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업무하고는 별개인데 제가 전화로 말씀을 드려서 상황은 아실 겁니다. 이대목동병원에 저희 지역의 정신보건센터, 치매지원센터, 서남병원 등을 위탁 주고 있잖아요. 1,000억 가까이 하고 있고 또 지역에서 이대목동병원이 가까운 관계로 주민들이 많이 가고 있는데 남한테 들은 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 겪은 경험에 의하면 진단에 오진이 있었고 또 진료비를 계산하는 과정에서도 실수를 했습니다.
이 부분은 그쪽에서 사과를 받았지만 저희 양천구 관내에 있는 제일 큰 병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들도 이러지 않았을까 해서 제가 주민의 한사람으로 그쪽에 요구하고 싶은 게 우리 구민들이 제출한 민원이 어느 정도인지를 저한테 권한이 없어서 볼 수는 없지만 소장님께서는 가깝게 지내시니까 민원이 들어온 것을 알아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 검토를 부탁드리려고요. 저도 좀 황당했습니다. 제가 여태껏 다른 대학병원도 가보고 평생 병원을 다니고 있지만 어떻게 오진이 날 수 있고 또 계산하는 과정에서 후불로 아무런 동의도 없이 검사를 했는데 그것도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이번에 이대목동병원에 대한 신뢰가 깨졌어요. 건강위원회에도 들어와 계시니까 그쪽 분들을 통해서 제대로 구민들이 믿고 다닐 수 있는 병원이 되어야 하지 않나 해서 소장님께 공식적으로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