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의회 발언
제갈임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1억 정도의 사업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공모사업이라는 것은 민간의 다른 단체들도 다 참여할 수 있게 기회가 열려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면 지금 문화원이 거의 절반 이상을 다 독식하는 상황이 된단 말이에요.
그리고 작년에 한참 문제가 되었던 단오제는 10년 정도 민간에 계속 지원되던 사업인데 그것마저 문화원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공모를 하시면서 기존에 잘하고 있는 민간단체들의 사업까지 문화원이 뺏어가는 이런 결과가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문화원에서는 문화원만이 할 수 있는 사업으로 사업정리를 하시고 민간에서 기존에 하고 있는 활동들은 더 촉진시키고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지원해 줘야 되는 것이 시의 역할하고 또 문화원의 역할이어야 될 텐에 지금 공모사업이나 이런 진행되는 상황들을 보면 민간에서 하고 있는 활동들을 문화원이 그 거대한 예산을 지원받으면서 거의 독점해 가고 오히려 다 뺏어가는 이런 형국이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