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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권재학 의원 5분자유발언

211회 제1본회의2015-02-03

권재학 의원 프로필 보기 →

천진철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회의에 앞서 지난 1월 1일과 1월 5일자 집행기관의 부시장 및 국장급 인사발령이 있었습니다. 이필운 시장님 나오셔서 승진 및 전보 발령된 집행기관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이진호 부시장 및 만안․동안구청장으로부터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진호 부시장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

인사

(부시장 이진호)

10시 17분

진호

이진호부시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5일자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진호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천진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과 함께 시정 발전에 동참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간 안양시는 의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을 바탕으로 수도권 남부 중추도시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시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 저는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소통과 화합에 역점을 두고 시장님을 보필하여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 건설에 매진코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시 1천 700여 공직자들이 즐겁고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우리 시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각종 시책과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61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의원 여러분 가정에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이진호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정수 만안구청장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

인사

(만안구청장 김정수)

10시 19분

정수

김정수만안구청장

안녕하십니까? 만안구청장 김정수입니다. 먼저 소통과 화합을 통해서 시민을 생각하는 올바른 의회를 만들고자 헌신하고 계시는 천진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만안구는 안양의 원도심권으로 여러 현안 사안이 산재되어 있어 구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의 고견은 물론 진심은 서로 통한다는 신념으로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함께 고민함으로써 갈등을 해소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우리 주위의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약자를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또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취약지역 환경정비와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더 좋은 만안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만안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을미년 한 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끝으로 김명철 동안구청장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

인사

(동안구청장 김명철)

10시 21분

명철

김명철동안구청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일부로 동안구청장으로 부임한 김명철입니다. 시민을 생각하는 올바른 의회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천진철 의장님과 모든 의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211회 임시회에서 부임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저는 올 한 해 시정방침인 ‘문턱을 낮추고 겸손하게 듣고 내일처럼’ 하기 위해 주민의 입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열악한 시 재정 극복과 주민 갈등 해소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동안구에서는 현장 행정 강화로 화합의 열린 도시 구현, 지방재정 확충과 활기찬 경제도시, 따뜻한 복지 실현으로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쾌적하고 건강한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호원, 비산, 임곡지구 등의 각종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평촌신도시 리모델링 사업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주민 갈등 해소에 적극 참여하여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을 구현될 수 있도록 360여 공직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민 모두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안구를 만드는 데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의원님들의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김명철 동안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진호 부시장과 두 분 구청장을 비롯하여 승진 및 영전하신 국장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안양시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가운데 품격 있고 활력 넘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10시 24분 개의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의사팀장 양대근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2015년 새해 들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 집회경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개최되는 제21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에 따라 지난 1월 8일 홍춘희 의원 외 7명의 의원으로부터 임시회 집회 요구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법 제45조3항에 의하여 1월 28일 소집공고하고 오늘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제21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후 안건 접수 및 회부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 발의안입니다. 지난 1월 7일 이성우 의원 외 7명의 의원으로부터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발의되어 소관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에 회부되어 예비심사 후 보고되었으며, 다음날 1월 8일 이문수 의원 등 9명의 의원으로부터 「안양시 어린이 안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그리고 같은 날 이보영, 심재민 의원 등 13명 의원이 발의한 「안양시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 조례안」이 제출되었으며, 1월 20일 음경택 의원 등 11명의 의원으로부터 「안양시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안」과 다음날인 1월 21일 이승경 의원 등 7명의 의원으로부터 「안양시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 교통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제출된 위 보고드린 4건의 조례안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각각 회부되었습니다. 다음은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출된 안건입니다. 지난 1월 26일 안양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양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은 총무경제위원회에, 그리고 같은 날 제출된 「안양시 하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시건설위원회에 각각 회부되었습니다. 끝으로 각 상임위원회의 2015년도 집행기관의 업무보고 청취를 위한 업무보고서가 역시 1월 26일 제출되어 이를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 및 의원님께 배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천진철의장

