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천진철 의원 5분자유발언

천진철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8회 안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어제 9월 17일 개의된 이번 제208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제7대 의회 들어 첫 번째로 실시하는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심규순 의원 등 다섯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실시하였으며,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선화 의원과 송현주 의원 두 분의 시정질문을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오늘도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 자료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김선화 의원, 송현주 의원 이상 두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오늘도 시정질문을 하시는 두 분 의원님께서는 회의규칙 규정에 따라 질문시간 등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은 질문요지서 순서와 내용에 따라 질문해 주시되 당초 제출하신 질문요지 의제에서 벗어난 질문은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김선화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화
김선화의원
안녕하세요. 석수1·2·3동 지역구 시의원 김선화입니다.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님, 시장님, 관계 공무원, 방청객,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6·4지방선거를 거쳐 7대의회가 개원한 지 3개월이란 시간이 숨 가쁘게 흘러가고 있는 시점에서 이필운 시장님과 첫 대면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제시된 우리 안양시의 7개 사업에 대한 재검토 및 해법 제시를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고, 결과에 대해서는 9월 말까지 종결을 지으신다고 하시는데 너무 급하게 하시는 것은 아닌지, 또한 구성원이 보통 11명에서 13명, 많게는 16명까지 위원회를 구성하시면서 FC안양 TF팀에는 새누리당 의원을 배석시키고 새정치민주연합의 시의원들은 10명이나 있는데도 불구하고 1명도 배석시키지 않고 TF팀을 가동하신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모두 현업을 갖고 바쁜 분들인데 단지 수차례의 미팅만으로 재정난에 직면한 구단의 미래와 관련된 중요한 일에 대해 보고서를 낸다는 사항이 본 의원의 입장에서는 단지 명분 쌓기에 불과해 보입니다. 더욱 우려되는 것은 이러한 조건 속에서 나온 내용들이 무분별하게 구단에 적용되어 타 시민구단이 유사한 상황에서 겪었던 것처럼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또 한 가지는 지난 비상대책회의 당시 관련 부서에서 사무국에 대한 전면적인 공무원 파견을 주장했다고 하는 타 시민구단에서 반복되었던 전형적인 공무원들의 자리 만들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강원도 도민프로축구단에서 낙하산으로 내려온 퇴직 공무원이 전문성 없는 파행적인 운영과 비리로 문제가 되었고, 타 시민구단의 경우 전직 공무원과 시장, 구청장 등 관내 주요 인사의 친·인척이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전문성 결여로 인한 파행 운영으로 신문지상에 기사화되고 웃음거리가 되었던 지금 안양시가 현재의 재정난을 빌미삼아 똑같은 파행으로 치달을까 봐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은 ‘그래도 이필운 시장님께서는 TF팀을 가동하여 여러 계층의 목소리를 들으시는구나’ 하면서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프로축구단 운영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심지어는 구단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무국이 전혀 참여를 하고 있지 않음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됩니다. 최소한 조금 늦더라도 실무자, 찬성, 반대, 중간 입장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그 속에서 적절한 답을 찾아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당시 용역 결과보고회와 의회 브리핑에서 언급했듯이 프로축구단을 운영하기 위해 소요되는 예산은 구단이 최소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한 하한선은 있지만, 리그에서 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얼마 예산이 소요된다는 주장은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프로축구단 예산에 가장 많이 소요되는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선수단 급여인 만큼 창단의 주체가 어떤 수준의 구단을 창단하겠다고 하는 의지에 따라 예산의 증감이 손쉽게 이루어지는 매우 가변적인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현 구단주 이필운 시장님의 생각이 제일 중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질문 순서는 첫째, FC 관련입니다. 둘째는 석수동 삼막마을 환경 부분을 짚고자 합니다. 셋째는 시장님의 172가지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시장님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은 ‘FC안양의 구체적인 방향성에 대한 시장님의 입장은?’ 제가 그렇게 꼭지를 보냈더니 창단 당시의 기본계획에 맞게 충실하게 운영하는 것이라 답변했는데, 그렇다면 구단을 36억 규모로 축소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됩니까?
그럼 지금 이유야 어쨌든 2년차 47억으로 증가되어 지금 진행되고 와 있잖아요. 잘했든 잘못했든 예산이 지금,
제가 답변을 보고요, 쭉 이렇게 봤는데요. 그러면 36억의 규모로 이제 다시 되돌리는 거잖아요?
그럼 어쨌든 47억의 규모로 지금 커져 있는 거고요.
그러면 거기에 축소를 시키는 데에 대해서 도출된 문제점이 또 발생할 거라고 보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고민과 어떤 부분을 축소하실 것인가에 대해서도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네.
그러면 지금 시장님 말씀은 어쨌든 단장을 연봉제, 7천 600에 되어 있네요?
거기에 대한 게 기술이나 그런 지원으로, 자원봉사식으로 하신다는 거고 또 숙소에 관련해서 지금 저희 앞에 조례 올라올 때도 어쨌든 숙소가 관사, 시장님의 관사 그쪽으로 말씀드렸는데 이동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예산이 증액된 것은 사실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이제 다시 창단 기본계획대로 되돌리겠다는 그 말씀이신 거죠?
네.
그러니까 지금 시장님이 말씀하시는 것 저 이해됩니다. 이해되는데 이제 전반적인 그 검토한 게 그러면 있습니까?
숙소를 축소했을 때 어떤 부분이,
네.
그러면 좋습니다. 저는 지금 현 시장님께서 FC안양에 대해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어떤 청사진을 가지고 갈 것인가, 이끌고 갈 것인가 그것은 제일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산은 두 번째고요. 시장님의 마인드, 청사진이 정확하게 나와야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거든요. 사실 TF팀이 있다 할지라도. 저는 그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시정질문을 하게 된 사유도 그것입니다. 다른 것은 없고요. 또 그러면 두 번째 질문에 확실한 청사진 없이 ‘대다수의 시의원들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지속적인 재정 지원이 불가하다는데 구단주님이신 시장님의 청사진은 무엇인지요?’ 이렇게 제가 질의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제가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요, 저도 자문을 구해 봤습니다. 여기저기 아시는 분들한테 자문을 구해 봤는데요, 이것은 구단을 운영하는 것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겁니다.
