제 한번 꾸며본 겁니다. 그래서 LED로다가 광고 효과나 이런 걸 낼 수 있는 것도 좀 하고 현재 이쪽이 보면 동네 인근에 안산시 의왕시 이쪽에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이쪽은 이제 아까 그 순환도로 밑에 교각입니다. 이런 디자인사업을 여러 가지로 많이 했는데 이런 쪽을 좀 응용을 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 한번쯤 우리 송경운 소장님께서 검토를 해 주셔서 단계별로 이렇게 준비를 해 줄 수 있으신지요?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아까 그 보여주신 교량이 어디건지는 모르겠는데요. 저희 안양천은 여러 개의 교량이 있는데 지금 현재 있는 교량 자체에다가 LED로 경관조명을 하기는 상당히 좀 어렵고요. 거기다 인위적으로다가 어떠한 시설을 한다든가 보기 좋게 해야 되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2010년도부터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가지고 지금 당장은 추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용환면의원
근데 그 조금 전에 제가 이쪽 국내에 안산, 시흥, 의왕 쪽에 이렇게 준비되어 있는 사항인데 이거는 에너지 사용제한 조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현재 운영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쪽은 그래서 국내 사례 쪽에 안산, 의왕, 시흥 쪽에 같이 하고 있다는, 부천 쪽에 하고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하여튼 참고적으로 다가요 2011년도에 완료된 안양천 명소화사업 외에 양명교 앞이라든지 쌍개울이라든지 안일교 주변이라든지 거기에 일부 경관조명을 하기는 했어요. 했는데 그게 지금 아까 말씀드린 에너지절약계획에 의해서 지금 점검을 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그 부분을

용환면의원
그래서 있잖아요. 지금 시간이 저기 됐으니까 지금 건축과에서 LED전자게시대를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민간투자 방식으로 해서 이번에 4개를 진행을 하고 있는데 공익 광고물 30프로 선에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걸 한번 참고 사항으로 해서 본 의원이 아까 얘기했지만 4개소에 설치하는데 한번 보시고 같이 응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당부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운
송경운건설교통사업소장
하여튼 전체적으로 다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용환면의원
네, 그래서 이쪽에 전체적으로 인근 근방에서 부천이나 안산 의왕 이쪽에서 현재 LED조명 쪽에 도시경관사업으로다가 준비하고 있다는 걸 말씀을 드리고, 이번에 다시 안양시에서 건축과에서 4개소에 LED게시대를 설치하고 있으니까 그걸 참고 사항으로 해서 다시 한 번 이 계획도, 향후 계획도 차츰 세워서 우리의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안양천에 자전거 공원이나 시민들이 상당히 많이 걷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예를 들어 이번 시민축제를 할 때에 ‘열정의 40년 도약의 100년’ 그 시민축제가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는 그런 게시 때도 같이 한번 할 수 있기를 검토를 해서 하시기를 당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남았는데 우리 최대호 시장님한테 질문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대호 시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취임한 지 3년이 좀 넘었죠?
그중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거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보기에는 관련 도시인 안양에서는 그중에서 스마트타운 건설을, 드는 게 좀 본 의원한테는 머릿속에 가장 많이 남아있습니다. 스마트타운이 어디 어디 건설이 되어 있죠? 지금 하고 있는 그쪽이
현재 관양스마트타운 쪽은 본 의원이 보기에는 위치 선정이 부적절해서 현재 있는 그 자리 이오테크닉스 건물이 너무 많이 올라가다 보니까 아파트에 조망권도 상당히 많이 걸리고 해서 본 의원이 보기에는 현재 지금 단독주택 있는 부지에 그 관양스마트타운이 앉고 현재 있는 자리에 그 주택이 앉았으면 더 조성이 잘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래서 본 의원이 생각하는 도시계획 기본수립을 어찌하느냐에 따라서 안양시 100년 대계가 어떻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네, 그래서 시장님 스마트타운 아까 관양, 석수 그중에서 평촌스마트스퀘어가 인접한 7만 8천여 평에 자리를 잡고 그래서 관리형 도시인 안양에서는 세수증대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하리라 보지요?
그래서 조금 전에도 제가 관양스마트 쪽에는 위치선정 쪽으로 부적절하다는 그 도시국 쪽의 역할이 안양시 쪽에는 관련 부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도시국에는 능력 있는 인재를 뽑아서 잘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내년도 사업 예산에 536억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원인은 그 어디에 있다고 보는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시장님 말씀대로요. 경기침체로 인한 사업부진이 특히 부동산 침체현상으로 인해서 사업성이 있다 보니 그런 현상이 발생하리라 봅니다. 그래서 2011년 10월 13일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0조에 의거해서 도시첨단 산업단지 시정 승인이 되면서 평촌스마트스퀘어가 이제 추진이 되었습니다. 우리 시장님께서 계속 말씀하셨던 그게 내년에 입주가 되지요?
’14년, ’15년도에 입주가 되는데
입주가 되다 보면 우리 시장님이 계속 얘기했던 5조 2천억의 생산 유발과 5만 6천여 명이 고용창출 효과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제 본 의원이 생각을 하면. 그러면 그게 들어서게 되면 평촌역 쪽 또 로데오거리 쪽 그다음에 거기에 연계한 귀인동 먹자골목을 연계한 세수증대 상권 활성화와 세수증대 방안은 어떤 것이 있다고 하는지 간략하게 시장님께서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래서 구체적으로 지금 이제 말씀하신 거는 하겠다는 얘기인데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평촌스마트스퀘어가 입주를 하면서 조금 전에 시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세수증대를 위해서 평촌역하고 범계역 로데오거리를 가기 위해서는 신호를 거치면서 이게 상당히 좀 불편하다고 봐요.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갈 수 있는 방법 두 가지가 생각됩니다. 지상과 지하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겠죠. 그래서 편안하게 지상으로 신호등을 거치지 않고 편하게 대화를 즐기면서 그 문화의 거리나 아니면 그런 여러 가지 그 자연의 환경에 도취되어서 오갈 수 있도록 그런 거리를 좀 조성해야 되는데, 그래서 특별히 시장님께서 생각하신 건 없습니까?
그래서 중간에 또 중앙공원이 위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중간에 지하도 이렇게 되면 지상으로다가 편안히 갈 수 있는 그런 특색 있는 거리 또 아니면 지금 현재 석수하수종말처리장에서, 하수종말처리장에서 하루에 일반적으로 비가 올 때는 아니지만 안양천에 700톤의 물을 펌핑해서 그쪽으로 다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그쪽에 나오는 물을 평촌역이나 그 중앙공원을 거쳐서 로데오사거리 쪽으로 흐르게 하면서 또 중앙공원에 화장실이나 아니면 분수대, 여름에는 상당히 많이 전기세나 물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또 지난번에 우리 존경하는 이재선, 재선 의원님께서 그쪽에 또 물을, 먹는 물의 수준과 같이 해 달라고 그래 가지고 그쪽 상수도과에서는 그쪽에 들어가는 전기세, 물 그쪽에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 그런 것도 한번 검토를 하셔서 지금 자연히 중앙공원이 중간에 있기 때문에 평촌역을 기점으로 해서 평촌역에서 중앙공원, 중앙공원에서 로데오거리 또 중앙공원에서 귀인동 먹자골목까지 갈 수 있는, 공원까지 갈 수 있는 그 상권 활성화와 세수증대에 대해서 한번 부단한 노력을 하시는 것이 또 내년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하여간 이 방안에 대해서는 저도 안양시민으로서 안양시에 그 어려워지는 관련 도시에 세수증대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우리 시장님께서 부단한 노력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같이 동의하시죠?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끝으로 ‘열정의 40년 도약의 100년’을 기대해 보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복지가 살아 숨 쉬는 안양으로 거듭나기를 기대보면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용환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용환면 의원님께서 미래의 가치에 대한 고민을 시장님하고 진지하게 하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재민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민
심재민의원
존경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600여 공직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박현배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방청석에 함께 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올리겠습니다. 비산1·2·3동, 부흥동 출신 새누리당 심재민 의원입니다. 오늘 시정질문에 앞서 안양시 전반적인 내용을 잠깐 말씀드리고, 시정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만안서화대전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신 총17명은 1년이 훨씬 지난 오늘 현재까지도 적게는 50만원, 많게는 300만원의 상금을 받지 못한 분들은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명예회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지금 원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시민축제에 일본자매도시 관계자 방문을 의식해 청소년 단체의 독도는 우리 땅 홍보부스설치를 불허, 항의가 있자 뒤늦게 설치를 허용하는 어처구니없는 안양시의 행정, 장애인 상습 학대한 시설장과 관련해서는 담당자와 제보자 등에 대한 진상규명을 정확히 조사하지도 않고 덮으려는 저의가 무엇인지, 또한 폐쇄는 왜 안 하는지 의혹만 더해 가고 있습니다.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한 시민축제가 시민을 위한 것인지 상인들을 위한 것인지 최대호 시장 개인 홍보를 위한 축제장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 가는 축제. 아무튼 축제준비에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으로 20년간 표류하다 무산된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선정과 관련된 소송에서 안양시가 승소하였습니다. 축하드리고 관련 공무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의 오늘 시정질문의 요지는 먼저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필요성과 관련하여 둘째, 하수종말처리장 관련 시장 측근 및 고위공직자 청렴과 관련하여 순으로 시정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급속한 도시화의 결과로 노후화된 공동주택이 증가하고 있어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공동주택 상하수도 배관도 증가하고 있으며, 협소한 주차장의 문제, 난방 효율저하, 승강기 부족 등으로 인한 불편 및 내부적 측면으로는 구조물의 내구 성능저하 등으로 이제는 공동주택에 대한 총체적인 리모델링이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공동주택 상하수도 배관의 예를 들어 시정질문 및 언론 기고문 등을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공동주택 리모델링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통하여 노후 공동주택단지의 원활한 도시재생을 촉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주민의 주거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할 때입니다.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서 이에 대한 자문기관과 정책수립 및 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는 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지금 안양시는 시장님이 잘 아시다시피 가용부지가 없는 시고 인구밀도가 높은 확장형에서 관리형 도시로 완전 전환된 도시입니다. 이러한 관리형 도시는 절대적으로 도시관리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타 시·도의 경우 시대의 변화에 맞는 조직개편을 통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성남시의 경우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학계 및 전문가15명으로 자문단을 구성, 적극적인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리모델링 대상 단지 관계자 52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리모델링협의체도 곧 소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모델링지원센터도 오는 11월에 벌써 개소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인지 우리 안양시는 늦어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아무쪼록 시장께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현명한 판단과 이에 맞는 조직을 구성하여 뒤쳐지지 않는 행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동주택의 노후된 공용급수관 교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입주자들의 임시이주 또는 임시공용급수관 설치 및 철거가 필요하고 외부로 노출된 임시 공용급수관 설치에 따른 계절적 제약 및 이에 대한 소음, 급수 공백 등에 따른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이 될 것이고 일부 철거 및 폐기물처리비 발생이 되고 일부 철거 후 복구로 인한 도배, 장판, 도색 등 추가 인테리어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노후된 공용급수관의 교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배관교체 시 필요한 건축, 기계, 전기 등 수반공사에 대하여 안양아트센터 리모델링공사 등 최근 실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답변 중에 건축, 기계 등의 공사가 수반이 된 겁니까? 안 된 겁니까?
