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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진표 의원 발언

211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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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균

신상균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1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건설교통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회의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금일 회의는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당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어서 의장으로부터 당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을 처리하는 순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원만한 회의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는 국장으로부터 일괄하여 청취한 후 업무질의에 대한 답변은 소관 과장으로부터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결

이용결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교통국장 이용결입니다. 존경하는 복지건설위원회 신상균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그러면 보고자료에 의거 건설교통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보고자료로 갈음하고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과 건제 순으로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10쪽 건설관리과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겠습니다. 차량진·출입로 도로 점용실태 일제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 무단점용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법규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 과태료 부과등 행정조치를 취하여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옥외광고물 전수조사입니다.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7,600만 원이며 금년 10월에 착수하여 내년 2월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2쪽 주인 없는 위험광고물 무료정비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주인이 없는 노후·훼손된 광고물을 금년 11월 말까지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노점상 정비입니다. 주민왕래가 빈번한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등의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을 정비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1쪽 도로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달마을길 보도조성 공사를 시행하겠습니다. 2007년도에 1차 구간을 준공하고 2009년 2차 구간 준공에 이어 나머지 구간인 목2동 555-3부터 포미즈여성병원 구간을 조성하여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금년 11월 설계 및 발주하고 내년 3월에 착공, 6월에 준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3쪽 관내 도로, 도로시설물, 도로굴착·복구공사입니다. 연간단가로 시행하고 있으며 금년 12월 말까지 완료하여 편안한 도로환경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쪽, 25쪽 강서로 및 등촌로 가로등 개량공사입니다. 시비 12억 4,000만 원을 투입하여 금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가로등 개량공사를 차질 없이 시행하여 11월 초까지 공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6쪽 연간단가로 시행하고 있는 노후·파손된 가로등 및 보안등 유지·보수를 금년 말까지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27쪽 시비 투자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서부트럭터미널 앞 지하차도 건설공사는 현재 지하차도 구조물 시공물량 1,075m 중 950m를 완료한 상태이며 공정률은 77%이며 내년 4월 준공예정입니다. 다음 제물포터널 민간투자사업 추진현황은 2012년 9월 4일에 내·외부 위원 및 주민대표 등이 참석하여 지상부 조성 관련 회의를 하였으며 2012년 9월 26일에 금융, 회계 등 실무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실무협상이 완료되는 대로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자 선정을 조속히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6쪽 치수방재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월3동 159-1 외 1개소 관내 하수암거 작업구 및 맨홀 정비입니다. 관내 하수암거 안전점검 결과 손상된 작업구를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합니다. 10월에 착공 11월 준공예정입니다. 다음은 38쪽 신정2동 319-8~목1동 947간 하수관거 보수공사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10월에 착공하여 내년 2월 준공예정이며 사업비는 시비 2억 원입니다. 다음은 40쪽입니다. 금년 7월 집중호우시 침수피해가 발생한 신정4동 978-6번지 일대 외 1개소 하수시설물 개량공사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시 기금 1억 7,000만 원이 투입되며 금년 10월부터 공사발주하여 내년 12월 준공 예정입니다. 다음은 42쪽 오금오련수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시 기금 7,400만 원을 들여 금년 10월에 착수하여 내년 2월 말까지 완료하여 수방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3쪽 하반기 지하주택 침수방지 공사를 7월에 388가구, 8월에 317가구에 역지변·물막이판 공사, 펌프보급 등을 시행하였고 이번에 역지변 800개, 물막이판 100개의 공사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억이며 금년 10월에 발주하여 12월 말까지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44쪽 특정관리대상시설 일제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현황정비 및 안전등급 재조정 등 시설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합니다. 조사결과에 따라 기존의 시설물 등급을 재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5쪽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를 보고하겠습니다. 먼저 자전거도로 점검 및 보수공사를 시행하겠습니다. 자전거도로 이용시 불편사항, 파손 등을 중점 점검하여 보수가 시급한 구간은 즉시 보수토록 하여 자전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6쪽 교통안전시설 일제정비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구 도로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 및 표지를 일제 정비·점검하여 도로환경 개선 및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7쪽 양천어린이교통공원 운영 활성화계획 추진입니다. 현재 어린이교통공원은 교통사고에 취약한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나 이용대상을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운영시간대도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교통안전문화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8쪽 2012년 교통유발부담금 세입증대 계획입니다. 금년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금액은 2,984건에 24억 2,2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중점추진사항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감면대상시설물을 전산관리하고 조정신청분은 납기내에 처리하며 우편 반송분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징수율 제고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59쪽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교통대책 추진입니다. 11월 8일에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우리구 10개교에서 치러집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수송차량 22대를 확보하여 학생수송을 지원하며 양천경찰서와 합동으로 시험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과 교통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0쪽 자동차검사 미필차량 번호판 영치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자동차검사를 필하지 않은 차량을 전산 출력하여 차량등록주소지를 현장 방문하여 번호판을 영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8쪽 교통지도과 소관 업무를 보고하겠습니다. 첫 번째 공영주차장 옥상 방수공사를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목2동 월촌 지역공동주차장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구비 1억 4,000만 원을 투입 우레탄 방수 및 차선을 재도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9쪽 2012년 하반기 거주자 우선주차제 시설물정비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비내용은 주차구획선 신설 및 재도색,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는 구획선은 삭제하는 등 거주자 주차관련 시설물을 정비해서 쾌적한 주차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70쪽 CCTV 단속 회피성 불법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무인CCTV가 설치된 54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상습 불법주차 지역을 선별하여 선별된 장소에 주차단속원을 투입 단속함으로써 올바른 주차문화를 확립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71쪽 전세(관광)버스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가을 나들이철을 맞이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전세(관광)버스의 불법 구조변경, 안전벨트 불량, 차고지 외 밤샘주차 등을 집중단속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2쪽 주·정차위반과태료 체납자 부동산 압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압류대상은 주·정차위반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자 중 압류에 앞서 예고문 발송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최종미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건설교통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건설교통국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업무질의에 앞서 건설관리과를 제외한 타부서의 공무원들은 업무에 복귀시켰다가 진행순서에 맞춰 회의에 참석하도록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그러면 건설관리과를 제외한 타부서의 공무원들은 구정업무에 복귀하셨다가 진행순서에 맞추어 회의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관리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병진

우병진건설관리과장

안녕하십니까? 건설관리과장 우병진입니다. 건설관리과 소관 업무는 5쪽부터 13쪽까지가 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한 노점상 정비등에 대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정네거리 쪽에 가면 굉장히 복잡한데 역주변이기도 하고 상가들도 밀집되어 있고 유동인구가 많아서 굉장히 복잡한 곳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쪽에 볼일이 있어서 자주 가는데 거기에 가보면 시장주변에 좌판, 스피커로 소음이 굉장히 심하고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불법광고판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사실 눈에 많이 띄는데 혹시 그쪽에 단속을 하고 계십니까?
병진

우병진건설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그쪽에도 저희가 하루에 2회 이상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차량, 좌판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단속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상희위원

영업을 하는 곳에서 단속을 할 때는 안으로 들여놓았다가 단속하시는 분들이 그 자리를 떠나면 다시 좌판들이 다 보도로 나오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근본적으로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오가는 분들이 굉장히 위험하기도 하고 어수선하고 복잡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없습니까?
병진

우병진건설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그쪽 부분에 대해서 지금 민원사항도 많이 접수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건축과 또 관련부서들과 합동으로 한 번 단속을 할 예정입니다. 지하철 신정네거리역 주변으로 해서 포장마차라든지 핸드폰가게 앞 보도상에 영업행위, 기타등등 해서 여러 건의 민원들이 접수되고 있어서 최근에 저도 현장을 한 번 방문하고 관련부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서 추진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추진계획 일정을 잡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상희위원

과장님께서도 애로사항이 많으시고 직원분들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단속으로만 끝나지 말고 뭔가 계속적으로 홍보를 해서 그분들 스스로가 변화를 가질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장기적으로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고요, 아무쪼록 주민들이 많이 불편해하지 않는 정비된 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과장님,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진

우병진건설관리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나상희위원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나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진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표위원

안녕하세요? 최진표 위원입니다. 과장님, 최근 골목마다 SSM상점들이 많이 개점하고 있는 것 알고 계시죠?
병진

우병진건설관리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최진표위원

이 상점들하고 동네마다 있는 대형이나 소형 슈퍼간에 경쟁이 서로 치열하다 보니까 물건들을 도로에 내놓고 영업하는 행위들이 많아요. 이용자 입장인 주민들은 경쟁을 하다 보니까 일부 좀 싸게 살수도 있는데 사실상 외국에는 이런 노점상에 대한 부분을 인정 안해 주고 세금을 내지 않는 상점에서 왜 우리가 사야 되느냐, 당연히 세금을 내는 데를 이용해야 된다는 이런 기본적인 국가관이 딱 정립이 되어 있어가지고 싼 걸 선호하더라도 매장에 있는 것을 선택하지 노점에 있는 것을 사려고 하지 않는데 우리나라 국민성이 지금까지 쭉 흘러오는 상황 때문에 변화하기는 쉽지 않은 시기이지만 그러다 보니까 주변 도로환경이나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특히 시장을 보는 오후 4시 이후부터 퇴근시간까지 보행자들이 굉장히 불편을 겪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계도나 안내를 해서, 싸게 살 수 있지만 물건을 밖으로 적치함으로써 생기는 불편함이 없게끔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병진

