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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서병완 의원 발언

234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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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는 제가 이해하기가 힘들고, 예산이 부족해서 그러면 안내판을 설치하지 말아야죠. 그리고 또 한 군데는 목4동에 강서고등학교 담장에 CCTV가 하나 설치돼 있어요. 대부분 범죄예방 CCTV를 보면 위급한 사항이 있으면 거기만 한정적으로 비추는 빨간 벨이 있는데 거기 이상한 점이 있어요.

CCTV가 있는데 사진을 참고로 보세요. CCTV 밑에 비닐이 쳐져가지고 아무런 CCTV 기능을 못하게 돼 있어요. 여기는 뭐냐하면 범죄예방, 재난·재해,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주차 감시 등 공익목적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장사하시는 분 때문에 어떤 기능도 할 수가 없어요. 현장을 꼭 한 번 가보시면 위급상황 때 할 수 있는 빨간 벨도 없고 다행스럽게 우리 양천구에 800여 개 CCTV 중에 이런 게 딱 두 군데만 발견이 됐으면 참 좋은데 이게 어느 곳에 또 있으란 법이 없단 말이죠. 과장님께서는 아무리 바쁘셔도 우리 구민들의 혈세로 만든 예산으로 설치하는 거니까 조사를 하셔서 회전은 회전목적으로 돼 있는지 고정은 고정목적으로 돼 있는지 보고를 해주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