지금 공사가 수반되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잘못 알고 계신데요. 실무부서 의견을 들으셔서 답변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1차적으로 아파트단지까지 공급된 급수관이 바로 기계실로 들어가는 게 아니에요. 기계실로 들어가려면 보도, 화단을 통해서 토공사가 시행이 되고 나서 기계실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지금 수반이 안 됐다는 말씀은 제가
아니, 파이프 덕트 안에 급수관만 교체하는 게 아니라 파이프 덕트 안에 배수관을 교체하기 전에 이미 화단이나 보도에 매설된 것들을 토공작업을 해야지만 교체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만 교체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일단 기계실에 있던 공용급수관이 각 세대별로 급탕보일러 등으로 분류되어 공급이 됩니다. 그럼 급탕보일러나 가압펌프 등에 통하는, 공급되는 급수시설은 없습니까? 거기도 있어요. 보일러나 펌프를 교체 등 장비 인입 등을 위한 부분 철거는 또 필요한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계속 말씀 제가 드릴게요. 그래서 공동주택 파이프 덕트 말씀하셨는데 이게 엘리베이터 홀 등 중앙위치에 설치가 돼 있잖아요. 보통 보면. 아마 우리 평촌신도시가 다 그렇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을 겁니다. 아마. 근데 지금 뭐냐면 우리가 지금 아는 게 지금 공동주택 각 세대 계량기들은 현관 앞에 주로 설치가 되어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각 세대 계량기 인입 전 급수시설까지는 공용급수시설이라고 우리가 통상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맞습니까?
그러면 지금 각 세대계량기까지 인입되는 급수관은 교체를 안 합니까? 교체해야죠? 그렇죠?
아니, 아니죠. 지금 잘못 생각하시는데요 노후배관을 공용배관을 교체를 하잖아요. 그러면 세대도 교체를 해야겠죠. 거기 폴리에스텔로 해서 좀 그래도 안전하다고 얘기는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녹물이, 녹물 저번에 제가 시정질문하면서 보여드렸잖아요. 그런 녹물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관을 통해서 갔기 때문에 저는 그것도 교체를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죠, 폴리에스텔이 녹이 스는 진도가 굉장히 저속으로 가고 있고. 그래서 가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뭐냐면 이 녹물이 오랫동안 녹물이 생겨서 계속 가정, 세대 간 폴리에스텔관으로 들어 왔다 말이죠. 그러면 아무래도 거기에 계속 녹물이 묻어서 있게 마련이거든요. 그렇다면 그 세대에서도 어차피 교체를 해야 된다라는 그런 말씀을
아니, 시에서 하는 게 아니라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아니, 그 얘기가 아니고요. 지금 건축, 기계 등의 공사 수반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을 하셔서 제가 부연적으로 그런 공사까지 다 염두를 해 둬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세 번째 질문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리모델링 사업이 아닌 단순 공동주택 노후급수관 교체의 경우에도 대수선 등 건축행위가 수반되어야 할 것으로 이에 대한 행위허가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경우 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은 입주자대표 회의가 행위허가 및 사업주체가 될 것으로 전체 세대의 동의를 요구할 시에는 동의 및 미동의자로 인한 상호 간의 의견 불일치로 인한 공동체 분쟁 발생이 충분히 예상되며 사업주체의 전원 동의서 징구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손실 또한 상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세 번째 질문을 드리면 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은 입주자대표회의 사업의 경우에는 조합사업과 달리 매도청구권이 없이 미동의자 발생 시 사업 추진이 사실상 불가한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이에 허가관청으로서 전체 세대 전원 동의만을 주장할 것인지 이에 대한 시장님의 대책은
제가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 갈게요. 「주택법」 제2조에서 보면 주택조합 중 리모델링 주택조합이라 함은 공동주택의 소유자가 그 주택을 리모델링 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합을 말한다. 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조에서는 리모델링이란 건축물의 노후화 억제 또는 기능 향상 등을 위한 대수선, 증축, 세대분할 등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이 뭐냐면, 시장님 답변요지서를 잠깐 살펴보면 제 질의 2번에 말씀드렸어요. 공동주택단지의 노후 급수관 교체사업을 한다 하여 건축, 기계 등의 공사가 수반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단 말이죠. 그럼 도대체 대수선, 증축, 세대분할 등의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는 노후배관이요, 노후배관 교체 공사가 조합의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실래요? 다시 한 번 질문드리면 지금 건축 수반이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죠?
그죠? 그러면 우리 사업행위를 하게 되면, 사업행위를 해야지만 조합이 설립이 되는 거예요. 그죠? 그런데 지금 앞에 이 두 번째 질문에는 건축허가가 위반이 안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단 말이에요. 그러고 나서 매도청구권이 있는 조합으로 설치해서 가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단 말이죠. 그럼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지금.
안 그렇다니까요. 시장님, 공동주택 리모델링 개념이 노후배관도 다 포함되는 거잖아요. 그죠? 노후배관만 딱 해서 공사를 하는 게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건축 수반이 되냐, 안 되냐를 우리가 판단을 할 때 건축 수반이 된다라고 판단이 되면 사업, 우리 관리청에서 허가를 내주게 된다 말이죠. 그러면 조합이 매도권 청구가 이루어지는 조합이 구성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입주자대표들, 입주자들의 100프로 동의를 받아서 가야 된다는 말이죠. 과연 그럼 이 사업이 100프로 동의를 받아서 갈 수 있는 사업이냐. 라는 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포괄적으로 포함이 돼서,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포함이 돼서 같이 가게 되면 조합이 설립이 돼서 아주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 이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지금.
아니죠. 제가 내용이 혼동이 되는데 간단하게 요점만 말씀드리면
그러면 제가 이렇게 말씀드려볼게요. 그러면 만약에 노후배관 교체가 이루어진 공동주택이 있어요. 그죠? 평촌에. 어느 단지에 시범적으로 시장님이 하셨어요. 그죠? 했는데, 그러면 다시 그 아파트도 노후배관이 아니라 오래 됐으니까 리모델링을 해야겠죠.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죠?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저는 이제 전체적인 그림에서 또 시장님도 전체적인 그림을 보셔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노후배관 녹물이 나와서 시민들의 건강, 이런 걸 위해서 교체하는 거 맞습니다. 저는 그걸 동의 안하겠다는 말씀은 아니고요, 저희가 10년, 어차피 15년 주기로 거의 이 배관을 교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구연한이 있기 때문에. 그럼 우리가 그림을 그리면 공동주택 리모델링 포함, 그 안에 포함이 돼서 노후배관도 하고 주차장도 넓히고 베란다도 넓히고 하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저는 보는 거고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결국은 중복투자가 되고 이건 국가적인 손실이에요.