우병진건설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방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재래시장이나 대형마트에서 노점행위나 물건을 적치하는 경우가 사실 많이 있습니다. 아까 나상희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저희들이 그런 부분에 대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만 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선진국처럼 시민들의 의식이 먼저 선행되어야 되지 않을까, 저희들이 단속하는 것은 사실 한계가 있습니다. 단속도 하고 과태료도 부과하지만 1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의식을 개혁할 수 있는 홍보를 함께 하면서 단속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서 주민들이 재래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진표위원

예를 들어서 도로점용료 부분이 있는데 할인마트나 이런 데서 외부에 물건을 적치해 놓고 판매하는 사례가 많은데 여기에 대한 도로점용료를 부과한 실적이 있습니까?
병진

우병진건설관리과장

최근에도 저희가 과태료 부과를 많이 했고요, 지금까지 보도상의 영업행위에 대해서 139건에 2,700만 원 정도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건의 계도나 시정조치를 한 사항이 있습니다.

최진표위원

사실상 법의 원칙에 의해서 모든 사항을 똑같이 하면 모르는데 예를 들어서 경찰관이 없을 때 무단횡단 하다가 안 걸리면 그냥 넘어가는 것이고 재수가 없으면 평소에 안 하다가 정말 급해서 했는데 마침 경찰관이 지나가다 단속에 딱 걸리는 이런 법의 잣대로 해서는 안 되고 일관성 있게 진행해야 되지 않는가,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로 할인경쟁을 하다 보니까 적치물로 인해서 안전사고에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과장님도 파악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새롭게 오픈하는 상황에서 너무 무리하게 보도상에 과일상자나 여러 가지 적치물을 쌓아놓고 영업을 하다 잘못 건드려서 지나가는 행인들이 다치고 자전거를 끌고 가던 사람들도 넘어져서 다치는 사례가 있는데 이런 행위들을 최대한 정리하셔서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진

우병진건설관리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최진표위원

그리고 지금 여기 9쪽에 보면 광고전단 살포 실태점검을 하셨다고 했는데 사실 수년간 고질적으로 이루어지는 사항입니다. 이 부분도 사실상 어떻게 보면 법이 너무 솜방망이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법이 강하다면 엄두도 못낼 사항인데 이런 자그마한 A4 전단지에 공부방을 하겠다고 하는 내용부터 별의별 광고가 다 부착되고 있는데 벌금 부과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강화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차례, 벌금을 내는 것보다 이걸로 인한 영업수익이 더 높다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과에서 많은 노력을 해가지고 벌금을 부과하고 있는데 개선에 대한 부분은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병진

우병진건설관리과장

지난 임시회 때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이어서 저희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야간에 신정네거리역을 비롯해서 5개 장소에 대해서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그 앞 전에 8월 2일날 출장마사지라든지 음란·퇴폐성 전단지 114매를 수거해서 고발 조치를 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서에서 회신이 왔는데 기소중지 건이 있고 기소의견을 해서 검찰에 송치한 내용들이 있고 저희가 지속적으로 단속을 해서 그런 부분이 많이 해소가 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최근 한 달 가량 단속을 했습니다만 사실 역주변에 음란성 전단지 살포행위는 제가 파악하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단속을 해 나가겠습니다.

최진표위원

과장님 답변대로 본위원도 관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면서 명함을 뿌리는 솜씨가 대단합니다. 지나가면서 쫙 뿌리고 다니는 팀들을 몇 번 목격했는데 나름대로 과에서 노력을 해서 청소년 유해명함이 길거리에 아예 없는 건 아닌데 예전보다는 굉장히 많이 줄어든 거에 대해서 그만큼 발로 뛰었기 때문에 이런 성과가 있지 않았나, 이런 업무가 쉽지 않겠지만 과장님께서 독려를 많이 해 주셔서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양천구에는 룸살롱이나 이런 게 없어서 주거환경이 좋게 평가되고 있는 것처럼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으뜸양천구가 될 수 있게끔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진

우병진건설관리과장

예, 노력하겠습니다.

최진표위원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최진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건설관리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건설관리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로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안녕하십니까? 9월 7일자 서울시 기술심사과에서 양천구청 도로과장으로 발령받은 김영삼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서 9월 7일자 발령에 의해서 새로 온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균형개발과에서 도로과 도로관리팀장으로 발령받은 윤락상 팀장입니다. 도로과 주요업무보고는 책자 17쪽에서 27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표위원

과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1쪽에 보면 달마을길 보도조성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데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계십니까?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진표위원

이 부분의 사업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과제가 주택가 이면도로, 작은 주 차도에 대한 도로확보 사업이 달마을길에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있는 주택가의 도로상황이 너무 협소하기 때문에 뉴타운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이 주거형태로 가야 되는데 지금 난개발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새로운 주택, 빌라가 너무 많이 들어서고 있는데 차도는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주택가마다 주 차도가 형성되어 있는 부분들은 이런 식으로 차량 소통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또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최진표 위원님께서 정확한 지적을 하셨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산이 확보되어야 할 사업이기 때문에 큰 과제인 것 같습니다.

최진표위원

예산은 국가적인 측면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봅니다. 한 자치구에서 모든 사업예산을 다 끌어안고 사업을 하기에는 너무 버겁고 국가적인 측면에서 주거형태에 대한, 아파트만 다 들어서고 새롭게 개발하는 것보다는 기존 주택가를 유지해 나가면서 도로기능을 충분히 살리는 측면으로 일부 도로주변의 주택을 매입해서라도 이런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되는데 서울시에 계셨기 때문에 나름대로 하시겠지만 우리 국장님하고 논의하셔가지고, 저희들도 더 큰 정치적인 이슈를 가지고 계신 국회의원님이나 청장이나 자치단체장 이런 부분에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주택가에 사시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최진표위원

복합적으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고질적인 게 가로등, 보안등을 많이 하고 있는데 특히 가로등 개량공사를 하다 보면 인도를 많이 굴착하게 되고 이 부분에서 주민들이 항상 아우성입니다. 이 사업이 이맘때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데 "이맘때만 되면 선거철이라서, 연말이라서 다 뒤집는 거 아니냐?" 하는 얘기를 저희 선출직들은 너무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고 해명을 하고 이해를 시키려고 해도 만나는 분들은 극소수이고 대다수 분들이 그런 오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공사에 대한 부분도 시스템화 돼서, 물론 연도가 도래돼서 공사를 진행하겠지만 여러 가지 굴착에 대한 부분을 연관 지어서 사업을 복합적으로 같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가, 보도공사 하고 몇 년 안 돼서 개량공사를 한다고 다 뒤집고 이런 사항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보니까 그런 오해나 불신이 주민들에게 만연되어 있습니다. 정말 획기적으로 보안등이나 관로에 대한 부분, 여러 가지 사항들을 다 취합해서 시스템화를 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과장님 혼자 할 사항은 아니지만 그런 어떤 모태가 돼서 진행을 해야 되지 않는가라고 본위원은 생각하는데 과장님 간단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위원님 말씀이 옳고 오래 전 이야기지만 연말이 되면 예산집행을 하기 위해서 보도블록을 교체했던 사항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이 "연말이 되면 보도블록부터 교체하지 않느냐?" 이런 인식들이 남아 있는데 시장님부터도 보도나 주민들의 통행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그다음에 토목과나 도로과에서도 이중굴착을 하지 않기 위해서 도로관리심의위원회를 분기별로 하면서 그런 걸 항상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로등 공사처럼 부분적으로밖에 할 수 없는 굴착은 불가피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항상 신경 써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진표위원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상수도와 하수도 부분도 있고 도시가스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다 개체가 다르잖아요, 한전하고 연관도 있고. 이런 부분들로 인해서 이 공사진행 자체가 각각 진행되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1년 사이에 2건의 사업이 3, 4개월 사이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부분이 총괄적으로 시스템화 돼서 연도별로 진행을 해서 접근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디서부터 총체적으로 접근해야 되느냐 이게 숙제인 것 같습니다. 도시가스는 한 블록 떨어져 있는 사항이고 한전도 마찬가지인데 우리 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상·하수도라든가 개량공사는 공사가 조금 지연되더라도 연관을 지어서 같이 복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가 그런 생각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위원님께서 정확한 지적을 하셨고 연초에 유관기관 도시가스나 상·하수도 어디나 저희가 굴착허가를 내주기 때문에 그런 계획서를 받고 심의위원회에서 그 유관부서와 같이 해서 이중굴착이 없도록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진표위원