다음은 오늘의 의사일정에 앞서 5분자유발언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회의 5분자유발언은 음경택 의원님 등 여섯 분의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만 송현주 의원님께서는 집행기관에 요청한 자료가 아직 제출되지 않은 관계로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하겠다는 의사표시가 있었으므로 오늘 5분자유발언은 다섯 분의 의원만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5분자유발언 신청 순서에 따라 발언을 허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음경택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의원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평촌․평안․귀인․갈산․범계동 출신 음경택 의원입니다. 천진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늘 수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 을미년 새해가 힘차게 시작된 지도 벌써 한 달하고도 이틀이 지났습니다. 올 한 해도 늘 건강과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 첫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첫 번째로 5분발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우리 안양시의회가 불필요한 소모적인 정쟁보다는 시민을 생각하는 올바른 의정을 통해서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의회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본 의원은 오늘 5분발언을 통해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안양을 위해 두 가지 정책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을 촉구합니다. 최근 자전거 타기 문화가 친환경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상징으로 부각되면서 자전거 이용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시에서도 자전거 정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난번 조직개편 때 자전거정책팀을 신설한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안양시민이면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을 추진하여 불의의 사고 발생 시에 대비하고 나아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정책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자전거 사고의 원인을 살펴보면 자전거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여 나타나는 현상일 수도 있으나 우리 시의 자전거 교통환경이 일정 부분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먼저 자전거전용도로의 부족과 자전거도로의 잦은 단절, 도로표지 및 표시의 부족, 자동차 및 이륜자의 자전거도로 점유 및 주행, 보행자와의 상충 등의 원인으로 항상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관련법으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4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와 「안양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14조 “자전거이용자 보험”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수원, 성남, 안산, 고양 등 60만 이상의 시와 우리 시 인근의 의왕, 과천시 등 14개 시․군에서 실시하여 주민들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많은 도시와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도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과 안전한 자전거도로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여야 하며,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구비하는 차원에서라도 하루빨리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정책을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민 안전보험입니다. 최근에 세월호 사고, 환풍기 추락사고, 의정부 오피스텔 화재사고 등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재해와 재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예측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국가배상법」 제5조에 도로, 하천, 기타 공공의 영조물의 설치 또는 관리에 하자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손해배상 책임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2014년 기준 288개소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재해보험을, 1천 658개소의 구조물에 영조물배상보험을 가입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외의 사고 즉 시민들의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전 시민 대상 시민 안전보험 가입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 시의 재정자립도가 많이 낮아져 재정 여건상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나 갑작스러운 각종 재난 등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라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고액의 배상책임을 면하게 되고 배상 송사에 따른 인력과 비용을 절감하게 되어 결과적으로는 예산 절감의 효과와 함께 오히려 건전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 의원은 판단을 하면서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계속해서 김필여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여