아니, 그래서 제가
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게 뭐냐면 성남 예를 잠깐 들은 게 뭐냐면 법이 내년도 2014년 1월 1일 날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급하게 우리 시에서 준비해야 될 게 뭐냐면 노후배관도 노후배관이지만 수직증축을 할 수 있는 아파트는 어디가 있고 또 국토해양부에서 제시하는 타입은, 타입에 맞는 아파트는 뭐고. 이걸 우리가 미리 확인을 해 둬야지 지금 기대심리가 가득한 평촌에 지금 공동주택 리모델링하려고 하는 그런 분들의 기대심리에 맞출 수 있다는 거죠. 지금 통상적으로 법이 2014년 1월 1일 날 시행이 돼서 그때 준비하면 한참 늦는다, 다른 데 보다. 그래서 성남이라는 데가 지금 그거를 분명히 알면서도 불구하고 지원센터도 만들고 거기에 대해서 별도로 주택가도 만들면서 가는 이유가 그거다 이거죠. 그런 측면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단독으로 노후배관을 하는 거는 결국 난개발을 유도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사실은 앞으로 20, 30년 뒤에 예측 가능한 행정을 해야지만 나중에 평촌에 계신 분들이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는데요, 민주당의 설훈 의원님께서, 그죠?
설훈 의원님께서 아마 2013년도 2월 달에 의원님들하고 같이 해서 30명이 발의를 한 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공동주택 상하수도 배관의 교체 또는 보수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지금 입법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이게 뭐냐면 물론 많은 분들이 지금 노후배관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만약에 이 「주택법」이 개정이 되면 융자가 아니고 보조에요. 보조란 말이야. 국가에서 보조를 해 주는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시장님이 말씀하신 주민건강을 위해서 「주택법」을 개정하기 전에 교체를 해야 된다, 이렇게 됐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이건 융자가 아니라 지원이기 때문에 나중에 그러면 이 융자금 회수를 해야 돼요. 다시. 아니, 왜 그런 번거로운 일을 하냐 이거죠. 그래서 좀 체계적으로 준비 좀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참고를 할 정도가 아니에요. 이건.
그럼 그 문제가, 시장님
이런 말씀을 안 드리고 싶은데 결국은 어떻게 되냐면 생색내기밖에 안 되는 거예요. 눈 가리고 아웅이죠. 뻔히 지금 설훈 의원이 입법발의를 해서 그게 추진이 돼 있고 또 공동주택 리모델링이라는 게 내년도 1월부터 시행이 되는데 그거를 우리 안양시의 일반회계 10억을 예산을 편성을 해서 그분들한테 지원해 주겠다. 그 사람들이 100프로 동의가 될지 어떻게 될지도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건 아니다 이거죠. 그래서 저는 시장님이 생각하는 게 잘못됐다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절대로. 단지, 뭔가 예측 가능한 행정을 하자 그러면서 감으로써 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이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리 평촌의 주민들이.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게 우리 공동주택 리모델링이 성공적으로 시행이 되려면 일단 수요파악, 제반사항 등을 확인을 하고 준비를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거기 필요한 조직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단독으로 노후배관을 추가를 할 때는 난개발 유도 그다음에 예산중복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 거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하수종말처리장 관련 시장측근 및 고위공직자 청렴과 관련하여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 승격 40년 이래 6개월 동안에 다섯 차례의 검·경 압수수색에 이어 최근 들어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유치 관련으로 시 공무원들을 무더기로 불러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고 있고 또 추석 떡값 받은 고위공무원 대기발령 등으로 시 공무원들은 냉소적이면서 해도 해도 너무 한다 하면서 고개를 못 들고 다니겠다 이런 얘기들이 지금 (23:26 복도통신)을 통해서 이렇게 들립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하수종말처리장 위탁비리와 관련하여 지난 9월 11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4 단독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 시장님의 측근 김 모 씨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4억 8천 500만원, 또 다른 측근인 정무비서 김 모 씨에게 징역 2년, 브로커 박 모 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추징금 2천 500만원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그리고 검찰은 안양시장의 최측근인 김씨는 브로커 박 씨의 진술뿐만 아니라 업체대표의 계좌에서 인출된 금액과 증언 등 정황을 종합판단하면 현금4억원을 건네받았는데도 1억원만을 받았다고 끝내 혐의를 부인, 죄를 뉘우치지 않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며 4억원의 실체에 대해서는 김 씨와 박 씨가 자신들의 몫을 별도로 챙긴데다가 4억원의 사용처가 불분명한 점을 미루어 4억원은 누가 봐도 윗선인 안양시장 측에 전달됐을 가능성이 높다며 김 씨 등은 형량을 줄이거나 윗선의 실체를 감추기 위해 4억원을 받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다고 이렇게 검찰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잠깐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확정된 형량은 아닙니다. 그죠? 그래서 검찰에서 범죄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에 구형을 받았고요, 시장께서는 구형이지만 지금 심정이 어떠시고 정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어떻게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선고공판이 사실은 당초 10월 2일이었나요? (○이승경 의원 의석에서 - 4일.)
10월 4일? 10월 4일 이었으면 10월 18일로 연기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18일 날 선고공판이 떨어지면 정식으로 의견을, 입장을 밝힐 수 있습니까?
그럼 대법원까지 다 가야지 되는 겁니까?
그래요?
저는 뭐냐면 1심, 2심, 대법원까지 갈 수도 있는 사안이라고 봐요. 보는데. 저는 이제 이건 아니고 검찰에서 그렇게 입증을 해서 구형은 했지만
아니, 구형은 했지만 그게 선고공판에서 최종적으로 판사님이 선고공판을 하시겠죠. 그게 적정한 게 아니냐에 대해
아니, 아니. 그러니까 지금 제가 얘기하는 거는 언론보도의 검찰의 의견은 그렇게 얘기를 하기 때문에 정확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네, 그렇습니다.26.19 그러면 검찰이 얘기한 4억원의 사용처가 불분명한 점으로 미루어 4억원은 누가 봐도 윗선인 안양시장 측에 전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검찰의 주장에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 받으셨다고요?
그러니까 그거만 얘기하시면 되요.
전혀 그런 사실이 없고?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질문에 앞서 2013년 청렴시정 구현을 위해 아마 5급 이상 공직자 청렴도 평가를 하셨죠?
어떤 평가가 나오셨는지 혹시 아시나요?
그러면 그 평점이 5급과장님들이 좋게 나왔습니까? 아니면 국장님들이 좋게 나오셨습니까?
누가 높았냐 이거죠.
그러세요?
5급 이상이요?
그래요? 그럼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1월 15일 저녁에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고위공직자 17명이 모 일식집에서 모여 퇴임 국장 송별연을 하신 적 있으시죠?
언론보도에 따르면 소주 열한 병, 맥주 서른여덟 병의 술값만 159만원이 나올 정도로 질펀한 술판이 벌어지던 그 시각에 검찰에 과장 한 분, 팀장 한 분이 소환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알고 계셨어요? 모르고 계셨어요?
알고 계셨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다시 기억을 되돌려서
그래요?
그럼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신다? 그러면 혹시 참석한 국장님들 중에 지금 직원들이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니 이 행사를 보류하든지 아니면 간단한 점심으로 하는 것이 최소한 우리가 지켜야 할 도리라고 혹시 말씀하신 이런 국장님들이 계신가요?
기억이 안 나세요?
그런 얘기는 기억을 하셨을 것 같은데. 전혀 기억을 안 하세요?
굉장히 중요한 건데 이건. 뭐냐면 그날 공교롭게 어떻게
그렇죠. 그러니까 그렇게 얘기한 분이 있냐, 없냐만 말씀하시면 되요.
그런 얘기하신 분이 없었겠죠, 아마.
있다고 해야 되네요? 그럼. 좋습니다. 그러면 고위공무원 대기발령과 관련해서 안양시 공무원들에게 메일 보내신 적 있으시죠?
