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순주 의원 발언
위원 우리 복지정책과에서도 위기가정이나 갑작스럽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조사를 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계속 해 주시고요, 갑작스럽게 어려운 환경에 놓인 분들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사를 할 때 보면 공무원이나 통·반장, 복지위원,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조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계속 발생되고 있는 것은 복지체계 조사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아까도 과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이런 사각지대에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우리구에서도 보니까 그 중요성을 알고 24일, 25일, 26일 3일간에 걸쳐 대단위로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이런 교육들이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들을 위해 특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고, 아까 과장님께서 이런 자살예방지킴이 교육을 어느 과에서 하는 건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한 번 알아보셔가지고 혹시 복지정책과에서 하는 업무라면 숙지를 빨리 하셔가지고 교육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