김필여의원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호계1․2․3동, 신촌동 출신 김필여 의원입니다. 2015년 들어 첫 번째 임시회의에서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천진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양교도소의 확실한 추진방안 결정 촉구와 호계복합청사의 수영장 안전보강 공사를 신속하고 완벽하게 처리해 줄 것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안양교도소는 구치소와 의료병상 등의 교정시설로써 지은 지 52년이 경과되어 시설노후뿐만 아니라 석면 함유자재 면적이 연면적 대비 20퍼센트에 달하여 직원들과 수감자들이 하루 24시간 석면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법무부는 안양교도소의 시설이 노후되고 규모가 협소하여 수용환경 개선을 통한 수용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이전신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2000년 9월 교도소를 건립 기부채납 후 기존 교도소 부지를 양여 받을 사업자를 공모하였으나 이전 적정부지가 없어 안양시에 이전계획 취소를 통보하고 2010년 12월 리모델링을 계획, 설계하여 시에 건축협의를 신청하였습니다. 시에서는 미래 발전을 위한 공익적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건축협의불가를 통보하였고, 이에 법무부는 2012년 2월 행정협의조정위원회를 통해 전체 사업부지의 29.1퍼센트에 해당하는 면적을 주민편의시설로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했음에도 시가 다시 불가통보를 하자 행정소송을 하였고, 안양시는 2012년 1심과 2013년 2심, 2014년 3월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적으로 패소하였습니다. 민선5기 최대호 집행부에서는 교도소 이전 대체부지를 확보하고자 2011년부터 네 차례 안양시 관내 및 타시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였으나 해당 지역 및 인근 주민들의 님비현상에 따른 격렬한 반대로 모두 무산되었고, 이필운 시장의 민선6기는 공약사항 이행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3개월 동안 다각도의 모색을 통해 최대한 주민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현재 법무부에서 교도소 이전은 법의 판단에 따라 더 이상 협의사항이 아니다라는 강도 높은 의지를 통보한바 시에서는 대법원 판결에 승복, 준법성을 지키면서 법무부 측과의 심도 있는 협의를 통해 안양시민에게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차제에 안양교도소라는 명칭을 경기남부교도소 등으로 개칭하여 안양의 이미지를 제고하여야 할 것입니다. 안양시는 이제 확실한 추진방안을 결정하여 15년간 계속 되어온 논란을 정리하여 주민공청회, 정책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관여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노력과 함께 안양시 정책에 대한 신뢰와 긍정적 참여를 이끌어낼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둘째로, 4년 만에 완공된 호계복합청사는 총 사업비 213억 7천 800만원 중 심재철 의원이 122억원의 예산을 가져와 청사를 완공할 수 있었으며, 최대호 시장이 청사 건립을 1년간 보류시킴으로 당초 공사비보다 30억원이 더 추가되어 결국 시민 혈세가 낭비되는 상황이 초래된 현장이기도 합니다. 작년 8월 21일 총무경제위원회는 공사 중인 청사를 방문하여 미비한 상황에 대한 보완과 철저한 시공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특히 미끄럼 방지를 위한 신중한 타일 선택을 당부하였습니다. 시 측에서는 탈의실 밖 복도에서 수영장 내부로 운행되는 장애인 겸용 노약자 엘리베이터를 설치 이용하게 함으로써 어린이와 노인들의 계단 미끄럼사고를 방지하겠노라는 입장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추가비용을 들여 시공한 엘리베이터는 현재 수영장의 습기로 인한 부식이 우려되며 이용자들이 운행조작을 할 수 없는 등의 이유로 사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논슬립타일로 시공되어 계단이 미끄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임시 개장 후 매일 두 차례 정도의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였고 급기야 여성회원이 미끄러져 손목 골절로 수술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예견된 사고였다는 것은 미끄럼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제기했을 때 적절한 임시대책을 즉각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예상되었습니다. 