그걸 잠깐 제가 읽어보면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공직기강과 관련하여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공직자의 행동은 유리알과 같아 그 행동 하나하나가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비추어집니다. 따라서 공직자는 항상 법령과 직무상의 명령을 준수하여 근무기강을 확립하고 질서를 존중하여야 합니다. 최근 공직자 복무기강 엄정 확립과 관련하여 시장 특별지시사항을 시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금품수수 등 청렴의무 위반, 음주운전 등 공직자 품위손상 행위, 친절공정의 의무위반, 당직근무자 무단이탈 행위, 근무시간 내 개인용무를 보는 등 복무기강 해이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시의 명예가 실추되고 시민들로부터 불신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지를 쓰셨습니다. 뒤에 내용은 쭉 있는데, 질문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메일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벌어진 사태가 1천 600명 공무원들이 잘못해서 안양시 명예가 실추됐고 시민들로부터 불신을 받고 있는 거로 시장님은 판단하시는 겁니까?
1천 600명 공무원들이 잘못해서 지금.
저는 시장님께서 좋은 의미로 아마 이 편지를 보냈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제가 이걸 받아보는 순간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 이거 시장님께서 이렇게 편지를 보내시면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든 거예요. 뭐냐면 지금 이 문구내용을 보면 지금까지 안양시에 모든 이런 혼란스러운 일들이 우리 1천 600여 공직자들 때문에 일어났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 거예요, 저는. 그런데 그거를 나뿐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 측면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냐 이거예요. 좋습니다. 여하튼 지금 시장 측근 비리문제로 하여튼 안양시가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공무원들을,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한테 청렴을 거론하고 하는 거는 사실 맞지 않다
네?
아니, 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그 의미가 저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저로 인해 여하튼 안양시가 혼탁이 됐다, 측근들로 인해서. 하지만 우리 열심히 하는 공직자들이 앞으로 더 함께 얼마 안 남았지만 같이 갔으면 좋겠다. 하는 이런 표현이 더 좋았지 않았나.
좋습니다. 끝으로 9월 30일 날 오후 4시 50분에 고위공무원 대기발령 기사 언론에 배포하라고 지시한 분이 누구십니까?
그러니까 언론에 배포하라고 지시하신 분이 누구신가요?
네?
시장님 지시하신 거예요?
시장님 끝까지 답변해 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십시오. 공직사회는 명확한 기준과 원칙, 예측 가능하게 운영이 되어야 하며 솔선수범과 신상필벌은 기본입니다.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은 강한 질책이 아니라 고위직들의 올바른 처신에서 나온다는 점을 시장께서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최 시장은 내년 지방선거 출마준비가 급한 것이 아니라 측근비리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이며 그래서 변명만 할 게 아니라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심재민 의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전 시정질문을 마치고 원활한 회의운영을 위해서 14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시정질문을 계속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당초 오후 시정질문은 박정례 의원님 그리고 이승경 의원님, 권용호 의원님 등 이상 세 분 의원님 질문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만 권용호 의원께서는 부득이한 개인사정으로 인해 질문 시기를 11일 즉, 내일 2차 본회의로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있으셨습니다. 따라서 오늘 오후 다섯 번째로 예정되어 있던 권용호 의원님의 시정질문은 2차 본회의인 내일 마지막 순서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 점 의원님들의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후 첫 번째 순서로 박정례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시 01분 회의중지
14시 02분 계속개의

박정례의원
새누리당 박정례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시정질문에 앞서 모두발언을 한 가지만 하고 시정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 안양시의회에서는 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 및 BYC 간 협의사항 점검을 위한 특별행정사무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10월 7일 자 주무과장 교체를 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 그래서 이 행정사무조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본 의원으로서는 정말 갑갑하기 짝이 없습니다. 시장님, 특별조사위원회가 끝난 다음에 인사를 취해줬으면 더욱 좋았을 것을 많이 안타깝습니다. 시장님 그런 점은 좀 참고를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행정사무조사를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과장이 와서 과장님도 불편하지만 저희 조사특위 위원들도 불편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시장님께 먼저 모두발언을 드리고 시정질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방청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박현배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시장께 세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양명고등학교 뒤편 경수산업도로 사면 보강공사 관련 건과 두 번째로 우리 시 브랜드인 에이플러스 안양과 스마트창조도시 안양과 관련된 문제점과 세 번째로는 6.25참전용사공적비에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경수산업도로 사면공사와 관련해서는 많은 시민들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어느 민원인의 말씀이 본 의원의 가슴을 찌르는 사연이 있었기에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 9월 11일 날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안양시지회장을 맡았기에 그렇게 가슴 아픈 민원을 받았던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그분의 뜻을 고맙게 생각하고 시정질문을 하게 된 것입니다. 시장님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안양에 언제 이사 오셨죠?
17, 18년. 저는 40년 넘었습니다. 경수산업도로가 몇 년도에 개통됐죠?
1976년 11월 20일 날 개통이 됐습니다. 그리고 1992년 도로확장을 위해서 지금의 공사를 하고 있는 그 구간이 넓어졌습니다. 1977년도 7월 8일에 우리 안양시에 커다란 물난리가 났습니다. 그때 인명피해가 몇 명인지도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고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등 우리 시가 큰 피해를 봤습니다. 오죽하면 해외 우리 교포들께서도 많은 수재의연금을 보내왔으니까요. 그때 강수량이 시간당 40밀리미터씩 해서 쉬지 않고 4시간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안양시가 커다란 피해를 봤는데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 구간에서는 그때 안전사고가 없었습니다. 물론 ’92년도에 도로확장을 하면서 산 경사가 높아졌습니다만 그렇게 튼튼하게 그 지역은 바위와 돌로 이루어진 곳이었습니다. 시장님 아시기도 1976년 이 도로 난 뒤부터 큰 사건이 없는 걸로 아시죠?
큰 산사태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산에서 물이 모여서 개수로로 내려오면서 넘쳐 지나가는 차량에 부딪혀서 운전자가 놀라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렇게 좁은 개수로를 이렇게 넓게 공사를 해 놨더라고요. 본 의원이 그 민원을 받고 현장을 두 번 나갔습니다. 현재 이번에 보수공사하시는 걸 재난관리기금으로 하신다고 그랬죠?
재난관리기금은 재난 아니고 재난방지 차원에서 미리 할 수도 있습니까?
이번에 공사대금이 10억 예산에 한 8억 들었습니다. 시장님, 우리 시 재난관리기금은 얼마나 있습니까?
경수산업도로 사면 보강공사비가 8억원이나 됩니다. 그 자료를 보니까 현재 보강공사를 하고 있는 구간이 거의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장님 현장 가보셨나요?
가보셨어요?
그런데 사실은 거기가 다 바위로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본 의원이 보기에는 바위산을 깨서 즉, 자연석을 깨서 인조석처럼 붙이고 있었습니다. 70미터 구간에 공사비가 8억원 소요된다니 10미터에 한 1억씩 쏟아붓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예산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지, 해놓으면 좋죠. 그런데 그 많은 예산, 8억이라는 예산이 너무나 큰 예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민원인들이 민원도 많이 주시고 이렇게 시장님께 시정질문을 한 것입니다. 물론 개수로도 하고 산모롱이 공사인가 그것도 했었습니다. 몇 미터 이상을 했더라고요. 시장님 이 구간에 드는 공사비가 좀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 안 하십니까?
저도 공사 부분에 대해서는, 건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민원인들이 막, 이번에 그래서 도시와 같은, 뭐 공사와 같은 그런 것을 조금 배웠습니다. 그분들이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시장님 이번 공사 입찰하셨죠?
수의계약 아니죠?
본 의원이 자료를 하나 요청하겠습니다. 이번 공사에 참여한 입찰업체와 각 업체마다 입찰단가, 얼마서부터 입찰에 응했는지 그 부분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시장님, 우리 의원님들께서 자료를 요청하면 있잖아요. 빨리빨리 안 줘요. 우리 「지방자치법」 법규에 보면 7일 이내에 주기로 되어 있는데 본 의원이 신청해도 8일, 9일, 지난번에 어디 한 군데를 했는데, 자원봉사센터에 자료를 요청했는데 한 달이 돼도 안 줘요. 문제 있지 않습니까?
왜 안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시장님?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 건설업체가 신안건설이라고 그랬습니다. 혹시 현재 공사를 하시는 건설회사가 신안건설이 직접 합니까? 혹시 하도급을 줬습니까?
그러면 이게 오보가 잘못됐군요. 하도급에서 하도급으로 자꾸 내려가면 그 공사가 부실공사가 될 우려가 많아서 염려스러워서 시장님께 그것은 여쭙는 겁니다. 그 민원인에 의하면 하청의 하청을 받아서 공사를 하다 보니까 남는 것도 별로 없는데 계속 공기는 단축하라고 하니 너무도 힘이 든다. 이런 공사를 하는 사람들의 불평을 들었다고 합니다. 될 수 있으면 하청의 하청을 가게 되면 결론은 우리 시가 손해입니다. 그 예산 줄 것 다 주면서 공사는 부실공사로 가기 때문에 우리들이 염려하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 집행부에서도 각별히 신경을 써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8억원 돈 중에서 산모롱이도 한 112미터 정도 보강을 했더라고요. 현재 공사구간에 세운 큰 돌은 공사구간에서 캐서 세운 겁니까? 아니면 다른 곳에서 사 와서, 자연석 이렇게 붙이는 것 있잖아요? 세모난 것.
