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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진표 의원 발언

221회 제복지건설위원회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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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세요? 최진표 위원입니다.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시고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시설현황을 보니까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굉장히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게끔 시설을 운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본위원이 몇 가지 건의를 드리고 싶은 게 다행히 따로 질의를 해보니까 특별한 사고사례는 없었다고 하는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많아요.

그나마 지금 기수가 가장 안정감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이 좀더 활동적이고 몸으로 행동을 많이 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장난치면서 밀치고 하다 보면 자칫 잘못 부딪혀서 다칠 수 있는 주변환경이 너무 많아요.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모서리 부분에 전부 몰딩을 대서 다치지 않게끔 하고 있는데 교실부분도 밑부분에 약간 턱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도 혹시나 밀면 넘어져서 얼굴이나 머리가 닿았을 때 그대로 모서리에 찍히게 되면 바로 상처가 나서 꿰매야 될 상황들이 많거든요. 건물 천체를 놓고 모든 사물함이나 이런 걸 보더라도 전부 다 그래요.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전부 규격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다 되어 있는데 아직 센터 같은 경우에는 그 정도로 규격화나 법제화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예방하는 측면에서 시설을 좀 보완해서 해 주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그 부분을 건의 좀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초등학교 5, 6학년부터 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이용대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비상시에 완강기만 가지고 이용하기에는 굉장히 버겁지 않는가, 그래서 소방대책 훈련이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많이 트레이닝이 된다면 그게 잘 이루어지겠지만 그렇지 않았을 때에는 어떤 비상시, 화재시에 이동하고 대피하는 부분들에서 좀더 다른 부분을 강구해야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법적인 부분에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겠지만 그래도 노파심에서 만에 하나 그런 일이 발생했을 적에 대피할 수 있는 대피 주도로를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예를 들어 어린아이들이야 뭐하겠지만 중·고등학생 같은 경우에는 소방호스를 1자로 원통으로 해서 타고 내려가는 부분들도 있을 수 있고 여러 측면으로 밑에 안전보호막을 설치해서 하다 보면 아이들이 재미도 느낄 수 있지만 너무 고층에서 하는 건 위험하고 그런 시설이 보완된다면 훨씬 더 낫지 않겠는가, 그걸 제가 꼭 해야 된다는 건 아니고 안전을 위해서 그런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면 더 좋지 않겠는가라는 건의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감사자료를 보니까 집행현황을 쭉 보면 잔액부분이 지금현재 10월 말 기준으로 사업별로 많은 부분이 남아 있어요. 그런데 또 작년도 집행내역을 보니까 두 프로그램, 동아리부분하고 한두 가지만 집행이 안 이루어지고 나머지는 거의다 이루어진 사항인데 연말 사업이 많아서 아직까지 집행률이 떨어진 부분인가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