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위원 그 사업에 인건비가 들어갔는데 만약 우리 의회에서 사업이 부당하다고 해서 인건비 승인을 안해 주면 합격자 발표를 해서 그 사람을 임용해 놓고 어떻게 할 것이냐 이말이에요, 대기를 시킬 거 아니에요. 그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겠습니까? 절차를 어기면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계획을 세우고 순서를 맞추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오늘 아침에 복지교육국 교육지원과에서 스마트도서관 조성계획을 설명하러 왔더라고요. 이게 상식이죠.
조성계획을 세운 다음에 여기 예산이 올라와 있지만 안해 주면 이 계획은 취소되는 거에요. 그런데 지금 조성을 해놓고 돈을 달라는 거 아닙니까? 12월 30일에 임용 선발이 끝나니까.
사업을 다 해놓고 돈을 달라는 건 의회를 어떻게 보시는 거에요. 정말 의원으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의회 입장에서도 이건 아니죠, 우리의 권한인데. 우리가 할 일인데 결재하라는 거 아니에요.
더더군다나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5급상당은 정말 중요한 사람이에요. 양천구에 5급상당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은 한 명도 없다면서요.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보직을 뽑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