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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진환 의원 발언

250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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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느 것이 진짜인지 주민들이 굉장히 혼란스러울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취지는 좋습니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해누리를 여태까지 제대로 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조형물을 새로 바꿔서 한다고 하니까 주민들이 혼란스럽다는 겁니다.

진입로에 하려고 예산을 1,800만 원 올리셨는데 해누리하고 균형있게 가야 우리 주민들이 받아들이기에도 좋을 것 같은데 해우리만 잔뜩, 일명 강아지인데 그것만 잔뜩 해놓으면 홍보에 오히려 더 마이너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시범으로 한번 해보고, 심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한번 해보고 반응이 좋으면 적절하게 해누리와 해우리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돌림자도 같으니까 그런 부분을 균형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여러 군데에 하려고 하지 말고 예산 결정이 나는 범위 내에서 균형있게 하는 게 좋겠다, 또 조례도 통과되어야 되니까.

반응이 좋으면 추경에서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