다른 데서 사 와서 하는 겁니까?
돌, 그 자연석 세우고 그 사이에 꽃나무 식재하신다죠?
그러면 미관은 아주 좋죠. 예산이 문제죠. 그러면 보기 좋죠. 지나가는데. 민원인의 말씀에 의하면, 제가 건설 쪽으로는 전혀 관련이 없고, 저는 보사 쪽만 3년을 했기 때문에 건설 쪽은 잘 모릅니다. 그런데 그 민원인의 말씀이 멀쩡한 돌로 잘된 산을 깨서 왜 시에서 그리 돈을 거기다 갖다 바르느냐. 이러고 처음에 민원이 왔습니다. 그래서 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 추석연휴에 제일 첫 번째 민원이 9월 18일 날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송편을 빚다가 말고 현장을 쫓아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민원인에게 추석연휴니까 연휴가 끝나면 담당 공무원에게 알아봐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하고 지나간 것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그와 관련된 본인이 시정질문을 했는데요. 민원인도 걱정이 예산을 걱정하시더라고요. 다른 게 걱정이 아니고.
네,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민원인들은 그걸
그 사항을 모르고 자꾸만 저희들한테 민원을 주시니까
네, 알겠습니다.
물론 전문가 의견 받아야죠. 시장님, 재난관리기금은 의회의 승인 없이도 마음대로 집행부에서는 쓸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번 경수산업도로 사면 보강공사가 8억원 정도 예산이 소요가 됐는데 8억원 공사하면서 담당 상임위와 간담회 한번 하셨습니까?
시장님?
그게 시장님도 좋아하시고 제가 좋아하는 소통이라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8억짜리 공사를 하면서 소관 상임위하고 간담회 한 번도 안 했다면 이거 문제 있지 않습니까?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못된 부분 있죠?
그렇죠? 사전에 소통하고 했으면 도시건설 쪽에서도 그렇게, 산사태 나면 미리하자고, 당연히 하자고 하죠. 하지 말자고 안 할 텐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예를 한 가지 들겠습니다. 이거는 질문서에는 없는 사안인데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40회 안양시민축제, 40주년 기념 시민축제가 열렸는데요. 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양쪽에서 잘 열렸습니다. 그런데 시민축제위원회에서는 해당 상임위와 간담회 한 번도 없이 개·폐막식에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이미 세워진 시민축제 예산은 이미 5억원이 작년 본예산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축제를 잘하겠다면서, 잘하려고 개·폐막식에 감독을 선임한다 그러면,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소통을 해 오면 당연히 저희 상임위에서 잘하라고 그러죠. 안 하라고 안 하거든요. 그런데 소관 상임위와 소통 한 번 안 합니다. 시장님 그것 문제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지난번 작년도 시민축제를 하면서 총감독제를 저희가 실시했잖아요. 그래서 문제점이 더러 발생을 해서 담당자가 내년에는 감독제를 하지 않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하지 않기로 했는데 개·폐막식에 감독을 모셔온다면, “작년에는 그랬는데 올해는 우리 시가 승격 40주년도 됐고 하니까 더 잘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하면 “아이고, 그렇습니까? 잘해 보십시오.”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분명히 그렇게 말씀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감독 탁 불러와서, 감독에게 주는 돈이 뭐 1천 500만원이래요. 많은 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폐막식 2건 하는데. 그런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왜 이런 걸 못 하시는지. 우리 담당 공무원들께서 왜 못 하는지 모르겠어요. 경수산업도로 사면 보강공사도 지난 3월 29일 날 안전점검을 받았다 그래요. 그러면 그동안에 시간이 없는 것 아닙니다. 지금이 10월입니다. 그 중간에라도 담당 상임위와 소통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시장님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문제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기 싫은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공무원들께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의회와 논의 한 번 없이 예산을 마음대로 쓰고 있습니다. 돈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내 돈, 두 번째는 우리 돈, 세 번째는 남의 돈입니다. 그런데 우리 시 공무원들께서는 우리 돈을 마치 남의 돈인 양 마구 쓰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 예산낭비를 하는 데는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그렇겠습니다. 입장이 저희하고 다르기 때문에.
네, 알겠습니다.
네, 시장님
시장님 제가, 시장님 답변 오래 많이 하시면 전 시간이 짧아 다 못 합니다. 우리 시 재정이, 내년도 재정이 넉넉하지는 않죠?
네.
네, 그렇습니다. 근데요. 답변이 너무 기시면 제가 준비한 걸 다 못 해서 그렇습니다. 본 의원은,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쌍두마차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쌍두마차가 다른 건 다 두고 소통만 잘하면 모든 일이 원활하게 잘된다고 생각하는 의미에서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왜 이 소통이 그렇게 어려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시 브랜드인 에이플러스 안양과 스마트창조도시 안양과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전 시장께서 만든 에이플러스 안양은 2005년 9월에 제안서 검토를 시작해서 2007년 4월 2일 선포식까지 2년여 기간에 걸쳐서 수차례 회의와 전문가 자문은 물론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1억 8천만원이라는 예산을 투입해서 에이플러스 안양이 탄생되었습니다. 2012년 에이플러스 안양 브랜드 및 비전 브랜드 사용할 것을 개정하면서 동시에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이 탄생됩니다. 시장님 그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이라는 정책브랜드를 정책추진단에서 만들어서 브랜드 발표하기까지 저희 의회와 소통하셨습니까?
2012년이니까 총무경제하고는 했는지 모르겠지만 들어보니까 소통이 한 번도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 시 정책브랜드를 만들어서 쓸 때까지 의회와는 소통이 한 번도 없는지. 그리고 밀실에서 만들어서, 뚝딱 만들어서 내놓습니까? 본 의원뿐 아니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안양시 마크, 브랜드 등은 장시간 사용을 필요로 할 뿐 아니라 예산이 수반되는 것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중대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임 시장님이 해 놓은 일 중에서도 좋은 점과 잘한 것은 더욱 계승시켜서 발전을 시키고 부족한 것은 개선해서 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은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시장님 그 부분은
다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염려스러운 것은, 물론 시장님 그 뜻을 몰라서 질문을 드리는 게 아닙니다. 2014년 6월 4일이면 다시 지방선거가
네,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물론입니다. 그렇습니다. 영원불변은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에이플러스 안양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의미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다 답변을 드릴 수가 없고요. 예를 들어서 그렇습니다. 6월 4일이 지방선거일인데 시장님이 당선되면 더욱 좋습니다. 우리 스마트창조도시가 계속 쓰여질 것입니다. 시장님 임기 동안에는. 만약에 시장님께서 당선이 안 되고 또 새로운 분이 시장에 당선되신다면 시 브랜드를 또 바꾸자면 바꿔야 되잖아요.
시장님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님.
네. BI, VI 알고 있습니다.
그 인덕원사거리에 있잖아요. 언덕배기에 있던 에이플러스 안양해서, 점등으로 해서 밤이 되면 불이 들어와서 타 지역 사람들이 그곳을 지나갈 때는 아, 여기가 안양이구나. 이렇게 하면서 길라잡이 역할도 해줬습니다. 그거 다 철거하셨죠?
네, 많이 낡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 철거한 자리에 스마트창조도시 안양 거기다 설치합니까?
계획이 있습니까?
지금 아직 계획은 없으시고요?
필요하다면요?
에이플러스 안양, 그 인덕원에 있는 거기에 철거하는데 예산 좀 들었습니까? 철거비용?
그럼 또 우리 스마트창조도시 안양 다시 설치하려면 또 들겠네요? 현재 시장님, 현재 관공서에서는 물론이고 모든 조형물, 간판, 우리 시 전체 차량 등에 에이플러스 안양은 거의 철거되어 있죠? 인쇄물, 배지 등도 다인데요. 본 의원이 보기에는 에이플러스 안양 브랜드를 달고 다니는 곳은 안양 시내버스하고 개인 및 법인의 영업용 택시뿐인 것 같습니다. 운송업체에도 에이플러스 안양 브랜드 지우라고 예산 지원할 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아니, 그러니까요.
동시에 스마트, 그렇습니다. 에이플러스 안양도 중요하지만 스마트콘텐츠벨리 조성도시로 우리 시가 선정이 됨에 따라서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이 중요합니다. 중요하지 않다고 저는 절대 말씀 안 드립니다.
네, 인정할 건 합니다. 그런데
시장님, 전임 시장들이 한 일도 좋은 일이고 잘한 일은 우리가 계승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시 정책
현재 에이플러스 안양은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지금 현재
지금 현재 본 의원이 보기에는 어떤 사업의 명칭 같은 것도 너무너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제가 일일이 다 나열은 않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짚어서요?