그런 부분에 좀 더 만전을 기해 주시면 불신을 해소시킬 수 있고 또 이중으로 하다 보면 주민들의 보행에 불편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해소됨으로 인해서 더 좋은 평가가 나오고 주민들의 삶이 안정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최진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나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과장님, 우리구에 오셔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서울시에 계실 때 전체 구를 보면 장단점이 다 있을 겁니다. 그중에 좋은 부분들을 받아들여서 우리 양천구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달마을길 보도조성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목2·3동의 숙원사업이었는데 그 부분이 이번에 조성된다고 해서 지역주민들께서도 굉장히 많이 반기고 계시고 또 우리 최진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우려하는 소리도 많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 부분은 좀 더 면밀히 검토해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고요, 제가 지난번에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국가를 쭉 다니면서 특히 유념해서 봤던 것이 보도 그리고 보도블록과 차도, 자전거도로 그다음에 안내표지판을 중점적으로 보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숙지해야 할 사항 중에 대해 감동을 받았던 부분이 뭐냐하면 보도 같은 경우는 30, 40년 동안 보수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애초에 공사를 할 때 질 좋은 자재로 정말 합당하게 해서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보고 공사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번에 여러 가지 공사 건이 올라와 있는데 또 몇 년 후에 그런 부분들이 필요가 없거나 보수를 해야 되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과장님께서 유념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지금 새로 정비가 된 등촌로길도 다녀보면 굉장히 염려가 되고 또 민원의 소리가 많은 것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과 보행자들과 사고가 잦은 것 같습니다. 보행자와 자전거를 타는 분들의 사고이유를 가만히 보면 사실 이 보도블록이 공사가 되면서 보행자가 다닐 수 있는 길들이 조금씩 넓어지고 또 거기의 자전거도로나 이런 것들의 구분이 확실히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혹시 과장님께서 그런 부분에 대해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양천구청에 와서 어떤 공사를 직접 시행해 보지는 않았지만 시행한 데를 보니까 차도에 자전거도로를 하면 차도가 좁아지기 때문에 보도상에 자전거도로를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보행자하고 자전거하고 충돌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민원도 자전거를 타는 입장에서는 보행자가 장애라고 생각하고 또 반대쪽 입장에서는 잘 걸어가고 있는데 자전거가 씽씽 달리면서 비키라고 하는 그런 사항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을 출장 다니면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서 보완할 수 있는 부분들은 최대한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상희위원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보도블록에 보면 요즘 은행이 떨어져서 지저분하기도 하고 그 외에도 사업자들로 인해 지저분해지는 경우도 있고 굉장히 어수선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디자인면에 있어서 지역환경과 보도블록과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너무 밝은 색으로 했다가 지저분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종종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디자인에 대한 부분들도 전체적인 어떤 느낌이나 환경적인 면을 보셔가지고 디자인을 고려하셔서 이번에 새로 공사하는 부분들을 좀 꼼꼼히 챙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여기 발령받기 전에 보도공사한 걸 점검하는 입장에서 양천구청에 한 번 나온 적이 있는데 보도블록같은 것도 디자인 심의를 받아서 다 했는데 은행이 떨어져서 밟히다 보니까 얼룩덜룩하고 공사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하는데도 미관상 상당히 안 좋은 부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도 마찬가지인데.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선정하는데 있어서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환경에 맞도록 더 신경을 많이 쓰겠습니다.

나상희위원

너무 독특한 디자인을 하다 보면 기존의 것과 맞지 않아서 너무 두드러지고 또 점박이가 있는 건 어르신들이 볼 때 울룩불룩하게 올라와 보여서 걸을 수가 없으시대요. 신정2동은 흰색에 검은 점으로 되어 있는 보도블록이 깔려 있는데 그런 것까지도 좀 염두에 두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과장님께서 꼼꼼히 보고 계셔서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지적 감사합니다.

나상희위원

국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국장님, 답변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위원

다른 건 아니고, 어린아이들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서 보았을 때 다른 과에도 그렇고 안내판 정비라든가 이런 사업들이 많이 있잖습니까? 아이들 학교 주변에 있는 안내표지판이나 동네에 있는 안내표지판 높이를 저는 같은 걸로 보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용결

이용결건설교통국장

그 안내표지판이 차량은 차량 운전자에 맞추어서 할 거고 학교 스쿨존 지역은 거기에 맞게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나상희위원

노약자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복지관이라든지 저소득계층은 사실 성인이라고 하더라도 휠체어를 탄 장애인분이나 주로 어르신들이 등이 굽거나 해서 키가 작고 또 주변에 어린이집이나 학교가 있는 경우에는 좀 높아서 안내표지판등이 눈높이하고 좀 안 맞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그런 걸 국장님께서 직접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용결

이용결건설교통국장

특별히 고민은 안해 보았는데 위원님의 질의 고맙고요, 그 관계는 저희들이 점검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나상희위원

영구임대아파트라든지 어려운 분들이 모여서 사시는 곳 같은 데는 그런 게 사실은 작은 배려거든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그런 것들이 배려인데 그렇게 되었을 때 구민들이 그 부분을 아마 고맙게 받아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항상 소수 약자가 우리 지역사회에 있다라는 것을 국장님께서 생각을 해 주셔서 염두에 두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용결

이용결건설교통국장

감사합니다.

나상희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나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본위원장이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서부트럭터미널 지하차도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과장님이 서울시에 계시다가 오셔가지고 업무파악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월고개에 도로가 개통되고 지금 제물포길을 서부트럭터미널 사거리만 만들어 놓았는데 신월지하차도가 매일 물에 잠기고 있는데 그걸 파악하시고 그에 대한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시면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여기 와서 제일 먼저 나가 본 현장이 바로 그곳입니다. 가장 문제가 있는 데가 어디인지 파악하다 보니까 신월지하차도가 비가 올 때 항상 침수되는데 사실 침수원인은 하수박스가 기형적으로 생기는 바람에 그런 건데 물이 넘치면 차량통행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정도 지나서 도로과 민원으로 연관이 되더라고요. 신월지하차도 평면화 계획이 지금 서울시 관련부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용역사를 만나서 검토도 해보고 또 시에서 타당성을 심의할 때 제가 자문위원으로 참석해서 양천구의 입장을 충분히 거론했습니다. 교통분야나 상하수도 분야나 도로분야 다 해서 타당성 검사는 끝났고 내년에 기본실시설계가 되면 평면화 사업을 추진하는 걸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서부트럭터미널 사거리에 지하화사업이 790억을 들여서 서울시에서 하고 있는데 이명영 시의원이 “연장선으로 가야 된다”, 그 길을 평평하게 메꿔서 교차로가 생기면 양쪽이 더 밀리기 때문에 남부순환도로길은 지하로 다시 넣어주고 매립을 해서 여월고개에서 넘어오는 차량만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주민들이 얘기를 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서부트럭터미널 지하차도를 건설할 때 당초 계획보다 민원에 의해 일부 연장이 된 상태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 완료단계에서 또다시 그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에도 동네 주민들께서 시의원님하고 같이 가서 요구사항을 전달했었는데 시 담당부서에서는 예전부터 그 민원에 대해서 불가한 걸로, 공사완료 단계에서 다시 하자면 너무 많은 공사비가 들고 해서 추가적인 사항은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하를 연장해서 평평하게 만들어서 부천에서 넘어오는 도로가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서울시에서 오셔서 파악을 해본 결과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그걸 하루, 이틀 판단해서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고요, 경제적인 사항이나 아니면 여러 가지를 다 보고 파악을 해야 되는데 그것까지 제가 분석할 시간적인 여유는 없었지만 현재 서부트럭터미널 지하차도 건설 진행단계로 봐서는 이미 그걸 거론하기에는 늦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처음 공사 시작단계에서부터 한다면 교통상황이나 모든 면에는 타당할 수 있겠지만 이미 발주한 상태이고 또 1차 연장 후 추가적으로 2차 연장을 한 상태에서는 거론하기가 좀 늦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한동안 도로과장님이 공석이었고 그 부분에 1차, 2차 연장선을 했습니다. 벽산아파트 주민들이 민원제기를 해서 한성교회 있는 데서부터 연장선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지하차도 공사를 할 때 1㎞ 이상 넘어섰을 때는 유지보수관리팀이 있어야 되는데 남부순환도로로 쭉 가다 강서면허시험장 있는 데를 보면 교차로 있는 데만 계속 들어갔다 나오고 지하차도로 하지 않고 인건비에 별도로 유지보수 관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이 나가니까 그렇게 공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 우리 양천구 관내에 있는 남부순환도로를 연장은 했지만 장기성과 미래를 봐서 지금 도로를 여월고개 공사가 끝나면 신월지하차도를 매립해 놓고 교차로가 생기면 지금 지하차도 공사를 790억 들여서 했는데 아무 의미가 없다, 이 도로가 안 뚫렸을 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이 도로가 8차선 도로입니다. 지금현재 신월지하차도하고 아침 출근시간에 보면 이펜하우스가 들어온 뒤로 한 차선은 과학수사연구소 쪽으로 좌회전으로 되어 있고 한 차선은 신정네거리 방향으로 되어 있고 한 차선은 개봉동 방향으로 가야 되는데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임시적으로 주차장으로 쓰고 있어서 민원이 상당히 제기되었는데 그 도로가 뚫림으로 인한 혼잡성과 병목현상을 어떻게 커버할 것인지 이게 상당히 고민이거든요. 그러면 남부순환도로 지하차도를 서울시에 어떻게든 요구해서 “거기는 연장선으로 가야 된다”, 결국 그 도로를 뚫어놓고 양천구는 전부 관내를 통과시키는 역할밖에는 안되는 거거든요. 우리 양천구 말고 다른 쪽에서 부천, 부평, 인천 쪽으로 일보러 가는 사람들, 통행료도 받지 못하고 양천구가 도로만 뚫어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그러면 결국 피해를 보는 건 양천구민이라는 얘기죠. 그래서 도로과장님으로 오셨으니까 그 피해를 좀 줄이기 위해서 뭔가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해서 그런 부분을 소화해낼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서 서울시로 올려야 되거든요. 그래서 본위원장이 질의한 겁니다. 상당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일시적으로 봐서는 안 되고 장기적으로 봐야 됩니다. 도로라는 건 한 번 뚫어 놓으면 100년, 200년을 갈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걸 생각해서 공사할 때 최대한 서울시에 반영하도록, 서울시는 지금 예산이 없어서 연장선을 못하고 있다는데 결국 그 지하차도를 연장해 주지 않거나 아니면 매립해 놓고 교차로만 만들어 놓는다면 790억의 공사가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정랑고개 도로하고 새로 생길 도로하고 분산이 되거든요, 지금 부천에서 올라오는 게. 아침 출근시간에 상당히 늘어났는데 여월고개 도로가 개통이 되면 이펜하우스 쪽 도로도 상당히 늘어날 거라고 보거든요. 그 도로가 밀린다고 해서 지하차도 공사를 해놓았는데 이쪽은 그냥 매립해서 교차로만 만들어 놓는다면 남부순환도로에 다니는 차량들이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과장님이 새로 오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질의를 한 겁니다. 상당히 고민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국장님한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이슈거리로 서울 제물포로터널 민자투자사업에 대해서 나들목과 나들목이 아닌 현재 상태의 두 가지 조건을 가지고 상당히 논란이 되었습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현재 상태로 가자", 이명영 시의원은 "여기서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약 9.7㎞인데 그 도로에 나들목을 내주지 않으면 인천에서 올라오는 차가 신월IC에서 들어가다 보면 서부간선도로 그다음에 양화대교, 성산대교, 당산동 일대, 구로동 일대에 일을 보는 사람들은 제물포로 지하도로를 돈 주고 안 탈 것이다. 다 지상으로 올라와서 양천구 관내에 있는 도로를 통과하면 도로도 밀릴 뿐더러 공해의 위험이 심각하므로 오목교 교차로 있는 쪽에 나들목을 해주는 게 낫다."고 하는 상반된 의견이거든요. 국장님은 어떤 생각을 가시고 계신지, 우리 관내 도로이지만 서울시에서 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나 양천구에서는 민원제기를 하든 좋은 방향을 제시는 할 수 있거든요. 국장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방향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결

