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진표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고요, 실질적으로 관내에 있는 옥외광고물 설치하는 업체들은 벌금을 부과하게 되면 움츠려 들어서 잘 안해요. 잘 몰라서 했다가 난감했던 사항을 저희 구의원들한테 민원을 제기하는 분들도 있고 한데 대다수가 보면 관내에 있는 현수막들이 아니에요. 나들목이나 차량이 많이 다니고 인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그런 부분은 떼어 봤자 다음 날이면 또 붙어 있는 실정인데 이걸 보다 못해서 현수막을 칼로 다 찢어서 주변환경을 더 지저분하게 만들어서 아까 오진환 위원님이 지적한 대로 보행자들의 안전까지도 위협하는 그런 사례들이 많이 있는데 어떤 대안이 있어야지 지금 이 인력가지고만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요.
그렇다면 동주민센터 공무원 누구 하나가 전담배치가 되어서 그와 더불어서 토요일이나 평일 몇 시부터 자원봉사 학생들을 받아서 진행한다든가 그 사항은 가능하잖아요, 공무원이 대동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본위원도 저희 동주민센터에서 그런 식으로 현수막을 제거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떤 대안이 있어야지 현재 인력가지고는 한계가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