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진표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최진표 위원입니다. 공중선 정비 추진에 대한 부분이 오진환 위원님께서 지적한 바와 같이 물론 지속적으로 주택가 쪽에 굉장히 무분별하게 공중선이 되어 있는 것을 정비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요, 제가 또 한 가지 건의드리고 싶은 것은 공사현장에 가보면 건축을 하게 되면 그 일대에 집이 몇 채가 있든지 거기에서 인터넷선이든 전선이든 통신주 부분이든 이런 선들이 제대로 깔끔하게 정리가 안 되고 사업이 진행되다가 또 많은 중장비들이 와서 전선을 크게 건드리다 보면 그런 부분들이 흐트러져가지고 생활에 굉장히 불편을 많이 초래하는 일이 발생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세심하게 연계를 해가지고 사업장마다 쉽지는 않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한전이나 통신업계와 공조를 해서 정리작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건축 관련해서는 이거하고 별개의 사업이다 보니까 떠넘기다시피 하면 이게 제대로 안 이루어져요. 그러다 보면 인근에 있는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내 일이다, 내 일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제대로 역할을 못해 주느냐?"고 불만을 얘기하시는 주민들이 많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어떤 네트워크를 만들어가지고 공사현장 부분에는 같이 공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한 간략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