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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태문 의원 발언

204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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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금 전에 김경자 위원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달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번 행감 때도 말씀드렸지만 이참에 아예 반장을 많이 줄여 버리죠. 오늘 제가 목3동 통장협의회 송년회에 가서 반장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전부다 "반장이 필요 없다"는 거에요.

차라리 줄이는 게 낫고 저번 행감 때도 말 했지만 통장을 늘려서 오히려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게 낫다. 그러면 예산이 줄어들고 김경자 위원님 말씀대로 업무추진비라는 게 반장 업무추진비는 없어도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걸 통·반장조직과 통 구역설정에 대해서 공청회를 한 번 해 볼 의향은 없어요?

차라리 통장들에게 다른 방법으로 지원해 준다든지, 예를 들어 상해보험이라든지. 이런 걸 공청회를 한 번 해서 그렇게 하는 게 효율적이지 반장제도만 해서 4,500명의 반장이 있는데 사실 뭐 하는 조직인지 모를 정도로 본인이 반장인지도 모른다고 하니 차라리 줄여서 예산절감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과장님이 자치과에 계실 때 이거 한 번 획기적으로 해 보시면 어떻겠나 싶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