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심재민 의원 발언

216회 제7프로축구단에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15-10-14

심재민 의원 프로필 보기 →

재민

심재민위원장

위원님들과 참고인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6회 안양시의회〔(임시회)폐회중〕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조사 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금일의 회의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일 오전에는 이웅규 고양HiFC단장님과 숭실대학교 김은희 교수님을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질의에 대한 답변을 듣고 오후 2시에는 1차 불출석한 증인과 안양시민프로축구단 및 관계 공무원을 증인으로 하여 KB국민은행 메인스폰서 계약만료와 더불어 새로운 메인스폰서 계약 추진사항 등 향후 재정운영계획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오늘 참석하여 주신 이웅규 고양HiFC단장님과 숭실대학교 김은희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 질의에 대하여 진솔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웅규 고양HiFC단장님께 또 김은희 교수님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위원

음경택 위원입니다. 단장님 반갑습니다. 오늘 세 번째 뵙는 것 같은데 단장님 뵐 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또 다른 위원님들 질의가 많을 것 같아서 전체적인 것만 몇 가지 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고양HiFC가 잘 운영되고 있다고 소문이 나서 저희도 벤치마킹을 다녀왔고 오늘 또 이런 자리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고양HiFC의 운영목표, 비전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축구 그 자체로 만족하지 않고 축구가 지니고 있는 어떤 영향력, 파워풀한 힘을 어떻게 활용할 건지 그것에 대하여서 관심을 가지고 축구 그 이상의 가치라고 하는 것을 우리 구단의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통상적으로 얘기하는 칼을 요리사가 가지고 있으면 맛있는 요리는 해 주는 칼이 되는 것이고, 수술용 칼일 경우 의사가 가지고 있는 경우는 수술용 칼이 되는 거죠. 그래서 축구라고 하는 것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누가 도구로 쓰느냐에 따라서 가치는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음경택위원

그러면 구단에서는 그런 목표 비전을 가지고 고양HiFC가 운영이 되고 있는데 고양시민들한테는 고양HiFC는 어떤 의미라고 느끼고 계십니까?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지금 현재,

음경택위원

시민들이 느끼는 고양HiFC.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이게 고양HiFC가 고양시에 들어간 지 3년 됐습니다. 3년 됐는데 2년 동안은 2013년에 고양으로 이전을 했는데 2013년, ’14년은 좀 외부하고의 관계 때문에 복잡했고요. 제가 2014년 8월에 취임해서 1년 동안 있으면서 고양시에 뿌리내리려고 여러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 저희는 사실 시민구단이 아니고 사회적기업으로서 사단법인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고양시하고의 관계에 있어서 여러 가지 밀착관계를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음경택위원

그래요. 저희 FC안양하고 틀린 점이 저희는 시민구단인데 고양HiFC는 사회적기업으로 운영형태가 많이 틀립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좀 배웠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강한데요. 사실 고양시라든가 지역사회와의 연계 이게 굉장히 숙제인데 그래도 짧은 기간 치고는 잘 협력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고요.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적절하고 바람직한 운영형태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민구단이고, 고양HiFC는 사회적 기업인데 저희는 연간회원권이라고 그러죠? 이것을 판매를 연초에 하고 있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동주민센터라든가 사회단체라든가 공무원이라든가 이런 조직을 이용해서 사실 강매에 가까운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고양HiFC 같은 경우는 시즌권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어요. 이런 부분을 어떻게 판매 내지는 확보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오기 위해서 안양시에다가 코멘트를 좀 해 드린 게 있습니다. 오늘 자료 혹시 보시면 제가 자료를 두 가지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는 저희 고양HiFC가 8월 달까지만 정리되어 있습니다. 예산을 어떻게 썼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쓸 건지 이에 맞추어 가지고 안양시가 이렇게 운영이 됐으면 좋겠다. 시도민, 안양시뿐만 아니라 시도민구단은 이렇게 운영하는 게 낫겠다라고 하는 제 개인적인 짧은 소견이지만 1년 동안 있으면서 느꼈던 것들을 자료로 데이터화 해서 우리 김은희 교수님이랑 해서 만든 자료가 두 부 아마 배포됐을 겁니다. 그것을 참조하시면 될 것 같고요. 제가 그건 또 설명을 따로 드릴 겁니다. 그래서 시즌권은 사실 저희도 고민을 많이 합니다. 모든 구단이. 그래서 결국은 알음알음으로 한다든지 또는 지역사회에 우리 고양시 같은 경우는 고양시 기업인협의회가 있습니다. 기업인협의회와 공동 프로모션하는 그래서 컬래버레이션 하는 그 행사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을 전제로 해서 저희가 시즌권을 어떻게 보면 서로 ‘기브 앤 테이크’ 하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 시즌권을 저희는 강매라기보다는 그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기업의 날이 있습니다. 기업의 창립기념이나 이럴 때 운동장을 사용하기에는 체육대회 활용으로 많이 제공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운동장을 쓸 때는 어차피 임대를 해서 쓰고 있는데 임대하는 날, 그날 체육대회를 될 수 있으면 하도록 유도를 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체육대회 대관하는 게 힘듭니다. 어디 장소 대관하는 게. 이럴 때 운동장을 대관하는 조건으로 해서 시즌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음경택위원

그러니까 거듭 반복되는 얘기지만 시민구단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 기업들과의 협력이 좀 용이하다고 판단이 되거든요. 우리 시민구단도 창단 초기에는 많은 기업들이라든가 아니면 관내에 중소상인들한테 시즌권을 강매하다 보니까 이게 지방자치단체에서 어떤 행정적인 조치를 취할 때 그것 때문에 조금 그런 부분에서 소홀히 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라는 비판여론도 많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이 시민구단하고 고양HiFC 사회적 기업하고 운영형태가 틀린 거예요. 사실은 시민구단일 경우에는 그 기업하고 이렇게 연관을 지어서 후원을 받거나 하기가 쉽지는 않은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방안은 차라리 시민구단을 사회적 기업화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방안은 사회적 기업화 했을 때 얻는 베네피트(benefit) 상당히 많습니다. 대표적인 게 시민구단이 아닌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내에 있는 기업들과의 어떤 연관관계, 네트워크 형성 또는 어떤 스폰 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주변에서 얘기하는 협동조합 모델을 얘기하고 있는데 사실 프로축구단에는 협동조합 모델이 맞지 않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실정에 있어서 일본이나 바르셀로나 모델을 얘기 많이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우리나라 실정에, 우리나라에서 협동조합 성공한 경우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만의 자체적인 정서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차라리 협동조합 모델이 아닌 연예기획사, 요즘에 엔터테인먼트 회사들 잘 이해합니다. 그래서 스포츠엔터테인먼트회사로 이해를 해 주시는 게 즉 프로축구단에 소속되어 있는 프로선수들은 개인사업자입니다. 구단에 계약이 되어 있는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이들은 마치 연예기획사에 소속되는 스타들하고 똑같은 관계죠. 이 스타들을 어떻게 케어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큐베이팅 시켜서 돈을 벌어내느냐 이런 측면에서 접근하면 또 이들을 잘 활용해서 지역 내에 있는 기업들과 또는 시민들과의 어떤 소통관계, 협력관계를 잘 맺으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라고 보는 것이죠.

음경택위원

협동조합도 우리 실정에는 맞지 않다라는 부분에서 조금 이의를 제기하는 게 사회적 기업하고 협동조합 다시 말씀드리면 협동조합의 전 단계라고 해야 되나, 좀 확대를 시켜보면 어떻게 보면 주식회사 형태도 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네, 이 프로축구단의 행정자체가 보시면 주식회사 형태를 띠기 상당히 힘듭니다. 왜냐하면 축구단에서는 예산을 받아서 30억이라고 하는 예산이 만약에 책정이 된다면 그 30억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효율적으로 쓰면서 효과를 보느냐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주식회사는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축구단은 수익을 내는 구조가 아닙니다. 구조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주식회사라고 하는 법인형태로 간다고 한다면 상당히 중간에 마찰이 심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저는 주식회사라든지 또는 어떤 협동조합 모델을 하는 것을 저는 반대하는 상황입니다.

음경택위원

그런 부분에서 주식회사는 바람직하지 않고 협동조합의 형태도 우리 현실하고는 맞지 않다라는 의견이시죠?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네, 그렇습니다.

음경택위원

그래요. 잘 알겠고요. 예산부분에 관해서 한 두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고양HiFC에 1년 예산은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하고요. 그중에서 선수단 급여를 포함한 선수단운영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 되는지 말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제가 드린 자료 중에 저희 내부 자료입니다마는 고양HiFC 프로축구단 예산운영 자료가 있습니다. 외부 구단들이 이런 것을 많이 물어봅니다. 그래서 아예 제가 공개를 하기로 했습니다. 법인이사에다가도 얘기해서 외부에 이런 시도민구단들이 요구하는 게 있어서 준비를 좀 하겠습니다라고 해서 오케이받아서 내부자료 가져왔는데 그것 보시면 예산운영자료라고 하는 첫 페이지 보시면 저희 올해 예상수익이 34억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31억원을 썼고요. 34억원인데 지금 현재까지 저희가 쓴 게 8월 말 기준으로 해서 보시면 28억, 나머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하면 그 비용이 나오죠. 그다음 페이지 보시면, 비용지출현황에 보시면 비용과목에 선수단과목이 있습니다. 프로선수단 그다음 유소년, 삼성꿈나무, 유소년보급반, 홈경기 운영, 사무국운영비 해서 그게 약 50퍼센트로 정도가 저희 선수단에 나가는 비용입니다. 저희가 20억을 썼는데 거기에 10억 정도가 선수단경비로 보면 됩니다. 그것을 참조로 하시면. 제가 또 나눠드린 두 번째 자료가 있습니다. 안양시민구단을 위해서 제가 이렇게 운영하는 게 좋겠다라고 생각한 짧은 소견을 정리해 온 게 있습니다. 그 페이지에 보시면 두 번째 페이지 3번 예산안 운영 세부계획이 있습니다. 예산사용 항목별 세부내역에 선수단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표가 하나 있습니다. 그 표를 보시면 선수단 운영방향은 통상적으로 25인에서 30인을 기준으로 합니다. 모든 구단들이. 여기에 만약 연봉 샐러리캡을 기준으로 하면, 사실 연봉 샐러리캡도 우리도 맞지 않지만 만약에 여기에 기준을 맞춘다고 한다면 30명을 기준으로 할 거냐, 25인을 기준으로 할 거냐 했을 때 자, 우리 구단에서는 45에서 50퍼센트 정도 씁니다. 통상적으로. 그런데 만약에 안양이 어디에다가 포인트를 맞출 것인가. 선수단을 셀링구단으로 가야 되겠다 즉 선수를 키워서 파는 데 목적을, 이적료 수익이라든지 이런 것으로 보겠다라고 할 때는 50에서 75퍼센트를 주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50 내지 55퍼센트 정도 하시는 게 통상적인 모든 구단들의 기준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일단 시민구단, 안양시민구단이 어떤 방향으로 갈 건지에 대한 그 방향을 먼저 정하시는 게 예산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유소년정책이 중요하다. 프로선수들보다. 그러면 유소년정책에 맞는 예산을 계획해야 되고요. 아니면 우리는 프로선수가 중요하다, 승부를 우리는 1등을 하는 게 목표다 그리고 K리그 클래식에 올라가는 게 목표라고 하면 예산을 그쪽에 초점을 두시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클래식으로 올라가는 것 또는 챌린지로 있는 것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클래식으로 올라갔을 때 그 역량을 어떻게 발휘할 것인지 이런 전체적인 장기계획이 나오지 않고 그냥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우왕좌왕하면 정말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게 이 프로구단들의 성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경택위원

지금 아주 바른 지적을 하셨어요. 저희가 고양HiFC나 수원FC를 보면서 느끼는 부분이 지금 말씀하신 장기적인 계획에 의해서 구단이 운영이 되어야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이게 지금 지난번에 우리가 고양을 방문했을 때도 들은 얘기이고 자료를 보니까 지금 프로농구 쪽에서 활용하고 있는 샐러리캡 제도를 지금 고양HiFC에서 쓰고 있는데 이게 어떤 공식적인 내부방침입니까? 아니면 이런 형태로 운영을 한다고 하는 내부지침입니까?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다음 페이지 보시면 선수단 연봉 샐러리캡 적용현황이 있습니다. 거기도 조그마한 표가 있는데 거기 보시면 저희가 가, 나, 다, 라 우리가 연예기획사도 보면 특A급이 있고, A급 있듯이 똑같이 우리 선수를 A, B, C, D등급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가, 나, 다, 라로 만들어서 연봉을 상한을 주고 있습니다. 4천 500, 4천 그다음 4천, 3천 500에서 선수숫자까지도 책정을 해놨습니다. 이 정도 수준에서 우리가 성적을 얼마나 낼 거냐 그것은 사실은 감독님의 역량입니다. 그러면 이 정도 수준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은 중위권 정도 됩니다. 최저연봉 2천만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과연 우리가 우리 지역사회에서 어떤 선수를 뽑을 거냐 그런데 외부에서 스카우트해 오는 경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용병이죠? 용병을 스카우트해 오는 경우는 2, 3억을 합니다. 그런데 아마 우리 국내 프로축구에 밝으신 분들 얘기 들어보시면 전부 다 스카우트에 의한 과대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게 이번에 비리로 또 드러나 가지고 복잡한데 어찌되었든 그런 정확한 선수를 뽑을 수 있는 내부 스카우트 전문요원을 양성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장기과제에서 뽑아야 됩니다. 그것은 우리 유소년들 중에서 중도에 탈락하는, 축구를 못하게 되는 선수들 중에 그런 선수를 보는 눈이 또 뛰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 이것도 사실은 축구단이 해야 될 일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모두 구단들이 간과를 하고 있습니다. 지도자 양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개인의 어떤 역량에 맡겨버리는 것이지 구단이 하고 있지 않다라는 거죠. 그런데 안양시민구단이 그런 부분에까지 관심을 둔다고 한다면 가장 정말 영향력을 발휘하는 구단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경택위원

감사합니다. 스카우트에 대한 부분은 잠시 후에 또 질의를 드리고 거론을 하도록 하고요. 지금 이제 우리 단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고양HiFC는 전체 예산의 한 50퍼센트 정도가 선수단운영비로 쓰고 있다. 50에서 55퍼센트면 챌린지리그에서 중위권의 성적을 내는데 큰 지장이 없다.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네, 그렇습니다.

