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전희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답변에 수고 많으십니다. 전희수 위원입니다. 업무보고에는 없는 내용을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통상 동네가 오래전에 구성된 경우에 주택 구배가 있는 지역에 보면 윗집에서 밑집으로 물이 집 안으로 흐르게 된 곳이 있어요. 원래 윗집에서 하수관을 통해서 밖으로 나가야 되는데 윗집부터 먼저 짓다 보니까 밑에 집부터 하수관을 뚫어서 집을 지었는데 밑의 집에서 짓다 보니까 하수관을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그 하수관을 그냥 밑에다 놓고 지었는가 하면 남의 집 마당으로 우수관이 내려와서 그 마당에 맨홀이 있는데 지난 번 한두 달 전에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왔을 거에요. 그 집 마당으로 맨홀이 넘쳐가지고 지하실로 침수가 되어서 치수과에서도 담당자가 나와서 보고를 받으셨는지, 안 받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경우에 조치를 어떻게 해야죠?
물이 위에서 밑으로 흐르는 건 당연한 건데 옛날부터 있는데 밑에 사는 집 주인 입장에서는 윗집 물이 내집 마당으로 물이 내려와서 마당에 맨홀이 있는데 그걸 거쳐서 내려가니까 빠져나가는 하수관이 부족해서 물이 넘쳐버려요. 이런 경우에 부랴부랴 동주민센터에서 모터를 빌려다 밖으로 퍼내고 했는데 이런 민원이 들어오는 데가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