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진표 의원 발언
위원 최진표 위원입니다. 오진환 위원님이 질의한 거에 덧붙여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매스컴에도 나왔는데 강남쪽에서 수개월에 걸쳐서 준비를 해서 어마어마한 광고물을 행하는 분들을 이번에 검거했거든요.
그동안 업무보고 때마다 많은 질의를 했지만 구청에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어떤 고발조치, 행정적인 절차에 대해서 당사자 입장에서 따르지 않고 그냥 벌금을 내거나 해서 딜레마에 빠지는 사항인데 거리에 지나다니면서 뿌리고 다니는 것을 수개월간 준비해서 검거한 사례가 있었는데 저희도 그런 것들을 양천경찰서와 공조해서 해결해 나가야 되지 않나. 요즘 성폭력에 대한 부분들도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그거하고 연관해서 어떤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거든요.
어려서부터 그런 거에 너무 노출되면 성장에 영향을 끼친다든가 호기심과 충동을 일으킬 수도 있고 절제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어려서부터 진행되다 보면 성인에 이르러서 문제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업무보고 때 자꾸 얘기하는 것은 범위도 그렇고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국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과와도 긴밀하게 논의를 해서 경찰서와 공조하셔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