음경택위원

그러면 그 선수들 평균연봉이 어느 정도 되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아, 저희 평균 연봉 들으시면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한 3천 200 정도 됩니다.

음경택위원

3천 200이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그렇습니다.

음경택위원

그게 저희와 비교가 되는 게 저희가 4천 700 정도 이렇게 되고 있는데 물론 아까 감독의 역량일 수도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저희가 4천 700이고 아까 얼마라 그러셨죠?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3천 200입니다.

음경택위원

3천 200이면 한 1천 500만원 차이 나는데 성적은 저희보다 훨씬 좋아요. 이런 부분을 저희가 지금 배워야 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아까 유소년 부분, 선수단 운영부분, 지역사회와 연계부분 해서 지표가 좀 확실해야 되는데 저희는 막연하게 창단 후 3년 이내에 1부 리그 진입, 막연한 목표를 세워놓고 운영을 하다 보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이런 상황이 되는 부분 참 안타깝고요. 그런 부분에서 고양HiFC의 운영형태가 어떻게 보면 우리 시민구단의 롤모델이 될 수도 있다라는 부분을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아까 선수 스카우트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선수단 구성을 큰 틀에서 하다 보면 아까 샐러리캡에 맞는, 연봉에 맞는 선수들 이렇게 숫자가 다 구분이 되어 있어요. 선수 스카우트 영입을 어떠한 방식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 단장님께서 선수영입과 관련해서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지 지금 알고 싶습니다.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그러니까 제가 하는 역할은 저는 축구를 전문적으로 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축구선수를 보는 눈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역할은 그냥 가이드라인만 정해 줍니다. 이러이러한 우리 예산이 어느 정도 되니까 여기에 맞춰서 이렇게 인원배정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하는 이런 가이드라인을 주면 이 가이드라인에 맞춰서 감독님, 코치 그리고 스카우터가 모여서 회의를 해서 선수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부터는 자유계약제가 되기 때문에 선수 선발을 수시로 해야 되는 상황이고 이 선수 선발에 대한 부분도 사실은 외부 압력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 지역사회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그런 기준에 좀 서로간에 어떤 마찰이 없게 만들게 하기 위해서 공식적인 테스트기간을 두어서 그 테스트기간에 우리가 어떤 특정한 기본 기준평가표가 있습니다. 그 기준평가표를 정확하게 만들어서 작성하고 그것을 그분에게 공개적으로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절차를 통해서 뽑고 있다라는 것,

음경택위원

그러니까 이제,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그것을 철저하게 감독님과 코치, 스카우터에 맡기고 있습니다.

음경택위원

내부규정에 의해서 선수선발은 스카우터라든가 코칭스태프한테 일임을 하고 그 이후에 선발방법도 어떤 공개적인,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서 선수가 선발이 되는 건데 그러니까 우리 단장님께서는 큰 틀에서 지침만 말씀하시지 이 선수는 되고 이 선수는 안 되고, 이런 의견은 제시하시지 않겠죠?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그런 가이드라인 전혀 없습니다. 철저하게,

음경택위원

그리고 어떤 특정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서, 스카우트하기 위해서 어떤 코칭스태프와 마찰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아마 없을 줄 아는데.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훌륭한 선수를 외부에서 누가 소개를 해서 들어오더라도 그 선수가 우리 팀에, 어떤 조직에 도움이 안 되는 선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 개인기라든지 또는 감독이라든지 팀과의 어떤 융화가 되지 않는 선수는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팀 컬러에 맞는 선수를 뽑는 것은 사실 감독, 코치, 스카우터의 개인적인 역량들이죠. 그래서 그분들에게 전적으로 일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음경택위원

네, 알겠습니다. 축구단 운영하는 데 있어서 성적이 전부는 분명 아닙니다. 전부는 아닌데 3천 200 정도의 평균 연봉을 가지고 운영을 하면서 지금 아마 제가 알기로는 승점 45점에서 6위를 이렇게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그렇습니다.

음경택위원

그것에 비하면 저희는 좀 반성을 많이 해야 될 부분이 그보다 훨씬 많은 선수단운영비를 지출하면서 그에 걸맞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게 구단운영이 적절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가라는 부분에 있어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고요. 그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서 조사특위도 하고 있고 오늘과 같은 간담회 자리도 마련이 됐다라고 봅니다. 아무튼 짧은 기간 세 번의 우리 단장님 면담 내지는 간담회를 통해서 고양HiFC의 운영형태라든가 앞으로의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바쁘신데 귀한 자리 나오셔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나중에 유소년축구에 관해서 이제 우리 위원님들 질의하시고 나면 유소년축구의 운영방법, 유소년축구의 운영가치 이런 부분 다른 위원님들이 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 같이 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성우 위원님.

이성우위원

단장님 만나 뵈어서 반갑습니다. 단장님 명함을 보니까 관광 쪽에 일을 하셨고 한데 FC하고는 어떤 인연으로 해서 이렇게 고양하고 연을 맺으셨나요? 여기에 좀 내가, 왜 우리 안양 같은 경우에는 단장님들이 좀 생각해 볼 분들이 있어 가지고 그래서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저는 사실 제가 학교 가기 전에 스포츠마케팅 매니지먼트를 오래 했습니다. 사업을. 사업을 오래 하다가 2002년도까지 사업을 하고 제가 2003년도에 회사를 그만두고 학교로 갔습니다. 학교로 갔다가 제가 학교에 있는 동안에 프로축구단 관계되시는 분들이 좀 러브콜을 많이 해서 와서 좀 도와 달라. 그런데 이 구단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라고 해서 제가 고양HiFC에 고민을 한 6개월 정도 하다가 우리 대학에서 겸직을 허용해 주어 가지고 현재는 무보수명예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근은 하고 있습니다.

이성우위원

상근은 하고 계시고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그렇습니다.

이성우위원

그럼 아까 쭉 말씀 듣다 보니까 어떤 기업을 경영한 그런 게 많이 이렇게 좀 느껴지더라고요. FC를 운영하는 스타일이. 그래서 그런 부분에 제가 말씀을 나눠보고 싶었고요. 우리 안양이 사실 또 이번에 그런 부분에서 우리도 한번 또 비교를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 부분이라 그렇습니다. 우리 안양 쪽에는 단장님들 세 분이 계시기는 했지만 어떤 이런 경영적인 것보다는 그냥 FC를 운영하는, 시에서 보조금 받아 운영하는 형태로 운영을 지금 현재 한 부분이거든. 우리 안양 같은 경우는. 그래서 이런 어려운 일, 실패적인 부분이 많이 나왔다 이렇게 느끼고 있고요. 단장님을 저는 처음 보지만 운영 자체가 아주 특이하게 기업을 운영하듯이 보니까 운영하시기 때문에 잘 운영이 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부분을 지금 처음이지만 느꼈습니다. 느꼈는데 그리고 지금 지원을 받은 것을 보니까 여기 나와 있긴 한데 시에서 보조금을 현재 얼마 정도 받고 있죠? 지금요, 그럼?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시에서 나오는 보조금이 유소년에 한정해서 쓰게 되어 있는 5억이라고 하는,

이성우위원

아, 유소년에 한정 쓸 수 있는 거예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그 5억도 일시불로 주는 게 아니고 저희가 매달 사업을 벌여서 오케이받은 그 금액을 신청을 하면 그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이성우위원

그럼 고양FC에서 고양시에서 생각하는 것하고 고양FC의 관계는 어떤 형태로 지금 우리가 이해를 해야 되나요? 그러면? 우리 지금 안양 같은 시민구단이니까 심히 절대적으로 막 이렇게 해야 된다는 이런 부분이 있거든요. 지금. 시민과의 관계는 어떻게?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저희가 지금 고양시하고 관계는 사실 처음에 제가 지금 와서 듣기로는 2013년도에는 와달라고 해서 온 게 아니고 억지로 들어온 것이라고 제가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고양시 능곡이 우리 이영무 감독님의 고향이십니다. 고향이어서 들어오게 됐는데 친구분들이, 지인분들이 고양시의원들이 많이 계셨대요. 많이 계셔서 소개로 해서 들어왔는데 고양시에서는 그때 고양시 축구협회, 축구협회가 반대를 심하게 했다라고 하더라고요. 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왔고 들어와서 그럼 아무런 조건 없이, 고양시에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지원 없이 들어오는 것은 오케이 하겠다 해서 들어와서 지원을 안 받다가 2014년도에 시의원님들이 협조를 해 주셔 가지고 유소년에 한해서 보조금을 5억 받는 것으로 결정이 나서 작년에 5억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성우위원

여기 후원금을 들여다보니까 할렐루야구단에서 현재 후원을 좀 받는 것 같은데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이성우위원

종교재단에서 받아가지고 운영하는 데 있어서 선수들하고 어떤 관계에서 문제는 없나요? 지금?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저희 구단이,

이성우위원

전체가 다 종교적인 이 선수들은 아닐 것 아니에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다 그렇지 않습니다. 2013년, ’14년도에 저희가 아마 구단 내부에서 갈등 있는 몇몇 분이 나가면서 문화체육관광부에다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포츠 4대 악 신고를 하고 나갔습니다. 제가 와서 조사하고 그것을 소명자료까지 다 냈었는데 종교행위 했다는 것 그다음에 구단을 사유화 했다는 것 몇 가지 사항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사실 이영무 감독님이 35년 할렐루야축구단을 운영하시면서 그분만의 노하우가 있으십니다. 그 노하우가 그런 데 녹아있었던 거죠. 즉 따님이 두 분 계시는데 두 분 다 축구행정을 했던 분이고 또 사위가 두 분 다 축구인입니다. 축구선수 출신이고. 그분들이 사실은 도움을 받다 보니까 외부에서 봤을 때는 구단 사유화가 됐던 거죠. 그런 부분하고 그다음에 종교활동을 했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이 구단이 기독교라고 하는 종교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아까 보신 것처럼 지금 선수단 숙소도 서울에 있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이 지원해 주시는 숙소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 후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교회입니다.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22개 대형교회에서 지원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영무 감독님의 개인적인 친분관계나 그분의 명성으로 지원해 주시는 개인후원자가 한 6천여명 정도 되십니다. 지금은 2천명까지 줄었습니다. 작년 한 2년 동안 내분을 겪으면서 후원자가 많이 떨어져 나갔죠. 지금은 개인후원, 제가 말하는 기업후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즉 우리 선수단 1명당 개인기업을 붙여서 그 기업에 직원 1명을 더 채용한 것으로 간주하는 거죠. 그래서 저희가 200만원씩 받아서 그 선수들에게 지원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그 선수는 그 기업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클리닉 또는 체육대회 때 홍보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성우위원

고양FC가 그럼 모태가 할렐루야재단,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할렐루야축구단입니다.

이성우위원

할렐루야축구단 굉장히 오래된 축구단이죠? 이게 사실.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1980년도에 창단된 축구단입니다.

이성우위원

그렇죠? 오래된 축구단으로 알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예전부터 운영되던 이런 축구단이었네요. 보니까 단지 고양시에 가서 이것을 안착해서 현재 운영을 한 형태죠. 그렇죠?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그렇습니다.

이성우위원

알겠습니다. 좀 더 진행하면서 제가 또 물어보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성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승경 위원님.

이승경위원

이승경 위원입니다. 저는 고양 방문할 때 가지를 못해 가지고 오늘 처음 뵙게 됐습니다. 저희 FC안양이 태동이 됐을 때 강원FC에 관여됐었던 사람이 연구용역을 맡았었고 그 사람이 용역발표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할 때 제가 이의를 제기했던 사람 중에 1명이었었는데 지금 단장님이 생각하시는 한국축구 현실 상황을 감안해서 2부 리그가 존립할 수 있는 그런 토대를 마련하는데 좋은 시스템 중에 하나가 사회적 기업형태로 운영하는 것을 말씀 주셨어요. 그렇다면 저희 강원FC, 인천유나이티드, 성남은 좀 예외로 가고 있는 도민, 시민구단 형태로 저희 FC안양도 마찬가지 시민구단의 형태인데 사회적 기업의 유형이 아닌 도민, 시민구단의 형태로 가더라도 지금 단장님 말씀 주셨던 나름대로의 자문내용이 여기에 들어와 있던데 선수 연봉에 대한 실링캡이라든가 여러 가지 샐러리캡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도입을 해서 운영을 한다면 한국축구 현실에 있어서 2부 리그가 나름대로 존재가치를 가지면서 운영에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네. 사실 제가 전국에 있는 23개 프로구단들 중에서 시도민구단들을 대상으로 했을 때 가장 축구단으로서 존재가치가 있는 지역이 어디인가라고 하면 딱 정해져 있습니다. 안양, 인천, 성남, 부천 정도입니다. 나머지 지역은 좀 고민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의 특성이 사실은 이 축구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이 잘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안양은 정말 축구인프라 잘되어 있습니다. 인프라가 잘되어 있다고 하는 얘기는 팬들이 정말 열정적이라는 거죠. 이 축구가 가지고 있는 속성이 여러 가지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연예인들 팬덤은 넘어섭니다. 그 정말 열정을, 우리 안양시민이 가지고 있는 열정을 어떻게 운동장에서 뿜어내게 하느냐 그리고 그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얼마나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할 수 있느냐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저는 안양FC는 반드시 존재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역으로 우리 고양HiFC는 사실 무의미한 구단입니다. 제가 농담으로 맨날 하는 얘기지만 고양에는 프로축구단이 필요없다라고 얘기합니다. 차라리 필요하면 파주로 가야 된다 또는 다른 지역으로 가야 된다고 제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어찌되었든 고양으로 처음 자리잡았기 때문에 고양에서 일단 하는 데까지 하겠다고 제가 약속을 한 상태이지만 어쨌든 안양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안양은 2부 리그로서의 존재뿐만 아니라 1부로서의 손색이 없는 지역의 어떤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불세출의 선수 우리 고양 같은 경우는 이영무 선수가 있고, 수원은 박지성 선수가 있고 여기 안양에는 이영표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이영표라는 선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것도 사실 안양FC가 해야 될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는 운동장 내에 축구박물관, 축구박물관이 없습니다. 야구박물관은 있지만. 이런 것도 먼저 선점을 할 수 있는 월등한 위에 있는 지역이 바로 안양이라고 하는 점에서 보면 반드시 존재해야 된다. 다만 그 존재하는 방식을 어떻게 할 거냐라고 하는 부분에 좀 더 세밀하게 다듬으면 정말 좋은 축구단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승경위원

원론적인 말씀으로 들리는데 지금 2부 리그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8개 팀 이상은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현재 11개 팀인 거죠?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네, 그렇습니다.

