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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태문 의원 발언

205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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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금 전에 말씀하셨다시피 찬·반민원이 굉장히 강력하게 대립이 되다 보면 분쟁을 해소시키는데 상당히 어렵다, 그렇다면 민원조정위원회 위원들은 실질적으로 양천구 내의 모든 업무를 소상히 파악하고 덕망이 있다든지 양쪽 사람들을 불러서 조정할 수 있는 분이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이런 분을 상시적으로 위촉해서 하는 것이 좋다 이런 뜻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때그때 가서 한다는 것은 민원을 해결할 수 없어요. 지금 민원이 구의원들한테 많이 옵니다.

구의원들이 나가면 안 들을 수가 없어요. 이쪽 민원을 만나면 이쪽의 하소연을 들어줘야 합니다. 또 반대민원을 만나면 반대민원도 들어줘야 되는데 우리는 투표로 선출되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기울 수가 없어요.

굉장히 위험한 민원해결을 해야 되는데 이런 역할을 해 줘야 하는 게 민원조정위원회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이걸 국장님하고 한 번 상의하셔서 상시적으로 위촉해서 해결하는 방법으로 해 주시고 한 가지 덧붙여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신월자동차매매센터가 있는데 거기 민원인이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민원을 하나 넣었는데 "이웃해 있는 업소에서 불법수수료를 받고 있다, 받지 않아야 될 돈을 받고 있다", 그 다음에 "그 불법수수료를 불법인지 알면서 공무원이 묵인하는 것 같다"는 민원이 들어와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팀장님께서 알고 계시나요?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감사담당관에서 하시죠?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