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위원 임옥연입니다. 지금 전체와 관련 있는 사항은 아니고 지난번에도 문화체육과 할 때 한 번 말씀드렸었는데 저희 동 생활체육에 배구하고 게이트볼이 있습니다. 동별로 18개 동 전체가 동별 선수단이 있는 거죠.
그게 사실은 어떤 생활체육연합회 회원들이든간에 대회를 구청장배하고 연합회장배를 치르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각자 알아서 운동하지만 민원이 들어오고 여러 가지 얘기가 들어오는 사항은 배구선수들은 자기 특기이고 취미생활이 될 수 있고 그런데 이분들은 지금 게이트볼장과 비교하는데 게이트볼장은 어르신들이라 그런지 구장을 다 무료로 사용하고 회원제로 잘 진행되고 저희가 보조금도 주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배구는 동 생활체육선수단이라고 인정하면서 장소가 없어서 문화체육과에 제가 요청하기는 18개 동 중에 양천구민센터, 신월체육센터, 목동체육센터가 있으니까 6개동씩 나눠서 일요일만 대관을, 어차피 오픈하기 때문에 수당 외에 들어가는 예산이 없고 무료로 지원해 주면 어떻겠느냐 했더니 검토를 해 보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시설이나 이런 건 지원할 수 있지만 이런 권한은 공단에 있다" 이렇게 답변 받았어요. 왜냐하면 경영이나 강사진이나 대관에 대해서는 공단에 운영권이 있고 공단에 권한이 있기 때문에 공단하고 협조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는 이왕이면 매주 일요일에 무료로 임대해 주는 게 부담된다면 어차피 일주일에 한 번은 쉬잖아요.
구청장배나 연합회장기배가 있기 몇 달 전만, 나머지는 자기네가 돈을 주고 배구를 하러 다니더라고요. 그러니까 몇 달 전만 어차피 문을 여니까 3시간 정도만 오픈해 주시면 각 6개동의 배구선수들이 오면 비율이 3대 3이 되잖아요. 그러면 3팀씩 이뤄져서 배구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여건이 될 것 같아서, 일단 문화체육과에서는 권한이 공단에 있다, 대신 협조는 연락을 드리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공문을 주고 받은 사항은 아니고 공단의 이사장님하고 본부장님께서 실무자들하고 검토를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릴려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왜냐하면 동아리들이 무슨 체육관을 빌리려면 돈을 내고 임대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빌리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검토해 주십사 하고 흔쾌히 허락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