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임옥연 위원입니다. 자치행정과장으로 오신 지 얼마 안 됐지만 그래도 계속 구청에 관한 업무를 하셨기 때문에 잘 아실 것으로 보고 사업별을 전체적으로 보면 통장워크숍 개최가 20% 정도 불용이 됐고 통·반장은 100%, 작년인지 재작년인지에 버스를 타고 구청 직원들이 담양을 갔습니다. 구청장이 당선되고 담양을 갔고 또 작년 7월 1일자로 이런 일이 있었고 통장워크숍을 갔을 때도 굉장히 불만스러운 게 있었습니다.
식사가 선거법 때문에 몇천 원 이상 이런 부분이 있었거든요. 예산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예산절감이 아니고 사실 통장님들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시잖아요. 통장들이 회의수당 몇 십만 원 받는 거에 비하면 굉장히 많은 일을 하시니까 이런 부분은 불용시키지 말고 집행을 더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날 자치위원들 워크숍하고 통장 워크숍 양쪽 다 가봤지만 비교했을 때 너무 차이가 났습니다. 사실 자치위원들이야말로 봉사하려고 나오신 분들이고 통장님들은 봉사도 봉사지만 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이 많은데 식사부분에서 제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추후에는 이 부분을 다 집행할 수 있도록 올해 예산을 적절하게 다 써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는 제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또 한 가지는 농촌사랑 일손돕기 이 부분도 공무원들이 양천구청 버스를 타고 담양에 가서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봉사를 하러 가셨는지 산행을 갔는데 통·반장 농촌사랑 일손돕기는 선거법 때문에 전체 불용을 시켰다는 것은 어폐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에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추후에도 선거철마다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게끔 피해서 가시든지 끝나고 가시든지 해서 불용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