시에서는 미끄럼이 없는 재질인 화강석 버너구이로 교체공사를 발주하여 2월 중에 착공할 것이라는 예정을 하였습니다만 10일 정도의 공사기간 동안 수영장을 운영할 수 없기 때문에 시민들 또한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의 운영체계상 적자가 예상되므로 민간위탁사업으로 전환토록 한 결정에 부합되려면 시민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시설을 꼼꼼히 체크하고 하자보수는 물론 잘못 시공된 부분도 시급히 개선하도록 관리 감독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끝으로 책임부서가 아니라는 이유를 들어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나쁜 관행들은 하루바삐 없어져야 될 것이며 이런 점에서 스스로 최선을 다하며 책임을 지겠다는 정책실명제도가 더욱 확실히 실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김필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권재학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재학의원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안양2동, 박달1동, 박달2동 출신 권재학 의원입니다. 오늘 제21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첫날 저의 5분발언의 주제는 안양시 시설관리공단 본부장과 부장에 대한 임용문제입니다. 첫째, 아직까지 임용하지 않고 있는 시설관리공단 본부장에 대하여 문제 제기합니다. 본부장 자리는 2013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햇수로 3년째 공석 중에 있다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한 결과 12명이 응모하여 12월 15일 최종 2명으로 선정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2명은 7인으로 구성된 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와 면접을 거쳐 결정되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구성을 보면 시장 추천 2명, 시의장 추천 3명, 시설관리공단 추천 2명 이렇게 구성되었으며, 이 임원 추천위원들의 경력을 보면 전직 구청장, 전직 시의원, 변호사, 대학교수, 기업대표로 그 개인적 인물의 품성과 능력, 인격 등을 보면 그 누가 보아도 객관적이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사할 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러한 분들이 엄정하게 규정대로 면접과 심사를 통해 본부장 후보 2명을 선정하여 이사장에게 추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모 언론보도에 보면 면접심사에서 탈락한 모 응모자가 최종 선정된 후보자 한 사람이 발음이 부정확하고 신체 움직임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등 신체 비하를 하는 모독적 언행을 자행하며 이의 제기를 신청했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본부장 임용을 미루고 있고, 심지어는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여 본부장직 폐지 운운하는 월권적인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인 바 있습니다. 이것은 임원 추천위원 일곱 분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하며 최종 선정된 두 분에 대해서도 지극히 비인격적인 처사라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러한 본부장 임용문제에 대해서 사실조사를 한 사실이 있는지와 사실조사한 결과가 있으면 그 결과와 아직까지 조사치 않았다면 즉시 그 전말을 정확히 조사하여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 잘못된 것을 바로 공개하고 사법기관에 수사의뢰할 것이 있으면 수사의뢰하되 그러나 만일 허위이거나 사실이 아니라면 임원 추천위원들의 명예를 즉시 회복시켜야 하고 또한 본부장을 빠르게 임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제가 제기한 상기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둘째, 시설관리공단 부장 자리의 비상식적인 임용 행태에 대한 지적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측근 등의 비리를 척결한다는 명분으로 지난해 말 공직자비리척결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비슷한 시기에 시설관리공단 부장에 지난 지방선거 시 선거활동을 한 사람을 안양시의회 정례회가 끝나자마자 임용하는 비상식적인 인사를 묵인하는 행위는 60만 안양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인사는 만사 결국 모두 일은 사람이 한다는 것,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적절하고 비도덕적인 시설관리공단의 인사 행태를 보면 그동안 있었던 안양시 공무원 인사와 앞으로 있을 공무원 인사의 공정성에도 많은 시민과 공무원들이 극히 의구심을 갖게 될 우려가 매우 크다는 점 깊이 새겨야 된다는 말씀드리며, 저의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5분자유발언에 대한 서면답변서(권재학 의원)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천진철의장

