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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순주 의원 발언

253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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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위원장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방금 세 위원님이 청소과에 질의하신 내용이 다 똑같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갑에 살고 있는데 을 쪽의 내용을 들어보면 갑하고 천지 차이 같습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다보니까 그런 내용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재활용을 하면 돈이 되기 때문에 아파트 자체에서 분리수거를 해서 팔아서 기금을 마련해 쓰거든요.

그런데 주택 같은 경우는 제가 분리수거를 해보면 일주일 정도의 생활쓰레기 양이 어마어마하게 나오더라고요. 주택은 그게 갈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그걸 서울시에서 해야 되느냐, 나라에서 해야 되느냐, 정책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당장 해결되는 게 아니고 정책이라는 것은 계속 수행되어야 하는 내용이니까요. 그것은 지자체에서 서울시나 정부하고 계속 상의해야 될 문제인데 제일 중요한 것은 주민의식 계몽입니다. 주민들의 의식이 계몽되지 않으면 CCTV를 달아도 밤중에 복면을 쓰고 갖다 버리는 등등 복잡해질 겁니다.

그런 기술적인 것도 필요하지만 주민들의 의식을 계몽하고 개혁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연구해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소식지나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강구하지 않으면 계속 논의대상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계속되는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계속적으로 수고하셔도 질타나 시정내용은 계속 나오기 때문에 더욱더 수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