전문성을 요구하는데 어쨌든 우리 집행부에서 행정을 20년, 30년 하셔 갖고 전문성을 가지고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축구단을 또 운영한다는 것은 저는 또 어차피 그 마인드가, 내가 20년, 30년 내가 공직생활을 했기 때문에 지금 하면서 사무국이나 경영을 본다 할지라도 내 마인드로 돌아올 수밖에 없거든요. 사실 이 FC 관련해서 지금 시정질문을 하고 있지만 저 누가 뭐래도 저의 마인드로 나도 모르게 시장님한테 질문하고 갑니다.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제가 걱정한 거고요,
서두에다가도 제가 그래서 적은 겁니다, 우려스러워서.
저는 공무원을 퇴직시키고 그쪽으로 이동시키는 것 아니냐 그거죠.
아, 그 말씀이세요?
그러면 알겠습니다. 그러면 좋습니다, 시장님. 그러면 예산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36억에 대한 예산.
네.
네.
아니 그러니까 제가 지금 질문 요지는요, 그러면 어쨌든 이필운 시장님이 기본적인 구단을 꾸리기 위해서는 36억이 들어가요. 그러면 그 36억에 대한 게 어쨌든 전 구단주는 첫해에 15억 그다음 해 10억, 3년째 10억, 4년째 5억, 5년째 5억, 45억만 줘라. 그러면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기부를 받든 스폰을 받든 티켓을 팔든 어떻게 해서, 마련해서 운영하겠다, 거기에 대해서는 36억이 더 들어간다 할지라도 본인이 알아서 하겠다, 사실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 제가 묻고 싶은 것은, 그럼 36억에 대한 예산을 아예 우리 세수로 할 것인가 아니면 전 구단주처럼, 아니면 스폰을 어디서 좀 받아오실 것인지, 아닌 건지 그것에 대한 답변을 좀 달라는 거예요.
네.
네, 다 후원금은 아닙니다. 티켓 팔고, 예.
아니죠. 첫해에는 어쨌든 36억이 넘게 예산을, 우리 시 출연금 15억, 국민은행에서 10억, 토니모리인가 그 화장품 거기서 1억, 후원 이렇게 해서 오고, 티켓 16억 그런 식으로 해 가지고 예산이 어느 정도 됐어요. 그러면 36억을 넘어선 거예요. 그런데 지금 시장님은 그럼 36억에 대한 구단을 꾸리겠다는 거잖아요, 그것은 시장님 마음이죠. 그것까지는 인정하는데, 그러면 그 구단을 꾸리면서 36억이면 우리 지금 시비로 다 할 것인가 아니면 어디서, 티켓 팔고 그런 것 빼고 나서.
어떻게 하실 거예요?
스폰서요?
그럼 스폰도 받고 광고 수입도 하고 해서 36억을 채우실 거예요? 저희 그럼 안양시가 어쨌든 지금 15억, 15억 예산이 나갔지만 15억을 이번에 보니까 총무경제에서 5억을 더 증액해서 나갔더라고요. 그러면 이제 3년차도 10억입니다, 현 조례에서는.
아니 지금 제가 듣고자 하는 것은요, 예산이 얼마가 들어가네, 어쩌네 그것은 논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시장님의 마인드가 정확하게 이것을 시비로만 끌고 갈 것인가 아니면 스폰이나 광고나,
그러면 좋습니다. 시장님 지금 제가요,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지금 올라왔습니다. 저도 급하게 어제 이렇게 해서 자세히 봤습니다. 글씨 한 자, 한 자 이렇게 봤더니 이것 지금 보면요, 5번에 예산 수반사항 해 갖고 15억 향후 3년간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만 봤을 때는 ‘아, 현 구단주이신 이필운 시장님께서 15억씩 3년을 요구하고 있구나’ 저는 이제 그렇게만 봤거든요. 그런데 제가, 여기에 대한 것부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5억씩 3년씩 지원을 요구하신 건가?
네.
네.
그러니까 시장님, 조례개정 요구한 것까지는 받아들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그러면 예산 수반에 대해서 15억씩 해 갖고 향후 3년 이렇게 하고 비용추계 미첨부, 사유서 붙임, 이렇게 지금 해 놨습니다. 그러면 지금 4페이지를 한번 보세요.
조례 좀 갖다 주세요, 우리 시장님. 조례 좀 빨리 갖다 주시고요. 그러면 감사 결과부터 질문하겠습니다. 저번 주 일요일 날이죠? 시장님 뵈었죠? 거기 축구장 가서.
그래서 저희 과장님한테 감사 결과가 나왔냐, 4개월 먼저 당겨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감사 결과자료 좀 주었으면 좋겠다 했더니 우리 과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것 유출할 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상. 그래서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것은요, 하물며 시정질문을 하는 시의원한테 감사자료가 오지 않으면 이 자료가 누구한테 갑니까? 그런데 벌써 어제 그제 그러고 난 바로 다음날 이 감사에 관련해서 언론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FC안양 관련해 가지고 ‘출범 2년차 애물단지’, 제가 제목만 말하겠습니다. ‘FC안양 혈세 먹는 하마 전락’ 이런 식으로 쭉 와 있습니다. 그러면 이 자료에 대해서 시장님 보신 적 있어요?
예.
결재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시의원들한테 빨리빨리 제출하지 않고 오늘 아침에서야 이것 지금, 제가 어제 저녁에 좀 달라 해서 받았는데,
모르는 사항이세요?
그러면 지금 앞으로 이 자료 같은 것 시의원이 요구하면 재깍재깍 줄 수 있도록 시장님 지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시정질문을 하든 행감 때라면 바로바로 오지만, 저희가 전문위원님을 통해서, 의회를 통해서 자료 요청을 하잖아요? 그렇게 오게 해서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은 맞고요. 그런데 시정질문을 하든, 특이한 상황이 됐을 때는 바로바로 자료를 제출할 수 있도록 시장님이 그 구조를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례 보셨죠? 시장님 조례 보셨죠?
지금 전혀 예산 수반사항에 대해서 아예, 비용추계서 미첨부 사유서 지금 6페이지에 있습니다. 미첨부 사유 ‘소요되는 예상 비용이 이미 시행된 조례와 중복되어 그 비용이 공개되어 미첨부함’ 이것은 지금 현 조례하고 맞지 않고요, 또 그뿐만 아니라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것은요, 5페이지 한번 보세요. ‘회계연도 15억 이내로 지원한다’ 그것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이해가 안 되는 것은요, 아니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지금 시장님이 FC가 마음에 들면 지원할 수도 있고 마음에 안 들면 지원 안 할 수도 있다는 그런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고요.