이승경위원

성남이 좀 예외적인 사항이긴 한데 2부 리그에서 승강제를 통해서 1부로 올라가는 것이 시도민구단 입장에서는 예산을 지원하는 측면에 있어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2부 리그 운영을 할 때에 지금 말씀 주셨던 이 정도의 범위가 아니라 1부 리그에 올라가면 그 배 이상은 소요가 되기 때문에 그 재원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맞습니다.

이승경위원

1부로 올라가는 팀들이 1부로 올라갔다가 또다시 강등위기에 있는 팀들이 또다시 있는 것이고 그럼 그런 것을 반복을 하게 되면 대기업 후원이라든가 이런 후원을 유치해 내기도 현실적으로 마땅치가 않은 사항이고 이런 측면을 봤을 때 말씀 중에 구단이 가지고 있는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느냐. 1부 리그로 승격하는 것이 목적이냐 아니면 지금 고양에서 하고 있는 내용들은 제가 이 서면자료를 통해서만 본 건데 사회적 기업으로서 그 지역 관내에 기업들과 유대관계를, 네트워크를 통해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구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이런 모습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지는데 저희 FC안양을 처음에 창단 기획을 하고 연구용역을 통해서 이야기를 했을 때는 창단 자체에 너무 연연하는 바람에 중장기적인 목표설정을 하는 데 어려움이 너무 많이 있었던 거죠. 너무 부실하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창단 이후에 지금까지 이렇게 문제점이 노정이 되고 그로 인한 피해가 적지가 않은 상황인 건데 이것이 지금 말씀 주시는 자문의 내용들을 잘 적용을 해서 활용을 한다면 새로운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높게 보시는 거네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그렇습니다. 지금 시흥시민축구단 24일날 창단식을 합니다. 아마 언론기사 보셔 가지고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어제도 시흥시민축구단 관계자들 뵙고 제가 가이드라인을 알려드렸는데 처음에 첫 단추를 어떻게 끼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흥도 첫 단추를 잘못 끼다 보니까 지금 우왕좌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처음에도 얘기했지만 유소년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정말 철저하게 프로로 가서 우리가 1부에 올라가는 게, 성적을 내는 게 우선이냐라고 하는 그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한다고 한다면 답은 명확하게 나옵니다. 그러면 2부에 있어도 우리가 왜 1부, 2부를 고민하는지 모르겠지만 1부든 2부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헌도가 높다고 한다면 그 프로축구단은 그 존재의 가치로써도 상당히 역할이 크다고 하는 것이죠.

이승경위원

그렇다면 고양HiFC가 현재 관중수입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면, 입장수입을 보면 8월 말까지 기준으로 봐서 1천 871만원 정도의 입장수입이에요. 그러면 이게 게임당 유료 입장수입으로 계산이 됐을 테니까 어느 정도 관중수가 되는 거죠?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아이러니하게 저희 구단이 K리그 관중통계에서 최하위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제가 능력이 없어서도 있겠지만 평균 관중이 1천 247명입니다. K리그 평균 관중이. 그런데 저희가 640명 정도 됩니다. 약 한 500명 차이가 나죠. 선두 상위에 있는 구단들은 부천, 안양 이런 정도 수준이거든요.

이승경위원

그래서 제가 우려하는 부분이 고양FC가 사회적 기업으로서 고양 관내 기업체들과 네트워크를, 유대관계를 통해서 소액의 후원을 받아내고 잘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단순 비교는 할 수 없겠지만 유럽에 한 6만 이상 되는 운동장에 관중들이 가득 차서 경기하는 이런 모습들을 보면 텔레비전 중계만 봐도 느낌이 다르거든요. 관중들이 같이 호흡하고 경기에 같이 호흡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 참 부럽다는 생각도 들고 저희가 그렇게 되지 못하는 한국축구의 현실들을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해요. 프로선수들이 운동장에서 관중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게임을 할 때 느낌들은, 펀펀(fun fun)이라고 하는 부분도 말씀을 주셨는데 신나지가 않는 사항일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FC부분이 이 관중하고의 관계에 있어서는 그렇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닌 것처럼 보여지네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관중을 유치할 것인지. 이것은 저희 구단뿐만 아니라 모든 K리그 관계자들이 다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제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한국축구 역사하고 같이 걔가 물려 있습니다. 2002년 프로야구, 축구, 농구가 같이 비슷하게 출범했을 때 축구의 그 열기를 또는 2002년도 한일월드컵 때 그 축구열기를 사실은 축구협회가 너무 안이하게 대했죠. 투자를 못하고. 그래서 프로야구에 밀린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사실 다른 나라 유럽이나 이런 나라에서도 보시면 우리가 TV에서 보는 것은 몇몇 흔히 말하는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이런 팀 경기 있을 때만 관중이 꽉 차고 나머지는 거의 우리도 비슷합니다. 4, 5천명 정도. 그런데 여기는 1부, 2부, 3부, 4부, 5부까지 거의 다 비슷합니다. 관중들이.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특히 국가대표 A매치 경기 외에는 거의 없는 게 사실입니다. 가장 잘하고 있는 게 FC서울 그다음에 수원, 성남, 수원삼성 이런 정도의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사실은 다 같이 여기 계신 의원님 포함해 가지고 저 포함해서 모든 분들이 좀 협력해 주시면 아마 1, 2년 기다리시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고요.

이승경위원

1, 2년이라고 하는 단기간은 전망이라고 말씀 주셨는데 쉽게 판단해서 말씀할 수 있는 기간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5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어떤 토양을 만들어내는 게 중요한 거지 1, 2년 내에 지금 가시적인 뭔가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예상하는 것은 공감을 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어쨌든 그렇다면 저는 원론적인 부분으로 말씀 주셨던 축구인프라가 그래도 나름대로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안양, 인천, 성남, 부천지역에서의 챌린지 리그를 운영하는 운영가치의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고 충분히 발전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담보된 지역 중에 하나가 이 안양이고, FC안양이 그런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이라고 들려지고요. 제가 우려했던 부분 그 부분이거든요. 동원이 되지 않는, 축구장에 가서 정말 펀펀(fun fun)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여건이 현실적으로 갖추는데 여러 가지 방법들을 생각을 해 내거든요. 말씀 주셨던 기업의 창립기념일을 활용을 해서 행사를 거기서 하게끔 한다든지 저희 FC안양도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서는 아빠와 함께 가는 이런 이벤트들을 많이 한 거거든요. 그런데 그 이벤트가 이벤트로 그냥 지나가고 마는 거지 그것이 뭔가 활성화에 토대가 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회성 이벤트로 지나가고 마는 이런 것이 좀 아쉬운 건데 방법들은 연구모색을 한다면 존재가치에 대한 의미를 가지고 모색을 한다면 여러 가지 방법들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어쨌든 한국토양 이 축구라고 하는 이 토양 속에서 1부 리그 몇 개 경기 이외에 크게 관심이 없는 주로 말씀 주셨던 A매치에 대한 관심도 이외에 다른 경기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는 좀 안타까운 현실이긴 한데 이런 현실 속에서 시민구단을 운영하는 그리고 시 재정이 매년 일정 부분 투여가 되어야 되는 이런 시스템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문제점을 극복하는 데 어떤 방안이 그렇게 쉽게 떠오르지가 않는 그런 상황이네요. 하여튼 답변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승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질의가 있었는데요. 단장님 바쁘신데 참석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일단 단장님 말씀하신 시민구단에 대한 비전과 목표, 목적 이것이 뚜렷이 있어야 된다라는 그런 말씀이시고 특이한 게 주식회사 협동조합보다는 사회적 기업으로 가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좀 의미가 심장한 얘기인데 저희 안양FC는 잘 아시다시피 일부에서 시민구단은 정치구단이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안양FC 같은 경우에는 시민 품에서 태동된 게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로 태동이 됐다는 점이 좀 특이한 점이고요. 특히 FC안양 근본적인 실패원인이 바로 그 정치적인 태동이었다라는 게 지금 여태까지 분석된 결과고 내부적으로 보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겼다. 그럼으로써 운영이나 이런 문제가 많이 허술한 점들이 도출이 됐었고 그다음에 결국은 두 분의 단장, 초대 사무국장 그다음에 정무직, 해바라기 공직자들 이런 분들이 자기역할을 충실히 하지 못해서 결국은 염불에는 관심 없고 잿밥에만 관심 있는 이런 FC안양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두 가지만 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민구단이 지금 3년차가 저희가 됐습니다. 됐는데 의회에서 승인된 그런 예산이 다 소진이 됐고 이미 오버된 사항입니다. 그랬을 때 시민구단을 해체했을 때 일장일단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하고 또 단장님께서 2016년 후원활성화에서 좋은 재원을 저희들한테 해 주셨는데 앞으로 향후 그러면 이 시민구단이 갔을 때 어떻게 예산 확보를 하고 또 시민들한테 관심도가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고요. 우리 김은희 교수님한테는 유소년축구 앞으로 어떤 정책을 가지고 운영을 해야지만 이 시민구단과 같이 윈윈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제가 아까 우리 이승경 위원님이 질의했던 내용에 대해서는 좀 밝게 말씀을 드렸는데 엄밀하게 사실 얘기하면 축구관중을 모으는 것은 10년 안에 힘듭니다. 5년 안에도 힘들고요. 그 이유는 통일이 되지 않으면 사실 힘들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인데 5천만 인구에 축구 좋아하는 사람 야구 안 좋아합니다. 야구 좋아하는 사람 농구 안 좋아합니다. 배구 좋아하는 사람은 야구, 축구, 농구 안 좋아합니다. 전혀 별개의 매니지먼트사업입니다. 제가 예전에 사업할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이 영역은 달리 나타나있는데 5천만 인구 중에서 과연 내 돈을 내고 경기장에 갈 사람이 어느 정도 되느냐. 그것은 10퍼센트입니다. 그러면 500만을 보면 그 500만 인구 중에서 지금 야구에 빠져 있는, 이건 통계인데 350만입니다. 농구가 약 한 7, 80만 됩니다. 축구가 약 100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 100만 인구, 전국에 있는 100만 인구, 돈을 내고 볼 수 있는 100만 인구 중에 우리 안양지역에 어느 정도 사느냐. 그 퍼센트가 약 한 18퍼센트로 보고 있습니다. 예전 통계이긴 하지만. 이런 통계를 봤을 때 18만 정도 된다고 보면 18만 중에 과연 그날 정말 시간이 되어 가지고 축구경기장에 관람을 올 수 있는 사람이 또 얼마나 될까. 이렇게 보면 사실 이것 수치로 보면 얼마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관중들을 위해서, 유료 관중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좀 힘들다고 보는 거죠. 통일되어서 우리가 인구가 1억 이상 넘어가면 사실 일본이나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을 얘기를 듭니다. 그런데 그건 그들의 인구 우리가 흔히 말하는 구매력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죠. 구매력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될 건가. 저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일회성 이벤트행사를 많이 해야 된다. 그런데 그 일회성 이벤트행사가 사실은 돈을 많이 들인 이벤트가 아니라 돈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많다라고 하는 거죠. 가족들에게 정말 운동장에, 우리가 아이들한테 제가 우리 홈경기 있는 날은 항상 가족캠프를 합니다. 우리 집에서, 아파트에서 뛰지 마라고 그럽니다. 층간 소음문제 또 식당에서 뛰는 것, 아이들 뛰는 것, 아이들 뛰면 그냥 무슨 죄인 취급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실 갈 공간이 없어요. 여가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운동장에 왔을 때는 마음대로 휘파람 불어라 그리고 잔디밭, 우리는 잔디를 보호하는 것만 배웠지 사람 보호하는 것, 아이들 보호하는 건 배운 적이 없습니다. 잔디를 보호하라고 아이들을 나무랍니다. 그날은 잔디를 마음껏 밟아라. 신나게 밟아라. 정말 잔디가 죽도록 밟아라. 그래서 운동장에 들어가서 공도 차고 하는 이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정말 계속해서 친근감을 느끼게 하면 그런 아이들이 운동장을 또 찾아오고 또 그런 부모들이 운동장을 또 찾아오고 이렇게 정말 운동장과 친숙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운동장을 어떻게 친숙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운동장에다가 지금 자동차, 무선자동차 경주대회 그다음에 드론, 드론은 하늘을 나는 것 많이 하는데 그것 띄우는 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무슨 여러 가지 법에 허가도 받아야 되고 여기 안양도 사실은 군사 흔히 말하는 군대가 많다 보니까 그런 허가사항도, 협조사항도 많이 받아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을 운동장에서 했을 때는 운동장이 활성화 될 수 있다라고 하는 거죠. 우리가 꼭 축구하니까 축구만 자꾸 얘기하시는데 축구 말고 축구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스포츠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그 해당 경기일 날, 당일 날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다는 거죠. 홈경기 날은 정말 안양이 떠들썩하게, 외국 가서 보시면 경기하는 날은 그 지역이 완전히 무슨 축제의 날입니다. 그 지역경제가 살 정도로. 그럼 만약에 홈경기가 있는 오늘이 홈경기다 그러면 안양시 전체가 그냥 떠들썩, 오늘 종합운동장에서 어디하고 전쟁이 벌어진대. 마치 전쟁하는 거죠. 정말 정당한 전쟁. 그런 전쟁하는데 우리도 구경 가자. 못 가더라도 재미있는 무슨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이런 것들을 기대하는 그런 이벤트성을 지원해 준다고 한다면 사실 지금 하는 고민들 그것을 통해서 그냥 지원한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예산을 30억을 선수들에게 주기는 하지만 그 선수들이 그런 다양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 선수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를 가지고 준다고 한다면 1년에 30억 예산을 통해서 안양시민들에게 기여하는 바는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예산계획이라든지 짜서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예산 확보문제는 사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런 표현하면 뭐하지만 시드머니가 얼마나 되느냐. 내가 우리 흔히 말하는 게임판에 가면 내가 게임머니를 얼마로 놓고 하느냐. 10원짜리 놓고 하면 10원짜리 판 됩니다. 하지만 100원짜리 놓으면 100원짜리 판 되는 거죠. 그래서 예산을 어느 정도 주느냐에 따라서 그 예산을 가지고 정말 그 기업체에, 우리 구단은 30억짜리 구단입니다. 좀 회장님이, 사장님이 도와주시면 정말 재미있는 구단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오시면 회장님, 사장님, 식당에도 가고 또 여기 기념품도 사고 이런 다양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코프로모션 같이 공동, 지역경제가 공동으로 살 수 있는 공동체라고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이런 기회를 줄 수 있는 게 이 프로축구단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원해 주십시오라고 하면 그리고 또 안양은 사실 우리 고양보다는 기업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단장님.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다음 또 일정이 있어서 그런데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해체 관련하고, 예산 확보에 대해서는 우리가 자문해 주신 내용 참고하시면 될 것 같고, 해체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해체는 제가 뭐,
재민

심재민위원장

어려우시죠? 답변하기가.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건.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거기까지만 좀 부탁드리고요. 우리 김은희 교수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음경택위원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김은희 교수님께 유소년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자꾸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요. 저희 FC안양은 유소년팀 운영방식이 취미반이 따로 있고요. 초․중․고등학교 유스팀을 세 팀을 운영하고 있어요. 반면에 고양HiFC는 우리 같은 형태가 아니라 취미반만 운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미반만 운영을 했을 때 그런 부분이 과연 나중에 그 선수들이 성장을 해서 고양HiFC에 선수로 들어올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는지 그런 부분 상당히 궁금하거든요.
그러면 우리하고 형태가 틀린 게 우리는 학교 축구부에 축구부를 지정해서 하고 있는데 고양HiFC는 그런 상황은 아닌 거죠?
방과후에요?
그러면 운동장 같은 경우는 특정한 학교 운동장을 빌려서 하나요? 아니면?
학생들이 축구를 배우는데 있어서 본인들이 부담하는 금액이 있나요?
그래요. 그 취미반 말고 육성반이라고 표현을 해야 되나, 그런 축구교실도 따로 운영을 하고 계시다. 이런 말씀이시죠?
그런데 안양하고 틀린 것은 안양은 학교를 지정해서 후원을 해 주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반해서 고양HiFC는 따로,
예, 다양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주로 구성을 해서 운영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잠깐만요. 우리 다른 또 간담회가 바로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짧게.

