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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태문 의원 발언

230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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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보건지소 건립에 소장님을 비롯한 보건소 직원들이 고생을 엄청 했습니다. 저도 바로 집 앞이다 보니까 많이 봤습니다. 주민의 복리증진과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서 보건지소를 건립한다면 어제 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할 때 제안을 했습니다.

어떤 거냐면 보건소에 요구가 들어왔는지 아니면 행정지원국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노약자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보건소를 방문하는 부분에 대해서 취약하다고 해서 마을버스 노선을 요청했는데 버스업주가 수익성이 없어서 못하겠다 해서 셔틀버스라도 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논의를 정치권에서 했고 일부 행정지원국에도 얘기를 했었는데 마을버스가 안된다면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주민들의 접근성이 보다 편리하게 해야 된다, 지금 목동문화체육센터 셔틀버스가 하루 12회 운행되고 있습니다. 거기가 보건소하고 접근지역이기 때문에 동선이 똑같아요.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에 그 내용을 물어봤더니 인건비하고 유류비 이런 게 시설관리공단에서 다 지급되는데 "그러면 똑같은 동선이니까 보건소 반, 시설관리공단 반 해서 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했더니 이사장과 행정지원국장께서는 "좋은 아이디어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또 여기 계신 우리 목동지역 의원님들도 상당히 좋다 해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시설관리공단하고 행정지원국하고 구청장님께 상의해서 한 번 해볼 의향이 있나 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