이용결건설교통국장

지난 번 KDI에서 타당성 검토나 경제성 검토를 했는데 나들목을 만들 경우에 거기에 투자비용이 850억입니다. 경제성 분석에서 1.0 이하가 나와가지고 타당성이 없다라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에 다시 시의회에 의뢰를 했는데 서울시의회에서조차도 그 관계를 KDI와 마찬가지로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구 의견을 들어보면 현재 우리구 구민들이 그쪽 나들목을 이용하는 차량이 사실 따지고 보니까 몇 대 안 됩니다. 그 몇 대 안되는 걸 가지고 나들목을 만드는 건 환경오염에도 문제가 좀 있다, 또 한 가지는 지금현재 나들목이 없는데도 그 자리가 엄청 밀리고 있습니다. 현재 개봉동 쪽으로 가는 그 길이 너무 많이 밀리는데 만약 나들목을 만들 경우에 여기에 아마 주차전쟁이 날 거에요. 그런 주민들의 의견이 나와서 그 의견을 개진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당초 서울시의 계획대로 나들목보다는 무슨 사고가 났을 경우 쉼터로 하는 게 맞지 않나, 저는 현재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본위원장이 말씀드리는 것은 나들목을 이용해서 양천구민들의 활용도를 높이자는 게 아니고 인천이나 부천이나 부평 쪽에서 올라오는 차량들이 여의도나 강북 쪽으로 갈 때는 그게 제일 빠르기 때문에 돈을 주고 타는데 예를 들어서 다른 방향으로 갈 때 양화대교나 성산대교, 서부간선도로를 타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거나 구로 쪽에서 일을 볼 때는 제물포로 지하도로를 안 탄다는 겁니다. 그러면 지상으로 다 올라오기 때문에 나들목을 영등포하고 경계선 쪽에 내줘야 되지 않냐라는 이야기이고, 국장님께서는 우리 양천구민이 나들목을 이용해서 제물포길을 활용하는 것을 이야기하신 것이고.
용결

이용결건설교통국장

그런데 실제로 부천 쪽에서 오는 차량들이 그쪽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교통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시간당 몇 대인지 파악해 봤는데 몇 대 안 됩니다. 대부분 여의도 쪽으로 가는 차량이라고 그렇게 자료가 나왔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처음에 민자로 유치할 때 나들목을 한다고 했는데 국장님 말씀대로 나들목을 하게 되면 850억 정도의 상당히 큰 예산이 들어간다고 해서 중간에 나들목을 하지 말자는 상반된 의견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그래서 국장님께서는 어떤 소견을 가지고 계시고 서울시에 이 사업 진행을 어떻게 올릴 수 있는가 해서 본위원장이 질의를 했고, 그리고 과장님이 늦게 오셨지만 일단 칭찬을 드리겠습니다. 신정네거리 골목시장의 뉴타운 문제하고 신곡시장의 뉴타운 문제로 해서 10년, 20년 된 도로가 푹 패여서 힐을 신고 다니시는 여자분들이 헛디뎌서 발목을 접지르는 사례가 많았는데 가운데만이라도 도로를 깔아 주시고 그 위에 푹 꺼진 도로를 개선해 주셔서 그 점에 대해서는 도로과 직원들한테 감사드리고요, 전에 이기춘 도로관리팀장님, 그 밑에 주임들이 고생을 하셨는데 정말 큰 도로에 있는 것은 육안으로 보이지만 의원님들 열여덟 분이 각 지역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지역의정활동을 하시는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민원처리가 잘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고생하셨고, 마지막으로 지금 이펜하우스 1단지, 2단지와 신월7동 양천중학교 시영아파트 후문 쪽에서 넘어가는 도로를 양천중학교 학생들이 많이 활용합니다. 또 그쪽에 시장상권이나 쇼핑몰이 없기 때문에 우성상가 쪽으로 많이 넘어옵니다. 그 도로 중간부분이 사유지로 되어 있는데 그 사유지에 도로를 까는 게 상당히 복잡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하고 가로수 보안등만이라도 중간에 두세 개 세워 달라고 제가 도로과와 공원녹지과에 말씀을 드렸는데 서로 미루고 있습니다. 공원녹지과에서는 "도로부분이기 때문에 도로과에서 보안등을 설치해야 된다", 도로과에서는 "사유지 땅이기 때문에 땅 주인한테 승낙을 얻어야 할 수 있다"는 답변만 주고 마무리 답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주민들이 "이쪽은 사유지니까 신안아파트 경계석 쪽으로 양천중학교에서 올라가다 보면 왼쪽 편이라도 신안아파트 동대표한테 이야기를 해서 좀 해 주면 안 되겠느냐?"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파악을 못하셨겠지만 한 번 현장에 나가 보셔서 되면, 중간에 도로부분까지는 도로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펜하우스 쪽에서 뚫린 부분까지는 되어 있는데 중간에 사유지라고 해서, 그쪽에 통행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거기에 대한 민원제기를 하면서 요구사항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과장님이 현장을 한 번 보시고 거기에 보안등을 세울 수 있는지 검토해 보셔서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예, 현장을 한 번 나가 보고 별도로 위원장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진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환위원

오진환 위원입니다. 관내에 인도나 횡단보도를 살펴보면 노약자나 장애인들의 이동이 편리하도록 보도블록을 낮춰서 설치하고 있죠?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예.