다음은 박정옥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옥

박정옥의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관양1동․2동, 달안동, 부림동 지역구 박정옥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저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천진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안양의 자랑인 관악산 산림의 효율적 관리방안과 스쿨존의 교통안전 관리체계 확립에 대하여 몇 가지 지적과 함께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의 64퍼센트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산림자원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산림 1헥타르는 매년 평균 5톤의 산소를 생산하고 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연구결과를 접하면서 산림자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 관악산은 지난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한 경기도 내 15개 산림휴양지 피톤치드 평균농도 측정결과 가평의 잣향기푸른숲에 이어 피톤치드 수치가 매우 높게 나타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크나큰 도움이 되고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고령화 현상과 더불어 힐링과 여가를 즐기기 위한 등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0년 한국갤럽의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등산인구가 연간 1천 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인근 의왕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모락산을 찾은 등산객수가 34만 8천명으로 집계한 것만 봐도 산림휴양을 즐기려는 등산인구는 점차 많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렇듯 등산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훼손되어 가는 산림을 보호하고 친환경적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관악산 삼림욕장에 대한 체계적 관리방안이 절실하다 하겠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관악산 삼림욕장 등산로에 대한 현장답사와 등산객들의 의견수렴을 토대로 몇 가지 관리방안을 제시코자 합니다. 의원들께서는 우측 스크린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자료 제시) 첫째, 관악산 제2전망대 설치입니다. 현재 전망대는 금년 해돋이행사 때도 지적되었듯이 장소가 비좁고 시야 확보가 미흡하여 많은 등산객들이 수리산과 같은 제2전망대 설치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제2전망대 설치장소로 적합한 곳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국기봉 아래 380미터 지점에 위치하여 ‘38봉’ 또는 ‘복바위’라 불리는 곳으로 시야가 트여 전망이 뛰어나 등산객들의 쉼터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자연석과 바위공간 주변에 목재 데크와 난간을 설치하여 관악산 제2전망대로 조성하여 줄 것을 제안드립니다. 둘째, 주민참여 나무뿌리흙덮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10월 동안구 특수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나무뿌리흙덮기 운동은 자연을 사랑하는 등산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주민참여운동으로의 확산이 필요합니다. 매년 실시하는 시민등산대회 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산악동호회 등 각종 사회단체에 널리 홍보하여 훼손된 산림을 주민 자발적으로 복원하는 계기가 조성되길 바랍니다. 셋째, 현재 등산로 시설물에 대해 실태를 파악하여 보수하고 정비해야 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국기봉 오름계단의 높낮이가 고르지 않고 미끄럼방지 장치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낙상사고가 발생하는 등 등산객들의 원성이 자자한 실정입니다. 또한 등산로 주변 사유지에 쓰레기가 방치된 것도 자연경관을 헤쳐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약수터 주변 파고라, 운동기구 등 시설물의 보수와 정비도 시급합니다. 우리 안양에 위치한 관악산은 우리가 과거로부터 물려받고 우리가 현재 함께 살아가면서 우리가 미래 세대에서 물려주어야 하는 소중한 자연유산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어 효율적인 산림보호시책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스쿨존의 교통안전 체계 확립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범정부 차원에서 국민 안전에 대한 실질적 관리대책이 마련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주민생활 주변에 불안요소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표출되고 있습니다. 최근 부안초등학교 학부모들로부터 학교 통학로의 횡단보도에 대한 신호등 설치 민원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부림동 한가람신라아파트와 두산아파트 사이 4차선 도로상의 횡단보도는 부안초등학교 스쿨존 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지난해 말부터 어린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라고 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행동하고 튀어나올지 모르는 대상으로 그만큼 교통안전에 취약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즉 스쿨존의 교통안전체계를 면밀히 검토하여 신호등 설치 및 안전표지판 확대 설치 등 조속히 개선하여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끝으로 본 의원이 지적하고 제안한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진철의장