이성우위원

자문만 하나.
재민

심재민위원장

예, 짧게.

이성우위원

단장님. 자문 좀 한번 들어보려고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단장님이 아까 기업을 운영하셔 가지고 전반적인 것 좀 들여다보니까 독특하게 운영을 잘하시는 것 같은데 고양은 지금 보니까 구단 운영은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주민참여가 현재가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이성우위원

그런데 안양 같은 경우는 어쨌든 구단 자체부터 시작해 관중까지 현재 다 문제를 총체적으로 안고 있는 것이고 이번에 이것 참여하면서 제가 계속해서 느꼈던 부분들이 시민주주제 형태는 어떤 문제를 안고 있을까요? 시민들한테 우리 같은, 안양 같은 경우는 지금 계속해서 시즌권을 판매, 강매형태로 해서 계속 팔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시즌권도 중요하지만 예를 들어서 주식을 1천원짜리든 1만원짜리든 어떤 형태로 만들어서라도 주주형태로 해서 이것을 시민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 왜냐하면 소속감 내가 이런 부분에, 내가 우리 FC에 1만원짜리라도 주주참여 입장에서 주인의식을 갖게 된다면 더 아무래도 참여율이 좀 높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보고 있고요. 그리고 또 요즘에 보면 우리 안양지역 같은 데도 각 시가 다 똑같은 관계인데 각종 어떻게 보면 조기축구회라든가 축구단들이 일반 축구단들이죠? 축구단 이런 무슨무슨 각종 대회는 많이 있어요. 지금 들여다보면.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어느 정도 통합을 해 가지고 리그전 형태의 운영은 어떠한지 그래서 그 부분을 지금 그쪽에 최우수 선수라든가 최우수 선수 정도는 예를 들어서 2부 리그니까 FC에 참여할 수 있는 어떤 기회를 좀 예를 들어서 마련해 준다든지 이런 부분도 시민참여 부분에 대해서 계속 고민을 지금 저도 해 보고 있는데 단장님은 이런 부분 어떻게 지금 생각하시는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지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저희 지역에도 클럽형태로 조기축구회가 약 한 120여개 됩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운동장에 안 오십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탁월한 능력들이 많습니다. 특히 스포츠를 보고 아, 내가 저 정도는 할 수 있다. 훈수 다 둡니다. 내 직접 가서 운동장 가서 차지 관람하러 가는 것 별로 재미없다. 이미 EPL이나 프리메라리그보다 못한데 내가 그 K리그 가서 뭐하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은 사실 운동장에 잘 안 오십니다. 운동장에 오시는 분들 결국은 축구와 이해관계가 있는 분들 아까 얘기한 것처럼 우리가 송아지가 가면 암소 가고, 암소 가면 황소 오는 그런 분위기 그리고 가족단위로 오는 그런 분위기를 끌고 오는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게 제 개인적인 소견이고 그다음에 리그전을 운영해서 그분들을 참여하게 하는 것 그것은 결국 홈경기 때 그분들이 운동장에서 결승전, 준결승을 할 때는 계십니다. 그런데 따로 경기관람을 요구를 하면 그분들 안 오십니다. 그런 점이 조금 고민입니다. 그것은 조금 세밀하게 다듬으면 어떤 틈새는 찾을 것 같은데 아직 제가 그 틈새를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계속해서 긴밀한 관계를 맺고 그분들이 행사할 때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던 주주형태는 사실 주식회사로 해서 주주로 1만원, 10만원씩 내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고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생각하는 방식은 의자를 ‘1인 1의자 갖기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의자 하나 갖는데 가족단위로 10만원이다, 5만원이다 그럼 저기 운동장에 있는 몇 번 몇 열은 내 의자야. 해서 그분들에게 평생 의자제도 5년, 10년 정도의 계약을 해서 그분들이 올 수 있게 해 주는 그럼 그분들이 항상 누구에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대도 가능하죠. 내가 저 좌석은 우리 친구에게 빌려주겠다. 이런 것들을 좀 활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합니다. 주주형태를 좀 보완하는 형태라고 한다면요.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승경 위원님.

이승경위원

이승경 위원입니다. 김은희 교수님께 이어서 한 두 가지 정도만 확인을 해 보고 싶은데요. 고양FC 수익현황을 보면 삼성꿈나무장학재단이 연간 5억 정도 지원금이 있어요. 이건 얼마죠?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5천만원.

이승경위원

5천이요? 5천. 그럼 아, 보조금이 5억이고 여기는 5천. 금액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네요. 그러면 뒤에 비용지출 현황을 보면 유소년, 삼성꿈나무, 유소년보급반 지출현황이 현재 8월까지기 때문에 이게 조금 남는 건가요? 여기서 수입되어 있는 총액에 비해서 지출이 5억이 채 안 되면 남는 금액은 별도로 선수단운영비로도 전용이 가능한 건가요? 그렇게 쓰고 있는 건가요?
그럼 프로축구연맹에서 받는 토토수익금 분할해서 받는 것은 고양FC는 안 받는 건가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아, 그것은 똑같이 다 받습니다.

이승경위원

그건 여기 내용에 안 들어와 있어서,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그건 유소년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승경위원

유소년에?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선수단 밑에 있는 유소년이 비용지출 항목에.

이승경위원

그게 어느 정도예요? 연간?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그게 대부분의 구단이 한 4억 6천 정도 됩니다.

이승경위원

4억 5, 6천이요?
고양

고양

HiFC단장 이웅규 예.

이승경위원

거기에 2억, 원래는 4억 6천이었는데 올해부터 바뀐 게 프로활성화로 2억, 2억 6천만 유소년에 써라라고 됩니다. 그래서 지금 유소년 그 지원비용을 연맹이나 협회에서 줄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상으로 해 주는 것에 대해서 지금 거부감을 갖고 있어서 저희 구단도 왜 너희 구단은 무료로 하느냐라고 해서 내년부터는 저희도 돈을 받고 할 계획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승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공교롭게 오늘 우리 단장님 외에 또 우리 사회단체에 사무총장님 등 교수님하고 간담회가 또 있어요. 그래서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해 주시고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이웅규 고양HiFC 단장님과 김은희 교수님 오늘 바쁘신데 참석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원활한 조사를 위하여 14시까지 조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위원님들과 증인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1차 불출석 증인에 대한 2차 출석을 요청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오늘 박영조 전 단장만 참석하는 것으로 의사를 밝히고 다른 분들은 출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책임하고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FC안양 창단 준비부터 문제점을 지적하고 철저한 준비를 통한 창단 추진을 제기했는데 모든 문제들을 뒤로한 채 창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필사적으로 추진했던 증인들이 현재에 와서 관심을 저버리는 것은 공인으로서 도리가 아니며 무책임하다 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떳떳하다면 이 자리에서 당당히 나와 진실을 밝히고 FC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진정 FC안양을 위한 길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불참한 증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매우 안타깝고 속상할 따름입니다. 다음은 안양시민프로축구단 및 관계 공무원을 증인으로 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질의는 KB국민은행 메인스폰서 계약 만료와 더불어 새로운 메인스폰서 계약 추진사항 등 향후 재정 운영계획, 구단 해체 시 예상되는 소요 예산과 문제점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하여 주신 FC안양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사실에 대하여 진솔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어서 질의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양시 이강호 우리 단장님한테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및 지원 조례」가 2012년 10월 8일에 제정됐고 운영 중에 운영자금 바닥으로 선수들의 임금체불이라는 최악의 상태에서 2014년 12월 19일 201회 본회의에서 새정연 의원 반대 7표, 기권 3표, 새누리당 의원 12명의 찬성으로 극적으로 통과되어 고비는 넘긴 바가 있습니다. 그때는 참 어이가 없는 일이라 또 뭐하자는 것인지 좀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사항이었지만 검토보고에 따르면 ‘조례개정에 대한 내용이 시의 출연금을 확대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더라도 안양시와 축구단에서는 운영경비 절감 및 광고 후원사의 유치, 연간 회원권 판매 강화, 저변 확대를 통한 홈경기의 관중 확대 등 자생력을 갖추는 데 전력하여 조기에 자기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의 재정 지원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나가야 할 것으로 사료됨.’이라는 의회의 검토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FC안양 구단이 2014년 12월 19일 기준으로 운영경비 절감과 광고 후원사 유치, 저변 확대를 위해서 2015년 10월 14일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고요. 두 번째는 FC안양 해체 시 소요비용과 절차,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FC안양 2016년 예산 추계와 관련해서 2016년 FC안양 예산을 시 보조금 지원금과 자체수입 확보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질의한 내용이 즉답 가능하신 내용이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23분 조사중지

14시 10분 조사계속

네, 그러면 계속해서 음경택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위원

음경택 위원입니다. 단장님 지금 이것 답변 자료 또 준비하셔야 되잖아요? 일문일답이 어렵다는 거죠?
약간이요?
심재민 위원장님 질의하고 중복될 수가 있는데요. 사실은 내년도 축구단 운영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라는 부분에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고요. 많은 걱정이 앞서고 있는데 일단 저는 용역보고서에 그런 내용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용역이죠. 공신력 있는 기관에 어떤 컨설팅을 통해서 향후 FC안양을 어떻게 하여야 될 것이냐 재조명을 할 필요가 있고요. 그 결과에 따라서 그 구단의 운영방향도 정할 필요가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단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을 해주시고요. 두 번째로는 지금 단장대행을 하고 계신데 본청의 안행국장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내년도 예산을 세우려면 메인스폰서에 대한 부분이 우선적으로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 이강호 단장대행으로서는 분명히 한계가 있는 거고요. 그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빨리 신임 단장을 적법한 절차에 의하든 어떠한 방법으로 하든 단장이 선임되어야 국민은행과의 우선협상 그리고 그것이 안 됐을 때 다른 후원업체를 정하고 그것도 안 되면 메인은 아니더라도 소규모의 후원업체를 빨리 정하는 그러한 과정과 절차를 밟아야지 내년도 예산 추계가 어느 정도 나온다고 보는데 그것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씀을 해주시기 바라고요. 일단은 그 부분만 답변해 주시고요. 나머지는 답변 내용 듣고 또 추가질의를 통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과 증인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박영조 전 FC안양단장님을 증인으로 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출석 예정이었던 증인 중 불출석자는 나누어드린 유인물에 따른 사유로 불출석을 통보하였습니다. FC안양 조사특위 증인 출석 현황 (안양시시민프로축구단에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그럼 금일의 조사를 실시하기에 앞서 「안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7조제1항에 의거하여 출석 증인에 대한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안양시의회가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할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제148조 또는 149조 규정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선서와 증언 그리고 서류의 제출을 거부할 수 있음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박영조 전 FC안양단장님 기립하시어 증인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시 18분 조사중지

14시 37분 조사계속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박영조 전 FC안양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하여 주신 박영조 전 FC안양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 있었던 사실에 대하여 진솔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박영조 전 FC안양단장에 대한 질의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에 대한 답변은 일문일답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위원

먼저 하세요. 분야가 틀릴 것 같으니까.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승경 위원님.