오진환위원

전체적인 실태가 어떻게 되는지, 시설이 어느 정도 설치되어 있는지, 몇 군데 정도에 이렇게 보도블록을 낮춰서 공사를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관련 지침이 바뀐 이후로 발주한 공사는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새로 민원이 들어온다든가 그런 부분들은 연간단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황은 별도로 위원님께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이 실태를 보면 거의 다 목동중심축 쪽에 설치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사실 신정동, 신월동지역에도 그런 부분이 많은데 예산문제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도로법령에 보행기본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도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편차 없이 이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위원님의 지적을 받아들이고 특정지역에 치중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진환위원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도로포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노후된 도로를 쾌적한 도로로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데 포장하고 난 이후에 노면에 글자 도색을 하지 않습니까? 제일 많이 하는 부분이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라는 글자 도색인데 일부 주민들로부터 "그렇게 했을 경우에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미끄러워서 사고를 많이 당한다"는 민원이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글자 도색에 대한 것도 규정에 있습니까?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예, 규정에 있습니다.

오진환위원

혹시 그런 민원을 공식적으로 받으신 적은 없으십니까?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도색한 글자에 대해서 미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온 것은 제가 온 이후로 없었습니다. 그전에 있었는지는 제가 파악해 봐야 되겠습니다.

오진환위원

평평한 길은 아니고 약간 내리막길에서 주민들이 그런 걸 많이 느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글씨 도색의 문제도 경사진 부분에 있어서는 한 번쯤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저희 예산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민원인이나 위원님께서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 전부 해 줄 수는 없지만 미끄럽다거나 경사가 져서 그런 부분에는 미끄럼방지 시설을 한다든가 해서 저희가 최우선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진환위원

그 말씀도 맞는데 저는 일반 미끄럼방지용 포장을 한 곳이 아니고 아스콘 포장을 한 곳에 다시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이라는 글자를 도색하는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그 부분은 도로과에서 직접 시행하는 게 아니고 교통행정과에서 하기 때문에 교통행정과하고 협의해서,

오진환위원

하여튼 참고하셔서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삼

김영삼도로과장

예, 알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위원장님,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국장님 답변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환위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위원장님도 질의를 했습니다만 제물포로와 관련해서 빨리 진행되지 않는 것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기도 합니다만 저는 다른 각도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서울시에서 여러 가지 예산과 관련해서 상임위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과 관련해서 저희 구에서 요청한 지원액이 있죠?
용결

이용결건설교통국장

시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요청한 것은 없습니다.

오진환위원

그런데 우선 전체적인 사업이 아니라 하기 전에 필요한 기본적인 실시설계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 서울시 예산과 관련해서 그 부분에 잡혀 있는 예산이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용결

이용결건설교통국장

지금 현재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나들목 관계를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를 하고 있는 중이고 2013년도에는 보상비 30억이 계상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진환위원

30억 가지고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용결

이용결건설교통국장

그것은 따져 봐야 알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저도 그와 관련해서 꾸준히 예산확보를 하기 위해서 우리 지역의 정문진 시의원님과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는 등 활발하게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본 공사는 여러 가지 절차가 필요하겠지만 사전준비를 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실시설계비 예산 정도는 확보할 수 있어야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어떤 근거가 마련된다고 봅니다.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용결

이용결건설교통국장

예, 맞습니다. 일단 보상을 하고 나서 실시설계를 할 수 있도록 건의를 하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어쨌든 자체적으로 예산확보는 어렵지만 서울시의 예산이라 할지라도 우리 관내의 숙원사업이고 지역주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사업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자세로 서울시와 밀접한 교류를 해서 설계비나 보상비 정도라도 확보해서 추진하는데 기초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결

이용결건설교통국장

감사합니다.

오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오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도로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로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치수방재과 소관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9분 회의중지

11시29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치수방재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치수방재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안녕하십니까? 치수방재과장 김원철입니다. 질의답변에 앞서서 지난 9월 7일자로 균형개발과에서 우리과 하수팀장으로 발령받은 심재업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치수방재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36쪽부터 44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표위원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최진표 위원입니다. 치수방재과장님, 우기철에 비상이 걸려서 고생이 많으신데 그나마 올 여름에는 큰 피해없이 지나가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목4동 하수암거 개량공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공사 초기부터 너무 딜레이가 돼서 지역주민들의 원성이 컸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사들이 이루어진다고 했을 때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시설에 대한 정확한 도면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문제가 있지 않았는가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한 간단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맞습니다. 당초에 없었던 KT 관로가 발견이 됐습니다. 작은 관로가 아니고 광역관로이기 때문에 그 영향권이 부천과 인천까지 미쳐서 이설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KT 관계자들이 여러 번 나와서 확인을 했는데 이설이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4단으로 되어 있는 것을 1단 낮춰가지고 3단까지만 해서 보강공사를 하는 바람에 3월달에 착공을 했으면 9월 14일에는 완료가 됩니다. 그런데 실제 6월달에 착공을 했기 때문에 저희가 10월 말까지는 관거를 다 부설하고 11월 말까지는 전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KT라든지 상수도, 한전, 도시가스에 공문을 보내서 이번에 있던 사례를 예로 들면서 보완하도록 요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개선이 될 것 같습니다.

최진표위원

그렇게 협조를 해서 지하공사를 할 때 원만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부탁드리겠고요, 계속해서 말씀드리자면 원래 당초 공사계획이 노블레스아파트 끝부분까지 갈 계획이었는데 한 70m 정도 공사진행을 못하는 거죠?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진행을 안하고 내년도 예산 가지고 사업을,

최진표위원

그러니까 내년도 계획은 거기서부터 강서고등학교 끝부분까지였는데 지금 과장님께서 답변해 주셨다시피 초기에 난제상황이 벌어지면서 거기에 대한 조율로 딜레이가 됐고 또 공사 초기가 거기에서 직접 콘크리트 타설을 하다보니까 양생을 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고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한테 굉장히 많은 불편을 초래했습니다. 또 거기에서 재산이나 영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상인들 입장에서는 더 많은 불편사항을 토로하고 시시비비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원만하게 진행돼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올해 놀이터 입구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잖아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그렇습니다.

최진표위원

올해 못한 구간과 내년도에 계획한 구간을 해야 되는데 내년도에는 공사기간을 어떤 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내년도에는 우기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고 일단 3개 내지 4개 정도의 작업구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 작업구를 만들어서 복공을 최대한 할 수 있도록 하고 통행이나 주민불편이 없도록 지하에서만 공사를 강행하려고 계획을 잡아놓고 있고 지난달에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현장확인을 시켰는데 전문가들도 "공사를 하는 것은 무리다, 도심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조금 어렵지만 모세미공원 앞에까지만 하고 나머지 부분은 내년에 공법 변경을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이 도출됐습니다. 현장 확인을 다하고 그렇게 하는 걸로 내부방침을 받아놨습니다.

최진표위원

지하공법으로 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기존 공사방식과 공사율은 어떻게 계획하고 있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연결이 다 되고 또 지하공법을 해도 지금은 공법들이 많이 발달되어 있고 신소재 공법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공사하는데는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업체 선정이 지금은 종합건설이 들어갔는데 그때는 유지보수 전문업체로 선정해야 되기 때문에 공사하는데는 하등의 지장이 없고 유지관리면에서도 아무 지장이 없고 물량표 값도 전혀 지장이 없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진표위원

저희구가 직접적인 것은 아닌데 전체 시비로 시에서 발주해서 진행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당초 계획보다 공사가 덜 진행됐는데 공사비에 대한 정산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정산해가지고 저희한테 오면 저희가 승인을 해 주고 정산된 부분은 서울시에 보고를 해주면 종결이 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공사비에는 증감이 거의 없을 거라 추산하고 있고 내년도에는 공사비가 약간 더 다운되지 않겠나 추산하고 있습니다.

최진표위원

당초 거리가 축소되었잖아요, 예상보다 못나갔는데 공사비에 대한 부분을 주민들이 얘기하거든요. “질질 끌어가지고 사업비만 타먹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주민들도 계세요. “당초 계획보다 못나갔으면 못나간 만큼 그 부분은 회사에서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공사가 지연되면서 거기에 대한 부분은 안하고 원래 당초 계획대로 못한 거에 대한 사업비를 그대로 전부다 정산을 해 주느냐?” 이런 우려의 목소리도 들리거든요. 그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좀 해 주세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회사에서 잘못한 사항은 아니고요, 시행하는 발주처나 감독하는 시설관리공단이나 두 군데의 의견과 또 전문가 의견에 의해 더 나갔을 경우에는 기존에 있는 건물에 보상이 들어가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소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타당하다는 의견을 받아가지고 저희가 내부적으로 결정을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최진표위원

과장님의 답변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원래 당초 계획이 그거였는데 사업에 난제가 있어서 딜레이 했다고 얘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가 않아요. 지금현재 상황에서는 더 이상 공사를 진행할 수가 없어요. 당초에 17억이라는 예산을 가지고 지금 사업계획이 진행된 거 아니에요? 거기까지 못간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이 그런 얘기를 하는데 저도 답변을 어떻게 해야 될지, 저한테 그런 질문을 했을 적에 난감해서 지금 질의를 드리는 거에요. 여기서 얘기하기는 뭐하고 별도로 저한테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진표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공법과는 또 다른 공법으로 진행하겠지만 나름대로 우려가 되어서 질의를 드리겠는데 신월 대심도 빗물저류조시설 설계를 최저가방식으로 진행하려 한다고 본위원은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사업진행 과정 부분을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사업 자체는 조달청에 발주가 되어가지고 일반공개경쟁이 아닌 턴키 방식으로 설계를 하고 있고요, 지금현재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5개 그룹에서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설계의 타당성이라든지 가격이라든지 이런 걸 봐서 가장 저가로 들어온 업체를 선정하는 걸로 되어 있고 이건 내년 1월 말일에 가야 결정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요, 설계할 수 있는 기간이 내년 1월 28일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최진표위원

그렇게 결정이 되고 나면 발주는 언제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저희가 발주하는 게 아니고 서울시 기반시설본부에서 발주를 하게 됩니다.