끝으로 김선화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화

김선화의원

안녕하세요. 석수1․2․3동 출신 김선화 시의원입니다. 저는 청소년성문화센터 취소 관련의 필요성을 언급하고자 5분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2015년 새해 첫 임시회 211회 이 자리에서 처음 시의회에 입문하여 떨리는 마음으로 2010년 10월 19일 시정질문을 통해 처음으로 안양시에 성교육체험관을 요구한 장본인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우리 안양시가 대안을 찾고 검토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다시금 5분발언을 하게 됨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2010년 174회 본회의 1차 시정질문을 통해 성폭력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며 근본적인 대책인 올바른 성교육의 필요성을 호소했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몸의 소중함을 인지하면서 타인의 몸도 소중함을 인지하게 되며 건강한 성 정체성을 지닌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성교육체험관 및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이용할 수요자는 아동 1만 5천여명, 초등학생 4만 4천여명, 중․고등학생들까지 합치면 10만이 넘습니다. 교육의 필요에 대해서 수요조사를 이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성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인간의 삶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욕구를 교육의 수요조사를 하여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교육하겠다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교육하지 않는, 요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며, 교육하며 함께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양에서는 2007년 혜진이·예슬이 사건으로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며 다시는 그런 아픔이 우리 안양에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통해 확실한 성 정체성을 가지며 건강한 사회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 비록 당장 예산에 비해 효과가 바로 나오지 않는 예산이라 할지라도 성폭력사건은 사후 처벌도 중요하지만 교육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강력한 처벌, 치안 강화에 대한 대책은 난무하지만 근본적 예방을 위한 대책은 거의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체험센터를 이용하여 1명이라도 예방할 수만 있다면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큰 효과라 생각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집행부에서는 대안을 만안청소년수련관, 호계복합청사 2012년 9월 11일 송현주 의원 시정질문, 2013년 이후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이동형 설치운영을 검토를 했습니다. 드디어 우리 안양에서 자발적으로 신규 설치수요를 신청하였습니다. 여성가족부에서는 사업의 효과성, 타당성뿐만 아니라 재정 여건 등 견제하여 국고보조금 결정 통지를 2014년 5월 22일 안양시에 통지하였습니다. 6․4지방선거 이후 이런저런 사유로 예산 부족을 운운하면서 1억 5천 200만원의 사업을 추진할 예산이 없다면서 사업을 취소하였습니다. 제210회 2차 정례회 송현주 의원의 5분발언 내용에 대한 체육청소년과의 서면답변서에 운영계획자료 명시를 보면, 전문강사가 반별 소규모로 교육진행 계획으로 8천 940만원을 사업을 하겠다고 한 사유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학교에는 양호선생님이 계십니다. 센터 설립을 피하기 위해서 ‘눈 가리고 아웅’인 방안을 제시하고 운영계획을 세우신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론적인 강의는 교육청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동적인, 이론적인 강의가 아닌 능동적인 체험을 통한 경험을 통해서 오감으로 인지할 수 있는 교육관이 설립이 되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다시 한번 검토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분자유발언에 대한 서면답변서(김선화 의원)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천진철의장