제가 FC 관련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네?
아니, 이것 지금 이번에 다룰 것 아닙니까? 시장님?
이것 시장님 결재하에 올라온 거죠?
그리고 이번에 다룰 거잖아요.
그러면 제가 지금,
네?
상임위에서 다루고 또 여기서 이의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의제기해서 여기 본회의장에서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이 조례를 보고 시장님이 과연 어떤 마인드로 어떻게 이 FC를 끌고 갈 것인가에 대해서 되게 더 궁금해졌어요, 사실상. 지금 말씀하신 것하고 전혀 틀린 게,
그러니까요. 그러면 그 청사진에 대해서,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그러니까 지금 예산을 10억이 아니라, 50억이 아니라, 100억도 지원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FC가 마음에 안 들면 지원 안 해도 이 법에서는 제재할 수 없는, 지원할 수 없다는 그렇게 된 겁니다.
여기 15억 이내로 지원한다는, 꼭 시장님이 하기 싫습니다 해도 지원해야 됩니다. 조례는 법이죠.
지금 제가 지방자치가 이것 거꾸로 가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 있고요,
아니 그러니까 시장님! 제가 그 뜻은 이해가 되는데요, 제가 느끼는 것은 시장님의 마인드와 청사진이 정확하게 먼저 발표를 해야 되는데, 안양시의회 스물두 분 시의원들한테 이 조례를 딱 올려놓고 너네 마음에 들면 통과시키고 마음에 안 들면 통과 안 시켜라, 어떤 시의원들이 이것을 조례로 보고 있습니까? 제가 4년 동안 시의원을 하더라도 이 예산, 미첨부해서 조례가 올라온 것도 없었고요. 하물며 우리 안양시의 예산이 1천만원만 돼도 근거자료 다 있습니다. 산출 근거.
그런데 산출근거도 없이 올라온다는 게 이해가 안 돼서 제가 지금 이 조례 보고 솔직히 실망했거든요. 시장님?
왜요?
네.
그러니까 시장님,
시장님, 제가 다른 것은 몰라도 이것은 우리의 가정 살림살이와 똑같다고 보고 있고요.
또 하물며 예술이나 스포츠는 그 구단주가, 아니면 예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마인드를 갖고 어떤 프로젝트로 얼마 예산을 갖고 쓸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시장님이 36억으로 간다 할지라도 1억이 더 추가될 수도 있고요, 35억만 쓸 수도 있고 이것은 가변적인 특성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질문을 하는 거예요. 그럼 최소한 이 조례에 이런이런 사유로 몇 년 동안 얼마 예산을 지원해 달라,
기본계획하고 지금,
네.
기본계획은 수정이 안 되어 있는데 15억으로 3년간 지원, 도대체 제가 봤을 때는요, 현 조례는 한시적으로도 이렇게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삭제했어요. 그러면 지금 보세요. 그리고 ‘이 조례는 6조에 따른 시 출연금 공포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그것도 삭제했어요. 5페이지에 보십시오, 6조에. 그러면 이게 추후에 시장님 마음인 거예요, 지금 내가 이 조례를 보면. 그냥,
시장님!
제가 이런 말까지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제가 이 자리에서 APAP 40억 올라온 것에 대해서도 내가 한번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제가 그것 왜 말씀드리냐면, 무조건 감독은 선출해 놓고,
아니아니 그때, 지금 행정이 똑같이 가고 있다는 거예요. 최소한 지금 시장님, 6년 전부터 우리 안양시의 행정 하셨잖아요.
예, 그러면 연속성이잖아요.
그럼 전 시장이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하고, 잘못한 것은 보완해 가면서 행정 하시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저번에도 40억원 예산이 올라왔는데 감독을 선임하고 그 감독한테 이 예산을 짜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서 지적한 적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과 이것과 유사하다고 보는 거예요. 이 예술이나 이쪽에 스포츠 같은 경우를, 그러니까 정확하게 어느 선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내가 스폰을 받든 기존 기부금을 받든 시장님이 이런이런 구단으로 내가 하겠다, 그렇게만 답변해 주세요. 시간 다 갑니다.
예산도 잘, 제가 FC에 관련해서는 마무리 짓겠습니다, 시간이 없어 가지고요. 시장님이 그렇게 기본계획에 맞게 FC를 운영하겠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그것은 시장님 마음이시니까요. 거기에 충실해 주시고, 또 이렇게 제가 이 조례를 보고 ‘아, 이것은 아니다’ 했는데 이 조례 하나가 올라와도 정확하게 산출근거 하셔 가지고 시의회가 왈가불가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석수동 삼막마을 관련입니다. 이것은 이제 심규순 의원님이 질의한 것 제가 들었고요, 제가 꼭지 넣었는데 이 책자에서는 빼 버렸더라고요. 긍정적인 검토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시장님도 현장 방문한 것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문서와 아니면 그냥 공사가 진행돼서 끝나지 않고 중간에 점검해서 확실하게 주민의 욕구들을 들어줄 수 있도록 챙겨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환경 부분에 대해서 지금 삼막마을에 IC공사를 하면서 화약으로 터널을 뚫고 있잖아요. 거기에 대한 돌,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 화약을 터트린 그 돌만큼은 따로 이렇게 포장을 해서 다른 데로 유출을 해야 되는데, 거기다 또 다시 성토하거든요. 그래서 다시 또 이렇게 퍼 갖고 가거든요. 그러면 그게 하천으로 다 유입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하물며 석산 개발로 인해 가지고 물고기도 살고 있지 않은 그곳에 또 화약으로 인해서, 하물며 지렁이가 거기 엄청 많았거든요, 제가 봐도? 그런데 올해는 지렁이 한 마리 보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화약이 안 좋다는 거거든요. 거기에 대한 대책도 한번 이렇게, 부서와 함께 해주셔 갖고 그것도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장님의 172개 공약 차질 없이 임기 내에 추진될 수 있나 제가 질의했는데요, 이것은 제가 우리 석수1동에, 제 지역구다 보니까 삼막IC하고 같이 연결이 되거든요. 고가차도, 예술공원 앞에 거기에 대한 부분에, 시장님의 공약을 쭉 보니까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게. 그래서 제가 선거 때도 주민들이 공약으로 집어넣어 달라 그런데 제가 할 수 없습니다 했는데, 시장님이 집어넣어 주었길래 그 지역의 주민들은 많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분진과 소음 때문에. 그런데 과연 그때 2010년도에 용역 결과가 나왔거든요. 교통 소통 측면이나 교통안전 측면, 그러니까 이래이래서 안 된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제가 짧게 말씀드리는데 그런 부분까지 좀 챙겨주시고요. 다시 한번 보시고 또 그 철거가 예산이 많이 소요되잖아요. 그 예산을 철거하지 않고도 도비나, 국비나 도비 같이 소통하면서 받아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한번 강구해 주시고요. 또 제가 주말이 되면 지금 거기 삼막천 그쪽에 차가 밀립니다. 밀리는데 하물며 삼막IC가 개통이 되면 과연 교통영향평가를 어떻게 했기에 이쪽으로 다 차가 유입이 될 것인데, 그러면 그 예술공원 고가차도와 함께 맞물려 가요. 그랬을 때 그 교통영향평가도 과연 했나, 그런 것 사실상 되게 궁금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도 좀 싹 챙겨서 자료로 한번 저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긴 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천진철의장