최진표위원

보니까 공사기간은 한 3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던데?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2년에서 3년이면 끝날 것 같습니다.

최진표위원

어찌되었든 공사에 대한 부분이 진행되려면 밑에서 파가지고 나오는 이런 부분들 시점이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시점이 있습니다.

최진표위원

그러다 보면 거기에 연관된 주민의 불편사항들은 과장님 말씀대로 짧게는 2년, 길게는 3년까지 갈 수 있는 사항인데 교통흐름이나 이런 부분들은 아직까지 설계가 다 나오지 않아서 현재 그 부분은 예측할 수 없는 사항인가요?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교통흐름에는 전혀 지장이 없고요, 시점에서 개착을 해서 들어가는 사항이기 때문에 다만 버럭토라든지 이런 토사운반은 그 시점에서 다 처리를 해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점을 지나서 종점까지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지하 40~50m로 터널을 파서,

최진표위원

제가 얘기하는 것은 그 중간중간에 토사가 나오면 다시 덤프트럭으로 분산시켜서 운반하는 과정에서 불편사항들을 초래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으로 지점을 정해서 가야 되지 않는가 본위원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이미 정해져 있는데 그 시점이 강서 쪽 구간이라 강서 쪽 구간으로 할 거냐, 아니면 저희구 구간으로 할 거냐에 그건 아직 결정이 안 되어 있고 그거에 따라서 교통흐름이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최진표위원

일단 그 부분이 정말 대공사이기 때문에 안전이 최우선이고 또 중간중간에 토사를 분산시키는 과정에 있어서 주민들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게끔 면밀히 검토하셔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진표위원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최진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환위원

오진환 위원입니다. 금년 여름 갑작스런 폭우 때문에 피해를 본 걸로 인해서 여러 가지 수해예방 시설물을 많이 설치하고 있는데 거의 마무리 단계가 된 것 같은데.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이제 시 예산이 배정되어서 금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진환위원

다는 아니지만 일부 주민들이 역지변 설치를 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어떤 지역에는 설치를 해놓은 이후 그 제품이 불량이 나서 또 다른 피해를 보게 되는 그런 사례들도 있습니다. 설치를 하는 목적이 수해를 예방하기 위한 건데 단순한 실적 위주로 가서는 안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질의를 드린 겁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실적 위주로는 안하고요, 저희가 주로 2010년, 2011년, 2012년에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들은 역지변이나 물막이판을 해주고 역지변 같은 경우는 100% 해줄 계획이고 혹시 주인이 싫어서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저희가 홍보를 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요, 이번에 시에서 5,000만 원이 내려와서 저희 기금하고 합쳐서 약 1억 원 가지고 역지변이나 물막이판을 할 계획입니다. 혹시라도 위원님들한테 부탁이 온다든지 하면 저희한테 연락 주시면 이번 기회에 할 수 있도록 설득해서 내년도에 침수피해를 예방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격려를 표하고요, 어쨌든 설치하시는 분들이 좀 꼼꼼하게 그쪽 집 내부구조에 맞게 마감을 잘해 주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소수의 제품에 문제가 발생해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설치하시는 분들에게 세심하게 교육을 시켜서 그런 부분들을 잘 점검해서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오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우리 양천구에서 빗물 배수구에 대해 청소를 하고 계신데 연간 예산이 얼마 정도 됩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연간 2억 정도로 잡고 있는데 그 부분이 부족했을 경우에는 준설비 예산하고 혼용해서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양이 많을 경우에는 같이 플러스 시켜서 사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장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나상희위원

저한테 자료 제출하신 거에 의하면 2011년도는 1억 3,000 정도가 되었던 것 같고 2012년도에는 한 1억 2,000 정도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2억을 생각하고 계신 건 다른 부수적인 부분이 아마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지금 장마철에 이 배수구로 인해 사실 여러 가지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강남구 같은 경우에 도로상에 갑자기 빗물이 불어나는 이유들이 주변상가의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그런 문제가 급격히 생긴다고 하는데 그 원인을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갑자기 불어나는 이유는 내리는 비의 양에 비해 나가는 양이 적었을 경우 생기는 경우가 있고요, 또 관로상에 크로스되는 지점에 역류현상이 발생해서 생기는 경우가 있고요, 또 빗물받이하고 본관하고 사이에 주로 주변에 건축을 하시다가 레미콘 남는 부분을 하수도에 집어넣어서 그게 생성되지 않고 굳어 있는 부분 때문에 안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관이 침하되어서 안되는 부분도 있고 원인은 다양하겠는데요, 보면 입구가 막혀서 안 나가는 부분은 거의 없고 중간쯤에 막혀서 안 나가는 부분들이 대다수로 보면 될 거 같습니다.

나상희위원

보니까 일부 인재사고도 있는 것 같아요. 상가 배수구에서 악취가 나니까 그냥 덮개로 덮어놓았다가 갑자기 불어난 물의 양을 감당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거든요. 아까 과장님께서도 그 사례를 말씀하셨는데 제가 관심을 갖는 게 목2, 3, 4동 재래시장 주변이나 음식점들 앞에 배수구가 있는데 여름에 굉장히 악취가 나서 사실 위원님들과 다니다 보면 배수구를 뭘로 덮어놓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걸 보신 적 있으십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냄새가 나기 때문에 많이 덮어 놓는데 저희가 행정지도는 합니다. 비가 오기 하루 전에 저희 작업반들이 다니면서 다 수거를 합니다.

나상희위원

근본적인 문제는 없나요? 다른 구의 좋은 사례라든지 이런 것들은 없습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타구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하고요, 또 우기철이 아닌 때는 빗물받이 덮개 설치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빗물받이 덮개도 사실상 제 양만큼의 물이 배수가 안 되기 때문에 6월에서 9월 집중호우시에는 저희가 다 수거를 했다가 이듬 해에 수방이 끝나면 10월 15일경에 다시 설치를 해 주는 그런 작업을 계속 반복해서 하고 있습니다.

나상희위원

빗물받이 같은 경우 보니까 걷어낸 쓰레기의 내용들은 주로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이 자료나 과장님께서 지난 번에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담배꽁초나 나뭇잎, 비닐, 종이컵 이런 것들.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그런 것도 있고요, 타이어하고 도로와의 마찰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들 그런 것이 굳어서 들어간 사항이 되겠습니다.

나상희위원

제가 참 놀라운 게 지나가시는 분이 우리 구민인지, 직장을 다니시는 분인지 모르겠는데 커피를 드시다가 일회용컵을 꼬깃꼬깃 구겨가지고 그 안에 집어던지더라고요, 제가 깜짝 놀랐어요. 아직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도덕성이 좀 결여되신 분들이 있구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이 자료를 보니까 일회용컵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네요. 그래서 사실 우리구도 배수구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가 있고 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빗물받이 청소비용도 거의 2억여 원 가까이 들어가는데 적지 않은 돈이거든요. 서울시 전체 구에서도 적지 않게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타구의 사례를 보니까 1/10 정도가 빗물받이 덮개를 활용해서 냄새나 쓰레기 등의 악취와 막힘 이런 것들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부분들이 개발이 되어서 이것들을 많이 설치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과장님 그 내용을 알고 계시죠?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빗물받이 덮개의 가격차가 천차만별이고 그 편차가 좀 심한 사항이고요, 대부분 악취가 나는 부분은 우기철이 아닌 때는 민원이 들어오는 대로 저희가 덮어주고 있습니다. 저희 관내에 4만 8,000개 되는 빗물받이를 다 덮을 수는 없고 악취가 난다고 하는 부분은 저희가 다 덮어주고 있고요, 우기철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다 수거해서 창고에 저장했다가 10월에 다시 덮어주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나상희위원

그래서 저도 이걸 전체적으로 다 한다는 건 예산상에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빗물받이 덮개 같은 경우는 그만큼 특허를 받은 부분들도 있으니까 상가들 주변, 재래시장이나 이런 데는 냄새가 많이 나서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그런 곳에는 빗물받이 덮개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채택하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이 본위원은 들거든요. 과장님, 좀더 확대하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원철

김원철치수방재과장

지금 저희가 하고 있고요, 재래시장이라든지 뒷골목 부분과 빗물받이 위에 창문이 설치되어 있다든지 이런 주택들 앞에는 저희가 지속적으로 설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상희위원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나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치수방재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치수방재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교통행정과장 최규송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지난 9월 7일자 인사발령에 의해 우리과로 전입한 팀장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자전거교통팀 이기춘 팀장입니다. 저희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는 보고서 45쪽에서 60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성의껏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진표위원

안녕하십니까? 최진표 위원입니다. 관내의 자전거거치대가 총 몇 개소로 파악되고 있죠?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1만 979대가 있습니다.