5분자유발언을 하신 음경택 의원님, 김필여 의원님, 권재학 의원님, 박정옥 의원님, 김선화 의원님 다섯 분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방금 5분자유발언과 관련해서 발언 내용과 그 취지 등을 충분히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오늘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제21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를 지난 1월 12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의석에 배부해 드린 회기결정에 관한 자료에서와 같이 오늘 2월 3일부터 2월 10일까지 8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1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본회의)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11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선거구 등 순서에 따라 심규순 의원님과 박정옥 의원님 이상 두 분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15년도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상정합니다. 먼저 새누리당 심재민 대표의원님 나오셔서 연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민

심재민새누리당대표의원

존경하는 61만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천진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새누리당 대표 심재민 의원입니다. 이필운 시장님을 비롯한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고가 많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첫 번째로 개최되는 제211회 임시회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안양시의회가 민의의 전당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복리증진과 민생 현안의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시는 등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의회는 풀뿌리민주주의의 산실로 지방자치의 기틀을 다지며 61만 안양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곳입니다. 따라서 우리 안양시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은 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대의기관으로 확고히 자리잡아 행복한 안양을 만드는 발전지향적인 의회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소통과 화합의 상생의회를 실천해 나가고 깨끗한 변화를 주도해 나가면서 더 좋은 안양을 실현해 나가는 데에 새누리당이 함께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의 복리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느끼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언제나 시민의 뜻과 의견을 존중하는 지방의회가 되도록 우리 새누리당 의원 모두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 당리당략만을 내세우는 의회는 시민들이 거부하고 외면당할 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님들 모두도 갈등과 대립이 아닌 소통과 화합의 상생의회를 실천하여 안양발전을 이루어내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이라 기대하며 또한 이러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새 집행부는 ‘깨끗한 변화 더 좋은 안양’을 모토로 제6기 이필운 민선시장 체제가 출발하였습니다. 따라서 우리 새누리당은 야당 같은 여당으로써 본연의 역할을 다하면서 집행부와 함께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최고의 가치를 두고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갈 것이며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정당, 발로 뛰며 시민들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현장정당으로서 그 본분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야가 긴밀한 협력과 이해가 필수적일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 변화에 부응하여 상호 이해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필요하고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를 받아들이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바로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모범적인 의회상을 정립하여 여야가 안양시 발전을 위해 전력해 나가는 데 지혜를 모아 나아갈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필운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 시작되는 211회 임시회를 통하여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의회와 집행부는 어느 일방의 독주가 아닌 함께 고민하며 여러 현안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안양시 발전을 도모해 나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제7대 안양시의회 출범 시 대표연설을 통하여 몇 가지 제언드렸던 첫째,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 둘째, 지속적으로 면밀한 조직진단과 조직개편 셋째, 공정한 인사기틀 마련 넷째, 재정의 건전성 유지 다섯째, 효율적 재산관리와 활용방안 여섯째, 유휴부지의 조속한 활용방안 강구 일곱째, 도시발전에 장애가 되는 현안사안들의 해결방안 등을 조속히 마련하여 쾌적하고 안정된 안양, 다시 돌아오고 싶은 안양, 기업하기 좋은 안양, 소외된 분들이 없는 안양, 공직자가 일하기 좋은 안양 등을 통해 진정 ‘극락안양정토’가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당부드리며, 끝으로 안양시의회에서 계획 중인 행정감사 실시시기에 대한 제도 개선을 통하여 행정사무감사 실시시기를 1차 정례회로 앞당겨 더욱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와 심도 있는 예산심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씀과 더불어 집행부에서는 그에 따른 행정 제반사항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61만 안양시민 여러분! 저희 새누리당 의원들은 시민들의 열망을 결코 저버리지 않도록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오로지 봉사자로서 헌신하면서 그동안 축적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여론을 최대한 수렴하여 생산적인 정책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61만 안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안양시의회는 상호 상대를 존중하는 바탕에서 열린 토론과 정책 제시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선진의회로 더 높이 비상하여 안양시가 전국 최고의 명품도시로 다시 한번 우뚝 설 수 있도록 생산적이고 모범적인 의회가 되도록 한마음으로 앞장서 나가야 될 것이며, 혹세무민 안양시를 어지럽히고 시민을 속이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안양시 의원들이 더욱 각성하면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얼마 안 있으면 고유의 명절 설날입니다. 안전하게 고향에 잘 다녀오시고 만복이 찾아오는 한 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원하며 또한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다음은 새정치민주연합 문수곤 대표의원님 나오셔서 연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곤