김선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정질문하시는 존경하는 의원님들께서는 가급적이면 제출하신 시정질문 요지서 범위 내에서 질문하여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이번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의 마지막 순서로 송현주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현주의원
송현주 의원입니다. 먼저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천진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7대 의회가 개원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나고 2013년도 결산심사와 2014년도 2차 추경예산안 심사 그리고 의원발의를 포함한 집행부 발의, 조례 제·개정안 20여개의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16일간 우리 22명의 의원들은 61만 안양시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할 것을 기대하며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시정질문은 앞선 자료에 있듯이 세 가지입니다. 첫째, 2014년 안양시 재정자립도 46.5퍼센트의 의미를 살펴 이필운 안양시장의 재정자립도 급락 발언에 대한 진상을 밝히고 둘째, 안양교도소 재건축 TF팀 운영과 관련하여 교도소 이전에 대한 이필운 시장의 의지를 확인하고, 이전과 관련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며 정당을 초월하여 지역 정치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안양의 미래 100년을 설계할 것을 촉구하고자 하며, 마지막으로 민선5기 최대호 시장이 추진해 온 스마트창조도시 안양의 향후 추진방향을 현 이필운 시장님께 확인하고자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 안양시 재정자립도와 그 자료에 보면 재정건전성 문제해서 제가 아주 자세하게 질문요지서를 드렸죠?
이유는 사실 이게 무슨 논쟁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안양시 재정자립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재정자립도와 재정건전성과의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런 부분을 이번 기회에 우리 22명의 의원들도 마찬가지고 1천 600 공직자들 또 나아가서는 62만 안양시민들도 제대로 인지를 해야 된다, 이런 생각에서 이런 질문을 다시 드리는 겁니다. 또 하나는 사실은 지난번 5분발언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거의 마무리를 제가 사실은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이상 얘기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 했는데 얼마 전에, 이것 좀 시장님께 하나. 9월 달이니까 동에서 주민자치위원회를 포함한 사회단체 회의가 이렇게 열립니다. 회의가 열리면 이제 제가 지금 파악한 것으로는 홍보실에서 한 달에 두 번씩 시정홍보 자료를 취합을 해서 그것을 이제 각 동장이나 팀장님 아마 그런 메일로 보내고 그다음에 이제 그 동에서는 약간의 차이는 있더라고요. 제가 주민자치위원회를 가니까. 차이는 있지만 거의 똑같은 시정홍보,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사실은 홍보를 해야 되는 것은 맞거든요. 하는데 지금 이쪽에 어느 동의 주민자치위원회 자료의 일부입니다. 여기 보시다시피 안양시 재정현황 및 여건 안내 이렇게 되어 있고 재정자립도 46.5퍼센트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46.5퍼센트 맞습니다. 그렇죠? 시장님?
맞고요. 맞지만 이 부분은 설명하는 동장님께서 2010년과 또 비교를 하시면서 2010년에 60.8퍼센트였는데 지금 이렇게 46.5퍼센트로 떨어졌다, 안양시 재정이 너무 어렵다, 그래서 우리가 허리를 졸라매야 되고 하여튼 이런 말씀. 저는 사실은 맞고요, 맞지만 맞고 그다음에 주민들한테 그런 것을 정보를 또 제공을 해서 사실 불요불급한 이런 예산들 그런 민원이나 이런 것들을 사전에 주민들이 스스로 알아서 필요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요구가 올라오지 않도록 하는 그런 것에서는 정말 좋은 생각이라고, 좋은 의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보면 전혀 46.5퍼센트에 대한 설명이 없고 이것을 설명하는 동장님이 또 60.8퍼센트와 비교를 하면서 한다는 것은 제가 지난 4년을 지낸 제 초선 당시에 4년을 지내면서 나름대로 결산검사 대표위원까지 맡았었고 안양시 재정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나름대로는 아직도 부족하지만 공부를 해 온 사람 입장에서는 안양시 공무원들의 태도가 옳지 못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렸잖아요. 2010년 60.8퍼센트였는데 지금 2014년도 이것도 사실은 당초예산이기 때문에 추정치인 거죠. 46.5퍼센트가. 결산검사가 끝나 봐야 이제 확정된 게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동장님께서 거기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사실 그 지역의 리더들이시잖아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 또 똑같은, 시장님이 저번에 말씀하셨던 그런 내용대로 이렇게 왜 46.5퍼센트가 됐는지에 대한 이해도 없고 그다음에 안양시 재정건전성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도 설명이 없이 단순히 채무가 이렇게 증가하고 있다. 채무가 왜 증가하고 돼 있는지는 여기 아마 의원님들도 아시는데 수의과학검역원 부지 매입하면서 지금 매년 200억씩 발행 때문에 지금 증가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것 이외에 지난 민선5기 동안에 어떤 사업을 해서 지방채를 발행한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아시죠?
그럼 이 채무 증가라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정치인들이 책임져야 되는 부분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역에 정말 아무것도 잘 모르시는 주민자치위원들, 사회단체 분들한테 이렇게 딱 이 부분만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그런 얘기를 한다라는 것은 저는 시장님이 지시했다라고는 전혀, 그전에 제가 시장님을 많이 뵈어 왔고 하지만 정말 이해가 안 가서 이 부분에 대해서 보면서 ‘아, 이번에 이 마무리를 좀 해야 될 것 같다’라는 의미로 했는데 시장님! 지시하신 적은 없으시죠?