최진표위원

그 중에서 학교에 몇 대 정도 있습니까?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학교에 2,549대가 있습니다.

최진표위원

학교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거든요. 사실 학교마다 자전거거치대보다 자전거들이 더 많아서 거치대가 아닌 부분에 자전거를 세워놓고 또 학교주변에 세워놓을 만한 데에는 다 세워놓는 사항을 본위원이 많이 보고 있는데 과장님 그 내용을 파악하고 계신가요?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9단지 앞이라든가 안양천에 가다 보면 많이 세워진 데가 있습니다.

최진표위원

그래서 학교측에서 자전거거치대를 요구하거나 그런 부분들은 없나요?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저희가 1년에 한 번씩 시비를 받아가지고 시범학교의 요청을 받아서 하는데 예산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최진표위원

제가 학교에 가서 보면 학생들이 등교해서 이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공간이 좀 비좁더라도 가능한데 자전거거치대를 설치해 버리면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자전거거치대를 더 설치할 만한 여유공간이 없는 것 같아요. 임시적으로는 자전거가 워낙 많다 보니까 한쪽에 설치하게끔 해놓지만 거기에 거치대를 설치해서 진행하기에는 또 버거운 부분이 없잖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학교 측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은 더 확충하기는 어려운 것 같고 본위원이 질의하고자 하는 건 이렇게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주민들로 인해서 우리 양천구에서 자전거등록제를 하고 있죠?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예, 하고 있습니다.

최진표위원

본위원은 굉장히 저조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특히 어른들이 등록한 자전거들이 레저활동으로 인해 지금 고가의 자전거들이 많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등록을 더 많이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학생들이 타고 다니는 자전거는 도난사고 사례가 너무나도 많아요. 거치대는 설치해 줬는데 도난이나 안전에 대한 대처를 해 주려면 곳곳마다 CCTV를 다 설치해야 될 사항인데 그러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되는 이런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정확히 지적하셨는데 저희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등록제는 일부 구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등록제라 하면 앞 부분에 차대번호가 있거든요. 저희가 구청에 오시면 그걸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리고 사진도 찍어 놓는데 사실상 니 거냐, 내 거냐라는 진위여부만 판단이 되지 속된 말로 도둑놈 잡는데는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전국이 똑같이 하면 모르겠는데 우리구만 하다 보니까 그런 맹점이 있어서 서울시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전에는 좀 어렵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최진표위원

본위원은 달리 생각합니다. 구민들을 대상으로 접근하다 보니까 등록제가 굉장히 저조한데 학교장과 협의를 해서 학교에 많은 학생들이 자전거를 가지고 오는데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등록하는 걸로 진행해 버리면 청소년들이 타고 다니는 부분에 있어서 사실상 지하철 역사 외부에 있는 거치대에서는 도난이 많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거치대가 필요하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학교측과 일괄적으로 등록제를 실시한다면 좀 방지가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위원님,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입니다. 적극적으로 연구과제로 검토해서 시에도 건의해가지고 좋은 방향으로 정리하도록 하고 다음 회기 때 보고드리겠습니다.

최진표위원

그리고 한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자전거를 훔쳐서 사고 팔고 하는 사례들도 있고 또 훔쳐서 고물상에 파는 사례들도 많습니다. 고물상에 장물에 대해 강력하게 안내를 하고 수시로 순찰을 돌아서 경종을 울려줘야 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관내에 고물상이 몇 군데가 있는지 파악하셔서 이런 안내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예, 정리하겠습니다.

최진표위원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최진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과장님, 의회 옆에 교통신호등은 수정이 돼서 제가 보니까 요즘에는 사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애쓰셨습니다. 또 한 가지 중복이 되기는 하는데 제가 스칸디나비아에서 거치대를 주로 봤습니다. 굉장히 간단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에는 간단하게 세워놓을 수 있는 장치를 주로 해놨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끌고 돌아다닐 수 있는 체계가 돼서 에너지 절감하고도 연계가 되는 것 같다, 우리구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복잡하게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다 보니까 예산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주부들이나 직장인들이 중간에 차를 끌고 일을 보는 게 아니라 자전거를 이용해서 일을 볼 수 있도록 복잡한 도로 중간중간에 거치대가 간단하게 설치되어 있었는데 우리도 반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저도 일본을 갔다 왔지만 외국 사례를 검토해서 앞으로 그런 걸 구입하도록 연구해 보겠습니다.

나상희위원

예산도 적게 들고 굉장히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6617번 버스 배차간격에 대한 민원을 접수한 적이 있습니까?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예, 있습니다.

나상희위원

구청장에게 바란다에도 민원이 많이 올라오지만 신정7동 같은 경우도 직장인들이 밀집되어 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민원이 굉장히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배차간격을 좁혀 달라는 민원을 우리구에서 요청한 적이 있습니까?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여러 번 왔습니다만 출퇴근 시간에 밀리고 회사 사정상 복잡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상희위원

그러면 시정할 수 없습니까?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지금 현재는 곤란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나상희위원

주민들이 계속 불편사항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일단 경찰청에서도 거부를 했는데 시에 다시 진달해서 개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나상희위원

실제로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에 나가서 그 상태가 얼마나 복잡하고 혼잡한지 사진 촬영도 하시고 또 주민들한테 요청해서 인터뷰도 따서 시에 그런 내용의 자료를 가지고 접근하면 우리가 서류상으로 필요하다, 아니다라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우리 구민들이 이만큼 힘들고 현장에 가보니까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는 것을 좀 적극적으로 접근하셔서,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제가 주민과 접촉해서 의견을 한 번 수렴해 보겠습니다.

나상희위원

그렇게 해 주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과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예.

나상희위원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나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진환위원

오진환 위원입니다. 도로과에서도 잠깐 언급했습니다만 새로 도로포장을 한 이후에 글자 도색을 다시 하죠?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예, 맞습니다.

오진환위원

글자를 도색한 위치를 보면 이면도로가 됐든 골목길이 됐든 대체로 사거리 쪽에 가깝게 되어 있다 보니까 차량들이 눈, 비가 올 때 미끄러워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했고 또 실제로 제가 동네를 다니다 보면 그런 곳이 많이 있더라고요. 특히 내리막길에 그런 표시가 되어 있어서 불편을 느끼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번 검토해 보시고 수정이 가능하다면 사거리에 인접해서는 하지 않도록 시행할 때 충분한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알겠습니다. 그 관계를 보고드리면 일단 형광물질이 있어서 돌가루를 뿌린다든가 하면 안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여튼 위원님 말씀대로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형광물질에 미끄럽지 않도록 돌가루를 뿌리는 방식이 있는데 안 보이면 교통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복합요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번 연구해 보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어제도 신월2동 가든아파트 밑에 포장을 한 후에 글씨를 새기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불편을 느낀다는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그런 부분을 한 번 검토하셔서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있다면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송

최규송교통행정과장

예, 알겠습니다.

오진환위원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오진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교통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통지도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지도과장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설명할 부분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복

조성복교통지도과장

안녕하십니까? 교통지도과장 조성복입니다. 저희과 소관 업무는 주요업무보고서 63쪽부터 72쪽까지입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구 목동테니스장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우리 구민들도 참 많이 기대를 했었습니다. 구 목동테니스장이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면서 그 주변 지역의 교통난 해소 등 여러 가지에 일조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는데 현장에 가보니까 나대지였던 곳이라서 정비가 제대로 안 되어 있고 또 그 곳이 주차장인지, 아닌지, 우리가 도보로 보행할 때는 천천히 보겠지만 차량으로 지나갈 때는 제대로 홍보가 안 되어 있고 알림이 안 되어 있어서 거기를 이용하는데 굉장히 불편한 사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좀 제한이 되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성복

조성복교통지도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홍보는 저희들이 플래카드도 걸었고 안내표지판도 설치를 했는데 그 안내표지판에 규격이 있습니다. 그 규격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표시한 걸 일반인들이 확인하기가 좀 불편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 규격을 우리 관에서 단속하고 규제하는데 저희들이 그것을 어겨가면서 표지판을 크게 할 수 없는 입장이어서 부득이하게 그렇게 설치를 했습니다.