이승경위원

이승경 위원입니다. 단장님 어렵게 자리해 주신 것 같은데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지금 조사특위의 증인 심문뿐만 아니라 간담회를 통해서 많은 것을 저희가 시도를 했고 나름 FC안양에 대한 창단부터 지금까지의 문제점들을 한번씩 다 살펴봐서 어떤 방향성을 잡아보려고 노력을 하는 과정인데 단장님 처음 오셔서 저희 의회 2층 소위원회실에서 포부도 말씀하셨고 그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몇몇 의원들은 단장님이 가지고 계셨던 운영철학에 대해서 현실성이 없는 것 아니냐라는 나름대로의 비판도 있었고 기업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새로운 FC안양을 만들려고 했던 방향성에 대해서 공감을 하시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소회를 잠깐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네, 그럼 지금 말씀 주셨던 재정운영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서 지출을 줄이고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들을 도입하셨다. 그리고 유소년 관련된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거였던 거죠?
그 수익사업 모델 중에 그것 하나만 있었던 건가요?
매점 운영이든 뭐든 좀 소규모의 사업,
그 사업 이외에도 소규모 수익 창출,
사업들을 많이 기획을 하시고 지시하신 거죠?
그럼 제가 좀 확인을 드려 보고 싶은 내용은 딱 한 가지입니다. 어쨌든 조사특위 즈음해서 이제 FC안양을 감사실에서 특별감사를 했고 현재 특별감사 결과가 중징계 한 명, 경징계 한 명, 훈계 두 명으로 결과가 나왔어요. 아직 인사위원회는 개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러면 전임 단장으로서 나름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FC안양의 미래를 창출해, 이렇게 펼쳐나가 보고자 노력하시는 과정에 지금 큰 틀에서 지출규모를 줄이고 수익 창출을 통해서 근 기간 내에 자립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추진하였던 사업들을 전임 단장으로 계셨을 때 팀원들이 추진하는 과정에 이러한 감사를 통해서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다 단장님이 책임을 져야 되는 내용 아닌가요?
지금 큰 틀에서 수익 창출 모델 관련된 소규모 사업이든 큰 사업이든 그런 일들을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서의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했다. 그 예상됐던 예산 투여에 비해서 수익이 나오지 않고 예산을 방만하게 운영했다. 이러한 것이 큰 틀일 텐데 그런 감사를 통해서 부하 직원들이, 팀원들이 징계를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 전임 단장으로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것 단장님이 다 책임져야 되는 내용 아니냐는 거죠.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징계 사유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유감 표명이든 어쨌든,
견해 표명하기가 좀 어렵다라는,
그럼 한 6개월 정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려고 했던 구체적인 이유가 있습니까?
그럼 그 사임 발표인 그 바로 얼마 전에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러저러한 내용들이 있었어요. 그런 것들이 거론되는 게 부담스러워서 그런 것은 아니었던 거고요?
전임 단장님께서 저희 의회 소회의실에 오셔서 FC안양에 대한 운영계획을 말씀 주셨을 때 저는 잘 공감을 못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홈경기 전승을 목표하시겠다고 하는 내용을 말씀 주셨을 때 과연 그 축구계를 좀 알고 하시는 소리인 것인지 제가 축구를 즐겨 보고 축구를 했던 사람인데 홈경기 무패라고 하는 목표는 제가 들어서 익히 알고 있지만 홈경기 전승에 대한 목표 전략을 가지고 야심차게 출발하실 때 이 축구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신 건지에 대한 의구심이 생겼고 그것이 그런 생각이 들으니까 다른 내용에 있어서도 축구계를 제대로 파악을 하고 계신 분이, 물론 기업운영을 하는 그런 마인드를 통해서 재정구조를 원활하게 만들고자 하는 여러 가지 말씀을 주셨는데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해서 다른 부분들도 잘 공감이 안 되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상대로 홈경기 전승이면 챌린지 리그 우승 후보인데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제가 숫자상으로 해서 이러저렇다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유명 프로축구단들도 홈경기 전승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한다는 거죠. 그것이 홈경기 무패를 통해서 최소한 비기는 경기, 주로 이기되 최소한 비기는 경기를 통해서 홈의 관중들한테 뭔가 의욕을 주고 기분 좋은, 와서 경기를 봤을 때 기분 좋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것들이 또 홈의 어드벤티지도 있고 이런 것을 감안해서 이야기는 할 수 있는 것인데 홈경기 전승이라고 하는 말을 가지고 포부를 발표하셨을 때의 그것과 이어지는 다른 포부들, 야심찬 계획들이 신빙성 있게 안 들렸다라는 말씀을 저는 드리는 거고요.
홈경기 전승에 대한 기대라든가 그런 목표로 훈련을 하고 하는 것들은 되는 것인데 대외적으로 여러 항목들 중에 이렇게 가겠다라고 하는 것에서는 전혀 설득력이 없는 내용이었었다라고 저는 생각을 했고 그 말씀을 좀 드려보는 겁니다. 같이 밑에서 일을 했던 사람들이 이렇게 감사를 통해서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지시를 받고 열심히 하는 과정에 어떤 규정을 제대로 못 지켜서 그런 것인지 내용을 좀 더 파악을 해 봐야 되겠지만 중징계, 경징계 각 1인, 훈계 두 명이나 이렇게 받는 상황이 초래가 됐습니다. 오늘 말씀을, 지금 이 내용을 들으셨다고 하는데 이런 내용들이 단장님으로 계셨을 때 부하 직원들이, 팀원들이 일을 하는 과정에 본인들의 오류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지시를 받은 것을 추진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생겨서 이런 상황이 초래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승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잠깐 준비하시는 길에 몇 가지만 좀 말씀, 지금 말씀하신 중에 몇 가지만 궁금해서 계속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감독님이 사퇴를 하시고, 단장님이 사퇴를 하시고 언론보도에 감독 경질, 단장 사퇴라는 표현을 썼어요. 그런데 지역에서는 거꾸로 단장님이 경질이 되고 감독님이 사퇴를 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들이 많이 돌았어요.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죠?
아니 그러니까 감독이 경질이 당해야 될 상황이 됐냐 이 얘기를 지금 여쭤 보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그러면 지금 전 단장님께서 말씀하신 게 예산 절감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갖고 또 아주 의욕적으로 추진을 하셨는데 감독이 경질됐을 때와 사퇴를 했을 때의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신가요?
저는 거기서 우리 FC안양에서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은 거예요. 이우형 감독이 성적이 부진하다는 사유로 그만두겠다고 밝힌 바가 있다고 아까 단장님이 말씀하셨고, 자, 우리 FC안양의 예산 규모나 이런 것을 봤을 때 과연 의도적으로 경질을 시켜서 그분의 월급을 줘야 되는 그 정도의 입장이었었냐. 이것에 대해서는 시민들 입장에서는 냉혹하게 이것은 잘못됐다.
아니 그러니까 지금 저는 참 웃기는 게, FC안양 예산이 충족하고 경질을 시켜서 월급을 계속 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동의할 수 있지만 충분히 그런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7월 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경질을 시켰어요. 결국 이우형 감독 월급을 연말까지 주겠다는 생각이거든요. 월급을 주고 또 새로운 감독은 뽑지 않았지만 아무 지금 감독의 역할도 하지 않는 분한테 예산이 지급되고 있다. 이것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고요. 그런 점에서 뭔가 운영하는 데에 문제가 있었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저는. 아니 거꾸로 생각하시면 지금 그분이 그렇다고 우리 FC안양에 와서 경질이 됐는데, 월급을 받는데 와 가지고 감독에 대한 어떤 그런 임무를 수행하는 것도 없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이 그냥 월급만 받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내부적으로 단장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 내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거꾸로, 객관적으로 지금 조사특위를 하면서 또 시민들이 바라보는 이런 상황에서 월급이 나가고 있다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는 거죠.
경질이 됐을 때 월급이 나가는 것도 구단주가 알고 있었나요? 정확하게?
월급이 나가는 것에 대해서?
확실하십니까?
그래요?
좋습니다. 그것은 제가 다시 한번 확인을 좀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지금 예산이 낭비가 됐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유소년에 대해서 수익사업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유소년에 대해서 물론 단장님께서 6개월 동안 근무를 하시면서 그런 것 육성을 시켜야 된다라는 논리를 폈고 또 그런 유소년팀들을 많이 확보를 해서 가야 된다. 그게 이제 영어캠프하고 같이 믹스가 돼서 가면 더 좋겠다 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제시했고,
실제 또 실질적으로 그것을 추진하시다가 사실은 사퇴가 된 거예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보면 거기에 참여하려고 하는 유소년들이 없었다는 거죠. 지금. 그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거죠?
그 영어캠프에 대해서 우리 공고모집을 했지만,
그래서 그게 활성화가 안 돼서 안 됐다, 그런 얘기인가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단장님이 생각했던 유소년을 육성하면서 거기에서 어떤 수익사업을 창출하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제가 이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다면 결국 지금 안양에 유소년이 몇 명이죠?
그렇죠. 지금 우리 FC안양시민구단에 유소년이 80명이라는 게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최소한 800명은 돼야 된다고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정책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라는 점에서 좀 안타깝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요. 이제 우리 음경택 위원님이 또 질의하시겠지만 이번에 중국에 가서 북한체육단과 접촉을 해서 축구경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저는 이번에, 얼마 전에 통일부에서 내려온 결과가 무더기로 서면경고를 받았어요. 선수들이.
단장님이야 당연히 그것에 대한 과태료 100만원 받는 것에 대해서는 별 이의나 이런 것은 없으시잖아요?
그런데 이제 문제는 단장님께서 과태료 100만원 내는 게 문제가 아니고 우리 선수들까지도 서면경고를 받은 거예요. 나는 이것에 대해서는, 이게 굉장히 사기 저하거든요. 선수들이. 물론 선수들이 훈련 차 거기를 갔지만 실제로 결과적으로 보면 경고를 다 통일부에 받은 거예요. 그럼 이 선수들이 의욕적으로 하겠느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뭐냐, 조직에 대해서 단장님께서 북한선수와 경기를 뛰어서 친선경기를 하더라도 뭐가 너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이런 일이 결과가 초래되지 않았느냐 하는 점을 말씀드리는 건데.
일단 수용을 하신 거네요? 그것은?
그러면 중국 갔을 때 이필운 구단주가 그 내용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를 하셨나요?
이필운 시장한테?
구단주한테?
그런데 이필운 구단주는 그럼 갔다 와라,
이렇게 얘기가 된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 보고가 됐는데 정식적으로 통일부에서 최영인 과장님이나 사무국장님이나 갔는데 정식적으로 절차를 밟지 않았기 때문에 안 된다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통일부에서는. 그런데 지금 단장님께서는 이필운 구단주가 안 된다고 했는데도 이필운 구단주가 가라, 이렇게 얘기했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 그러니까 그것은 박영조 단장님이 이제 남북교류 담당하시는 분하고 얘기했을 때 별문제가 없다 이렇게 판단하셔서 진행이 되신 거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분한테만 들은 것이지 통일부에서 자체적으로 어떤 그런 조치나 이런 것에 있어서 간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결국 말씀드리면 이런 통일부에서 저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필운 단장이 가라고 했냐 이것을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아니 그러니까 남북교류협력 거기에서 모든 게 결정을 해주는 단체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제 말씀은 그거예요. 그러니까 정확하게 통일부의 의견이 아닌 남북교류협력 그 체에서 얘기했던 내용을 가지고 박영조 단장님은 추진하셨고 그 추진된 내용만 이필운 구단주한테 얘기를 한 거지,
지금 최영인 과장이나 사무국장이 통일부의 의견을 들어서 안 된다. 안된다.
라고 보고를 받으셨죠? 단장님께서는?
아니 그러니까 그 내용에 대해서 보고를 받으셨냐고요?
그 보고를 받고 나서 이필운 구단주한테 그 내용에 대해서 다시 설명을 하셨나요? 단장님이?
그러면,
그러면 그 뒤에 이필운 구단주는 저 보고를 받고 단장님한테 가라고 한 적은 없는 거네요?
그러니까. 남북교류 협회의 의견만 듣고 가신다 그런 거고,
거기 그때 당시 거기까지만 이필운 구단주가 알은 거고, 통일부에서 나온 의견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보고를 듣고 박영조 단장님이 보고한 적도 없고 그 뒤로 이필운 구단주가 정확하게 가라 이렇게 얘기한 적은 없다는 얘기시잖아요. 지금? 그것은 왜 그러시냐면 명확하게 하셔야 될 게 이필운 구단주가 지금 이 중국 원정경기에 통일부의 저런 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영조 전 단장님한테 원정경기에 갔다 와라 이렇게 했냐, 아니면 모르고 갔다 와라 그랬냐, 이것을 제가 정확하게 알고 싶은 거예요.
잠깐만. 지금 그러면 최영인 과장님, 그때 통일부에서 원정경기를 가면 안 된다. 절차에 하자가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 들으셨죠?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안 된다는 게 아니고 일주일 전에 절차를 거쳐야 된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던 거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렇죠. 그런데 그 절차를 거치지 못했잖아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시간이 안 됐었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안 됐죠?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럼 그 사항을 시장님한테 보고했어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그래서 그런 내용은 구두상 보고드렸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시장님께서 뭐라고 그러셨어요?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보고만 드리고 거기에 대한 답변은 또 안 하신 거죠.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필운 구단주가 얘기를 안 했다?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우리가 제가 구두상으로만 보고를 드린 것이고 거기에 대한 것, 그것 보고만 받으신 거죠. 제가 보고한 것만 보고받으신 거죠. 거기에 대해서 뭐,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 이후에 구단주는 아무, 거기에 대한 무응답이었다?
영인

최영인체육생활과장

우리 체육과 쪽에는 다른, 더 이상 얘기하신 것은 없고 그 나머지는 이제 단장님하고 또 얘기가 됐을 거예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저는 그 공극 상태를 지금 알고 싶은 거예요. 정확하게.
통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얘기가 없으셨고?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요. 저는 여기까지만 보충질의드리고 계속해서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음경택 위원입니다. 단장님께서 작년 11월에 오셨나요?
작년 11월에 오셔 가지고 참 오실 때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었었는데 그 당시에 여러 가지로 의욕적으로 사업구상도 하시고 또 열심히 하시려고 했었는데 이제 그런 부분 당시에 총무경제위원회에서 본 위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높게 평가를 했었고요. 또 지지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례까지 고쳐가면서 예산 지원을 했던 거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우지간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중도에 사퇴를 하는 이러한 일이 발생돼서 상당히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질의할 내용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짧게짧게 답변을 명확하게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이승경 위원님하고 심재민 위원장님이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충설명을 하겠습니다. 전지훈련을 목포축구센터로 가려고 하다가 중국 청도로 전지훈련지가 바뀌면서 발생된 문제들이에요. 지금 이제까지 논의됐던 그러한 것들이. 그런데 이러한 많은 문제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굳이 중국으로 급하게 전지훈련을 가려고 했었냐 이런 부분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 정도 듣고요. 그러니까 단장님 말씀은 선수들의 사기앙양을 위해서 또 어떤 전지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중국으로 전지훈련지를 바꿨다 이런 말씀이시죠?
지금 그렇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이견을 갖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게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수긍이 많이 안 가는데요. 이게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면서까지 북한 팀하고 게임을 하기 위해서 간 것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고요. 이제 아니라고 하시니까 그 부분은 이 정도 거론을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단장님께서 선수들의 사기앙양, 국제화, 전지훈련 효과 극대화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지훈련을 갔다 온 코칭스태프, 선수 또 사무국의 직원들 얘기를 들어보면 최악의 전지훈련이었다. 국내만도 못하다. 이런 의견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인정하십니까?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안 좋았죠.
결과적으로 안 좋았고요.
그러면 그 전지훈련지 섭외는 누가 했습니까?
직접 가셔서요?
누구를 통해서 하셨어요?
결국은 인천유나이티드하고 우리하고 게임을 해 보지는 못했잖아요.
그러니까 최초의 중국으로 전지훈련을 가려고 했던 목적대로는 안 된 거죠? 그런 부분은. 북한 팀하고 게임한 것은 맞아도.
다음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국내보다 예산도 많이 안 들고 여러 가지로 좋을 것 같아서 갔다고 말씀하셨는데 예산을 보니까 만약에 목포로 갔을 때, 국내로 갔을 때 20일 전지훈련하는 데 한 3천만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대충 맞나요? 중국 열흘 갔다 오면서 7천만원 들어갔어요. 어떻게 돈이 별 차이가 안 나요? 이것은 엄청난 예산 낭비예요. 훈련 효과도 없었고 지금 코칭스태프의 의견에 의하면 그 당시가 무척 중요한 시점이었다. 지금 성적이 이렇게 안 나는 것도 전지훈련을 잘못 갔다 와서 그렇다, 이런 말씀을 그 자리에서 하셨어요. 코칭스태프에서. 그러면,
아니 잠깐만요. 그래서 돈은 돈대로 낭비하고 전지훈련 성과는 얻지도 못하고 북한 팀하고의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게임을 해 가지고 구단 이미지는 손상시키고 아까 얘기한 대로 단장님이나 구단에 또 명예에 먹칠도 하고 선수들도 어떤, 아까 주의라 그랬나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서면경고.