예, 저는 여기 앞부분에 또 여러 가지 내용에 대해서 점검을 하겠지만 일단은 지금 민선6기에 시장님, 최대 집행부의 수장으로서 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다 아실 수는 없지만 그런 부분에 대한 점검, 이 자료가 사실은 기획예산과로부터 나간 자료입니다.
네, 압니다. 그런데 되도록이면 정확한 정보, 이것은 되도록인 게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한테 제공을 해야 된다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지금 시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저도 자료를 2009년도부터 그래서 자료를 봤습니다. 2009년도 보니까 안양시 재정자립도가 본예산 기준입니다. 지금도 추정치여서 사실 결산검사를 하고 나면 지금 안양시 홈페이지에 보면 재정공시되어 있는 그 부분도 있고 또 이번에 결산검사를 통해 나타난 것을 보면 순세계잉여금이나 이런 것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안양시는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100억 이상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 수치는 굉장히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런데 2010년도 60.8퍼센트에서 2013년도 55.3퍼센트 2014년도에 46.5퍼센트로 전년 대비 8.8퍼센트가 급락하였습니다. 그런데 시장님께서 취임사는 물론 시민들이 참여하는 굉장히 많은 행사 그리고 지역의 많은 언론과의 인터뷰 또 6급 이하 공무원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통해서도 2010년과 비교하시면서 안양시의 지난 4년의 재정운영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셨습니다. 저도 사실은 이 내용을 인지한 게 여성주간행사 때 시장님께서 그 앞에서 축사를 하실 때 제가 이 46.5퍼센트 얘기를 듣고 사실 굉장히 깜짝 놀랐었고요. 그래서 이렇게 적어가지고 와서 그때부터 제가 살펴보기 시작한 것이었는데, 그 당시 축사 기억나십니까?
기억 안 나시죠?
뭐 그렇죠. 이 축사는 누가 작성하죠?
네.
그런데 일관되게 지금 들어가 있는 게 모든 축사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 재정자립도를 계속 언급하시는데, 하고 계십니다. 그때 축사에서 4년 전, 이게 그때 축사 원본, 제가 원본은 아니고 복사본 자료를 달라고 그랬던 거거든요. “4년 전 60퍼센트대의 재정자립도가 지금은 46.5퍼센트로 급락한 실정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숫자상으로 급락한 것 맞죠. 그렇죠? 그런데 이것뿐만이 아니고 취임사에서도 말씀하셨고 시정연설 때도 말씀하셨고요. 하나만 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래서 언론과의 인터뷰 기사를 자세히 잘 안 보기 때문에 봤더니 2014년 7월 11일 안양광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4년 만에 이렇게 돌아오셨으니까 인터뷰를 했는데 지난 4년 전과 확연히 달라진 점이 무엇인가, 이렇게 질의를 하니까 시장님께서 “생각한 것보다 심각하다. 안양시 재정상황의 경우만 보더라도 재정자립도가 46.5퍼센트로, 40퍼센트대로 내려갔다. 안양시 역사상 40퍼센트대는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요. 그다음에, 이것은 제가 하는 게 아니고 그것을 본 겁니다. 그다음 7월 23일자 동아일보 수도권뉴스 이런 게 있나 봐요. 거기에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조직을 늘리고,” 앞부분 다 생략하겠습니다. “예산을 마구 집행해 시 재정자립도가 46퍼센트 수준으로 떨어졌다.”라고 말씀하시고 그러면서 “조직을 축소개혁하고 전시성 재정지출과 이벤트성 행사를 줄여 임기 내에 재정자립도를 60퍼센트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 혹시 기억하십니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재정자립도가 그러면 급락한 이유는 무엇이고요, 이는 2010년과 비교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시장님 말씀대로 지방세, 우리가 자체수입이 의존재원이 여기 지금 답변에 보면, 의존재원 증가에 비해 경기침체에 따른 지방세입 증가 저조 및 산정방식 변경 등에 의한 하락 이렇게 답변을 했고 그다음에 지난번 업무보고 때도 산정방식 얘기를 하는 건데요, 재정자립도 계산방식은 제가 여쭤 보는 게 다고 저도 이번에 공부해서 아는데요, 우리 일반회계 당초 본예산 수입 중에 자체수입 플러스 세외수입을 이렇게 해서 곱하기 100을 하는 것인데 그 자체수입하고 세외수입에 우리 원래 순세계잉여금이 포함되어 있다가 그 부분이 빠지면서 급락을 했다, 저는 그게 가장 맞는 정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안양시의 순세계잉여금이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올해 46.5퍼센트일 때 지금 추정치가 435억입니다. 그런데 2013년도를 보면 추정치에 비해서 498억인가 이랬는데 결산을 하니까 598억으로 결산을 봤어요. 굉장히 많은 순세계잉여금이 생기고 있는 지자체거든요? 제가 서울시에 있는 구의원들하고 얘기를 해 봐도 오히려 이런 것들이 남지 않아서 마이너스 재정으로 잘못 계산돼 가지고 나가는 데 많은데 안양시의 경우는 순세계잉여금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는 도시로 제가 알고 있어서 그게 많은 시일수록 이번에 이 산정방식에 의해서 굉장히 많이 떨어졌고요, 그렇죠?
그럼 몇 퍼센트죠? 종전방식으로 하면?
그렇죠.
시장님.
시장님이 행정전문가이시고 공직에 오래 계셔서 훨씬 더 많은, 더 많이 재정자립도라는 게 얼마나 허구인가를 지금 현재 상황에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존재원이 증가되는 게 나쁜 겁니까? 이런 상황에서?
국·도비 매칭사업으로 내려오는 국비나 이런 것은 사실은 우리 지역과 맞지 않는 사업들도 있어서 그런 부분이 배제됐으면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했으면 좋겠고요. 그런데 그 나머지, 나머지 지방교부세나 그다음에 시책추진보전금, 우리 도의원들이 가져오는. 얼마 전에 우리 시장님께서도 취임하자마자 중앙정부로부터 안양1동 진흥육교 하기 위해서 예산이 15억 정도 들어가는데 예산이 없어서 10억 받아오셨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렇게 꼭 필요한 경우에 안양시 재정에 가용예산이 적으니까 의존재원 아닙니까? 그럼 결국 그것도 안양시의 재정자립도의 일부분을 떨어뜨리는데,
그렇죠?