나상희위원

우리가 규격을 크게 한다고 해서 잘 보여지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단체라든지 백화점이라든지 또는 목동운동장을 이용하는 곳에 그것을 알려주거나 SNS를 통해서 홍보하는 것도 있습니다. 지역에 상가를 알리는 소식지가 매달 나오는데 그런 데에 임시주차장을 홍보한다든지,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잘 보이도록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했는데 규격 때문에 안 된다면 그런 것들을 통해서 알려주시고 또 목동야구장 같은 경우 경기가 있는 날 멘트로 홍보를 해도 되잖아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적극적인 홍보로 구 목동테니스장이 임시주차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복

조성복교통지도과장

위원님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적극 검토해서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상희위원

원래 취지가 교통난 해소에 있고 불법주차를 막기 위해서였다면 그렇게 되기까지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되겠고요, 제가 말씀드렸지만 그 안이 나대지다 보니까 정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비가 오는데 거기를 이용하는 환경이 굉장히 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정비는 언제쯤 이루어집니까?
성복

조성복교통지도과장

워낙 부지가 넓어서 그 공사를 할 때는 승용차가 주차하는 것으로 계획을 해서 했는데 완전히 공사하고 나서 승용차를 주차하려고 하다 보니까, 운영은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주차장이 완공되고 나서 야구경기가 있을 때 승용차가 많이 주차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넥센이 후반기부터 성적이 안 좋아서 전혀 주차가 없어서 시설관리공단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 대형차를 거기에 주차시켜 보니까, 임시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해야 되는데 대형차를 주차하다 보니까 대형차는 가만히 움직이기만 해도 지반이 밀리는데 커브를 튼다거나 하면 막 밀려나는 그런 현상이 발생했는데 공사가 잘못돼서 그런 건 아니고 애당초 승용차 주차 위주로 공사를 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질조사를 하기 위해서 포클레인으로 파봤는데 대형차 위주로 수요를 발생시켜서 유치하는 방법, 그런데 소형차는 야구경기가 없을 때는 주차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목동주차장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되니까. 그래서 대형차 위주로 주차수요를 창출해서 유치하려고 계획을 세우니까 워낙 공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려면 최소한 3년 이상은 운영을 해야 그 수익금을 가지고 투자비용이 회수가 되는데 하여간 여러 가지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나상희위원

지난번 공사비용을 보니까 8,000만 원을 들여서 기본만 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대가 정말 엉망이라서 화물트럭 기사분들을 만나보니까 이런 주차장이 없다고 항변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또 보니까 주차장 입구에서 표를 받는 위치도 조금 고려해 보셔야 될 것 같고 아무튼 구 목동테니스장 임시주차장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 과장님께서 연구를 하시고 고민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성복

조성복교통지도과장

연구를 많이 해서 임시주차장으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나상희위원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나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교통지도과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교통지도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건설교통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당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당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을 심사할 순서입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과 중식시간을 위해 정회코자 합니다. 오후 3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2. 서울특별시 양천구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안

12시14분 회의중지

15시07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양천구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조례안은 나상희 의원 외 8명의 의원께서 발의하였습니다. 그러면 본조례의 발의자이신 나상희 위원께서는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희의원

안녕하십니까? 나상희 의원입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안에 대한 제정이유와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성별영향분석평가법에 따라 서울특별시 양천구가 수립·시행하는 정책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정책실현과 효율적인 정책추진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안 제3조에서는 구 정책을 수립·시행함에 있어 성평등이 확보되도록 대책을 강구하였고, 구청장의 책무를 정하였으며, 안 제5조에서는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으로 첫째 구청장이 제정 및 개정을 추진하는 조례와 규칙, 둘째 법률에 따라 3년 이상의 주기로 수립하는 계획 셋째, 지방재정법 제41조 제2항에 따른 세출예산의 단위사업으로 정한 것입니다. 안 제6조에서는 제5조의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 정책의 성별영향분석평가 실시 시기를 정하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안 제8조와 제9조에서는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한 후에 성별영향분석평가서를 작성하고 평가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정한 것입니다. 안 제10조부터 제15조까지는 구청장은 분석평가의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과 기준과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성하기 위하여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정하고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하였습니다. 끝으로 안 제16조와 제17조에서는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주민복지국장을 분석평가책임관으로 하고 그 임무를 규정토록 정하였으며, 소속공무원 및 관련기관 직원에게도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도록 정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아무쪼록 여러 위원님들의 높으신 식견과 풍부한 경험으로 본 조례안을 검토하시어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나상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는 나오셔서 검토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찬

김종찬전문위원

전문위원 김종찬입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서울특별시 양천구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안 검토보고서 (뒤에 실음) 이상으로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상희 위원께서는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본 안건심사와 관련하여 집행부 소관 부서인 여성보육과장께서도 나오셔서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안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형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형운위원

전문위원 검토보고 내용하고 제11조부터 15조까지는 위원회를 위원장을 포함하여 15인 이내로 구성하고 위원회 자격등 위원회 운영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정하도록 되어 있는데 참고사항에 성별영향분석평가법의 예산조치 해서 13조 예산편성시 요구사항이 금액하고 이 위원회하고는 다른 건가요? 11조부터 15조까지 위원이 15인 이내인데 이게 같은 건가요? 이 규정대로 한다면 이 위원회가 매달 열리는 건가요?

나상희위원

성별영향분석평가위원회는 집행부에서 위원회의 시기나 이런 걸 별도로 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지금은 이걸 조례에 몇 회로 한다고 별도로 못박지 않았고요, 우리 여성보육과에서 몇 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그건 나름대로 시행규칙을 만들어서 조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형운위원

일단 내년도 예산을 이 정도로 잡으려고 예견하신 거고, 두 번째 질의는 법이 제정되어가지고 우리 양천구 성별영향분석평가법에 의해 어떤 내용이 바뀔 수 있는지 예를 한 번 들어주셔야지, 매달 열리는 위원회 중의 하나가 건축위원회가 있는 것 같거든요. 그거 설명 좀 해 주세요.

나상희위원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추진절차를 보면 지금현재 분석평가 대상선정을 하는 것은 3월 말에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제출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여성보육과에서 컨설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육지원에 대한 부분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나 성평등증진센터의 협조를 구하게 되고 이것을 통해서 분석평가를 실시하게 되는데 분석평가서 작성과 함께 제출은 4월말에 그 해당부서에 통보를 하게 되고요, 이거에 대한 정책개선은 추진을 하게 되는데 그 분석평가서 검토의견을 반영한 정책개선 추진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분석평가 결과가 제출되게 되면 올해 종합분석보고서가 작성이 되면서 구를 통해서 서울시에 보고가 되고 여성가족부에게 제출됩니다.

위형운위원

제가 그 사항을 질의드린 건 아니고 검토의견 2쪽에 보면 "지방재정법 세출예산에 단위사업으로 정하고 성별영향분석평가 실시시기 조례, 규칙은" 하고 쭉 나와 있잖아요.

나상희위원

제5조에 성별영향분석평가 대상을 보면 구청장이 제정하거나 개정을 추진하는 조례와 규칙, 법률에 따라 3년 이상의 주기로 수립하는 계획이나 지방재정법 제41조2항에 따른 세출예산의 단위사업을 정할 때 필요에 따라서 이 위원회를 열게 되어 있습니다.

위형운위원

그러면 성별영향분석 법령에 의해서 내년 봄쯤 되면 어느 정도 초안이 나오겠네요? 만일 회의를 하게 되면.

나상희위원

아까 제가 추진절차를 말씀드렸는데 4월까지 분석평가를 제출해서 그거에 의해 기본안이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위형운위원

이상입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위형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질의종결에 앞서 본안건에 대하여 집행부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소관 과장께서는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흥자

소흥자여성보육과장

여성보육과장입니다. 특별한 의견이 없습니다.
상균

신상균위원장

여성보육과장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하여 집행부에서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토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서울특별시 양천구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12년도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23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서 위원장이 본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시행령 제39조와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가 행하는 행정사무의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하여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사무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점하고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감사기관은 2012년도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9일간이며, 감사대상기관은 우리 위원회 소관 구본청 전 부서와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감사장소는 구본청 집행부 소회의실에서 실시하며, 위원회 관련시설은 현장에서 감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배부하여 드린 자료들을 참고하셔서 본 계획안을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는 집행부의 행정업무 추진 전반에 대하여 내실 있고 효율적인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면 행정사무감사 요구자료는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 추가로 요구하실 자료가 있으시면 금일까지 제출하여 주시면 위원장이 수합해서 추가로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작성된 감사요구자료는 이번 제211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집행부에 이송토록 하고 감사개시일 10일 전인 11월 13일까지 의원님들께 제출토록 할 것입니다. 그러면 본안건에 대해 질의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에 대해 원안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4.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보고·서류제출 및 증인 등 출석 요구의 건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26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보고·서류제출 및 증인 등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효율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위원장이 본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는 효율적인 감사진행을 위해 전년도와 같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운영하도록 결정되었습니다. 따라서 보다 짜임새 있고 수준 높은 감사의 진행을 위해서는 집행부의 정확한 감사자료의 제출 및 보고가 있어야 할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증인 및 참고인에 대한 진술을 얻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행정사무의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의 규정에 의거 보고 요구 및 서류제출, 증인과 참고인에 대한 출석요구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본안건을 원안대로 채택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본안건에 대해 질의 및 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보고·서류제출 및 증인 등 출석 요구의 건에 대해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원안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에 대하여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211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복지건설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29분 산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