음경택위원

서면경고 받고. 이게 안팎으로 돈은 돈대로 버리고 구단 이미지는 여러 가지 실추되고 이런 결과가 생겼어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단장님께서는, 전 박영조 단장께서는 이러한 부분 쉽게 수긍을 안 하시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아쉽고요. 아까 무슨 말씀하시려고 그랬죠? 지금.
개막전이요?
네, 알겠습니다. 아니 개막전 한 경기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선수들, 이 자리에 나왔던 코칭스태프, 감독대행, 코치 또 스카우터, 스카우터는 뭐 그 자리에 없었겠지만 그 당시에 2차 전지훈련의 성과가 올 시즌의 경기력을 이렇게 결정짓는 중요한 전지훈련이었는데 그런 성과를 못 얻고 들어왔다. 차라리 목포에 가는 것보다 훨씬 못했다. 이런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 당시에 중국에 가서 선수들이 다시 한국으로 가고 싶다, 이런 얘기 들으셨어요?
못 들으셨어요?
그 사무국 직원도 알고 있고 같이 간 직원도 알고 있는데 단장님만 모르신다는 게, 저는 이 자리에서 좀 솔직하게 말씀을 해주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 너무 성의가 없게 답변하시는 것 아닌가라는 부분이고요. 좌우지간 중국 청도의 전지훈련은 구단 이미지 실추시키고 훈련 성과도 없었다. 예산만 낭비했다라는 것이 사무국의 의견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단장님 사퇴 배경이 감독이 그만두고 책임지는 차원에서 사퇴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으신가요?
그 당시에 감독이 경질이 됐어요. 그런데 아까 7월 말까지라고 표현을 하셨지만 전반기 마지막 경기까지 기회를 달라고 했고 감독이.
그래도 성적이 안 나면 책임을 지겠다고 이렇게 얘기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렸으면 아까 심재민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사퇴가 됐을 텐데 굳이 그것을, 한 두 게임인가요? 남은 게임이?
세 게임 남은 상태에서 경질이 된 거죠. 그 세 게임을 못 기다리고 경질한 그런 상황이 저희 의원들 입장에서는, 시민들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거예요. 아까 말씀하셨습니다만 박영조 전 단장께서 그렇게 말씀하시지만 그것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그것은 잔여 연봉을 주기 위한 어떤 그런 빌미밖에 되지 않는다 그런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그 당시에 이우형 감독이 경질되고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많은 뭐라고 그럴까, 반발이 좀 있었어요.
그러면서 안산 경기에서 그게 극에 달했고 원정 팀으로서 해야 되지 말아야 될 언행들이 안산에서 나타났어요.
그리고 바로 경질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감독 경질과 단장님의 사퇴, 서포터즈의 반발 이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라는 의견들이 우세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렇죠.
그러니까 감독을 경질할 때 사퇴를 이미 굳혔다 이런 말씀이세요?
안산 경기 갔다 오고 난 후에 사퇴가 언론을 통해서 났는데 그게 며칠 정도 차이 나는 거죠? 감독 경질 이후에. 상당히 많은 날짜가 지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4, 5일이요?
맞습니까?
그러면 그 당시에 홈경기는 없었고 원정경기 한 게임 더 치르고 그만두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추측이 맞아떨어지는 것 아니냐. 어떻게 서포터즈들이 홈경기도 아니고 원정경기 가서 그 난리를 피우고, 그때 상황 기억나시죠?
그것 좀 구단 입장에서는 좀 망신 아니에요?
우리 구단 망신이라고요.
좀 보기는 안 좋은 상황이었죠?
있을 수 없는 거죠?
그러한 부분 단장님이 책임이 없다고 하시면 뭐라고 할 얘기는 없지만 좌우지간 이게 홈경기도 아니고 원정경기 가서 그러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하는 것 자체가 이게 참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고요. 많은 분들이 그 안산 경기 이후에 구단주께서 감독을 경질했다라고 하는 그런 뭐,
아니 하여튼 단장을 경질했다 이런 여론도 있어요.
아니 그러니까, 그럼 구단주한테 일방적으로 사임 의사를 밝히신 거예요?
아, 그래요?
그래요. 단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렇게 들을 수밖에 없는데, 다음 질의 이어가겠습니다. 1차 증인출석 때 저희가 증인출석을 요청하셨는데,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아이, 이것만 하고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네.

