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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태문 의원 발언

210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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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그 지침서를 보고 충분히 검토를 한 후에 그 사업을 요청했는데 조금 전에 갑자기 이야기를 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보건지소는 제가 2010년도 업무보고 시 "목2·3·4동의 보건소 이용률이 타동에 비해서 현저히 떨어져서 많은 지역하고 약 1/10 정도의 차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또 이 지역주민들이 특히 노약자들이나 저소득층, 기초수급자가 많기 때문에 해야 된다"고 요청을 했고 그당시에 보건소장이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 계속 진전이 없어서 2011년 행정사무감사 시에 제가 또 이 발언을 했고 "예산이 수반되는 대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또 5월달에 구정질문을 통해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그간에 예측하지 못했던 사업이 있다면 할 수 있다"는 답변을 했기 때문에 저도 거기에 적극 동감을 합니다. 조금 전에 목2·3·4동이 긴급을 요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긴급보다는 실제로 수차례에 걸쳐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요새 멘붕이라고 하는데 주민들이 의료지원에 대해서 멘탈 붕괴가 온 겁니다.

제가 강서보건소 직원을 만났는데 저한테 그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강서구에서도 60만이 넘는 인구가 보건소를 찾아오는데 양천구까지 오니 공무원이 힘들어서 일을 못한다, 그래서 양천구 주민이 오면 당연히 불평·불만을 하고 불친절할 수밖에 없다, 이걸 이해해 주십시오." 이렇게 답변을 했기 때문에 제가 적극 요청을 했던 부분이고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한 것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