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대행사업비를 보면 저희가 전기, 수도, 연료부분이 부족해서 추가로 예산편성을 해 드렸단 말입니다. 그런데 입주자들이 지연되는 바람에 예산이 불용됐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는 특이한 경우죠? 1년 몇 개월을 청장이 공석으로 있다 보니까 이해는 합니다만 올해 예산편성한 걸 자치행정과나 전체적으로 훑어보면 선거 때문에 이런 게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올해 총선 때도 그렇고 지방선거 때도 마찬가지로 재작년에 예산편성을 할 때는 작년에 그런 일이 발생할지 몰랐기 때문에 그렇지만 추후에 예산편성을 할 때는 무조건 과에서 올라오는 대로만 하지 말고 기획재정국장님으로 계셨던 행정지원국장님이 오셨으니까 잘 아실 거라고 봅니다. 공무원들한테 해당되는 사업은 자체적으로 해서 불용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요, 시설관리공단 사업도 마찬가지로 사람이 많이 바뀌고 올해면 계약이 다 끝나기 때문에 내년에는 좀 더 필요한 시설을 예를 들면 씨티은행 같은 경우 양천구청 직장어린이집하고 같이 있는데 사실 거기가 씨티은행보다는 직장어린이집이 부족해서 직원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의 정책으로도 어린이집을 빨리 만들어서 보육을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씨티은행 리모델링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계약을 하지 말고 총무과 소관이니까 어린이집을, 특히 신정6동에는 구립어린이집이 한 개소도 없고 민간어린이집도 삼성재단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집 한 개소만 14단지에 있기 때문에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참고로 씨티은행의 계약기간이 몇 달 안 남았으니까 미리 이야기를 하시고 저도 그렇습니다. 그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신정6동 현황 사안이 그러다 보니까 양천구청 직장어린이집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것을 감안해서 조정해 주시기 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