음경택위원

요청하셨는데 그때 안 오시고 오늘 참석을 하셨어요. 그때 안 오시고 오늘 참석하게 된 배경이 어떤 것인지 짧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당시에요?
출국을 못하셨다고요?
그럼 출국을 못하셨으면 그때 나오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아니 출국을 못하셨다며요?
그럼 한국에 계셨다는 거잖아요?
1차 증인출석 때 이 자리에서 나왔던 얘기를 어느 정도 보고를 받으셨거나 알고 계신 내용이 있습니까?
전혀 없으세요?
아까 심재민 위원장님 답변에 영어축구캠프가 실패한 원인이 메르스가 원인이라 그랬어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 당시 접수가 몇 명 됐었죠? 아까 접수한 것 다 이렇게,
11명 접수했어요?
맞습니까?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신청서를 낸 사람이요?
네, 됐습니다. 아니 어떻게 신청서도 안 내고 구두로 간다고 한 것을 갖다가 그것을 접수했다고 얘기하고 그것을 아까 취소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런 답변하시면 안 되고요. 모세스 영입 관련해서 짧게 질의드리겠습니다. 모세스 영입과 관련해서 코칭스태프에 의해서 팀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선수다라서 반대를 했는데 굳이 모세스 선수를 큰돈을 주고 영입을 했어요. 그 배경이 뭡니까?
지금 단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저희가 그것을 다 믿는 것은 아닌데 코칭스태프가 그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을 했었어요. 우리 팀의 전술에 맞지 않고 그 정도의 실력이 되는 선수가 아니다라는 의견. 그러면 그 모세스 선수를 어떻게 해서 스카우트하게 됐죠?
아니 뭐 그 기관이나 단체 이런 것 빼고.
테스트를 휠테스트라고 말씀하셨어요?
한국에서요?
그러면 그 선수로 영입을 추진한 사람은 누구예요? 단장님이세요?
그러니까 한국으로 우리 구단에 스카우트를 해야 되겠다 결정을 해 오신 게 박영조 전 단장님이시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그래요?
그러면 미국 측에서 그 선수를 소개해 준 사람은 누구예요?
김석원 대표요?
김석원 대표가 무자격 에이전트다 이런 얘기 있는데 사실입니까? 예, 답변 안 하셔도 되고요. 그러면 김석원 대표가 박영조 단장님께 직접 추천을 했어요?
다른 사람 통하지 않고요?
모세스 선수하고 베리 선수 같은데 영입하면서 수수료가 과다 지급이 됐다는 자료가 있어요. 이유는 뭡니까?
프로연맹에서 정한 규정 있잖아요.
권고안이요?
단장님 답변 잘 하셔야 돼요. 아까 증인 선서하셨는데 권고안이 아니고 규정이에요. 규정에 5퍼센트로 돼 있다고요.
네?
베리가 32.98퍼센트고요. 수수료가. 모세스가 12.94퍼센트예요.
사무국장님! 지금 박영조 단장님 답변하는 게 맞아요?
그렇죠?
자, 그러니까요 단장님, 답변 잘 하셔야 되고요. 다음 질문 이어가겠습니다. 바그너 선수를 이제 우리는 투자금을 투자회사에서 받아서 우리 구단에 영입을 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제 바그너 선수가 이적료가 발생되면 6 대 4의 비율로 투자 이익금을 나누기로 해서 데리고 온 거예요. 우리는 투자라고 보고 있는데 자꾸 아까 투자라는 표현을 자꾸 안 쓰시려고 그래요. 차입이라는 표현 쓰시더라고요.
그런데 제 얘기 들어보세요.
계약금에 투자금이라고 돼 있고요. 변호사 의견을 들어본 결과 이익금이 생기면 6 대 4로 나눈다. 여기까지는 동의하시죠?
이익금은 6 대 4로 나눈다. 손실금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한다는 게 없지요?
그러면 손실금이 생기면 손실금도 비율은 정해져 있는 게 아니지만 같이 부담해야 된다. 이제 그러한 유권해석이 내려졌고요. 재판을 통해서 그 부분이 비율이 정해질 뿐이지. 이제 그런 의견이 우세한데 자꾸 이것을 투자금이라고 생각 안 하고 아까 차입금이라고 그랬나요?
투자금으로 돼 있어요. 계약서에.
예. 투자금이 아니라면 대여금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대여금 할 것 같으면 은행에서 빌리지 뭐하러 투자회사에서 돈을 받아요? 그래서 지금 단장님께서 여러 가지 구단에 손실을 끼친 부분이 아까 이제 안산 경기라든가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법률 위반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대외적으로 손실을 끼쳤지만 재정적으로 손실 끼친 부분이 이 수수료 과다 지급이라든가 모세스 선수를 영입했는데 정규리그 한 게임도 못 뛰고 다시 돌려보내는, 계약을 해지하는 이제 이러한 경우가 예산 낭비사례가 되고요. 그러한 부분이 FC안양의 재정상태를 더욱더 악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것은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그 바그너를 갖다가 계약하는 과정에서 지금 우리가 크게 잘못한 게 IB스포츠월드라는 회사하고 바그너 선수가 공동소유예요. 공동소유인데 어떻게 그 선수를 해지하는 과정에서 IB스포츠월드하고는 상의하지 않고 우리 구단이, 단장님이 일방적으로 해지를 했느냐 이 부분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에요. 그것 때문에 바그너 선수를 계약하는 과정에서 귀책사유가 우리한테 있기 때문에 투자금을 우리가 다 물어내야 된다는 거예요. 저는 나중에 보고서 작성할 때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단장님한테 이것 구상권 청구해야 된다라는 의견을 제시할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꾸 차입금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부분이요. 그 부분은 저희가 법률 자문을 다 구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왜 자꾸 그것을 갖다가 사실을 왜곡하려고 그러세요. 자, 읽어드릴게요. 단장님! 제가 읽어드릴게요. 이분들이 법조인들이 투자금, 차입금, 대여금 구분을 못할 정도는 아니고요. 이제 마지막만 읽어드릴게요. ‘그렇다면 투자금 중에서 손실을 6 대 4 또는 기타의 비율로 분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되며 사법부의 재판이 진행된다면 일정 부분 감액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투자금 중 일정액만을 변제하고 일부의 금액은 남겨두어 사법부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 현명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판단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돈을 우리가 다 낼 필요가 없다는 얘기예요. 재판 과정을 통해서 조정할 필요가 있는데 단장님께서 일방적으로 바그너에 대한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다 떠안아야 된다는 거예요. 행정적인 처리를 잘못하신 거죠. 이해가 안 되세요? 아니면 인정을 안 하시는 거예요?
잘 이해가 안 되시죠? 나중에 이해가 되게끔 이제, 이해가 되게끔 조치를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현철 기술고문 역할 뭐라고 생각하셨죠?
유현철 기술고문님과는 무슨 관계세요? 우리 전 단장님하고는.
고문으로요?
동업을 하셨다는 얘기도 있는데.
동업.
같이 하신 것은 없고요?
그러면 그것은 와전된 얘기인가요?
박영조 전 단장께서 지난 1월인가 2월에 총무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유현철 기술고문의 역할이 뭐냐라고 제가 질의를 드렸을 때 답변 내용이 말씀하신 대로 유소년 축구에 조회가 깊으신 분이고 그래서 우리 FC안양의 유소년축구 활성화를 위해서 모셔왔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K리그에서 뛰고 있는 대부분의 심판들이 유현철 기술고문의 제자이기 때문에 심판으로 인한 불이익도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런 류의 발언을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단장님이 그만두고 나서 유현철 기술고문도 자취를 감췄어요. 같이 그만두신 건가요?
아, 그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그런데 이분은 직제에도 없는 기술고문인데 개인적으로 데리고 오신 거예요? 아니면 구단 차원에서 모시고 온 거예요?
그래요?
그러면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유현철 기술고문을 모셔온 것은 우리 구단 방침에 어긋나는 것이었었죠? 규정에.
그런데 안 했잖아요. 정비를 하고 모셔왔었어야 되는 거죠. 차후에도 정비를 못했죠?
유현철 기술고문이 아까 말씀드린 유소년축구 활성화라든가 이제 그런 부분보다는 선수단 운영이나 선수기용, 훈련 이런 데까지 관여를 했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그런 바가 없으세요?
모세스 선수를 영입한 게 아까 이제 단장님이 직접 김석원 에이전트한테 들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유현철 기술고문을 통해서 모세스 선수가 영입이 되었다. 전혀 아닙니까?
그 말씀 책임 지실 수 있는 거죠? 예?
사실이에요? 예, 알겠습니다. 대신교회 유소년축구교실 관련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대신교회 유소년축구교실을 이렇게 운영하게 된 배경은 어디에 있습니까?
예?
원래요?
우리 구단 방침에?
교회에서? 교회 측에서?
직원들이 거기에 동원이 됐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그것은 문제가 없습니까?
대신교회에서 한 유소년축구교실이 FC안양과 관계가 있다? 없다?
아니 그러니까, 구단 차원에서 했다? 안 했다?
아니죠? 그런데 우리 FC안양 앰블럼이 사용이 됐어요.
단장님 자꾸 그러시니까요. 다른 말도 믿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것 우리 홈페이지에 있는 거예요. 기억 안 나세요?
그런데 자꾸 기억이 안 난다 모른다 그러면 안 되죠.
아, 제 얘기를 이해를 못하셨어요?
다른 분들은 뒤에서 끄덕끄덕하는데 왜 혼자만 이해를 못하세요. 자, 우리 단장님께서 장로로 있는 교회에 유소년축구교실을 하고 안 하고는 제가 얘기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구단 여기 써있잖아요. ‘FC안양과 함께하는’ 우리 앰블럼 있고요.
이것 제가 구단 홈페이지에서 출력한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갖다가 아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지. 이것 잘못된 거죠?
아, 글쎄요가 아니고요.
잘못된 거죠?
그리고 직원들 휴일이지만 직원들 동원한 것도 좀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마지막 질의 짧게 드리겠습니다. 단장님께서 경기 중 전반전 끝나고 락커룸에 이렇게 들어가셨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사실입니까?
왜 들어가신 거죠?
선수들 격려하러?
몇 번 들어가셨어요?
여러 번 가셨다는 얘기네. 그렇죠?
일부 단장님과 종교를 같이하는 선수들을 이렇게 좀 중용을 했다, 많이 더 챙겼다, 이런 얘기는 공감하십니까?
잘못된 내용이에요?
게임 전에 따로 부르고.
하이트맥주에서 맥주를 후원받았지요?
정산 자료가 명확치가 않아요.
파악 못하셨어요?
먼저 그 팀장님 누구죠? 허익한 팀장 말에 의하면 단장님이 지시를 내려서 그 사업을 했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이제 캠페인을 같이하는데 맥주를 얼마만큼 받았고 얼마만큼 팔고 이제 경기 끝나면 결재하고 이런 보고서를 받으신 적이 없어요?
서면보고서 받은 적이 없어요?
단장님이 이제 오시고 나서 한 1년 못 있다가 가셨는데 오실 때 의욕적으로 오셨고 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했지만 뜻한 대로 되지가 않아서 결과적으로는 우리 구단도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고 그래서 오늘 같은 조사특위도 가동이 되고 있는데 여하튼 오셔서 좋게 결말이 나고 좋은 실적을 가지고 이제 3년 정도 이렇게 근무하시면서 원하는 대로 됐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 상당히 아쉽고요. 지금 많은 의혹들이 있는데 이 자리에서 다 하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고요. 또 시간도 지금 많이 남지 않고 다음 순서가 있기 때문에 이 정도에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만 오늘 단장님께서 이 자리에서 말씀하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규명을 해서 적절한 조치를 해야 된다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요.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박영조 전 단장님 답변하기 전에 먼저 이 얘기를 이강호 단장님이 말씀을 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아까 내가 질의했던 내용 있죠?
FC안양 구단이 2014년 12월 19일 기준으로 운영경비 절감과 광고후원사 유치, 저변확대를 위해서 2015년 10월 14일까지 어떤 변화가 있었냐, 그것을 먼저 말씀해 주시고 그 뒤에 바로 해체 소요비용과 절차를 좀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을 가지고 제가 박영조 전 단장님하고 질의응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강호 단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1년 동안 조례를 개정을 하면서 이러이러이런 것들을 자립기반으로 해서 최소화하겠다고 그런 조건으로 조례가 개정이 됐어요. 그런데 실제로 지금 말씀하신 것 보면 광고수입 5천 600만원, 이적료 2억 4천만원 외에는 없어요. 아무것도. 그렇다면 지금 현재 앞으로 2016년도에 가려면 아무 토착화된, 기반을 다져놓은 이런 것들은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예요 지금. 그렇습니까? 단장님.
그렇습니까?
그러면 지금 이제 논란이 지금 이것을 해체로 가야 될 거냐, 계속 유지를 해야 될 거냐에 지금 논란의 도가니 속에 빠져 있다고 보여져요. 단장님께서는 지금 이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점진적인 말에는 동의하시만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팩트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겠지만 간단하게 중요 팩트가 뭐죠? 그렇게 끌고 갈 수 있는 원동력이나 재원 확보에 대해서.
제가 먼저, 이강호 국장님 단장님을 겸직한 분한테 이 얘기를 먼저 들은 이유가 우리 박영조 전 단장님한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굉장히 우려했던 그런 상황들이 벌어졌고 벌어져서 거기에 맞는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을 해서 진행을 해 왔습니다. 물론 박영조 단장님께서 그것을 다 이루진 못했지만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지금까지 그 다음을 위한 소규모 스폰서나 홍보나 이런 것들이 전혀 안 됐다고 보여지는 거예요. 금액적인 측면에서는 전년도에 비해서 한 2억, 3억 정도가 더 증가된 것으로는 보여지지만 실제로 지속적으로 갈 수 있는 이런 정책이나 마케팅 이런 것들은 전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단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그 점에서 말씀을 드리면요 지금 창단 이후에 단장님이 두 분이 거쳐 가셨어요.
그런데 지금 제가 사무국이나 주변에 증인들 또 사람들의 여론을 들어보면 그 전 단장님도 그렇고 지금 단장님도 그렇고 중소기업에 한번 가서 우리 FC안양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을 해 달라는 이런 것들이 없었다는 얘기가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는 단장님께서는 어느 정도 작은 소액의 스폰서를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하신 게 있나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박영조 전 단장님께서 여기 오실 때 무보수의 어떤 기업의, 사기업의 마케팅 노하우 또 개인적인 오픈마인드 뭐 이런 것들을 뭔가 FC안양에 접목을 해서 그런 측면에서 더 활성화시키려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여기도 단장을 수락하셨고 또 오셨어요.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지금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시 행정적인 지원 또 거기에 관련된 기업, 이런 외에는 스폰받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단장님의 역할이라는 그 큰 틀에서 보면 마케팅도 그렇고 다 좋지만 결국 재원 확보를 어떻게 픽스화시킨 스폰서를 받을 거냐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렇다면 결국은 단장님이 역할이 발로 뛰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보여지는 거예요. 앉아서 이론적인 것, 학술적인, 이런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지역의 기업과 이런 분들하고의 마찰, 소통 이런 것들이 나는 중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그런 점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까지 상황으로 봐서는 박영조 단장님께서 그런 점에서 역할이 좀 부진했다 이런 얘기가 들려요. 그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죠?
수익사업은 지금 이뤄진 게, 그것도 전무한 상태잖아요?
그러면 제가 해체까지 이강호 단장대행 분에게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상황이라면 이 구단이, 시민구단이 할 수가 없잖아요. 지금. 그런 지금 말씀하신 측면에서 어떤 시의 행정적인 관련 기업도 안 되고 그다음에 수익사업도 창출하기 어렵고 결국은 해체라는 결론밖에 나올 수가 없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죠?
그러니까 저는 참, 제가 거꾸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 얘기는요 오근영 단장이 떠났을 때 나왔어야 되는 얘기예요. 거꾸로 얘기하면 박영조 단장이 왔을 때 그것을 했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일을 거꾸로 하고 있다니까요. 우리가. 그 교과서에 나오는 그런 절차이지만 그런 절차에 대해서 아무도, 해체 얘기 나오니까 컨설팅해야 된다. 아니 이게 말이 아니죠. 해체에 대한 당위성, 원인, 뭐로 제시할 거냐? 제시할 수 있죠. 해체할 수 있는 명분 당위성 다 있어요. 지금까지 온 사항으로 보면. 그렇다면 저는 단장님께서 아까 음경택 위원님이 말씀하셨잖아요. 단장님께서 그런 의욕, 포부를 통해서 왔다면 실질적으로 정말 우리 FC안양을 사랑했던 그런 마음가짐으로 여기를 오셨다면 지금 또 사퇴를 하셨지만 또 좋지 않은 조사특위에 의해서 여기 증인으로 출석을 하셨지만 뭔가 그러면 이 FC안양이 진짜 이러이런 문제, 고질적인 문제, 스포츠계의 문제, 이런 것들을 끄집어내서 앞으로 이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될 수 있는 그런 항목들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죠.
유소년 사업이요?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지금 여러 단체 우리 참고인으로 이제 참석해서 의견을 들은 것과 간담회를 통해서 의견 들은 것을 보면 제일 중요한 게 시민품에서 탄생이 되지 않고 정치적인 목적으로 탄생이 됐다는 것은 참석했던 증인 또 간담회에 참석했던 지역단체장들 등등 여러 분들의 의견이에요. 그런데 실제로 지역하고도 소통이 안 됐다는 거죠. FC안양이.
물론 박영조 단장께서도 그하에 노력을 했다고 보여지지만 실제로 얘기를 들어보면 전혀 또 각 상임위원회 위원님들도 계속 아마 박영조 단장한테 요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지역과 소통을 해라. 의견을 들어봐라, 협조를 구해라,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다고 보여져요. 실제로 지금 전 단장님께서 지역하고 어떤 소통을 하셨고 그 소통을 하면서 어떤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하시는 것입니까?
결과적으로 단장님께서는 지역과 소통을 사실 못 된 것은 인정을 하시는 거고,
앞으로 지역과 소통이 필요하다. 그런 게 안 되면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이 어렵다. 이런 것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그러면 하나 끝으로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선수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2013년도, 2014년도, 2015년도 이렇게 3년을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2013년도에 한 번도 뛰지 않은 선수가 5명. 2013년도에.
2014년도에 7명, 2015년도 7월 말 현재 9명이에요. 연봉을 주고 2천만원짜리부터 많게는 3천만원 이상까지 있는데 과연 이게 이런 신생 시민구단으로서 선수를 운영하는 게 맞다고 보여집니까?
이게 단장님 계실 때도 그렇게 운영하셨어요.
없는 데도 불구하고.
아니 부상자가 많으면 이 선수들이 다 뛰어야지요. 거꾸로 얘기하면.
7월 말까지 9명이에요. 9명. 그래서 저는 이제,
이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보여져요. 너무 방대한 운영을 했다. 물론 선수들 또 코칭스태프들 얘기는 적정한 선수를 기용을 했고 적정한 인원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얘기는 하지만 의회에서 보는 시각에서는 전혀 아니거든요. 전혀. 이것은 방만한 운영이라고 보여지는 거죠. 아니 세상에 연봉 2천만원, 3천만원을 주고 한 게임도 안 뛰고 다음 선수 또 부르고. 그래서 저희가 생각하는 게 뭐냐, 선수 가지고 너무 장난을 치는 것 아니냐. 속된 말로.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여튼 그런 점들이 지금 우리 조사특위 하면서 많이 도출이 됐고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저희도 이제 이것을 한없이 할 수는 없고 이제 마무리를 해야 될 단계에 있습니다. 끝으로 아니, 혹시 음경택 위원님 더 추가질의하실 내용 있나요?

음경택위원

예.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짧게 사실관계 두 가지만 좀 확인을 하겠습니다. 모세스 선수하고 베리 선수와 계약을 할 때 직접 했나요? 아니면 에이전트하고 했나요?
에이전트 통해서 했지요?
그런데 에이전트 통해서 했는데 아까 이적료하고 연봉하고 이적료 차이가 이제 발생된다고 그랬는데 이게 이적료에 대한 수수료예요. 그래서 프로축구 연맹 규정에는 5퍼센트로 돼 있어요.
예. 이적료에 대한 게. 그런데 베리 선수한테 32.8퍼센트, 모세스한테 12.9퍼센트로 해서 수수료가 지급된 게 US달러로 3만 3천불이에요. 과하게 지급이 된 거죠. 거기까지는 좋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연맹에 승인을 받는 계약서에는 에이전트가 없어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되시죠?
아니죠. 연맹 규정에 보면 대리인을 통해서 선수 계약을 할 때에는, 여기 나와 있잖아요. 그런데 연맹에 내는 계약서에 대리인이 들어가야 되는데 수수료는 과하게 지출이 됐는데 연맹 계약서는 없는 거예요. 이것은 규정에 의해서 이렇게 한 게 아니라 사적으로 돈을 주고받은 거죠. 수수료를. 이것 문제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그것 확인하는 거예요. 선수하고 직접 계약을 했냐, 대리인하고 했냐라는 부분인데 대리인하고 했다는 거고요. 연맹에 제출 승인된 계약서에는 에이전트 서비스를 받지 않은 것으로 이렇게 작성이 돼서 제출이 됐다는 것이고요. 대신교회 아동부 축구전도단 관련해서 우리 구단에서 축구공 50개를 이렇게 제공한 것으로 돼 있어요. 사실입니까?
사인볼이에요?
축구공 등의 물품 50여개를 무상으로 제공.
사인볼이요?
12개요?
다른 물품은요?
기억 안 나시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구단하고 관계가 없는 대신교회 아동 축구전도단에 구단의 물품이 50여개가 이렇게 제공이 됐다라는 부분 확인차원에서 질의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박영조 단장님 오랜 시간 동안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고요. 끝으로 우리 FC안양에 대해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박영조 전 FC안양 단장 증인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원활한 조사를 위하여 조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위원님들과 증인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신 위원님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강호 안전행정국장님 겸 FC안양 단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15분 조사중지

16시 31분 조사계속

이강호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이 안 되었거나 보충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경택 위원님.