짚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네, 알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짚겠습니다. 여성지도자 양성교육이라 해서 교육을 쭉 몇 기별로 해서 지금 하고 있는데 그걸 더웨이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가만있어, 더웨이는 무엇이고 여성지도자 양성은 무엇이냐?” 저한테 물어오는 여성이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우리 시가 좀 더 발전하고 세련되려고 더웨이란 걸 썼다고 웃으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네, 그렇습니다.
내용이 충실치 못 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좀 곤란한데요? 그분들도 나름대로, 할 때는 내용을 나름대로 잘한다고 했었습니다. 내용에 충실해서 이름을 바꿨다는 것은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네, 그래서요. 에이플러스 안양이 정감도 있고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 점점 사라지고 있어서 병행을 해서라도 같이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본 의원의 생각에서 시장님께 질문을 드렸습니다.
네. 폐지 안 했는데 점점 없어지고 있어서 안타까운
안타까운 마음에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쪽도 하고 이쪽도 하고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 그 부분은 그만 하고요.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해주세요. 그래야 제가 맞춥니다.
그런데 많은 시민들이 알고 있기에는 우리 시가 A 거기다가 플러스 그렇게 그냥 쉽게만, 스마트창조도시 안양보다는
많이 정이 들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민원인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 와서 시장님께 질문을 안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에서도 그 홍보를 어째서 우리 시가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으로 했는지를, 그렇게 만들어서 사용보다는 더 먼저 많은 홍보가 있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본 의원은 하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6.25참전공적비와 관련한 질문입니다. 현재 6.25참전공적비가 세워진 곳이 위치는 참 좋던데요. 저기 보시면 밑에 땅하고 저 단이 너무 차이가, 한 뭐, 얼마 안 돼요. 그러니까 아이들도 함부로 뛰고. 본 의원이 갔을 때도 아이가 조그마한 상 같은 데에, 아마 제 생각에는 잔대 올리는 곳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거기 앉아 다리 이렇게 막 흔들면서 놀고 그 엄마도 옆에 같이 앉아 있어서 여기는 이렇게 올라가는 데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해서 내려보낸 적도 있습니다. 근데 그 밑에 단을 보면, 밑에 단에 뭐, 사람의 오물은 아니겠고 개의 오물인 것 같아요. 그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저 뒷면에 보면 비가 오고 그쪽은 햇빛이 잘 안 드니까 푸른 청태가 많이 끼어있어요. 그런 것은 조금 보수를 해줬으면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요. 현재 우리 시에 공적비하고 독립유공자들 흉상하고 6.25참전비하고 몇 군데 흩어져 있습니까?
그런데 본 의원이 정말 예산 때문에 말씀드리기도 참 어렵지만 여기저기 흩어져 있잖아요. 그러니까 유족들도 좀 불편해 하시고 여러 군데 자꾸 하면 관리하기도, 우리 담당 과에서 관리하기도 힘들 것 같아서 어느 장소가 허락이 된다면 충훈탑 부근이면 더욱 좋겠고 중앙공원이면 더욱 좋겠지만, 중앙공원에는 거의 갈 수가 없을 것 같고요. 현재 운곡공원에 있는 베트남참전용사비 있는 데에 그쪽에는 전혀 땅이 없습니까?
네, 예산, 이것도 한번 옮겨진 것입니다.
그 비석 자체가요?
본 의원은 전부 다 유가족, 참전비나 흉상이나 그런 것 한데 다 모아서 해서 정말 성역화를 해서 하면 다른 시에도 아마 벤치마킹을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시에서 관리하기도 편안하고, 대신 옮기는데 예산이 많이 들겠죠.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그래서 유족들이 한번, 지금 현재 자리가 두 번째 옮겼는데도 그분들이 민원을 또 제기해 옵니다. 더 좋게 해달라고. 그래서 이게 예산이 얼마 들었냐 말씀을 드리면서 돈이 얼마였고 옮기는데 얼마였다는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그렇게 많이 들었냐고 말씀도 하시는데 그분들이 그거와 함께하는 얘기가 저희 보훈명예수당 있지 않습니까? 그걸 처음에 2011년도에 본 의원이 분기별로 3만원 주던 걸 개정을 해서 75세 이상은 3만원, 그 나머지는 분기별 9만원해서 나머지는 3만원해서 하다가 작년에 다시 시장님께서 개정을 해서 5천 200명 정도 전체 다 분기별 9만원씩 주고 있잖아요? 그런 말씀을 쭉 하셔서 그 민원인하고 한 1시간 정도를 이야기하는데 그거는 우리 시 재정이 굉장히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6.25참전 유가족에게만 줄 수 없는 것이고 전체 5천 200명을 다 줘야 되면 예산이 얼마가 드느냐. 그렇게 제가 설득을 해 왔습니다마는 그분들은 우리 남편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나라가 있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셔서 제가 굉장히 좀 난처했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를 보니까 11개 시가 분기별 15만원이고요. 이천시가 월 4만원을 줘요. 그리고 그 나머지 19개 시는 전부 다 저희하고 똑같이 동일하게 분기별 9만원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주무 과와 같이 함께 논의를 해서 정말 그분들도 섭섭하지 않고 우리 시에서도 좋고 하는 그런 방안이 있으면 한번 검토를 좀 해봤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이것도 시정질문을 드렸습니다. 시장님 답변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도 의회와 집행부가 잘 소통해서 시민이 편안한 도시가 되기를 바라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박정례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시정질문을 하시면서 자료 요구를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자료 요구는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써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좀 전에 우리 박정례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에 대해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충분히 이해되실 수 있도록 작성을 해 주셔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적기인 그런 시의성을 잃은 자료는 활용성이 잦아지면서 사실 무용지물화가 될 수가 있습니다. 이 점 다시 한 번 집행부에서 인식을 깊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요 앞으로도 우리 의원님들께서 요구하시는 자료 등을 신속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협조와 조치를 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오늘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 마지막 순서입니다. 이승경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경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귀인동·평촌동·평안동·범계동·갈산동 지역구 출신 이승경 의원입니다. 지난 여름에 지리한 장마와 찜통더위를 뒤로 하고 어느덧 조석으로 선선한 날씨인 가을을 맞이했습니다. 62만 안양시민 여러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연말이 점점 다가오면서 안양시의회에서는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수행하는 행정사무감사와 2014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볼 때 집행기관은 어떤 시기보다 시의회와의 소통이 절실한 시기라고 여겨지는데 기존의 시의회와 집행기관의 관계보다 더 소원한 관계로 치닫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작금의 불통상황을 안타깝고도 의미심장하게 생각합니다. 금번 임시회의 시정질문을 통해서 본 의원은 첫째, 중앙정부와 경기도 공히 재정악화를 근거로 내년도 예산편성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 안양시의 건전재정 운영 방안과 둘째, 행정가로서의 면모보다는 시종일관 정치가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여념이 없다고 보여지는 최대호 시장의 공과와 셋째, 시의회와 집행기관과의 불통의 원인 규명과 넷째, 측근비리의 전형적인 형태인 하수종말처리장 위탁업체 선정과 관련하여 측근비리의 책임을 지고 최대호 시장의 시장직 사퇴 여부에 대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최대호 시장은 답변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오전·오후 걸쳐서 시정질문에 응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시장님, 첫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14년도 예산편성에 약 500억원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그 원인은 무엇이며 우리 안양시의 건전재정 운영 방안은 무엇인가요?
시장님, 우리 시 재정자립도가 혹시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2008년도 68.30퍼센트에서 작년도 기준 55.30퍼센트로 상당히 많은 수치가 하락되고 있는데 이것은 대외적인 경기침체의 영향도 있겠지만 이런 재정자립도 수치가 하락되고 있다는 것은 재정운영에 빨간불이 켜졌다라는 의미라고 보여지는데 구체적이고 다각적인 이런 방안들이 모색이 돼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서 다른 요소들도 많이 검토를 해서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되겠지만 우리 스스로가 허리띠를 졸라매는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방금 말씀주셨던 그런 내용들 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서 매진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본 의원이 몇 가지 사례를 들면서 세출예산 절감방안을 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게는 500만원부터 많게는 수억원의 비용이 지불되는 연구용역. 이 연구용역 결과의 활용도가 극히 저조하거나 관청이 원하는 결론과 답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전형적인 세금낭비 요인으로 등장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고 보여지고요, 민선 지자체장들이 바뀔 때마다 측근들을 위해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 총액인건비에 불포함되는 경직성 경비가 증액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대호 시장 취임 후 최근까지 살펴보면 연간 약 6억원 정도의 경직성 경비가 추가 발생된 것. 이런 것도 전향적으로 개선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문예진흥기금, 사회단체보조금, 성평등기금 등으로 진행되는 보조금사업을 철저히 관리해서 만안 서화대전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최근 성남시가 소각장 인수를 거부했다가 소송에서 패소하고 LH에 약 43억원을 배상해야 할 상황에 처한 것처럼 우리 시에서 무분별하게 쟁송을 철회토록 하지 않아야 할 것이며 불필요한 서명작업 등이 전시행정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요인도 제거하는 것이 병행이 되어야 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점들이 잘 반영돼서 우리 시 건전재정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이 안양시를 대표하는 지자체 수장인 최대호 시장은 행정가로서의 면모보다는 정치가로서의 입지구축에 여념이 없어 보이는 바 재임기간 동안에 성과와 실책에 대하여 각각 사례를 적시하여 설명을 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었는데 답변요지서에 보면 그동안 시장님이 동정보고회나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거론했던 성과들이 쭉 나열이 되었습니다. 이 내용들은 반복이 되는 내용인 것 같아서 답변요지서로 갈음하고 그렇다면 공과가 있다면 성과가 아닌 실책, 과에 대한 사례는 하나도 제시가 되지 않았는데 시장님 재임 동안에는 실책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까?