문수곤새정치민주연합대표의원

존경하는 6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천진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문수곤 의원입니다. 을미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소망이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필운 시장님과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2014년도 한 해 동안 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울러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7대 의회가 원구성하여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7개월째 접어들어 갔습니다. 역대 의회와 비교할 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및 교섭단체 간의 부단한 노력으로 소통과 상생의 의회상을 정립해 가고 있습니다. 시민의 곁에서 항상 작은 소리도 크게 귀담아 시민 편에서 의정활동을 펴고 있지 않나 생각되며 앞으로도 시민의 대변자로서 여야 구분 없이 오직 시민 중심 편에서 최선을 다하리라 믿습니다.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하지만 집행기관은 시민의 복지 및 편의 증진과 관련한 시 정책 의사결정할 때 과연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 소통과 상생의 행정을 펴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한의학에서 ‘즉통불통이면 불통즉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겨 봐야 합니다. 또한 6․4지방선거로 인한 공직자들의 후유증을 치유하고 포용의 인사행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져 불평·불만 없는 화합된 분위기 속에 시민의 행정서비스가 과연 제대로 행하여지고 있는지 돌이켜보아야 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포용과 사랑으로 보듬어 아우르는 통섭의 리더십이 절실히 요청된다 하겠습니다. 이필운 시장님과 1천 700여 공직자 여러분! 7대 의회가 이제 서서히 본 궤도에 진입하면서 각 정당의 당리당략을 떠나 집행부와 함께 반드시 해결해야 할 우리 시의 현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범정부 차원에서 시민안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고 하지만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사고, 의정부 아파트 화재 참사 등 대형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안양시도 노루표페인트 악취 발생, 호계3동 복합청사 수영장 안전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로 인하여 생활안전에 대한 시민 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재난안전관리 컨트롤 기능을 강화하고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대한 위해요소를 진단 개선해 나가는 한편,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여 주민생활 속의 불안요소를 제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소통을 통한 상생의 행정을 실천해야 합니다. 시장께서는 ‘시민이 1번’인 시정을 주창하여 깨끗한 변화를 이끌어 더 좋은 안양을 만드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당당히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나 과연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 집행기관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향한 수레의 양 바퀴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주민생활과 직결된 시정 시책들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있는 행태는 시민 1번으로 여기는 시정에 역행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화성시 공동화장시설사업 불참, 노인요양병원 건립 연기, 청소년성문화센터 설치사업 취소 결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 시 의회 소관 상임위와 단 한 번의 간담회 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사례는 심히 유감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셋째, 맞춤형 복지행정을 적극 실현해 나가야 합니다. 최근 몇 년간 복지 지출이 빠르게 증가하여 금년도 시 예산 중 복지분야 예산이 39퍼센트에 달하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도 빠르게 진행되어 65세 노인 인구가 시 전체 인구의 10퍼센트에 근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노인, 장애인, 청소년 등 적절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에 대하여는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저소득주민지원복지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빈곤계층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시책을 확대 운영할 것입니다. 리어카에 파지를 한 가득 싣고 힘겹게 고물상으로 향하는 90세 어르신을 그저 바라만 봐야 하는 현실을 직시할 시점입니다. 넷째, 투명하고 일관성 있는 인사 행정을 추진해야 합니다. 시장 취임 이후 단행된 공무원 인사부터 최근에 불거진 시설관리공단 본부장과 경영지원부장의 임용 과정에 대하여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공정성과 투명성이 결여된 인사행정의 난맥상을 성토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행정개혁의 일환으로 시장 측근들과 공직자들의 부패 고리를 단절한다는 취지에서 구성한 공직비리척결위원회 위원들 면면을 보면서 과연 비리척결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야당 의원은 철저히 배제하고 여당 의원 한 명만을 구성원으로 위촉하여 어떻게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할 수 있겠는지 숙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15년간 운영해 오던 실내수영장 셔틀버스를 폐지키로 함에 따라 그간 이용 회원님들의 반발이 심하게 표출되고 있으며, 청소년육성재단 등 여타 기관과의 형평성과 일관성 문제가 지적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섯째, 의원 공약사업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및 예산의 우선 배정이 요구됩니다.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이며 의원은 주민의 선거에 의해 선출된 지역의 대표자입니다. 따라서 선거과정에서의 의원 공약은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약속인 것입니다. 하지만 시장 공약사항은 전담 부서를 두어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반면에 의원 공약은 의원 각자가 알아서 챙길 수밖에 없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의원 공약과 관련된 예산을 우선 배정하여 주민생활 불편사항들을 체계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의원 공약관리 조례 제정 방안을 조속히 검토해 줄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여야 구분 없이 오직 시민만을 위하여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살기 좋은 안양시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을미년 새해 항상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진철의장

교섭단체 연설을 해주신 두 분 대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15년도 시정연설」을 상정합니다. 이필운 시장님 나오셔서 금년도 시정계획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필운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금년도 시정계획에서 제시된 각종 사업들이 올 한 해 안양시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시민의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시하는 집행기관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 시 시정 주요업무에 대한 현황 파악은 물론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집행기관에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당부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이 조례안은 이번 회기 중 실시하는 집행기관 업무보고에 앞서 신설 또는 소관 상임위가 변경되는 조직이 있어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 관련 조례안을 개정코자 하는 것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이성우 부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우의회운영위원장대리

의회 부위원장 이성우 의원입니다. 지난 제210회 정례회 폐회중 당 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사한 조례 개정안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심 사 보 고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안양시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신설된 “도시재생정책관”을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에 포함하고 업무의 비중을 고려하여 보사환경위원회 소관이었던 “하천관리과”를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으로 변경하는 사항으로, 효율적인 의회운영을 위한 적절한 개정안이라고 판단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드린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는 당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하여 의결한 사항인 만큼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보고서 (의회운영위원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천진철의장

의회운영위원회 이성우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방금 심사보고한 조례안에 대한 질의 순서입니다만 별다른 사항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끝으로 의사일정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부된 안건 심의와 집행기관 업무보고 청취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내일 2월 4일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6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보고되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제211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34분 산회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