음경택위원

단장님, 국민은행하고 지금 아까 어떤 계획은 다 있다고 그랬는데 접촉을 해 보신 경우는 있나요?
국민은행 측하고 몇 번이나 접촉을 했어요?
실무부서면 사무국이요?
그러니까 아니, 사무국에 사무국장님이요? 아니면 단장님이요?
신형호 팀장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친구 가지고 그게 메인스폰을 연장하고 그런 부분에 협력하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그쪽에서?
그러니까, 더, 마지막에 우리가 그쪽에 갔다 온 건 언제예요? 누가?
단장님!
아, 지금 발등에 불 떨어졌어요. 바쁜 것은 우린데 그쪽에서 기다리라고 하면 한없이 기다릴 거예요?
그러다가 시간 되면?
기류가 안 좋다는 것은 시금고 선정 관련해서 영향이 있다는 거죠?
아니 그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구단주라도 찾아가고 단장님 찾아가고 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으려고 해야지, 이게 지금 우선협상기간이라는 게 있죠? 국민은행하고.
그것 언제까지예요?
날짜가 정해져 있을걸요.
올 12월까지?
그러니까 올 12월까지 기다리다 안 되면 내년 벌써 내년 시즌 준비해야 되는데 전지훈련도 가야 되고. 그 메인스폰서 안 정해주면 의회에서 예산 어떻게 받으시려고 그래요?
그러면 해체예요. 그것 안 되면. 아니, 그것에 맞는 구조조정을 한다고 그러는데,
잠깐만요. 우선 올해 예산 시의회 도움 없이 끝날 것 같아요?
9억 5천.
수치상으로 5억이 모자라는데 3억은 어느 정도 확보가 된다고 보고 2억 정도가 모자란다?
3억 확보에 대한 것은 이 자리에서 얘기할 수는 없나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2억에 대한 추가요청도 예상 부서하고 상의는 하셨어요?
아직 안 했어요?
그러니까 여기 계신 조사특위 위원님들이나 다른 의원들도 의견이 메인스폰이나 서브스폰이 정해져야지 의회에서의 예산이 편성심의가 되지 그게 안 되면 그것을 할 수가 없다라는 의견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빨리 단장님을 선임하고 그 스폰에 대한 부분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내년에 예산 편성 저쪽에서 어떻게 해 올지 모르지만 심의과정에서 진통이 예상이 된다는 거고요. 그것이 불투명하면, 불투명하면 불을 보듯 뻔한 거죠. 저쪽에서 예산을 어떻게 요구할지. 그러면 그 부분이 의회에서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 그것 뭐 자명한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거꾸로 다시 돌아오면 빨리 단장님 선임해서 국민은행이건 이제 국민은행이 아니더라도 빨리 메인스폰이고 서브스폰이고 해서 어느 정도 내년도 예산의 가닥을 잡을 필요가 있다. 그것 안 되면 뭐 15억 올릴 거예요? 여기에서 15억도 지금 못 준다는 의견이 많이 있어요. 그러면 구단 운영 불을 보듯 뻔한 거죠.
시에서?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렇죠.
예, 맞습니다. 어려운 부분이에요.
예, 정리하겠습니다. 이게요. 지금 제가 늦었다고 하는 게 구단이 정상적으로 가동이 될 것 같으면 올해 이제 국민은행하고 후원계약 만료가 되잖아요. 사실은 우선협상기간이 아마 후원계약서에 적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간이. 그것도 잘못됐는데 사실은 여름부터 국민은행이건 다른 후원업체건 그때부터 논의가 됐어야지요. 이것 올해 12월 말까지 우선협상기간 그것 안 되면 다른 업체? 이것은 참 요원합니다. 되게 어려운 얘기예요. 그렇죠?
답답해서 말씀드렸고요. 좌우지간 11월 초에 신임 단장을 공모를 하건 어떠한 방식으로 하건 좋은 분으로 선임이 돼서 이 어려움을 좀 헤쳐나갈 수 있는 그러한 기반이 하루빨리 조성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뭐 경기력 가지고 이기고 지는 것 얘기할 그럴 상황이 아니예요. 조사특위 보고서가 어떻게 작성되고 보고될지 모르지만 걱정이 많이 있습니다. 내년도 어떻게 운영할 건지. 메인스폰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음경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거기에 대해서 보충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210회 임시회죠, 2014년 12월 19일날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및 지원 조례에 대해서 본회의장에 통과가 될 시점에 현 시장님한테 이것을 꼭 속기록에 남겨놓고 가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내용이 있습니다. 시장님한테 2015년 편성된 15억 이내에서 내년도에 FC축구단을 추진하시고 앞으로 향후 전망이, 비전이 없다고 판단이 됐을 경우에 FC안양 과감하게 정리할 용의가 있으신지 본회의장에서 답변해 달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그 답변내용에 첫 번째가 2015년도에 추경예산 확보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구단주로서 예산운영상 우리 시에서의 지원받는 금액은 최소한으로 이렇게 할 생각을 하고 있고 금년 추경에 다시 예산을 요구할 생각이 없습니다.’ 분명히 구단주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다음에 FC안양에 대해서 답변을 어떻게 하셨냐면 ‘향후 비전이 없는 경우 FC안양을 계속 운영할 것인지 구단주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하셨는데 지금 구단에서 FC안양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금 가능한 기본계획에 충실하면서 운영을 할 생각을 갖고 지금 단장도 명예직으로 모셔왔고 또 사무국장도 당분간 공석인 상태로 직무대행 체계로 지금 운영하는 등 FC살리기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서 의회나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해 주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그 얘기를 듣고 싶은 게 아니라 구체적인 얘기를 듣고 싶어서 시장님한테 다시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다. 구단주께서 그런 구조조정을 통해서 FC를 살리겠다고 하는 그런 의지는 저는 일부 동의합니다. 단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 됐을 경우에 과감하게 해체시킬 수 있냐, 아니냐 이것만 얘기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씀을 제가 드렸어요. 그래서 시장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내용이 구단운영은 우리가 최선을 다해 구단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구단에 어려움이 있으면 그것은 의회라든지 시민들께 설명을 드리고 그런 결정을 해야 될 시점이 올지도 모르죠. 그것은 그렇지만 저희가 지금 최선을 다해서 구단을 살리는 작업을 지금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답변하셨어요. 이것도 애매모호한 답변이죠. 그렇지만 마지막 발언은 이런 구단의 어려움이 직면했을 때는 판단하겠다라는 의지가 강하신 거예요. 첫 번째, 추경에 예산반영 안 하겠다. 두 번째, 진짜 FC안양이 더 이상 퍼부어서는 안 되겠다라고 판단하면 의회나 시민들한테 동의를 구하겠다. 이 말씀을 하신 거란 말이죠. 그런데 제가 지금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1년 동안 조례가 제정이 되어서 많은 그런 재원을 지금 의회에서도 주문을 했고 또 구단 측에서도 그렇게 갈 겁니다라는 확답이 있었고 주문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년도를 끌고갈 예산 이런 것들이 사실은 아무것도 안 되어 있다는 게 저는 너무 가슴이 아픈 거예요. 물론 지금 국장님이나 단장님을 겸직하고 있는 이강호 단장님께서도 답답하실 거예요. 사무국장, 최영인 과장, 다 답답하실 겁니다. 이것을 해결 안 하고 가면 매년 똑같은 방법, 똑같은 절차에 의해서 똑같이 가는 거예요. ‘노력하겠습니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이것으로 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뭔가 좀 정확한 팩트를 정리를 해서 이것 외에는 안 된다. 그렇다면 안양시에서 과연 15억이든 20억이든 대줄 수 있느냐. 그것도 안 된다고 하면 뭔가 결정을 내려야 된다. 나는 이런 시점이라고도 보여지는 거예요. 이게 위기지만 기회로 갈 수도 있고 위기가 그냥 땅으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 나는 중대한 기로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국장님께서 구체적인 내용들을 설명을 하셔야 돼요. 그렇지 않고 국민은행 아니면 다른 스폰서 2개 있다 그러면 전에 김영환 단장, 전 사무국장 권익진 똑같은 말을 하시는 거예요. 지금은 그렇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내용을 구체적으로 의원들이 이해할 수 있고 또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해결방안이 지금쯤 나와야 된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좀 더 우리가 보완을 해서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여기서 또 제가 똑같은 말 질문해 봤자 그 답은 똑같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너무 우리가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라는 것을 좀 말씀드리면서 보충질의를 마치고요. 이승경 위원님! 해체 관련해서 아니, 여기서 해체 얘기를 해야지 건의를 하지, 시에다.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다가 해체하라고 그러면 해체가 돼?

이승경위원

질의했잖아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예? 아니, 구체적으로 이승경 위원님이 생각하는 것을 얘기하시라고. 이런이런 문제 때문에 해체를 해야 된다, 아니면 가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해 줘야지,

음경택위원

저는 해체 동의한 적 없어요.
재민

심재민위원장

보고서에 정확하게 써서 얘기를 하지. 그냥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또 해체해야 되는데 왜 이것 왜 하지, 이렇게 하면 또 안 되니까 정확하게 그건 속기록에 남기시고 정확하게 얘기를 하세요. 자, 그러면 더 이상 의견이 없으신 것 같으니까요. 일단 그것에 대해서는 이강호 국장님께서 저희 보고서 쓰기 전까지,
해 주시고 만약에 그게 안 되면 해체하는 것으로 준비를 하세요. 그냥.
준비를 하시는 게 맞습니다. 지금 이 상황으로는 진짜 이것 어려워요. 지금 오늘 YWCA나 갈산동 주민자치위원장님 간담회를 한 측면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YW는 몰랐다. 창단이 되면서 FC안양에 대해서 사실 누가 설명해 주는 사람도 없고, 거기에 사실 관심도 없었고. 뭐, 홍보가 전혀 안 됐으니까. 이런 말씀을 하시고 갈산동 주민자치위원장님도 그런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이제 공무원도 힘들고 시민도 힘들다. 강매에 대해서. 노이로제에 걸렸다는 거예요. 이게 단편적일 수는 있지만 그래도 그 시민들의 의견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너무 쉽게 우리가 생각해서는 안 되고 물론 의회에서 최종적으로 또 상임위가 있기 때문에 상임위에서 최종 결정을 하겠지만 그런 내용이 좀 구체적으로 담긴 그런 서면자료가 저희한테 좀 빨리 와서 저희들도 이해를 하고 계속 진행할 수 있을지, 아닐지를 결정할 수 있는 그런 자료가 좀 있어야 될 것 같고요. 특히 추경 같은 경우에는 시장 구단주가 그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2억을 더 달라. 이건 의원님들 이것 속기록 다 보거든요. 그러면 분명히 문제 생기거든요. 그런 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그런 대책, 대안이 좀 있어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음경택 위원님 더?

음경택위원

저는 없습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그러면 마지막으로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제 얘기만 하는 것 같아서.
국장님 수고하셨고요. 잠깐만요. 컨설팅 관련해서는 우리 조사특위에서 얘기가 나왔어요. 조사특위에서 할 거냐, 집행부에서 할 거냐, 얘기 나왔다가 일단 우선은 조사특위에서 하면 기간을 연장해야 되고 여러 가지 복잡한 예산문제나 이런 게 있어서 저희는 집행부에다가 컨설팅을 빨리 의뢰해 달라는 요청을 드릴 거고요. 그 점에 대해서 검토하셔서 조속하게 냉정하게 이것은 해야 합니다. 이것을 다시 끌고 가기 위한 컨설팅도 아니고 해체하기 위한 컨설팅도 아니에요. 있는 그대로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에서 과연 이것을 객관적으로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느냐 이것을 우리는 확인하려고 예산 또 투입해서 컨설팅을 하려고 하는 것이지 이것 가기 위해서 한 것도 아니고, 해체 위해서도 아니다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시고 그것에 대해서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승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승경위원

이승경 위원입니다. 단장 대행하고 계시는 이강호 국장에게 방향을 정립할 때 참조를 꼭 해야 되는 사항들이 창단 시점에서 창단이 워낙 시급한 상황으로 진행이 되는 과정에 여러 가지 반드시 고려를 하고 넘어가야 되는, 준비를 해야 되는 사항들이 제대로 준비가 안 되어서 지금까지 이렇게 왔다고 보여지는데 그런 문제들은 다 짚어봤고요. 그런데 원칙적인 부분이 저희가 창단 조례를 일단 일부 수정을 했어요. 그 수정을 할 때 제가 단서를 반드시 달아야 된다라고 주장을 했던 게 조금조금씩 보이는 게 뭐냐면 연간 15억 이내로 해서 저희가 애초에 계획을 했던 45억 범위 내에서만 지원을 하고 축구단이 자립을 해서 운영을 한다라는 대전제가 지금 좀 흔들리는 것 같아 가지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합니다. 작년에 9억을 추경에 편성하기 위해서 15억 범위라고 하는 것을 조례를 개정을 할 때에 부칙조항에 2017년까지 한시 조례라고 하는 부분을 그대로 살려두었는데 제가 기억하기에는 지금 최영인 체육생활과장님 아니면 그때 정재학 국장이든 그 당시에 이런 얘기들이 좀 있었어요. 일단은 추경을 편성을 하고 나중에 기회 되면 그것도 고칠 수 있다라고 하는 식의 이야기를 했던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 거예요? 한시 조례가 가지고 있는 의미하고, 지금의 조사특위를 통해서 저희가 기존에 창단시점부터 현재까지 요동되었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구체적으로 검토를 해서 발전방향이든 뭔가 방향을 정립하는 이 과정인 건데 그것 말고 이 조례에 대해서 향후에 그런 계획이 있는 거예요? 저는 2017년까지라고 하는 이 못 박아져 있는 부칙에 대해서는 다시 개정을 계획을 한다거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결사반대, 이건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해서 두루뭉술하게 시 세금이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이 사업을 그냥 한 번 만들어놓으면 누군가 그것을 그 사업을 중단하기 어려우니까 일단 만들어놓고 보면 가지 않겠냐라고 하는 틀 속에서 시작되어서 저희가 지금 고민을, 고생을 하고 있는 건데 그 대전제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거죠. 지속이 되건 안 되건하고의 문제하고 달리 그 부칙조항에 대해서는 손을 대어서는 안 된다는 거죠. 그런 논의하에 내년도 예산이든 2017년도 예산을 논하게 되는 내년도 하반기 때까지지. 그래서 전체 방향을 잡아야 될 것이라는 거죠. 거기에 대해서 한번 말씀 줘보세요. 제가 우려하는 부분들을 지금 거기 좀 확실히 해 주셔야 되는 거예요.
그럼 해체의 수순이라면 한시적인 조례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니니까요. 문제가 없다고 보고, 무슨 재탄생이 뭐니 해서 다시 발전방향을 잡아서 진행을 하는 것이라면 조례 개정을 염두에 두는 거잖아요?
그것을 어떻게 이해를 해요?
그건 대전제잖아요. 5년까지만 지원하고 자립, 시민구단이든 사회적 기업으로 가든 어떤 형태든지 간에 자립을 하는 것으로 창단이 된 거잖아요. 그렇게 해놓고 나서 3년 지나고 났는데 다 소진이 되었고 2년 더 진행을 하고 예산 받아서 시민구단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더 지원을 해 주어야 된다고 하는 것은 창단시 얘기했던 것하고 완전히 다른 거잖아요. 그것을 어떻게 인정을 하냐고요. 그 시기에 의원활동을 했던 사람들은.
어렵네 어려워 진짜.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민

심재민위원장

이승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이승경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무슨 말인지 아시죠?
한시적인 조례이고 그 이상은 안 된다. 이 말씀을 하시는 거고요. 단지 연고지만 갖고 가는 측면에 대해서는 좀 우리가 고민할 필요가 있는 거죠. 그런 방안들이 이제 좀 나와야 된다는 거죠. 안 나오고 계속 시민구단으로서 시에서 지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하시는 것이니까 그런 점에 대해서 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나고 이제 조사특위가 마무리단계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다음 회의는 10월 16일 제217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이 종료되면 바로 제8차 조사특위를 개의하여 그간 조사결과에 대한 보고서 채택을 하는 것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장시간 동안 위원 여러분 그리고 증인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사중지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7시 04분 조사중지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