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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현배 의원 5분자유발언

202회 제2본회의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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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2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다 함께 1절을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시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현배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일동 묵념

일동 착석

박현배의장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202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본회의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지역구 활동과 그리고 효율적인 제2차 정례회 의정활동 방향 모색 등을 위해 실시한 제3차 의원세미나 그리고 교섭단체별 의정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우리 시를 활력이 넘치는 건강하고도 풍요로운 도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시는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자매시의회인 강릉시의회와의 합동연수회는 양 시의회 간의 우호적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함과 아울러서 의원 및 직원 상호간의 화합과 결속의 시간으로 교류와 나눔의 알찬 연수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함께 참여해 주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의회운영과 의정활동에 있어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직자 여러분! 지난 11월 9일 이웃나라 필리핀 중부지역에서는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의 지원 속에 상황이 많이 호전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는 있지만 정상화되기까지는 많은 고통과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기후 및 재해 등의 예방과 최소화를 위한 사전에 차분한 준비 그리고 유비무환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주민들이 굳건하게 슬픔과 아픔을 극복하고 희망을 만들어가길 소망해 봅니다. 우리는 지금 세계가 1일 생활권인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적과 사는 곳은 다르지만 이웃나라 국민들이 당한 고통과 아픔을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작은 것이라도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는 넉넉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다음달 12월 20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제6대 의회에서 마지막이 될 집행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한해를 결산해 보고 보다 발전적인 새해를 설계하여야 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는 의회가 시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의기관으로서의 책무인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의 한 분야입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에 있어 한 해 동안의 시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시민의 뜻이 시정에 올바르게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하면서 잘된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과 격려를 그리고 시행착오 등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지적하여 발전 방향과 대안도 제시하는 미래 지향적이고 생산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날로 늘어가는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중앙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등으로 사회복지분야의 재정적 수요는 증가되어 가고 있지만 어려운 경제 여건과 그리고 세수감소 등으로, 우리 시의 재정력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집행기관에서는 우리 시 재정여건의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여 체납세 징수대책과 신규 및 탈루세원 발굴 등 세원관리 대책과 국·도비 확보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안정적인 세수 확충을 위해 특단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의원님들께서도 새해 예산안 심사를 함에 있어 사업의 우선순위를 충분히 고려하여 선심성이라든가 특정지역, 단체를 위한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예산집행의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심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사회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중소기업 육성 그리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시하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대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2013년 한 해도 이제 40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연초에 계획했던 각종 사업들이 잘 정리되고 있는지 돌아보면서 알찬 마무리와 함께 힘찬 2014년 새해 계획을 구상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우리 시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마중물과 같이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매우 쌀쌀해졌습니다.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이상으로 제202회 안양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 17분 폐식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