그것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지금의 이런 46.5퍼센트는 안양시 경기도 내 아직도 8위입니다. 그렇죠? 8위이고, 경기도 평균이 43.6퍼센트이고요. 그다음에 전국 평균이 43.8퍼센트여서 이제는 이런 재정자립도를 가지고 그 재정에, 예를 들면 문제가 있다라고 말을 하는 단계는 이제 지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국세와 지방세의 비중이,
저는 지난 4년을 보면서 우리 정치인들이 항상 재정이 이렇게 어렵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왜 자꾸 재정이 어렵다고 말씀을 하시는 거죠?
네.
아니, 그러니까 제가 지금 시장님도 아시지만 이게 전반적인 의존재원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복지수요는 높아지고 중앙으로부터 반드시 해야 될 사업은 있는 거고. 그다음에 저희 같은 경우 지금 자체수입이 지방세 부분인데 시장님도 아시지만 지방세를 우리가 마음대로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할 수 없죠?
자체수입은 우리 인구도 안 늘죠? 안양시 같은 경우는.
그러면 당연히 자체수입은 우리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정 부분만 증가하고 있는 지금 여기 보면 0.33퍼센트라고 이렇게 해 놨더라고요? 자료에 보면. 그런데 그것에 비해서 의존재원의 증가율은 11퍼센트가 넘게 지금 지난 4년간 이렇게 표현을 했다면 지금 말씀하셨듯이 자체수입은 우리가 돈을 막 써서 아까 여기 시장님 제가 언론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반박하는 건데요. 마구마구 지출을 해서 재정자립도가 떨어졌다라는 말씀이 맞습니까?
그렇죠?
시장님, 저 이따 교도소 문제도 해야 되기 때문에 빨리 정리를 하고요. 그러면,
네,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고 저도 이제 매년 결산검사 때보면 재정건전성에 대한 말이 있고요, 전문가들의. 그다음에 가용예산이 계속 줄어들어 가는 것 이런 것들을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네, 저도 재정 이런 상황에서는 이것은 전국의 모든 지자체가 그렇게 해야 되는 건데 지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게 가장 중요한 거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의존재원을 확보를 해서 지금 시장님이 하셨듯이, 또 이번에도 특별교부세 내려와서 저희 호계동에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 설치하거든요? 결국은 걔네들이 지방 재정자립도를 떨어뜨린다고 하더라도 자체수입이 증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노력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지금 상황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재정자립도는 당연히 매년 하락하는 거지 우리가 지출을 예를 들면 여기 시장님 표현대로,
아니 그러니까 시장님의 표현대로 이렇게 지난 4년의 예를 들면 이렇게 써서 40퍼센트대는 정말 충격이다라는 이런 표현이 적절하신지가 제 질문의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말씀을 하셨는데요. 안양시 부채 지금, 그 고정비용이나 실질적으로 가용예산을 줄이는 이유 중의 제가 하나를 예를 들겠습니다. 시장님 재임 당시에도 그것을 했는데 2006년부터 4년간, 4년간 매년 통합관리기금에서 145억씩, 그렇죠? 융자방식으로 원금과 이자를 갚는 방식으로 5년 거치 10년 상환이더라고요? 그래서 일반회계로 보내서 다 집행하셨습니다. 그렇죠?
그 사업이, 사업내용이 지금 여기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금에 대한 상환이 지금 2012년부터 이루어지고 있고요, 적게는 14억 5천에서 많게는 58억까지 2024년까지 상환을 완료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이자는 기금사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매년 우리 일반회계에서 이자가 나가야 됩니다. 그렇죠? 가용예산을 줄이는 거죠. 줄이고 있는데 그 당시에 시장님께서 하신 145억을 일반회계로 전출하면서 하신 사업내용을 이렇게, 혹시 아시나요?
예. 그 돈을, 그게 명목이 다 이렇게 있더라고요. 145억씩 일반회계로 보내면서, 왜 하여튼 명분이 있어야지,
그렇죠? 그러니까 안양시 재정에 예산이 적으니까 해야 될 사업은 있고 하기 때문에 그 예산을 지금 쓰신 거죠?
그리고 지금은 상환단계에 있는 거고요. 그것은 580억이 다 메워질 때까지 계속 상환하셔야 되는 거죠?
아니 그러니까.
예. 그런데 이 부분이 그럴 경우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출의 우선순위이고 안양시에 예산이 없을 때, 일반예산이 없을 때 우리가 외부 의존자원을 가져오거나 지방채를 발행하거나, 지금처럼 이런 것을 할 때는 정말 꼭 필요한 예산일 경우에 해야 되는 게 맞죠?
여기 사업내용을 보면요, 도로개설 그다음에 뭐죠? 병목안 문화공원 조성 그다음에 또 뭐죠? 유유산업 부지매입, 만안 근린공원 토지매입, 문예회관 리모델링. 뭐 이런 것들 하여튼 여기 한 열두 가지 정도 됩니다. 앞으로도 예산이 없는데 이렇게 자전거도로, 아, 여기 자전거전용도로 설치공사도 있습니다. 이것 그렇게 긴박한 예산이어서 꼭 이것을 안 하면 안양시에 지금 문제가 돼서 그 예산을 가져다가 이런 사업을 하셨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네. 그러니까 그 채무가, 채무의 내용을 보면 수의과학검역원, 지금 이름이 바뀌었는데 1천 650억인가요? 1천 950억인가 매입을 해서 당시에 난리 났었죠. 저는 그 매입을 반대를 했었는데 지방채를 발행해서까지 무슨 땅을 사서, 결국은 지금 그 활용방안에 대해서 몇 년째 하는데 돈은 계속 지방채 200억씩 발행해 가면서 부채를 늘리고 있고. 그렇죠? 그다음에 이렇게 내부거래라고 하지만 예산 부족을 이유로 필요한 사업이라고 해서 이렇게 145억씩 580억이라는 돈을 일반회계로 전출을 해서 사용을 하셨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정 부분 이 당시에 정책적으로 이것은 꼭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결정을 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네, 맞습니다. 제가 그 답을 얻으려고 지금 했던 거고요. 그다음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의존재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나쁜 게 아니죠. 일정 부분. 그렇죠?