만약에 실책으로 판단이 되는 그런 사업들이 있다면 바로 인정을 하고 개선안을 제시한다든지 이렇게 할 수 있는 여지는 없는 겁니까?
그렇다면 일단 시장님 취임 후 3주년이 조금 지난 시점, 지난 6월 27일 기자간담회에서 어느 한 기자가 질의하기를 지방선거 대략 1년 앞두고, 남겨두고 있는데 어떻게 할 계획인지라는 질문에 시장님이 이렇게 답변한 것으로 보도가 됐습니다. 지지부진한 재건축 문제 등 안양시에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들이 많다. 누군가 슬기로운 해법을 찾아야 한다. 또한 국철지하화사업 등도 누군가는 해야 할 사업인데 시민들이 평가할 것이라고 본다. 시민들 평가를 받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변했는데 이 내용은 맞습니까?
이러한 답변의 의미를 시장님이 그동안 해결하지 못한 일들 충실하게 해결하고 벌여놓은 일 마무리짓기 위해서라도 시장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지표명, 출사표로 봐도 되는 겁니까?
그렇다면 기자들이 답을 듣고 보도하기를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라고 평가를 했어요.
일단은 본 의원도 그 내용으로 봐서 그리고 본 의원이 여러 행사장에 갔을 때 시장님이 그렇게 열심히 활동하시는 내용으로 봐서도 충분히 시장선거에 재출마하려는 의지가 보인다. 라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그런 판단 기준하에 본 의원이 시장님이 하시는 일들 여러 가지 업적들 지금 많이 나열이 돼 있는데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요, 정치가로써 재선을 염두에 두고 추진하는 여러 사안들이 실책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시장직 재선을 위한 정치적 복선이 내포된 행정사업이라면 무리하게 추진되기도 하고 기획단계에서부터 좀 무리함이 좀 판단이 되는데도 밀어붙여보고자 하는 사례가 있을 거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대표적인 부서가 시장님 공약사항을 추진하는 정책추진단이라고 본 의원 생각을 합니다. 시정질문을 통해서 여러 차례 확인을 하는 과정이 있었던 EBS 통합사옥 유치. 본 의원은 EBS 담당자들하고도 직접적으로 만나서 확인해 본 사항에 따르면 거의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내용을 언론작업을 통해서 뭔가를 해 내려고 했던 노력자체를 질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불가능했던 EBS 통합사옥 유치에 매달리면서 행정력 낭비와 대외적으로 안양시 위상에 손상을 주었던 그리고 결국 수포로 돌아갔던 것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한 사례 그리고 실책에 버금하는
스마트콘텐츠밸리 관련된 것이 국비지원 사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거죠?
3년 동안해서 약 300억 사업인 거죠?
그렇다면 지금처럼 중앙이나 경기도에서 재정난을 이야기할 때 3년 지나고 나서 이 스마트콘텐츠밸리 관련된 사업을 지원금이 중단된다면 저희 시비 20억 가지고는 유지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겁니까?
그러면 3년 사업, 300억이라고 하는 예산안에 스마트콘텐츠센터 건물까지 포함된 예산인 건가요?
센터 건립까지?
스마트콘텐츠센터 또는 스마트콘텐츠밸리사업 부분은 저희가 실책으로 지금 거론하려고 하는 내용은 아니고요 본 의원도 이 부분에 상당히 관심이 많이 있어서 우려하는 부분들을 말씀 한번 드려 보려고 합니다. 국비, 도비가 80억에 해당되는데 이게 3년이 지난 시점에 더 이상 지원이 안 될 때의 대책이라든가 다각도로 방안이 모색이 돼야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는 스마트콘텐츠밸리사업을 시작을 할 때 당시 비전기획단장 문교영 단장이 1년 정도의 인큐베이팅, 정지작업을 하고 담당 부서로 이관을 시키는 것으로 진행을 할 것이다. 본 의원이 그 당시에 총무경제상임위원회에 소관 업무였기 때문에 상임위원회 회의 때 그런 이야기들을 분명히 질의를 했고 확답을 받았는데 아직 정책추진단에 있어요. 아직 다 인큐베이팅이 안 된 겁니까?
당분간이라면 금년 말
본 의원이 우려하는 부분들은 지금 애초 계획상 로드맵이 1년 정도 정지작업한 이후에 기업지원과와 문화예술과에 해당 업무들을 이관하는 것으로 얘기가 됐다가 지금 진행이 안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사업자체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좀 있었고요
또 하나는 국도비 지원이 중단이 됐을 때 우리가 대책을 마련하듯이 저희가 스마트콘텐츠센터를 건립하고 또 여기 1인 내지 2인 기업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데 지금은 임대료라든가 어떤 혜택이 많이 있어서 붙어 있을는지도 모르겠지만 지원이 끊기다 보면 상황이 달라지고 또 이탈하는 경우도 생기게 될 텐데 그런 경우를 감안해서 기업지원과라든가 유관한 창조지식산업진흥원에서 그런 것들 포괄적으로 검토하면서 대안을 마련하는 이런 실질적인 업무로 넘어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 부분 지적을 해 봅니다.
시장님이 10월 1일 월례조회 때도 언급을 했던 공무원 정치적 중립성 혹은 공감을 합니다. 그리고 내년 지방선거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이러저러하게 부탁을 하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켜야 된다라고 하는 부분. 동감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공동주택 노후배관 교체사업 추진 관련 TF팀 이것도 정책추진단에 있어요. 이건 도시국에서 구성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구성인원은 충분히 알겠는데 이걸 정책추진단에서 꼭 TF팀을 구성한 이유가 있나요?
직원들 인사이동 때문에 TF팀 겸임발령이 두 차례 이루어져서 현재 상황으로는 기획경제국장, 행정지원국장, 도시국 건축과장. 주로 도시국에 관련된 분들하고 정책추진단에 팀장 정도가 돼 있는데 어떤 일이 있냐면 이게 자꾸 의구심이 가는 것이 정책추진단에서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다라고 자꾸 염려가 되는 겁니다. 뭐냐면 TF팀 소속 공무원이 아닌 정치인들이 참여하게 되는 오류가 발생을 합니다. 시장님, 그 내용 아시고 계십니까?
두 차례에 제1차, 제2차 TF 진행상황 점검회의가 있었는데 본 의원이 회의록을 정확히 달라고 했는데 회의록이 없다고 요약본만 주었는데. 지역구 박용진 도의원과 이문수·송현주 의원이 참여해서 의견 개진한 내용들이 나와요. 이런 건 어떻게 판단해야 되는 거죠?
네. 발의를 한 사람이죠.
조례 발의한 사람의 의견을 참조하기 위해서 문의해 보는 건 가능하다고 보여지는데 이 지역에 해당되는 의원들이 시의원 이분 두 분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어떻게 회의를 진행을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을 하는 거죠?
본 의원도 시민참여위원회에서 주관했던 청소행정개선 TF팀의 구성원으로 활동을 했어요. 당시에는 시의회 상임위원회 세 곳에서 한 사람의 의원을 추천해 달라는 공문을 받고 각각 이렇게 해서 본 의원과 이문수·김성수 의원이 같이 함께 참석을 해서 청소행정 개선에 관련된 필요한 현장답사도 같이 했었고 의견을 나누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건 너무 편향적으로 제가 보기에는 여겨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가 또 이건 그 당시 누가 이 회의를 하기 위해서 연락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위반하는 그런 사항이라고 보지 않습니까?
평촌신도시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선거구에 또 다른 의원들이 다 있는데 연락 없이 이렇게 민주당 의원들로만 구성이 된 형태로 두 차례 회의에 참석하게 되는 것은, 여기 TF 구성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처음에 간담회식으로 해서 한 번은 이해가 된다 그러지만 2차 회의는 본격적으로 내용을 논의했을 텐데. 이걸 어떻게 봐야 되는 거지요?
