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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옥연 의원 발언

219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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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내용은 나중에 자료로 받기로 하고요, 지금 이대목동병원 같은 경우도 감염과가 생겼어요. 그래서 대상포진 등 기타 저희들 예방접종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많이 하고 그 과에 대해서 홍보를 많이 하고 계세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알고 있지만, 그러면 방역팀의 이름을 바꾸시든지 바꿔야 될 부분이고 또 방역단이 지금 실제로 있는데 주 2회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주 2회 방역단이 하고 있는 동은 제가 들은 적이 없습니다. 지금 주 2회라고 되어 있는데 주 1회에요. 주 2회는 거의 없으니까 그걸 한 번 확인해 보시고요, 방역얘기를 할려고 한 건 아니었고요,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지금 서울시에서 오는 업무분량이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고 있잖아요, 놀토프로그램도 333프로젝트라고 해서 늘어난 부분 등 이런 부분은 직원들이 항상 하는 얘기처럼 남들 노는 시간에 나와서 일을 할 때 시간외수당 외의 인센티브를 지급해야 되는 그런 혜택을 주셔야 된다, 그 부분은 과장님께서 해 주셔야 돼요.

왜냐하면 세무직이든 뭐든 특수직이기 때문에 그 부분도 해야 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놀토, 333프로젝트도 말 같지도 않은 프로젝트를 해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는 거를 일반 주민들한테, 비만이 아무래도 건강에 제일 우선적인 거니까 중요하죠. 비만이 있음으로 해서 여러 가지 병이 복합적으로 생기는 거니까.

그런 부분도 사실은 박원순 시장이 맞습니다, 맞아요. 왜냐하면 내 돈 주고 강의를 듣고 뭐 하는 거보다는 있는 보건소 노는 날을 이용해서 놀토프로그램을 하는 취지는 좋지만 일단 본인이 공무원들의 월급을 주는 건 아니잖아요. 본인도 급여를 받고 있는 입장에서 법정휴일로 정해진 날까지 공무원을 나오게끔 해서 주민들을 모아서 서울시에 왔다갔다 하고, 그러니까 목적은 굉장히 좋지만 제가 볼 때는 우리 양천구 공무원들의 너무 힘든, 특히 보건소.

다른 과에서 했다면 제가 얘기 안 하는데 보건소의 업무분량에는 그런 사업이 올 때는 그걸 과감하게 주장을 해서 받지 마셔야 된다는 거죠. 그럴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추후라도 보건소의 업무분량이 많아서 이렇게 분산을 시키고 있는 추세인데 신종플루나 독감 예방접종을 할 때 한 번 나가서 보세요. 나가서 보시면 몇천 명의 어르신들을, 단순업무가 아니에요.

저희가 볼 때 근로가 아니라 그건 노동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서울시의 수장으로 보건소를 산하기관으로 두고 있는 시장님이 좀더 배려를 해서 원활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토요일, 일요일 만큼은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과장님이 강하게 주장을 해 주셔야 된다고요. 제가 보건소 직원들한테 인기 끌려고 하는 발언은 아니고요, 놀토 프로그램은 정말로 하지 말아야 됩니다, 제가 일을 해 보니까.

그렇게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 333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선거법을 운운하고 있어요. 그래서 좀 조심스럽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