국·도비 강제로 우리가 해야 되는 것을 제외한 꼭 필요한 사업에 국회의원들이나 도의원들이 돈을 가져다가 그 사업을 안양시민을 위해서 하는 사업. 이것도 맞는 거고요. 그렇다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재정자립도 계산방식이 우리 일반회계 세입부분 중에 자체수입, 그렇죠? 플러스 세외수입 이렇게 되니까 그 재정자립도에 우리 같은, 우리 지금 안양시 상황에서는 당연히 재정자립도가 하락을 하는데 그 하락의 내용이 지금 말씀하셨듯이 채무에도 건전성이 있고, 그렇죠? 채무에도 건전성이 있고. 지금 감채기금까지 조성해서 지금 그 이자에 대해서는 지금 상환하고 135억인가도 지금 벌써 갚고 있고요.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안양시 재정 지난 4년의 재정자립도를 말씀하시면서 지난 4년의 안양시 재정에 문제가 있었다, 예산을 마구 집행을 했고 이랬다라는,
아니, 그런 표현이 적절한가에 대한 답변만,
아니 그것, 재정 그 운용이 예를 들면 지금 말씀하셨듯이 지출을 많이 해서 재정자립도가 떨어졌다라는 말씀은 적정한가요?
아니아니, 시장님! 지금,
아니, 재정자립도의 계산방식이 지금 여기 의원들도 아시지만 외부 의존자원하고 우리 자체 일반회계 본예산에 거기 지방채도 들어가 있습니다.
채무도 들어가 있어요. 그것분의 자체수입이잖아요. 세외수입과. 거기 순세계잉여금이 있었던 거고. 그렇게 계산해서 나오는 재정자립도가 안양시가 지출 때문에, 지출의 문제로 이 재정자립도가 하락을 했다라는 표현이 맞냐고 제가 여쭤 보는 겁니다. 다른 설명하지 마시고요, 그것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시장님!
아니아니, 그러니까 재정자립도가, 우리가 얘기하는 재정자립도가 어떤 근간이나 기준을 보는 것은 맞는데 이렇게 지금 떨어진 이유가 지출을 많이 해서, 예를 들면 여기 아까 언론에서 나온 자료 읽어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40퍼센트대로 추락했다라고 한 그 말이 맞냐는 거죠.
당연히 있고요. 제가 시장님하고 시간이 좀 많이 있으면 우리 의원들도 앞으로는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알아야 될 것은 재정자립도에 지금은 너무 집착할 필요는 아니다. 옛날에는, 옛날에 우리 안양시도 90몇 퍼센트 갔었죠? 그 당시에 안양시에 무슨 재정이 뭐 이렇게 된 겁니까, 평촌신도시 개발하면서 사람도 많이 들어오고 유입이 되면서 그게 결국 자체수입을 늘려주니까 분모보다 분자가 많이 커지면 당연히 재정자립도 올라가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제 결론, 마무리 부분입니다. 지금 시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안양시 재정자립도 46.5퍼센트는 의존재원의 비율 증가를 자체수입 증가가 따라가 주지 못해서 재정자립도가 떨어진 것이지, 안양시가 예산을 예를 들면 필요치 않은 예산, 아까 말씀하셨는데 2억도 말씀을 하시고 15억도 그 FC, 그것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이제 시장님께서 현 시장 입장에서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 판단하실 거여서 그것과 그것은 관계가 없다. 그렇죠? 없고 단,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앞으로는 그래서 지출의 우선순위, 그래서 밑에 방향은 정말 맞으신 것 같아요. 지출의 우선순위를 결정을 해야 될 것 같고요. 필요치 않은 사업의 경우는 과감하게 국비사업이라 할지라도 예산 우리랑 아무 상관없이 국비 받아오고 우리랑 아무 상관없이 안양시에 필요치도 않은데 도비 받아오고 이런 사업은 안 하시면 재정자립도 올라가겠죠.
네. 그래서 끝으로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지난번과 같이 계속 2010년 재정자립도와 비교하시면서 안양시 재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고 말씀하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 저는 내용을 호도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언론에 정정보도를 내시고 또 시민들한테 내가 정확한 정보를 주지 못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 하십니까?
왜 안 하시는지 1분 동안만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은 이제 제가 오늘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과는 또 다르게 시장님께서 표현하신 거고요. 그것에 대해서 제가 이의를 제기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당연히 하셔야 되는데 이런 비교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는 게 제 오늘 시정질문의 요지고요. 그리고 재정자립도의 하락은 지출, 지방채 발행해서 잘못된 지출을 했다라고 하면 당연히 재정자립도를 하락시키는 거겠죠. 그렇지만 그런 것들이 아닌 상황에서 그렇게 비교하시면서 지출의 우선순위를 요구하시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라는 것이어서 앞으로는 더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한테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마무리하고요. 교도소 관련 재건축 TF팀 운영과 관련해서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교도소와 관련해서는 지난 4년간 안양시를 엄청 달궜었죠? 그렇죠? 시민서명도 제가 보니까 20만명, 군포·의왕까지 해서 20만명 정도가 서명을 했고요. TF팀에 저도 우리 지역구 시의원들, 저를 포함한 세 명의 시의원, 도의원 그다음 주민, 전문가 이렇게 포함해서 지금까지 4차 회의를 마쳤습니다. 보고는 받고 계시죠?
그래서 18일 오늘 오후에 최종회의를 지금 남겨 놓고 있습니다. 9월 달까지 마무리를 해서 10월 초에 보고서가 나와야 된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시장님, 여기 답변서를 중심으로 제가 질의드릴 건데 어저께 우리 홍춘희 의원께서도 질의하셨지만 그 다섯 개 TF팀 중에 유일하게 국철지하화는 재검토TF고요, 교도소는 재건축TF입니다. 맞죠? 이름이.
아닙니다. TF팀 이름이 제가 자료를 제출받았는데 나머지는 활용대책 뭐 이렇게 유유부지 활용대책 이렇게 쫙 있는데 유일하게 국철지하화하고 그다음 교도소 문제만은 아예 그 이름에다 그것을 박아서 첫 번째 회의 때 우리가 논란이 됐었습니다. 그럴 거면 실무TF를 구성하는 게 맞지, 이전이나 재건축을 논의하는데 이름을 그렇게 짓는 것은 외부에서 보더라도, 그때 어느 교수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적절치 않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자료 좀 갖다 주시고요. 그것은 하여튼 TF팀이 이름은 그렇다 할지라도 지금 그 안에서는 이전과 관련된 논의들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답변요지서를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안양시 발전을 위해 이전이 필요하다, 우리 시장님의 생각이십니다.
그런데 재임기간이 짧아서 이전과 관련하여 특별히 추진한 사항은 없다.