참석을 하지 않은 그쪽 지역구의 다른 의원은 관심이 없었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그렇다면 민주당 정치인 3명이 TF팀 진행상황 점검회의에 두 차례나 참석한 사유는 무엇이고 평촌신도시 지역구 의원 중에서 누가 봐도 편파적으로 민주당 정치인 3명을 참여토록 한 것은 본 의원이 보기에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이 아닌지, 위반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위반이 아닌지 여부와 위반이라면 응당한 조치계획이 무엇인지 서면으로 추후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셜방송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요. 시장님 여러 행사장에서 소셜방송을 라이브로 하기 위해서 카메라맨이 움직이는 걸 보게 되고. 그런데 이 소셜방송은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시장님한테 집중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시장선거에 재출마할 의지가 분명한데 지금 선거일자 180일 전, 60일 전에 여러 가지 제약되는 것이 있어요. 후보자로 입후보하거나 선거에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선거법상 제약들이 많이 있고 본 의원이 알기로는 D마이너스 60일에는 선거에 입후보하려고 하는 단체장은 등장을 하면 안 됩니다. 소셜방송에. 이런 제약이 많은 거 이것 만들어놓고
시의회 인터넷 생방송 가능합니다.
그럼 소셜방송이 아니더라도 나간다고요?
그 내용은 회의 시작할 때 이야기 들어서 알고 있지만
아니요. 소통을 빌미로 한 이건 정치적 홍보죠. 그건 관점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고요
그런데 그것은 비판적으로
이건 포괄적으로 꼭지를 마련했기 때문에 그 안에 다
저는 실책으로 보는 내용입니다.
알겠습니다.
다음번에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소셜방송 관련해서 부림초등학교 스마트교육시범사업 참관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소셜방송은 의미가 긍정적인 의미보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정치적으로 활용이 아닌 이용하는 가능성들이 많기 때문에 그건 재고를 해야 될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서 차후에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이게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이고 소모적인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갈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아주 다분한 내용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울러 집행기관과 시의회 역할에 있어서 지자체를 활성화하는데 이른바 집행기관과 두 시의회와의 두 기관의 소통의 중요성을 감안하지 않고 상호간에 불통모드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 본 의원은 시장님의 실책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열린행정을 추구하는 시장님이 역설적이게도 불통을 자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보려는 내용의 세 번째 질문은 본 의원의 시정질문에 이어서 차후에 연단에 오르실 존경하는 권용호 의원님이 질문항목으로 가지고 계시고 상세하게 거론할 예정이기에 이 자리에서는 생략토록 하고 마지막으로 오늘 오전에 존경하는 심재민 의원이 시정질문을 했던
그럼 권용호 의원이 지적할 내용들에 대해서는 골자만 제가 몇 가지만 얘기를 해 볼까요?

박현배의장
이승경 의원님, 잠깐만요. 시장님 잠깐만 계셔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희가 오늘 1차 본회의 실시하면서 사전에 가급적이면 질문요지를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시정질문하시다 보면 포괄적인 개념의 논의구조가 다 나올 수 있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저희가 당초에 말씀드렸던 그런 범위 내에서 질문과 답변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권용호 의원님은 오늘 차례가 아니고 내일이기 때문에요. 그리고 어느 의원들 거 대신한다. 이것은 저는 아주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부분도 이승경 의원님께서 잘 참고하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경의원
두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요지서가 본 의원이 성과에 대한 내용만 있고 실책 부분이 전혀 없어서 각각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요구를 했던 거였는데 적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본 의원이 생각하는 실책의 사례들, 실책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사례들을 나열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내용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소통 부분에 있어서 시의회와 내용을 보면 간담회도 있고 그런데 저희가 9월 24일 간담회 일정이 잡혔었는데 간담회를 하지 못한 이유가 뭡니까?
저랑 소통을 요구하는 거 아닙니다. 본 의원이 불통이 우려되는 내용을 지금 언급을 했었던 부분은 최근에 시장님이 월례조회에서 시의원들이 의정활동 요구자료를 구두나 유선이나 정식서면으로 요청을 하게 됩니다. 어떤 내부자료가 유출이 돼서 시장님이 곤란한 상황이었는지, 교도소 건으로 아마 시정질문 때 나왔던 문건인 것 같은데 내부자료가 무단유출된 것에 대해서 연대책임을 묻겠다. 의원과의 친소 관계에 따라 자료를 제공하는 것 불허한다. 창구를 단일화하자. 이런 것을 우리 시의원들은 다르게 봅니다. 시의원들도
그건 당연하다고 안 보는 관점이 있다는 거죠.
그렇게 하고 나서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시정질문을 하기 위해서 의정활동 요구자료를 보내면 의사팀이 내용을 수렴해서 사무국장 사인을 받아야 되고, 사무국장이 자리에 없으면 딜레이돼서 다음 날 기획예산과로 가서 담당 과장은 사인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니 팀장이 자료를 받아서 보관하고 있다가, 자료가 결재를 득하는 그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겁니다. 그 내부자료가 나가는 것이 행정을 잘하고 있고 의원들이 그 행정내용을 정확히 안다면 행정사무감사 때도 알고 있는 내용을 가지고 좀 더 편하게 진행을 할 수 있을 것이고 행정자료는 정보공개의 원칙에 따라 그것을 다 공개하지 않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시장님의 그 관점을 저희는 다르게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오전에 존경하는 심재민 의원 시정질문을 했던 사안인데 시정질문이 라이브로 생중계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안양시장 측근비리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면서 다시 확인해 달라는 전화가 있었기에 중복되지 않는 관점에서 질문하겠습니다. 일단 애초에 시정질문요지서에 있었던 대로 질문하면 안양하수종말처리장 위탁업체 선정과 관련하여 최대호 시장의 전 정무비서와 필탑학원 전 본부장이 검찰로부터 실형을 구형받았는 바 민선지자체의 전형적인 측근비리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본 사안에 대하여 최대호 시장은 측근비리의 책임을 지고 시장직을 사퇴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바랍니다.
시장님이 3월 12일자 기자회견에서 측근비리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라고 발표하면서 어떤 말씀하셨냐면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되는 데로 시민께 정식사과하는 자리를 다시 만들겠다. 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맞습니까?
제가 지난번에 제196회 시정질문 때 이 내용을 들어서 시장님이 검찰에 수사가 마무리되는 선에서 고려하겠다. 라는 말씀을 듣고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았었는데 이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을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럼 최종심까지 판결이 났을 때
재판이 종료되는 최종심까지 지켜봐야 된다. 라는 말씀 저도 예상을 했고 본 의원은 상식적으로 그 시점이 검찰로부터 구형이라고 생각했는데 구형이 되면 검찰수사는 종료된 것으로 판단했던 건데 견해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재판 중이고 최종판결로 종결되지 않는 사항이어서 시장님과 측근비리에 대한 질문·답변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고 이만 이 사항에 대해서는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시장님은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반부패 경쟁력 최고기관이라는 우리 시의 영예를 무색하게 만들었고 부패한 안양시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각인시키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은 예전에 임금들은 홍수나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해서도 ‘짐이 부덕한 소치로’라는 방식으로 백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는 것을 감안해서 라도 자연재해도 아닌 시장님 최측근의 비리라면 어떤 변명도 없이 백배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양시장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되는 정무비서라고 하는 위상은 최대호 시장의 최측근이자 이른바 최대호 시장의 복심을 알 수 있는 위치로서 정무비서의 움직임은 최대호 시장 대신이라고 여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62만 안양시민을 대표하는 안양시장으로서 행정사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도모해야 하는데 모든 행사를 시장 재선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려는 듯한 모습들 속에서 안양시장으로서의 진정성을 본 의원은 찾아보기가 어렵다고 판단이 됩니다. “파도만 볼게 아니라 바람을 봐야했다.” 라는 영화 관상의 의미심장한 대사를 잘 되새겨서 사람을 판단할 때 진정성이 결여된 겉보기에만 번지르한 화려함에 현혹돼서는 안 된다고 강력하게 주창하면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배의장
이승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소통,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통해야 통한다는 것이 소통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에 집행기관하고 저희 의회가 조금 경직된 부분도 사실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오늘 이런 시정질문을 통해서 그러한 간극을 줄일 수 있는 이런 노력들이 서로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조금 어렵습니다만 우리 집행기관에서 각종 시책이라든가 이런 사업을 추진하고 시행함에 있어서 좀 더 적극성을 가지고 의회와 충분한 소통의 장을 펼쳐주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네 분 의원님들의 시정질문과 그리고 이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내일, 1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서 이재선 의원님 등 세 분의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계속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금번 20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2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