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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진환 의원 발언

240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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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보면 인건비를 요구한 거 같습니다. 인건비를 5억씩이나 들여서 과연 이분들이 장애인들의 인권과 체험을 통해서 장애인들에게 어떤 보람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매 회기 때마다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았고 저도 6대 때 현장에도 많이 가보고 어떻게 하면 활용도를 높이면서 좀 더 많은 장애인들이나 비장애인들이 활용할 수 있을까 같이 고민을 해보자고 했는데 실제로 기능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체험을 하는 곳이어야 되는데 교육을 통한 체험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취지에 안 맞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장애체험관의 운영이 우리가 그냥 바라보고 있지만 또 장애인복지관 감사를 나가봤지만 그런 데 가서 인권교육을 한다든지 그런 분들 대상으로 체험관을 운영해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거기 있는 분들 한 번쯤 체험관에 가서 장애체험이 아니고 본인의 문제점들을 같이 토론하는 그런 것도 되지 않겠습니까? 운영면에서 이런 부분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해야 되지, 인건비를 주기 위해서 굳이 예산을 증액편성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거 아닌가, 검토가 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장애체험홈도 신규로 1억이 올라왔네요.

체험홈이라고 하면 가정주택에 장애인들을 모셔서 하는 건데 여기 보니까 자립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그랬거든요. 자립생활을 체험한다는 게 주택 안에 자립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