현재 적정한 이전부지가 없고 대법원 패소판결로 건축협의 이행촉구 공문을 받았죠? 법무부로부터 받았고 또 우리 시에서 지난 7월 3개월간 협의이행을 보류할 것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전 가능성은 열어두고 TF팀을 추진하고 있다. 그렇죠?
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맞죠. 지금 법무부 자료를 제가 보면 전국의 교정시설 10곳이 이전을 추진하거나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실 겁니다. 그중에 원주교도소를 포함한 8곳은 이전을 추진 중이고요. 관내든 외든 이전 추진이고, 안양과 부산교도소 2곳만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고 아예 우리는 막 협의 중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법무부 자료에도. 그런데 저는 오늘 이전과 관련하여 두 가지 대안을 시장님께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교도소 TF팀 4차례에 걸친 회의 결과 아까 보고받으셨다고 얘기를 했고, 지난 9월 11일 4차 회의 때 국토개발연구원 양진홍 박사님께서 안양·의왕·군포·과천을 아우르는 일명 관악청계밸리 개발구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발표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진행일정까지 설명을 하셨고요. 안양교도소 이전을 가능하게 하는 이 사업에 안양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셨습니다. 여기 관련 자료를 이것 혹시 받아보셨습니까? 이 책?
받아보셨죠?
안 드려도 제가, 알겠습니다. 지금 이 계획에 안양시가 저는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대로 보통은 중앙에서 이렇게 공모를 이런 것을 할 건데 누가 할 거냐, 이렇게 보통 하는데 지금 이 방법은 밑에서부터 어떤 계획안을 올려서 국회에서 최종 창조경제특별위원회, 그렇죠? 창조경제특별위원회에서 선정을 이렇게 최종결정을 하게 되어 있고 그게 내년 2월 말에 결정이 될 거다. 지금 시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저도 그냥 가능성만 열어놓은 거지 그것이 된다, 안 된다라는 얘기는 우리가 할 수 있지도 못하고요. 하지만 우리가 이전에 대한 가능성이 하나라도 열려 있다면 그게 무슨 몇 백억 지금 당장 돈이 들어가는 게 아니라 용역에 착수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지금 그것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될 단계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저께 국철지하화 말씀하실 때도 제가 들었는데요, 그것이 안양에 꼭 필요한 사안이라면 모든 정치력을 동원을 해서 그 일이 되도록 하는 게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죠? 그런 의미에서 이게 9월 22일까지 4개 시가 사업계획서를 지금 일단은 그분한테 아까 개인적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천진철의장
송현주 의원님! 질문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현주의원
네, 마이크가 꺼져도 조금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사업추진을 10월 30일까지 사업안을 국회에 창조경제활성화특위에 제출을 해야 되고요, 또 추진을 위해서는 건강문화 클러스터 프로젝트 지원 법률안 어저께도 특별법안 얘기 했잖아요?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그것이 통과가 되면 내년 2월 중에 최종결론이 날 것으로 지금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개발구상이 확정이 된다면 이것 단순히 교도소 이전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항상 걱정하는 재정자립도 문제더라고요. 그래서 안양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거다라는 확신을 하는데 시장님도 같은 생각이시죠? 이 개발구상이 확정이 되면.
네, 그렇죠? 여기까지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시장님, 지금 이제 두 번째 제안입니다. 교정시설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입니다. 그것 받아보셨죠? 법안인데 이것은 지난 6·4지방선거 과정에서 군사시설인 수원비행장 이전 관리 특별법이 2013년 3월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음을 제가 알게 되었고요, 이에 제가 아는 전문가들, 국회에 계신 분들입니다. 이 법안을 마련하기로 했고 얼마 전에 성안이 되었습니다. 법안이, 특별법안이. 그래서 저는 계획은 현재 지역주민들의 청원을 받아서 그 발의할 국회의원을 찾아갈 겁니다. 그래서 간단히 내용은, 내용은 이제 읽어보시면 시장님께서 천천히 읽어보시고요. 이전부지를 찾기 가장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지,

천진철의장
송현주 의원님! 마무리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송현주의원
예, 한 3분만 하겠습니다. 예. 이전부지를 찾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이전부지 및 주변지역 또는 종전부지에 대한 지원체계가 없는 겁니다. 교정시설과 관련해서. 없고, 마치 이전부지 이쪽에는 이런이런 문화시설이라든지 하고 저쪽에다가는 다른 곳도 마찬가지고 자체적으로 주민들이 그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이런 사안인데 이 법안은 그 지원체계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것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법안입니다. 그래서 이 법안이 통과가 된다면 교도소 이전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 해서 이제 마무리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 교도소 이전과 관련하여 하실 수 있는 기회가, 기회나 근거가 내가 없었다, 재임기간도 짧았고. 그렇게 말씀하셨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이제라도 그리고 그동안, 이제라도 지역의 그 두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의 가장 주체는 누가 돼야 되냐면 지역에 세 명의 국회의원 분이 계십니다. 4선, 5선에 이석현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국회 부의장님이시고요, 이종걸 의원님, 심재철 의원님은 4선 의원이시니까,

천진철의장
송현주 의원님! 지금 그 발언 아직 못하신 부분은 저희가 속기록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송현주의원
아, 지금 몇 줄만 읽으면 되니까, 죄송합니다.

천진철의장
시간을 지켜주시고 서면으로 답변을 받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송현주의원
의장님, 저 3분만,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교도소 이전과 관련된 지금 두 가지 이 제안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추진을 하신다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 마지막 이전과 관련된,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 두 가지 방안의 추진을 위해서 지역정치인들과 함께 대책추진위라도 구성을 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런 안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네, 긴 시간 답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앞으로 우리 22명의 시의원들도 힘을 모아서 교도소 이전과 관련돼서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송현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7대 의회 들어 첫 번째로 실시한 집행기관에 대한 시정질문과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번 회기에 시정질문을 해 주신 일곱 분의 의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바쁘신 가운데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의원님들과 언론인 그리고 방청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답변을 위해 수고하여 주신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의원님들이 요구하신 사항과 제시하신 의견이 민의를 종합한 시민의 소리임을 깊이 인식하시어 이를 시 정책수립과 시 집행과정에서 적극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의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예산안 등의 안건심사와 결산 및 예산안 등의 종합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해 9월 19일부터 다음달 10월 1일까지 13일간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차 본회의는 다음달 10월 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되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하여 보고되는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 등과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하시게 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208회 안양시의회 제1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